전라북도는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하는 어촌분야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도내 마을 3개소*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유 형 별 |
지구명 |
사업기간 |
사 업 비(억원)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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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국비 (70%) |
지방비 (30%) |
자담 (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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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3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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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105 |
45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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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단위거점개발 |
부안군 격포항권역 |
‘19~’23 |
104 |
70 |
30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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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단위특화개발 |
부안군 유유마을 |
‘19~’21 |
20 |
14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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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용기마을 |
‘19~’22 |
33 |
21 |
9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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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지난 1월 어촌지역 정주여건 개선 및 소득증대를 위하여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 1개소(부안 격포항 배후마을역), 마을단위 특화개발사업 4개소(고창 용기, 부안 유유·치도, 진서마을) 등 총 5개소가 공모를 신청했다.
*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 : 전국 16개소 중 9개소 선정(1.78:1)
* 마을단위 특화개발사업 : 전국 42개소 중 24개소 선정(1.75:1)
* 어촌분야 : 31개 시·군(고창·부안), 124개 읍·면(심원·변산·진서·위도)
** 2개소 : 고창군 만돌권역(100억원), 부안군 대리·전막마을(3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