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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가시박’ 등 생태계교란생물 퇴치
-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가시박, 큰입배스 등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작업에 나선다. 전북도는 건강한 자연생태계 보호를 위해 올해 사업비 5억 2천 4백만 원을 투입해 하천·습지 등에 대량 서식하는 생태계교란생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퇴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생태계교란생물이란 외국으로부터 인위적·자연적으로 유입돼 생태계의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큰 생물으로 개체수 조절 및 제거 관리가 필요하다. 대부분 번식력이 뛰어나 쉽게 확산되고 우리나라 토종 동·식물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어 환경부는 1998년부터 황소개구리, 가시박 등 35종을 생태계교란생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번 제거사업 대상은 가시박과 돼지풀 등 교란식물과 큰입배스, 블루길 등 교란동물이다. 대상지역은 교란생물이 집중적으로 분포돼 있는 시군의 하천변 및 탐방로 등이다. 전라북도 섬진강 변에 가장 넓게 분포하는 가시박의 경우에는 주변의 수목과 농작물 등을 감고 올라가 다른 식물의 생육을 억제하는 것은 물론, 빠른 성장과 강한 번식력으로 지역생태계 전반에 크게 위협이 되는 교란 식물로 알려졌다. 가시박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 8월까지는 손으로 직접 줄기를 뽑아 제거하고, 열매가 맺히기 전인 9~10월에는 예초기로 지면을 깎는 방식으로 식물 종자를 제거해야 한다. 전북도는 내년 사업에 대비해 10월부터 11월까지 생태계교란생물 서식지를 조사하고, 생태계교란생물의 집중제거 기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강해원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생태계교란생물을 제거해 우리 고유의 토종생물 보호와 생물다양성을 확보하고 건강한 자연생태계 보호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며, “도민과 시·군 공무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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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가시박’ 등 생태계교란생물 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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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유치 사활
- 전북 고창군이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국회를 찾아 정치권의 협조를 요청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22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소병훈 농해수위 위원장을 비롯해 이원택 의원과 윤준병 의원을 차례로 면담하고, 갯벌 자연유산 보전본부가 고창에 반드시 유치되어야 함을 강력하게 피력했다. 특히, 고창군은 현재 충청에서 전남에 이르는 한국의 갯벌의 중간지점으로 지리적으로 한국의 갯벌 관리의 효율적 장소다. 또한 생태관련 국립시설이 전무한 전라북도의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의 유치 당위성 설명했다. 이어 갯벌과 연접한 55만평의 사업대상 부지를 미리 확보해 공모 대상 면적 이외에도 향후 시설의 확장성을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추가 요구하는 부지면적을 모두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고창갯벌이 한국의 갯벌의 모든 특성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종합 선물세트와 같은 지역으로 타 지역과 다르게 도보로 5㎞까지 직접 나가 갯벌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과 생태교육의 최적의 장소다. 사업대상 부지가 태양광 건립을 막아내고 생태적 복원을 추진하기 위한 공간으로 보전본부 건립 시 상징성과 스토리텔링에 강점을 가지는 등 타 지자체와의 비교우위를 적극 설명했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8월16일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건립지 공모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9월말 공모신청이 예정돼 지자체별 본격적인 유치경쟁에 돌입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민선 8기 취임 이후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는 사업으로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전라북도, 정치권과 협력해 고창군이 반드시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를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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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유치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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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독립운동기념관에 행운의 희귀한 토란꽃 7송이 화제
- 완주군 경천면에 있는 ‘완주군독립운동기념관’에 행운을 뜻하는 꽃말의 희귀한 토란꽃 7송이가 활짝 피어 마을주민들이 상서로운 조짐이라며 반기고 있다. 23일 완주군독립운동기념관에 따르면 기념관 정문의 양쪽과 안쪽에 있는 300주가량의 토란 재배지에서 7송이의 토란꽃이 지난 15일부터 활짝 피어 방문객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토란은 여러해살이풀로 땅에서 자라는 알이라 해서 토란이라 부른다. 덩이줄기로 식용과 약용으로 이용되는 데, 국을 끓여 먹거나 굽거나 쪄서 먹는다. 기념관 측은 15년 전부터 추모객들에게 토란국 등을 대접하기 위해 토란을 심었는데, 꽃이 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반색하고 있다. 장항규 완주독립운동기념관 관장은 “유희태 군수와 서남용 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제77주년 광복절 독립운동추념탑 참배행사를 가진 후 토란꽃이 핀 사실을 확인하게 됐다”며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기리는 추모공원에서, 그것도 광복절에 희귀한 토란꽃 여러 송이가 피어 길한 일이 일어날 것 같다”고 환하게 웃었다. 장 관장은 “토란꽃의 꽃말이 ‘행운’인 데,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토란꽃이 행운의 숫자(7)만큼 피었다”며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 실현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완주군에 행운을 가져다 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토란꽃은 개화습성을 상실하여 꽃을 피우는 일이 매우 드물어 ‘100년 만에 한번 피는 꽃’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이런 별명처럼 토란꽃은 ‘행운’, ‘그대에게 소중한 행운을 준다’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꽃이 핀 지역뿐만 아니라 이 꽃을 본 사람까지 행운이 따른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정도로 토란꽃이 피는 것은 아주 특별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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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독립운동기념관에 행운의 희귀한 토란꽃 7송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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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밤 9시, 5분간 불을 꺼 주세요”
- ‘제19회 에너지의 날’(8월 22일)을 맞아 동시에 불을 끄는 소등행사가 열린다. 전주시는 22일 오후 8시 30분부터 전주시에너지센터에서 에너지시민연대, 전북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등 에너지 상식 관련 온라인 에너지 OX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유튜브 ‘전주시 LIVE’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에너지 OX퀴즈가 끝난 뒤 오후 9시부터는 5분간 소등 행사가 진행된다. 전주시에너지센터, 전주시, 전북대학교, 주택관리공단 전북지사,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북도회, 전주시 소재 아파트 30개 단지 등이 소등에 동참한다. ‘에너지의 날’은 역대 최대 전력수요를 기록했던 지난 2003년 8월 22일을 계기로 에너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자 이듬해인 2004년에 제정됐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밤 9시에 5분간의 소등에 함께해 에너지 절약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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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밤 9시, 5분간 불을 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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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도로변 가로수 풀베기·칡덩굴 제거 총력
- 장수군은 오는 19일까지 공원 및 도시 숲 조성지의 수목 생육환경 개선과 쾌적한 가로경관 이미지 제공을 위해 관내 가로수 구간 29km의 도로변 풀베기·덩굴제거·가지치기 작업을 시행한다. 군은 도로변 환경정비 사업단 8명, 숲 가꾸기 패트롤 5명,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8명 총 21명의 작업 인력을 투입해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한 후 도로변 풀베기 작업을 진행한다. 이번 풀베기 작업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도로변 잡풀과 칡덩굴이 수목 생육에 크게 지장을 주고 있고, 보행자와 차량 통행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성재 산림과장은 “그동안 잡풀이 왕성하기 시작한 6월부터 꾸준한 풀베기 작업을 시행해 왔지만, 칡덩굴 등의 생육이 최고조인 시점에 맞추어 7개 읍‧면에 산림분야 환경정비 인력을 일시에 많은 인력을 투입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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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도로변 가로수 풀베기·칡덩굴 제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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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익산 치유의 숲’ 실시설계 최종보고...23년 준공 추진
- 익산시는 시민들에게 치유와 쉼을 제공할 힐링 관광지 ‘국립 익산 치유의 숲’이 오는 12월 본격 착공에 돌입한다. 시는 12일 서부지방산림청 주관으로 ‘국립 익산 치유의 숲 조성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종보고회에는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에서 정헌율 익산시장,김수흥 국회의원, 황성태 서부지방산림청장,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국립 익산 치유의 숲’의 현안사항과 주민의견을 반영한 최종 설계안을 종합 점검했다. 최종보고서는 이날 제기된 사항을 반영해 최종 수정 및 보완해 실시설계를 8월 중으로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시행청인 서부지방산림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용역 착수부터 총 24회에 걸쳐 ‘치유의 숲과 한방’연계방안 마련, TF팀 구성 및 인허가 협의, 국비 증액 논의 등 세부 업무협의를 조율해 실시설계 완성도 향상에 주력했다. 이에 따라 전북 최초로 '국립'으로 조성되는 '익산 치유의 숲'은 웅포면 웅포리 산 95번지 일대 62ha 규모로 오는 12월 공사에 착공해 2023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75억원이 투입된다. 설계 과정 중 다른 치유의 숲과 차별화를 위하여 기존 ‘녹차’ 테마에 ‘한방’테마를 추가하는 내용으로 국비 증액 요청해 당초 국비 50억원에서 75억원으로 최종 확정된 것이다. 예산 전문가로서 노련함을 갖춘 김수흥 국회의원과 익산시의 적극적인 국가예산 확보 활동의 결실로 확보된 사업이다. 또한 산림치유센터와 친수공간, 야생화정원, 숲속공방, 경관‧명상 특화공간, 무장애 데크 숲길 등의 주요시설이 들어선다. 치유의 숲은 햇빛, 경관, 온도, 피톤치드, 음이온 등 산림환경요소를 이용하여 산림치유 활동을 돕는 공간으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황성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한반도 최북단 녹차 자생지가 위치한 함라산에 조성되는 국립 치유의 숲이 조성되면 산림면적이 낮은 전북 지역의 대표 힐링 관광지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김수흥 국회의원(익산갑)은 “익산시만의 특화된 ‘국립 익산 치유의 숲’을 조성하여 타 지역 치유의 숲과의 경쟁우위를 도모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며 “녹차 군락지와 금강변 낙조경관으로 특성화된 치유의 숲이 조성되면 힐링 장소로 인기를 끌 것이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립 치유의 숲 조성이 완료되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우리지역에 또 하나의 명소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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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익산 치유의 숲’ 실시설계 최종보고...23년 준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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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월락정수장 환경부 위생관리 특별점검 결과 이상 무
- 지난 8월 2일 남원시 월락정수장은 환경부 위생관리 특별점검을 받았다. 이번 점검은 전북지방환경청, 수자원공사, 전라북도청 합동점검 방식으로 실시하였으며 취수부터 정수 공정까지 위생 및 운영 부분에 대한 점검을 받았다. 점검내용으로는 환경부 지침에 따른 유충 모니터링 적정 시행 여부와 여과지 운영의 적정성(여층두께, 여과속도, 역세척) 및 위생관리(출입제한, 방충시설, 청결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였으며, 점검 결과 지적사항을 단 한 건도 받지 않았다. 1975년부터 운영되어온 월락정수장은 현재 개량사업 중에 있으며, 올해 7월 여과지 및 정수지가 완공되어 운영 중으로 예전보다 깨끗하고 맑은 물을 만들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공사가 완료되는 2023년 말까지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수장 점검 및 모니터링으로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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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월락정수장 환경부 위생관리 특별점검 결과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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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전세계 세계유산 전문가, 고창갯벌 방문 “연신 원더풀·어메이징”
- 전 세계 18개국의 세계유산 전문가들이 고창갯벌을 방문해 문화유산 보존관리 사례를 보고 배웠다. 특히 5개 등재 지역 중 유일하게 고창갯벌이 포함돼 세계자연유산보존본부 유치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제문화재보존복구센터, 세계자연보전연맹이 공동으로 ‘2022년 인간 중심의 자연 및 문화유산 보존관리를 위한 교육과정(PNC)’을 고창갯벌에서 4일과 8일 진행했다. 18개국의 세계유산 담당자 21명과 8개국 세계유산 전문강사 13명 등 총 34명이 참여했다. 4일 람사르고창갯벌센터에서 진행된 강연에선 고창갯벌 세계자연유산의 보전 체계, 이해당사자들의 참여 방안, 차별화된 유산관광 프로그램, 람사르고창갯벌센터의 교육 및 전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트랙터와 전기차를 이용한 특별탐방, 갯벌식물원의 염생식물과 블루카본 현장 교육, 갯벌을 직접 걸으며 생태를 배우는 힐링갯벌교육 등을 체험하며 연신 “원더풀!” “어메이징”을 연발했다. 고창군은 한국 전체 갯벌의 중앙에 위치하는 우수한 지리적 접근성, 국립기관의 유치를 통한 지역간의 균형발전, 모든 종류의 갯벌을 한곳에서 관찰할 수 있는 갯벌 특성 등을 앞세워 보전본부 유치에 힘을 모으고 있다. 또 55만평의 염전은 태양광 개발이라는 경제적 이익을 포기하고, 염전의 해수유통 및 염습지 복원이 포함된 세계 유일의 보전본부 건립 계획이 수립됐다. 염전 전체 부지를 생태적 공간과 염전 등 습지 완충구역으로 활용해 전 세계에서 가장 자연 친화적인 습지 속 갯벌 관리 공간을 만들어 갯벌 유산을 관리하고 미래세대에 유산을 온전히 물려주려는 원대한 꿈을 꾸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전 세계 유산 전문가들이 고창갯벌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유치를 기원해주고 응원해줘서 힘이 난다”며 “앞으로 있을 공모에 최선을 다하고 공정하게 평가에 임하여 반드시 보전본부를 유치해 기대해 부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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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전세계 세계유산 전문가, 고창갯벌 방문 “연신 원더풀·어메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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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철 숲속 계곡을 깨끗하게!
-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많은 피서 인파가 산과 계곡 등을 찾는 시기를 맞아 산지정화 활동과 산림오염 및 훼손행위 근절을 위해 불법행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지정화 및 주요 계도ㆍ단속지역은 산림정화보호구역과 주요 등산로변, 산림휴양 인파가 많이 찾는 유명산간 계곡 등이다.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산림내 쓰레기 투기 금지 계도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산 쓰레기 수거 활동을 여름 휴가철이 끝날 때 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단속은 ‘선 계도, 후 단속’ 원칙에 따라 단속계획 등을 홍보하는 한편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홍보 현수막 등 안내물을 게시하고 불법 시설물 자진철거 계도 활동도 함께 실시하게 된다 산림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가동할수 있는 청원산림보호직원, 숲생태관리인, 숲길조사관리원 등을 집중 배치하여 계도와 감시활동을 실시하고 산림보호협회 등 민간단체의 자율참여를 유도해 산림환경보전의 중요성 등 홍보 캠페인을 병행한다 국민 의식수준 향상으로 산간계곡에 쓰레기를 투기하는 행위는 현저히 줄어들었으나 아직도 일부 몰지각한 피서객들이 쓰레기를 투기하고 있는 실정으로 특히 산림정화보호구역내 오염물질 또는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산림보호․관리를 위하여 산림관서에서 설치한 표지를 훼손하는 행위 등 불법 행위자에 대해 산림보호법 제57조의 규정에 따라 20∼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산림내 희귀식물·조경수 채취, 불법 산지전용 행위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황상국 산림녹지과장은 “가져온 쓰레기 되가져 가기 실천 등 숲을 지키기 위한 건전한 산행질서 확립과 산림휴양문화 정착에 도민들이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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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철 숲속 계곡을 깨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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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와푸축제, 자연 속에서 뛰놀고 친환경 맛본다
- 올해 명칭을 바꾸고 새롭게 도약하는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자연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완주의 건강한 로컬푸드를 맛보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11일 완주군은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추진위원회를 지난 10일 열고, 축제의 세부적인 사항들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에는 이장연합회장인 정명석 축제추진위원장을 새롭게 선출하고,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열리는 축제의 성공을 다짐했다. 올해 축제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다. ‘자연 친환경 체험과 건강한 로컬푸드 맛 체험’에 방점을 찍고 지난 축제와 다르게 공간을 재배치하고, 대표 체험프로그램도 변경하는 등 차별화를 뒀다. 물고기잡기 대신 시랑천에서 워터 워킹볼, 댄스파티가 열리며 로컬푸드 음식관도 새마을 부녀회 어머님 셰프들의 건강한 밥상과 구수한 가마솥 한상차림 등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구이구이 로컬푸드 존도 야심차게 준비했다. 육류, 야채, 구황작물 등 완주로컬푸식재료를 이용해 꼬치를 화덕에서 구워먹는 체험으로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친환경제품 사용 캠페인을 여는 등 친환경 축제가 되도록 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캠핑을 새롭게 도입했다. 자연을 이용해 직접 집을 짓고, 화덕, 태양광조리 등으로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과 같은 야생 캠핑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명석 축제추진위원장은 “새롭게 여는 프로그램이 많은 만큼 많은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점검 또 점검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올해 축제는 완주군민을 중심으로 우리 주민들이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할 계획이다”며 “완주의 축제가 전국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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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와푸축제, 자연 속에서 뛰놀고 친환경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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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학호마을 축사 본격 매입...환경개선 ‘청신호’
- 익산시가 왕궁 학호마을 축사 매입을 본격화하면서 새만금 수질과 악취 문제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 11일 시는 올해 추경에 학호마을 축사 매입사업비 85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축사매입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북도가 매입예산의 30%에 해당하는 25억5천만원을 전격 지원하면서 급물살을 타게 됐으며 사업 기간을 1년 앞당겨 오는 2023년까지 축사매입을 완료할 수 있게 됐다. 시는 3년 동안 준비해온 학호마을 축사매입이 결정됨에 따라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여 보상방법과 절차 등을 설명하고 현지 확인을 거쳐 토지보상 협의를 시작할 계획이며, 내년까지 축사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축사매입이 완료되면 올해 매입이 마무리될 왕궁정착농원 현업축사와 함께 새만금 상류지역 가축분뇨 오염원이 근원적으로 제거되어 새만금 수질개선은 물론 호남고속도로변 광역악취 문제의 완전한 해결이 기대된다. 매입한 축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바이오순환림으로 녹색복원하여 생태·환경 자산가치를 창출하는 명품 힐링 숲 정원으로 가꾸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공간으로 재창출할 계획이다. 왕궁정착농원 인근에 위치한 학호마을은 비한센인 마을로 왕궁 특별관리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환경부의 현업축사 매입대상에서 제외됐으며 현재 24농가가 돼지 약 2만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현업축사 매입을 시작하여 주거환경과 악취가 크게 개선된 왕궁정착농원과는 달리 재래식 축사가 고도로 밀집되어 가축분뇨 유출에 극히 취약해 새만금 수질에 지속적인 위협이 돼 왔다. 또한 축사에서 뿜어져 나오는 악취로 인해 인근 익산·완주 지역주민들과 대학교 등으로부터 끊임없이 민원이 제기돼 왔다. 정헌율 시장은“학호마을 축사매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전라북도에 감사를 드린다”며“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으로 차질없이 축사매입을 마무리하여 청정 익산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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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학호마을 축사 본격 매입...환경개선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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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탄소중립모델’ 자연생태관 설계 착수
- 전주시가 전주자연생태관을 기후위기에 대응한 대한민국 탄소중립모델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청사진을 그린다. 시는 9일 사회혁신센터 2층 컨퍼런스룸에서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과 용역사인 ㈜종합건축사사무소 창 관계자, 건축·에너지 관련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생태관 탄소중립모델 구축을 위한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자연생태관 탄소중립률 100%이상 달성’이라는 기본목표 아래 건물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 생산 등을 통해 제로에너지 건축물 1등급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 설계안을 마련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특히 자연생태관을 탄소중립건물로 리모델링하기 위한 평면 및 단면 계획과 외부공간계획이 소개됐다. 또, 탄소중립률 100% 이상 달성을 위한 태양광 설비 및 지열설비 등 각종 기계설비와 관련한 계획들도 다뤄졌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건축·에너지 등 관련 분야 전문가 자문과 자연생태관 운영 관련자 등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완성도 있는 설계용역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이후 이번 설계용역 결과물을 토대로 국비 8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까지 연면적 2074㎡ 규모의 자연생태관을 △에너지효율 1등급+++ △제로에너지 건축물 최소 3등급 이상, 1등급 인증을 목표로 한 건물로 바꿔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건물 리모델링과 더불어 자연생태관 내부공간도 새단장하기로 했다. 시는 내부공간 변화와 관람객들에게 더욱 생동감 넘치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전주의 생태’를 주제로 △실감영상 △그래픽 △터치디스플레이 △게임체험물 등 다양한 제작기법을 적용한 콘텐츠도 개발하고 있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자연생태관은 앞으로 기후변화위기에 대응하는 전주시의 대표적인 탄소중립건물로 조성될 것”이라며 “향후 전주시 자연 생태와 관련하여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설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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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탄소중립모델’ 자연생태관 설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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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조성과 관리는 어떻게?’ 특강 마련
- 전주시가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민들의 정원 조성과 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와 (사)푸른전주는 오는 18일부터 10월 27일까지 전주 치명자성지 평화의전당에서 정원 조성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2 정원문화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정원문화특강은 △정원의 조성과정 △사계절 정원관리 △인문학적으로 텃밭정원 바라보기 △야생화 애(愛) 빠지다 등을 주제로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강연으로 오는 18일에는 장형태 대한종묘원 원장이 ‘야생화 애(愛) 빠지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9차례의 특강 일정 중 3회는 △노래하는 정원(경기도 안성시) △베니따의 정원(경기도 용인시) 등 전국 곳곳에 위치한 아름다운 정원을 탐방하는 방식으로 꾸며진다. 이번 특강은 3개월에 걸쳐서 진행되는 행사로 월 단위로 수강하고자 하는 특강을 신청할 수 있으며, 8월 특강신청은 8일부터 접수한다. 이후 9월 특강은 오는 18일부터, 10월 특강 신청은 9월 19일부터 각각 모집할 예정이다. 특강을 원하는 시민은 (사)푸른전주 누리집(www.greenjeonju.c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정원탐방 외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푸른전주(070-7118-0515)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천만그루정원도시과 관계자는 “정원 전문가들의 노하우와 이야기가 담긴 정원문화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정원을 조성하고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여 정원문화를 확산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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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조성과 관리는 어떻게?’ 특강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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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피서지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 실시
- 김제시가 피서지 쓰레기 관리를 위해 모악산 캠핑장과 물놀이장을 방문하여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지난 5일 실시하였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여름철 무더위로 캠핑, 물놀이 등 비대면 여가생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피서지 쓰레기 무단투기 민원이 증가하고 있어 불법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시는 지난 주말 모악산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쓰레기를 무단투기하지 않도록, 종량제 봉투를 나눠주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에 대하여 안내하였다. 강신호 행정지원국장은 “시민들이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에 참여하여 깨끗한 김제시 만들기에 앞장서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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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피서지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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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명품 딸기 위한 꽃눈분화 기술서 발간
- 완주군이 딸기 농가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우량묘 생산과 꽃눈분화 판별 기술’을 정리한 전문 기술서를 발간했다. 8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15년부터 꾸준하게 딸기 꽃눈분화 검경을 해오면서 정식시기 판별 기술을 진보시켰으며, 2000장이 넘는 현미경 사진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기술서는 완주군농업기술센터가 농가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그동안의 노하우를 집적화했다. 기술서 발간으로 전국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농가에 알맞은 정식시기를 알려 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술서는 1장 시설딸기 재배작형과 우량묘 생산, 2장 딸기 꽃눈분화의 환경요인과 촉진기술, 3장 딸기 꽃눈분화 판별기술, 4장 딸기묘의 꽃눈분화 사진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1년 꽃눈분화 판별 서비스를 받은 농가의 반응도 소개하고 있다. 딸기는 꽃눈분화가 이루어진 후 정식하는 것이 중요한데 꽃눈분화가 안된 딸기묘를 정식하면 식물체가 웃자라면서 꽃눈분화와 딸기수확이 늦어지게 된다. 반대로 꽃눈이 분화된 딸기묘의 정식이 늦어지면 전개엽수가 적어 초세가 불량해지고 1화방 수량도 줄어든다. 꽃눈이 분화된 딸기를 제때 정식하는 것이 딸기 초세확보에도 도움이 되고 수량도 늘릴 수 있다. 완주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021년 8월과 9월 꽃눈분화판별을 받은 144농가를 조사한 결과 1화방 수량이 크게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77농가는 1화방 수량이 30%이상 증수했다고 응답했으며, 39농가는 20~30% 증수, 21농가는 10~20% 증수, 6농가는 10% 이상 증수 효과를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규진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본 기술서가 완주군 딸기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 딸기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실용기술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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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명품 딸기 위한 꽃눈분화 기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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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3년 녹색자금지원사업 공모 적극 대응
-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이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등에 숲과 쉼터 등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추진하는 2023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사업 분야는 복지시설 나눔숲(실외) 및 무장애나눔길, 무장애도시숲 조성 등 3개 분야, 총 사업비 178억원 규모로 신청을 받아 군산시 등 9개 시군에서 14건이 접수됐다. 전북도는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산림기술사,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도 평가단이 사업별 계획, 예산규모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의 타당성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해 사업대상자 우선순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지원하는 녹색자금 사업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 수익금을 배분받아 조성된 자금으로, 산림 환경을 보호하고 산림 기능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산림환경 기능 증진자금이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숲과 쉼터 조성 및 교통약자들을 위한 안전하고 편안한 숲길 조성으로 산림체험 활동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라북도는 올해 16억원을 투입해 복지시설 나눔숲 5개소(정읍, 남원, 완주, 고창 2개소), 무장애 나눔길 1개소(부안)를 조성하고 있다. 전라북도 황상국 산림녹지과장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8월 평가에 대비해 사업계획서 검토,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중앙평가 위원들에게 충분한 설명으로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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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3년 녹색자금지원사업 공모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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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마을별 노거수 정비사업·보호수 지정 추진
- 순창군은 마을마다 역사와 얼이 담긴 아름드리 노거수에 대하여 하반기 유지관리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아름드리 노거수는 주로 당산나무라 불리는 느티나무, 팽나무가 주수종으로 주민들의 평화와 안식을 주는 쉼터가 됐고 마을의 액운을 막아 주었으며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면서 마을 유래와 함께 전설이 된 당산제 나무다. 최근 폭염, 잦은 비, 기후 온난화 등 기상이변으로 노거수의 생육상태가 불량하여 아름드리 노거수가 조금씩 고사하고 있다. 순창군은 매년 노거수 관리사업 예산을 세워 유지관리를 추진해왔다. 지난해 1억원의 예산을 들여 57그루의 노거수를 정비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6000만원을 들여 수관솎기, 부패부 외과수술, 고사지 제거, 토양개량 등 40그루의 노거수 정비를 실시했고 하반기에도 읍면으로부터 신청을 받은 노거수에 대하여 군비 2000만원을 투입해 추가 관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화영 순창부군수는 “수백년간 마을 사람들과 희노애락을 함께하고 보호할 가치가 있는 당산나무(노거수)에 대하여 마을 유래와 함께 역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유지관리해 나갈 방침”이라며 “아울러 군에서 관리하는 노거수가 보호수로 지정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와 함께 보호수 지정 절차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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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마을별 노거수 정비사업·보호수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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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시범사업 추진본격화
- 남원시가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시범사업 추진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6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시행하는 ‘산악용 친환경 운송시스템 시범사업’ 공모에서 남원시가 우선 협상 대상 지자체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철도기술원과 함께 업무협약 및 운송시스템 검증 등 후속 조치에 대해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시는 환경단체 등에서 우려하는 반달가슴곰 등 야생동물 피해 및 소음 등 환경문제와 실용화노선에 대한 경제성 등에 대하여 국립공원 외 지역인 시범사업 구간을 철저하게 검증∙보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남원시는 지리산 국립공원 관통 도로를 통행하는 내연기관 차량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 대기오염 등 환경문제를 해소하고 매년 11월부터 3월까지 5개월간 폭설과 결빙으로 인해 차량통행이 제한되는 산간지역 거주 주민들에게 교통기본권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에 지난 2017년 「궤도운송법」 개정, 2019년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통해 사업 실현 준비를 구체화시켰으며, 최근 ‘산악용 친환경 운송시스템 시범사업’ 공모에서 남원시가 우선 협상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남원시는 오는 2026년까지 국비 278억원을 투입해 주천면 고기삼거리 ~ 고기댐 일원에 1km 시범노선을 부설하고 차량 3량 1편성을 제작, 기술성 및 안전성을 검증하는 운송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남원시가 지난 2013년부터 한국철도기술원과 역점적으로 추진한 사업인 만큼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국가사업이 남원에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산악용 친환경 운송시스템 시범사업’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산악열차 개념으로 기존 도로를 최대한 활용하여 급경사, 급곡선 산악지역에서 주행 가능한 무가선 배터리 방식의 산악형 트램을 개발하는 국가 R&D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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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시범사업 추진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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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서 부모와 함께 배우는 탄소중립
- 전주시는 8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전주시립 금암도서관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탄소중립 시민강사 4명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인식하고 이해하며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주제는 △기후위기의 원인과 생활속 탄소중립실천 알아보기(6일) △일회용품으로 인한 환경문제인식 및 자원 순환의 필요성 이해, 분리배출 방법 배우기(13일) △재활용과 새활용품에 대한 이해 및 양말 목공예 새활용품 만들기 체험(20일) △탄소흡수원과 공기정화식물에 대한 이해, 아쿠아포닉스 만들기(27일) 등이다. 마지막에는 참석자들이 모여 교육을 통해 배운 점과 느낀 점, 향후 생활계획 등을 공유하는 ‘소감나누기’ 시간이 진행된다. 교육 인원은 선착순 40명가량이며,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시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시키기 위해 8월 중 실시되는 탄소중립 웹툰공모전 등 다양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가족과 함께 기후위기 문제를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좋은 계기를 마련하기를 바란다”면서 “이후에도 시민들께서 탄소중립을 인식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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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서 부모와 함께 배우는 탄소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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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고수온·폭염 대비 양식장 관리 ‘총력’
-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가 최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2022년 고수온·폭염 대응 대책을 마련하고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유관기관(도, 시·군, 수과원) 간 신속한 보고체계를 확립하고, 피해 발생 빈도가 높거나 우려되는 양식장을 선별해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으로 어가 피해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내 양식장은 천해양식이 121건 443ha, 내수면 양식은 790건 348ha으로, 여기서 자라는 어·패류 양식생물은 여름철 수온이 상승 하게 되면 용존산소 부족 등으로 스트레스 및 면역력이 약해져 질병 감염과 함께 대량폐사가 발생할 수 있다. 도는 이를 대비하기 위하여 양식장 고수온에 호응이 높은 지하수 개발을 지원함과 동시에, 고수온·폭염 직접 대응 물품인 산소발생기·차광막·액화산소공급기 공급 등 총 3개 사업에 6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95% 이상의 대응장비 등을 지원 완료했다. 한편, 양식어가에서는 고수온·폭염 발생 시 대응요령으로 패류양식장(바지락 등)의 경우 △어장의 패류 조기 채취로 적정 밀도 유지 △썰물 시 해수가 고이지 않게 물골 정비 △패각 제거 및 경운을 실시하여 어장환경을 개선하고, 내수면 및 축제식 양식장은 △수온과 용존산소량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고수온 시 지하수 주입과 수차가동 △차광막 설치 △조기출하 △사료공급 조절 및 중단 등 조치를 취해야 하며, 질병 예방을 위해서는 △사육도구와 수조 주변 및 양식장 통로의 청소와 소독 실시 △질병이 의심되는 어류는 즉시 제거해 병원체 전염 확산을 차단, △사료에 면역증강제 공급 △사육밀도 낮추기 등을 실시해야 한다. 전라북도 서재회 수산정책과장은 “자연재해를 근본적으로 막긴 어렵지만, 철저한 상황관리를 통해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할 수는 있다.”며 “올해도 민·관 협력을 통해 고수온·폭염 대책을 차질없이 시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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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고수온·폭염 대비 양식장 관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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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만경강, 보듬어 갈 청소년들 모여라!
-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문윤걸 센터장)는 완주 만경강 생태문화 보호를 위한 청소년 문화실험 프로젝트 ‘만보기(만경강 생태를 보듬는 기술)’ 참여자를 오는 8월 10일(수)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만.보.기(만경강 생태를 보듬는 기술)’ 는 만경강 유역의 생태·역사·문화 자원 등의 가치를 통해 완주군 청소년이 직접 만경강 생태문화 보호를 위한 해법을 찾아가는 현장체험 중심의 생태교육 프로젝트다. 모집대상은 생태문화 실험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완주군 청소년으로, 지역사회와 실제적인 관계를 맺고 스스로 변화를 일구고 싶은 팀 또는 개인이면 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오는 8월 초 발대식을 통해 청소년 만경강 지킴이로 위촉된다. 이후 지역 주민활동가 및 전문가와 함께 협업하여 문제발굴, 협의를 통한 아이디어 도출, 실험과제 선정 등 나만의 문화로 만경강을 보듬어 가는 실험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는 8월~11월까지 총 4개월 동안 진행되며, 생태자원 조사를 위한 강의 및 실습, 생태환경 문제발굴 및 실험과제 설계 워크숍, 팀별 협업을 통한 실험수행 순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프로젝트를 이수한 청소년에게는 별도 수료증을 수여한다. 참여 신청은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wcctogether@kakao.com)로 접수하거나 센터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문윤걸 센터장은 “완주 만경강은 다양한 문화와 역사, 주민들의 삶이 연결된 근대-현대-미래의 공간이다”며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시선을 통해 만경강의 새로운 문화적 가치가 발견·발굴되길 기대한다”고 전다. 한편,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는 기 2021년 추진된 완주 청소년 문화공동체 활성화 지원방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완주군 청소년들의 문화활동 및 사회참여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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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임업경영체 등록 서두르세요!’
- 군산시는 첫 임업직접지불제도가 오는 10월 시행됨에 따라 올해 임업직불금 신청을 지난 1일 접수 마감했다. 2022년 임업직불금 지급은 올해 6월 말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산지가 위치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지난 1일까지 신청한 임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자격요건 검증 및 준수 사항 이행 점검 등을 통해 직불금 산정 후 지급할 예정이다. 2023년 이후 직불금 신청자는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지 않으면 임업직불금 혜택을 영구히 받을 수 없어 임업인과 산주들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아직 임업경영체를 미등록했다면, 기한 내에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정읍국유림관리소(전주팀)(☎063-237-5036~8)를 통해 임업경영체 등록신청을 하면 된다. 심문태 산림녹지과장은 “아직까지 임업경영체 등록 임가가 저조한 실정으로 산주와 임업인이 임업직불제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도록 오는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하기를 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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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임업경영체 등록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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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자원봉사센터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운영
- 남원시자원봉사센터(운영위원장 김진석)는 7월 18일부터 10일 간 업사이클링(새활용)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완성품 200개를 오늘 남원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전달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식당에서 다 쓴 비닐랩통을 수거하여 알맞은 크기로 자른 후 전통 한지를 가지고 꾸며 연필꽂이를 만드는 것으로서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남원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비롯한 지역 내 6개 자원봉사단체와 4개 장애인 기관의 자원봉사자 총 200여 명의 참여하에 진행되었다. 곽주영 행정지원과장은 “기후위기 대응 및 환경보호를 위해 다 쓰고 버려지는 자원들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입혀 새롭게 탄생시키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자원봉사로 진행한다는 것은 아름답고 건강한 지구를 만들어 가는 데 있어서 매우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 이를 통해 앞으로도 환경을 지키고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들이 지역 내에서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면서 향후 업사이클링 자원봉사 프로그램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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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에서 무궁화 축제 즐기자
- 완주군에서 올해로 10번째 나라꽃 무궁화 완주축제를 연다. 그동안 완주군은 산림청이 지정한 12년 연속 무궁화 전국 축제 지역행사 개최지로 선정됐다. 하지만 코로나 여파로 축제가 2년 연속 취소되면서 올해 10번째의 축제를 열게 됐다. 2일 완주군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고산문화공원(무궁화테마식물원)에서 무궁화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는 무궁화 나누어주기, 그림대회, 체험행사, 보물찾기, 축하공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라꽃 선양과 대중화’를 위해 기획된 축제로 완주에서 생산한 무궁화 묘목 200여본을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방문객들 각 가정에서도 무궁화 꽃을 감상하며, 나라꽃에 대한 애정을 키워볼 수 있다. 아울러 축제가 진행될 무궁화테마식물원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180여종의 무궁화 품종을 감상 할 수 있다. 어린이 무궁화 그림대회는 유치원생,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8월 27일(토) 오전 10시부터 15시0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당일 현장접수로 가능하다. 입상자들에게는 산림청장상(1점), 전북도지사상(1점), 전북교육감상(1점), 완주군수상(2점), 완주교육장상(2점)과 메달을 수여하고 입상작들은 무궁화전시관에 전시가 된다. 강신영 산림녹지과장은 “나라꽃 무궁화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지속적인 무궁화 조성 및 관리를 통해 2019년 국가상징(무궁화)선양 유공 기관표창, 제6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선정에 선정되는 등 명실공히 무궁화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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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에서 무궁화 축제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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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을 아름답게 “시민정원 함께 만들어요”
- 정읍시가 사계절 푸르름과 매력이 넘쳐나는 힐링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달 30일 꽃담원(원장 송정섭)에서 제4기 정읍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갖고, 지역 내 꽃과 나무를 가꿔나갈 전문지식을 갖춘 시민정원사 47명을 배출했다. ‘시민 정원사 양성 교육’은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실무교육으로 시민의 녹화의식을 길러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자발적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 내 녹색 문화 정착을 위해 기획됐다. 교육생들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주 4시간씩 20주간에 걸쳐 식물의 종류와 특성, 정원의 이해와 정원조성 실습, 토양 및 병해충 관리 등의 실습과 현장 교육을 받으며 정원사로서의 소질과 역량을 강화했다. 앞으로 정원사들은 시 도심 속 정원 가꾸기 사업 등에서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정원사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우리 시의 녹지공간이 더 아름다워지길 기대한다”며 “시민이 주도하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정원전문가를 꾸준히 양성하고 꽃과 정원이 아름다운 정읍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9년부터 114명의 시민 정원사를 양성해 내장호 주변 야생화 동산과 단풍생태공원 내 정원 실습장, 시민정원 등을 조성해 관리하고 있다. 특히, 가로화단의 수목 나무 옷 입히기와 공공기관 수목 전지작업 등의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정읍 가꾸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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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을 아름답게 “시민정원 함께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