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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지역사회 및 기업과 함께하는 창의대첩 성료
-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는 지역사회 및 기업과 함께하는 ‘WINNER LINC+ 창의대첩’(이하 창의대첩)대회를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개최했다. 원광대 고유의 산학협력 사업화 경진대회인 창의대첩은 LINC+사업단 참여 학부(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2015년 무박 2일 창작마라톤 위너링카톤에서 유래해 매년 학기별로 개최되고 있다. 무박 2일 일정으로 열린 창의대첩은 총 173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행사 전 8시간의 사전교육을 거쳐 실제 시장진출을 위한 지역사회 및 산업체 수요 아이디어 모델을 기획하는 이매진트랙과 시제품을 제작하는 메이킹트랙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기관과 기업체가 지정 공모 과제를 직접 부여해 참여 학생이 지난해보다 증가했으며, 익산시 문화관광과에서 ‘역사도시로서의 익산에 대한 굿즈(기념품)’, ‘익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OPLED에서 ‘빛나는 안전캡’, 리챠드프로헤어의 ‘두피 아로마 마사지기’와 ‘종이샴푸’ 등 총 6개 기업(관)에서 8개의 지정주제가 주어졌다. 무박 2일 동안 밤을 지새운 이매진 트랙 30개 팀과 메이킹 트랙 20개 팀 참가자들은 “올해 유독 경쟁이 치열하고, 상대 팀의 실력도 만만치 않았다”며, 이번 대회를 평가했다. 창의대첩 결과물로는 익산시를 상징하는 모양으로 제작된 마옥고, 익산시 대표 캐릭터인 서동·선화 피규어가 내장된 입욕제용 배스볼, 익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청년버스킹과 문화예술기업 창업 아이디어, IoT를 활용한 농업시스템 등 다양한 시제품과 사업 아이디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심사결과 대상은 역사도시 굿즈 디자인에 대한 사업화 아이디어를 다룬 이매진 트랙의 ‘고고링 팀(디자인학부 박세현, 고예빈, 조은진)’과 거리 감지 기능이 탑재된 안전모 개발 아이템을 출품한 메이킹트랙의 ‘거리감지 안전모 팀(토목환경공학과 박재현, 정보통신공학과 이창은, 전자공학과 문승배)’이 각각 차지했다. 고고링 팀장 박세현 학생은 “이번 대회가 유독 경쟁도 치열했지만, 창의대첩을 경험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창업에 뜻을 두게 됐다”며, “앞으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LINC+사업단장 송문규 교수는 “이번 창의대첩에서 수상한 팀들을 기업체 및 기관과 연결할 계획”이라며, “기업 및 지역사회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속적인 산학교류를 통해 대학이 지역기업과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산학협력의 저변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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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지역사회 및 기업과 함께하는 창의대첩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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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署, 농경지 침수피해 현장 점검에 나서
- 익산경찰서(서장 이상주)는 지난달 30일부터 2일간 내린 폭우로 웅포면 209mm, 낭산면200mm, 황등면174mm 등 익산 북부지역에 폭우가 집중되어 농경지 침수피해를 입은 가운데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우선 침수피해가 큰 황등면 신기리, 동현리 일대 벼농사 농경지 침수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익산시 관계자 등과 함께 침수지역을 꼼꼼히 살펴보며 피해원인과 피해복구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편, 이틀간 내린 비로 황등면, 망성면, 오산면 등에 피해가 집중되었으며 농경지 132ha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상주 서장은 “집중호우로 북부지역의 농경지 침수피해가 집중되어 익산시 등 관계기관과 피해복구 방안 등을 강구하고 우리나라로 북상하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에 대비해 관내 취약지 및 침수우려지역 등에 대해 사전점검 및 순찰활동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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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署, 농경지 침수피해 현장 점검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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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변호사 출신 경찰관, 수배자 검거 우수 활약
- 익산경찰서(서장 이상주) 수사과에서는어느 변호사 출신 경찰관이 지명수배자 검거반으로 활동하면서 현재까지 수배자 검거율로 1급서 중 1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 실적을 거두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익산경찰서 경제팀에 근무하는 서유 경감. 그는 지난해 12월 변호사 특채로 경찰에 입문하면서 수배자 검거반을 자청하고 나섰다. 법률자문이나 민사상담 등 입직경로에 걸맞는 보직을 권했던 익산경찰서장과 주무과장의 제안에도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면서 사건의 실체를 파악하고 그들이 필요한 역할을 해주고 싶다’며 직접 수배자 검거에 나서더니 그 성과로 어느덧 전북청 산하 1급서 경찰서 중 선두주자로 우뚝 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배자 검거 업무와 별도로 방문민원인 민·형사 상담과 타부서 법률자문까지 병행하면서 법률전문가로서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로펌 근무 시절 형사변호를 하면서 피의자 변호보다 실체적 진실을 파헤치는 경찰수사를 하고 싶었다, 앞으로는 피의자 검거와 더불어 피해자인권까지 보호하는 인권경찰이 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게 그의 각오다. 이상주 익산경찰서장은 ‘수사권 조정 현실화에 발맞춰 변호사 출신 경찰관의 역할이 중요해진만큼 서유 경감과 같은 직원들이 조직에 잘 적응하여 본인의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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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변호사 출신 경찰관, 수배자 검거 우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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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로스쿨, 장수군에서 무료법률상담 봉사활동
-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원장 김덕중)은 지난 25일 무변촌 지역인 장수군에서 무료법률상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장수한누리전당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016년 무료법률상담으로 인연을 맺은 장수군의 지역주민 권리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로 재방문해 이루어졌으며, 상담을 받은 주민들은 만족감을 표시하고 지속적인 상담을 요청하기도 했다. 행사를 주관한 심용재 리걸클리닉센터장은 “앞으로도 봉사단 방문을 희망하는 지자체의 협조를 받아 도내 무변촌 지역에서 봉사활동 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얻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은 변호사가 없는 전북 농어촌 및 도서 지역을 방문해 법률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지역 축제인 천만송이국화축제에 참여하고, 동계 무변촌 무료법률상담도 연이어 진행할 예정이다. (첨부 : 상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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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로스쿨, 장수군에서 무료법률상담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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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는 2018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옥션마켓&경진대회를 26일 교내 숭산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캡스톤디자인(종합설계) 교과목 결과물을 대상으로 산학협력 성과 창출과 창의아이템 개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이공계열과 비이공계열로 나눠 총 173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65개 팀이 본선에 올라 평가를 받았다. 평가 결과 ‘VR 온라인 PC게임’ 아이템을 출품한 전자공학과 ‘뜨뜨네 집으로(김주형·장지훈·최성진·최대하·김현성)’ 팀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 밖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년버스킹’과 자외선 차단 ‘헤어미스트’, 근거리 ‘무선충전기’ 등 전공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 시제품들이 출품돼 창업 가능성을 엿보았다. 한편,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오피엘이디와 전자공학과 2Kgs(김현종·고영진·김대훈·서동민) 팀이 ‘IoT 주차장’ 아이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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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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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도내 최초 3인치 권총 특별사격 실시
- 익산경찰서(서장 이상주)는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경찰서 지하사격장에서 지구대∙파출소 지역경찰, 강력형사 등 총기 휴대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3인치 3.8권총 특별사격을 실시한다. 이전의 특별․정례사격에서는 4인치 3.8권총이 주로 사용되어 왔으나, 현재 지구대∙파출소 지역경찰, 강력형사 등이 대부분 휴대하고 있는 권총이 3인치 3.8권총임을 감안하여, 도내 최초로 3인치 3.8권총만을 가지고 특별사격 훈련을 실시한다. 이 날 사격훈련에 참가한 직원들은 “근무 중에 실제 휴대하는 권총으로 사격훈련을 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으며, 이상주 경찰서장은 “경찰의 총기사용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실질적 훈련을 통하여 오발사고 등을 사전에 방지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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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도내 최초 3인치 권총 특별사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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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숙박업소 내 불법촬영 예방 간담회 실시
- 익산경찰서(서장 이상주)는 경찰-시청-숙박업소 간 협업 실시로 숙박업소 내에서 발생하는 카메라 등 이용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지난 22일 익산시청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익산경찰서, 익산시청, 대한숙박업중앙회 익산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숙박업소 내 불법촬영 장비 설치 예방과 점검을 위한 업무 협조 방안에 대해 논의 하였다. 익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소일 계장은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범죄에 대한 현황과 유형을 설명하면서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이용객들이 불법촬영으로부터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숙박업소의 자체 점검과 불법촬영 예방 경고 스티커 부착에 협조해 줄 것과 불법촬영 장비 설치 의심 시 즉시 경찰과 시청에 연락하여 정밀 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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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숙박업소 내 불법촬영 예방 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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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署, 이륜자동차 교통법규 준수 홍보 및 단속 실시
- 익산경찰서(서장 이상주)에서는 이륜자동차 운전자들의 안전장구 미착용 행위가 교통사망사고로 이어지는 등 사고 예방을 위해 이륜차 주요 법규위반행위를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륜자동차는 전체 교통 사망사고의 약 19%를 차지하는 등 위험성이 높다는 점에서 피해자 최소화와 사고 예방을 위해 8월 말까지 특별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항목으로는 이륜자동차의 인도 주행을 비롯 안전모 미착용,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 및 불법구조변경 등 이다. 또한 배달 종사자가 운전중 중상․사망 간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을 경우에는 사업주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배달업체를 방문하여 업주 및 배달 종사자들에게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오토바이업체를 상대로는 불법구조변경은 자동차관리법 위반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이상주 익산경찰서장은“이륜자동차를 운행할 때에는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주시고, 고용주들도 배달원 법규 준수 및 안전 교육을 철저히 하여 사고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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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署, 이륜자동차 교통법규 준수 홍보 및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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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여성안심귀갓길 범죄취약지점 개선사업’으로 생활주변의 불안 요인 해소 주력
- 익산경찰서(서장 이상주)는 여성의 범죄 불안감이 높은 취약지점을 중점 개선하는 ‘여성 귀갓길 등 범죄취약지점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이리여고 주변 여성안심귀갓길에 시범적으로 범죄예방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로고젝터는 렌즈에 로고, 홍보 및 이벤트 문구, 경고문 등 시민에게 알리고자 하는 내용을 새겨 LED 조명을 투사하여 표시하는 장치로, 문구·이미지를 교체할 수 있어 활용성이 높고 설치가 용이, 태양광 이용으로 전기료 등 유지보수비용 절감 및 야간 시인성도 뛰어나 밤길 통행자에게 심리적 안정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상주 서장은 “對 여성악성범죄에 대한 여성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로고젝터 설치로 맞춤형 탄력순찰 홍보와 취약지역 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마중물’로 삼아 자치단체 등 지역사회와 협업하여 유지관리는 물론, 추가적인 예산 투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범죄예방 참여를 유도하는 등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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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여성안심귀갓길 범죄취약지점 개선사업’으로 생활주변의 불안 요인 해소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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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제7공수특전여단과 군 창업 훈련 프로그램 진행
- 5년 연속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창업지원단은 제7공수특전여단 장교 및 부사관을 대상으로 드론 창업교육을 진행해 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미래성장 산업인 드론을 주제로 이루어진 훈련 프로그램은 총 30시간에 걸쳐 드론 기초, 드론산업의 미래와 창업 아이템 탐색, 아두이노 드론 코딩, 항공법의 이해, 항공촬영 기초 및 심화 과정 등으로 꾸며졌으며, 드론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돼 호응을 끌었다. 특히 이번 창업교육은 군 장병들의 창업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참신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군(예비) 창업자를 발굴해 전역 후 창업을 희망할 경우 성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마련의 장이 됐다. 한편, 원광대 창업지원단은 제7공수특전여단 장교 및 부사관 중 드론 창업교육 미 수료생을 대상으로 오는 7월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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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제7공수특전여단과 군 창업 훈련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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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2018학년도 하계 농촌 봉사활동 실시
-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는 2018학년도 하계 농촌 봉사활동을 6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전북 무주군 일대에서 실시한다. 25일 교내 학생회관 앞에서 발대식을 가진 원광대 봉사단은 2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조를 이뤄 3개면 13개 마을에서 농장 및 과수원, 논·밭일 등 일손 돕기에 들어갔으며, 하우스 작업과 배수로 정비, 마을 청소 등 노력 봉사도 펼친다. 총학생회 주관으로 매년 이루어지는 하계 농촌 봉사활동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지역에서 봉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는 등 건전한 인성 형성을 위한 기회로 삼고 있으며, 봉사활동 일정을 완료한 학생들에게는 사회봉사 교과목 2학점도 인정된다. 특히 올해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농촌창업을 경험하고, 꿈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총학생회는 학생들의 미숙함으로 농가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집행부를 중심으로 성공적인 봉사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이끌고 있다. 한편, 원광대는 25일 발대식 직후 봉사활동 지역으로 떠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시행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고, 지도교수 등 교직원을 현장에 파견함으로써 원활하게 봉사활동이 진행되도록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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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2018학년도 하계 농촌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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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수사권 조정 관련 지휘관 교양 실시
- 익산경찰서(서장 이상주)에서는 지난 25일 경찰서 대동마루에서 경찰서장, 각 과․계장, 지∙파출소장, 본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지휘관 교양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과(실)의 당면 업무를 전달하고, 수사권 조정 및 조직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상주 서장은 “수사구조 개혁은 검찰과 경찰, 기관의 싸움이 아니라 법을 통해서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것이니 만큼, 경찰 모두가 이를 위해서 힘써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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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수사권 조정 관련 지휘관 교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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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양궁부, 전국남녀양궁대회 입상
- 우석대학교(총장 장영달) 양궁부가 제36회 대통령기 전국남녀양궁대회 단체부문에서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대한양궁협회가 주최하고 광주시 양궁협회가 주관한 이 대회는 광주국제 양궁장에서 6월 15일~20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우석대학교 양궁부는 지난 19일 여자대학부 단체전에 이효정(체육학과·4년), 김경은(스포츠지도학과·3년), 김현경·송나영(스포츠지도학과·1년)이 출전해 3·4위전에서 한국체대를 꺾고 3위를 차지했다. 김재락 감독은 “집중력과 정신력 강화에 중심을 두고 선수 개개인의 특장점을 파악해 진행했던 맞춤식 훈련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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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양궁부, 전국남녀양궁대회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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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명예경찰소년단, 또래지킴이로서 역량강화 교육
- 익산경찰서(서장 이상주)는 지난 20일 청소년경찰학교에서 명예경찰소년단을 대상으로, 또래지킴이로서 역량강화를 위해 학교폭력예방 교육 및 경찰관 직무체험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학교폭력예방 교육 및 역할극을 통하여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의 역할을 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공감능력 향상과 또래지킴이로서 역량을 강화하였고, 지문감식 등 과학수사체험, 제복입기체험, 경찰장구장비 체험 등을 통해 명예경찰소년단으로서 자부심을 심어주었다. 한편 이상주 서장은 “청소년경찰학교를 통한 학교폭력예방교육의 내실화 및 또래지킴이의 역량강화로 학생들 스스로가 학교 폭력 없는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분위기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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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명예경찰소년단, 또래지킴이로서 역량강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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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署, 풍수해 재난대비 침수 우려지역 점검에 나서
- 익산경찰서(서장 이상주)는 다가올 장마, 집중호우, 태풍에 대비해 관내 침수우려지역에 대하여 사전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지역경찰, 교통경찰 등 현장경찰관과 함께 갑작스런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우려 도로인 목천동 언더패스 2개소와 춘포면등 세월교 4개소를 점검하고, 현장통제, 우회로 확보 등 현장관리 위주로 실시했으며 본격적인 장마철이 다음 주부터 예고된 이상 익산관내 상습침수우려지역, 대규모 공사현장, 노후 축대·옹벽에 대해서는 시설주 등을 상대로 홍보 및 단계별 순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또한, 2017년 9월 6일 200mm이상 집중호우로 용안면, 용동면 등 화산지구 일대 1,000여동의 비닐하우스가 침수된 사례가 있어 유관기관 특히 한국농어촌공사에 배수로 상시정비로 침수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요청했다. 이상주 서장은 “풍수해에 대비한 유관기관과의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취약지 순찰강화로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 ”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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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署, 풍수해 재난대비 침수 우려지역 점검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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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희 전 국회의원, 우석대 간호학과 학생들과 간담회 가져
- 간호사 출신의 최영희 전 국회의원이 우석대학교(총장 장영달) 간호학과 학생들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간호사의 사회적 위상과 역할을 설명했다. 최영희 전 국회의원은 20일 대학 본관 1층 세미나실에서 장영달 총장을 비롯해 안옥희 간호대학장, 노준희 학과장, 박진희·손예동·최수진 교수, 간호학과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전라북도 출신 나이팅게일기장 수상자인 최영희 전 국회의원이 나이팅게일 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후배 예비 간호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영희 전 국회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살신성인의 자세로 맡은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분들이 있기에 의료계의 미래가 밝다”며 “지금 이곳에서 또 다른 나이팅게일기장 수상자가 나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최영희 전 국회의원은 이화여대 교수, 대한간호협회장,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2009년 공적이 높은 간호사에게 주어지는 국제적 표장인 플로렌스나이팅게일기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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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희 전 국회의원, 우석대 간호학과 학생들과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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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혁신도시 오픈캠퍼스 지역교육과정’ 관련 협약 체결
- 우석대학교(총장 장영달)가 지역인재 양성과 취업지원을 위해 도·공공기관·도내 대학과 손을 맞잡았다. 우석대학교는 ‘2018 혁신도시 오픈캠퍼스 지역교육과정’관련 협약식을 도청 4층 접견실에서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박병호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 조성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을 비롯해 서지은 우석대학교 부총장, 전북대, 전주대, 원광대, 군산대, 전주비전대 등 6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여 기관과 대학들은 지역대학생을 대상으로 직무와 현장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인 지역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기로 합의했다.올해의 경우 대학생 취업과 창업지원에 대한 사업을 소개하고 국제화 역량 강화 교육에 학생들을 참여시켜 시범적으로 지역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지역대학 의견을 수렴해 정규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오픈캠퍼스를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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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혁신도시 오픈캠퍼스 지역교육과정’ 관련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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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유레카 초청강의’에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초청
- 익산출신의 김덕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우석대학교(총장 장영달)를 찾았다. 김덕룡 수석부의장은 우석대학교 올해 상반기 ‘유레카 초청강의’의 대미를 장식했다. 21일 우석대학교 문화관 아트홀에서 열린 우석대학교 ‘유레카 초청강의’에서 김덕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북미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정세와 통일과제’를 주제로 장영달 총장을 비롯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지역협의회장 및 의원, 교직원과 재학생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연을 진행했다. 김덕룡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를 소개하고 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이 이뤄지기까지의 과정과 이후 한반도가 통일을 이루기 위해 젊은이들이 가져야할 자세에 대해 설명했다.김덕룡 부의장은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세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변화는 성장의 기회이고 이는 통일이라는 결실의 자양분이 된다”고 말했다. 김덕룡 부의장은 “청년들이 먼저 달라지는 정세를 이해하고 통일에 대해 관심을 가진다면 훌륭한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며 “우석대학교가 대한민국 최고 민주평화 특화대학인만큼 재학생들이 통일이라는 소중한 결실의 주역이 되주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의를 마쳤다. 한편, 김덕룡 수석부의장은 17·22대 정무제1장관·17대 국회 야당 원내대표·5선 국회의원·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을 역임하고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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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유레카 초청강의’에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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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 노인층 교통사고예방 홍보 활동 강화
- 익산경찰서(서장 이상주)에서는 지난 20일 대한노인회 익산지회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익산시의 경우 전체 교통사망사고 중 노인(65세이상)이 3년 평균 51.4% ‘17년도에는 52.6%를 차지 하고 있어, 그 어느때보다도 어르신 교통사고예방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보행자, 안전벨트, 대중교통 이용 시 유의점 등 사고 유형별로 실제 발생한 교통사고 동영상을 바탕으로 교육을 실시하면서 서다,보다,걷다 등 보행3원칙은 물론 야간 밝은옷 입기, 이륜차 안전모 착용 등 실질적으로 교통사망사고와 밀접한 행위에 대하여 집중 홍보를 실시하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주 경찰서장은 강력사건이나 교통사고나 사람의 생명은 똑같이 소중한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사람중심으로 교통환경을 개선함은 물론 어르신들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익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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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 노인층 교통사고예방 홍보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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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창업지원단 교직원들, 발전기금 기탁으로 학교사랑 표현
-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창업지원단은 창업선도대학 5년 연속 선정에 따라 교내 창업 분위기 확산과 창업인재 육성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대학 발전기금으로 1,050만 원을 기탁했다. 창업지원단이 기탁한 발전기금은 백현기 단장과 직원 11명 등 창업지원단 전체 구성원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대학 내 창업 문화 확산과 성공 창업자 육성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백현기 창업지원단장은 “대학 내 창업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사고를 구직에서 창직으로 바꾸고, 참신한 우수 아이템으로 창업 도전을 희망하는 대학창업기업이 활동 가능한 환경 조성이 우선돼야 한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재학생들의 혁신형 창업가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창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금과 투자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면서 기금전달 취지를 밝혔다. 한편, 발전기금 전달을 위해 최근 총장실을 방문한 창업지원단 교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김도종 총장은 “아시아 중심대학으로 뻗어가는 원광대는 대학 창업생태계 변화의 선도자 역할을 수행하고, 1학과 1기업 1특허 창업을 통해 최고의 창업능력과 사회적 책임 역량을 갖춘 청년CEO를 양성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창업지원단 교직원들의 소중한 뜻이 담긴 발전기금이 훌륭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창업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첨부 : 발전기금 전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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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김정현 교수, 범한철학회장 선임
-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인문대학 철학과 김정현(사진) 교수가 임기 1년의 범한철학회 신임회장에 선임됐다. 범한철학회는 1986년 창립된 전국 규모의 철학회로서 철학 관련 연구를 비롯해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년에 4차례씩 지금까지 총 88집의 학술지를 발간했다. 한편, 김정현 교수는 지난 5월 울산대에서 열린 대한철학회에서 차기 회장으로도 피선돼 2019년 6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제49대 회장직을 수행한다. 1963년 ‘한국칸트학회’라는 학술단체로 출범, 1983년 ‘대한철학회’로 변경한 후 55년 동안 학회를 유지해 온 전국 규모의 대한철학회는 시의적인 주제로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지금까지 총 146집의 학술지를 발간했다.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김정현 교수는 1996년부터 원광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세계표준판 니체전집’ 편집위원을 역임하고, 니체연구와 철학 상담치료 영역에서 다수의 논문과 저서를 발표했다. 주요 저서로 ‘니체의 몸 철학’, ‘니체, 생명과 치유의 철학’, ‘철학과 마음의 치유’, ‘소진 시대의 철학’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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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김정현 교수, 범한철학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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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미륵사지 석탑’20년 만에 수리 완료
- 전라북도와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0일 익산 미륵사지 현장에서 지난 20년간의 작업 끝에 최근 수리를 마친 미륵사지 석탑의 모습과 조사연구 성과를 공개한다. 익산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은 1998년 전라북도에서 구조안전진단을 한 결과 콘크리트가 노후화되고, 구조적으로 불안정하다는 판단에 따라 1999년 문화재위원회에서 해체·수리하기로 결정된 바 있다. 이후 2001년부터 전라북도는 국립문화재연구소와 협약을 체결하고 석탑의 본격적인 해체조사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학술·기술 조사연구, 구조보강, 보존처리 등을 함께 시행했다. 미륵사지 석탑은 추정 복원을 지양한다는 원칙하에 2017년 12월 원래 남아있었던 6층까지 수리를 완료하였으며, 2018년 7월 중순까지 현장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12월까지 석탑 외부에 설치된 가설시설물의 철거와 주변 정비까지 완료하고 내년에 수리 준공식 개최, 수리보고서 발간 등을 마치면 석탑 보수정비 사업은 최종적으로 마무리하게된다. 미륵사지 석탑 보수정비는 단일 문화재로는 최장기간(20년) 동안 체계적인 수리를 진행한 사례다. 특히, 국제적 기준에 따라 학술조사와 해체·수리 과정을 충실히 이행하였다는 점에서 석조문화재 수리의 선도적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원래의 부재를 최대한 재사용하여 문화재의 진정성을 확보하고 과학적 연구를 통해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익산 미륵사는 7세기 백제 무왕 대에 창건되어 조선 시대까지 유지되었던 사찰로써 1980년부터 1994년까지 진행된 발굴조사를 통해 전체적인 규모와 가람배치의 특징 등이 밝혀졌다. 금번 복원 조립된 미륵사지 석탑은 원래 미륵사에 있었던 3개의 탑 중 서쪽영역에 위치한 석탑으로써 현존하는 석탑 중 최대(最大) 규모이며, 백제 목조건축의 기법이 반영된 독특한 양식의 석탑이다. 조선 시대 이후 석탑은 반파된 상태로 6층 일부까지만 남아있었는데 1915년 일본인들이 붕괴된 부분에 콘크리트를 덧씌워 보강하였다. 한편, 2009년 1월 석탑 해체조사 과정 중 1층 내부의 첫 번째 심주석에서 사리장엄구(舍利莊嚴具)가 발견되어 학계, 불교계 등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이를 통해 석탑의 건립 시기(639년), 미륵사 창건의 배경과 발원자 등이 밝혀졌으며, 이후 수습한 유물들이 학술조사와 보존처리 과정을 거쳐 최근 보물로 지정예고된 것도 의미 있는 성과 중 하나이다. 전라북도와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미륵사지 석탑 보수정비사업’을 진행하면서 그 과정을 국민에게 계속 공개해왔다. 오는 7월 말부터 시행될 가설시설물 철거와 주변 정비를 위해 잠시 현장의 개방을 중지할 예정이나, 정비를 마치는 12월부터는 미륵사지 석탑의 완전한 모습을 국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의 수리 과정과 결과를 담은 보고서 발간, 기술교육, 학술행사 등을 통해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김인태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미륵사지 석탑 보수정비는 전라북도의 잊혀진 역사를 발굴하는 위대한 사업으로 향후 전라북도 자존의 시대를 대표하는 유적이 될 것이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역사적 유적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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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미륵사지 석탑’20년 만에 수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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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부보훈지청, 나라사랑 앞섬이 따뜻한 보훈행사 희생을 사랑으로 재능기부 행사 실시
- 전북서부보훈지청은 지난 1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따뜻한 보훈행사『희생을 사랑으로! 재능기부 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나라사랑 앞섬이로 활동하고 있는 익산시 청소년수련관 학생들과 전북 제과직업전문학교의 재능기부로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빵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난 16일 보훈가족과 함께하는 익산사랑 효 콘서트 등 호국보훈의 달 행사에 국가유공자 분들께 전달해 드렸다. 전북서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나눔 봉사를 통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고 자연스럽게 보훈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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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부보훈지청, 나라사랑 앞섬이 따뜻한 보훈행사 희생을 사랑으로 재능기부 행사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