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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계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이 이웃사랑 실천
- 부안 계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정, 공공위원장 김화순)는 8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44가구에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홀몸어르신과 아동에게 정서적 위로와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자 추진되었으며, 계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저소득 아동 12가구, 홀몸어르신 32가구를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준비한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함께 과자선물세트, 밑반찬 5종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각 가정에 직접 나누었다. 한 어르신은 “자녀들과 떨어져 있어 얼굴 보기가 힘든데 이렇게 이웃들이 챙겨주니 너무 고맙고 마음이 따뜻해진다.”라며 나눔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정 위원장은 “어르신과 아이들이 잠시나마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화순 계화면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계화면은 앞으로도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따뜻한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계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올해는 10개의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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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계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이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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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부안읍, 어버이날 맞이 취약계층 어르신 사랑의 카네이션 화분 나눔
- 부안군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1대 1 결연을 맺고 있는 어르신 14명에게 사랑의 카네이션 화분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이루어졌다. 협의체 위원과 복지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 화분과 선물세트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김정 민간위원장은 “작은 화분 하나지만 이 안에 담긴 정성과 감사의 마음이 어르신들께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안읍 협의체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동일 부안읍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복지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든든한 돌봄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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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부안읍, 어버이날 맞이 취약계층 어르신 사랑의 카네이션 화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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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백산면,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화분 전달
- 부안군 백산면(면장 신형아)은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백산면 직원들과 1:1 결연을 맺고 있는 관내 홀몸 어르신 13명에게 사랑의 카네이션 화분을 전달했다고 알렸다. 이번 행사는 백산면 직원들이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이루어졌다. 어르신들은 “정성이 느껴지는 예쁜 카네이션을 받으니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형아 백산면장은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카네이션 전달을 통해 작은 기쁨을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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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백산면,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화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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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카네이션 나눔
-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날 꽃화분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자체 사업으로 마련한 행사다. 카네이션 화분을 어르신 110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 카네이션을 전달받은 어르신 한분은 “가족과 항상 함께 할 수 없어 외로움을 느끼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꽃까지 전해주니 정말 고맙다”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노시향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자녀들 대신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을 나누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남권 면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위원들게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을 통해 어르신분들이 마음의 위안을 느끼시면 좋겠고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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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카네이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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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103회 어린이날 맞이 어린이날 큰잔치 운영
- 부안군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부안동초등학교에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가 개최됐다고 전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안지회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800여명의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4대 마당(놀이‧체험‧특별‧먹거리마당)을 열어 다양한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놀이‧체험‧특별마당에서 딱지치기, 비석치기 등 가족과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고 에어바운스에서 신나게 뛰어놀며 웃음꽃을 피웠다. 체험마당에서는 카네이션 만들기, 네일아트, 인생네컷 포토존 등이 마련돼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또 먹거리마당에서는 놀이, 체험 등에 참여한 아이들이 가볍게 간식을 먹을 수 있도록 쿠키, 음료 등을 준비해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만들었다. 부안지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인권을 존중하기 위해 기념하는 행사인 만큼 모든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꿈꾸며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날은 아동의 인권을 보호하고 어린이의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1923년 방정환 선생을 중심으로 한 색동회가 어린이를 한 사람의 인격체로 존중해야 한다는 뜻에서 처음으로 어린이날을 선포하며 그 의미를 사회에 알렸다. 방정환 선생은 어린이는 어른보다 먼저 존중받아야 할 존재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어린이날 제정에 앞장섰으며 그 정신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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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103회 어린이날 맞이 어린이날 큰잔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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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행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이 행복愛 효도선물 꾸러미 전달
- 부안군 행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홍우․공공위원장 은진)는 지난 29일 가정의 달을 맞아 홀몸어르신 30가구에 행복愛 효도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알렸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홀몸어르신 30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미리 준비한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함께 간편식 등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직접 전달했다. 선물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자녀들이 멀리 살고 있어 자주 얼굴을 보지 못해 아쉬운데 매번 살펴주는 이웃들이 있어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김홍우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보낼 수 없어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아 전달할 수 있게 돼 오히려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풍성하게 사업을 구상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도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총 8개의 사업을 계획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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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행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이 행복愛 효도선물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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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계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이 이웃사랑 실천
- 부안 계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정, 공공위원장 김화순)는 8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44가구에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홀몸어르신과 아동에게 정서적 위로와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자 추진되었으며, 계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저소득 아동 12가구, 홀몸어르신 32가구를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준비한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함께 과자선물세트, 밑반찬 5종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각 가정에 직접 나누었다. 한 어르신은 “자녀들과 떨어져 있어 얼굴 보기가 힘든데 이렇게 이웃들이 챙겨주니 너무 고맙고 마음이 따뜻해진다.”라며 나눔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정 위원장은 “어르신과 아이들이 잠시나마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화순 계화면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계화면은 앞으로도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따뜻한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계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올해는 10개의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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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부안읍, 어버이날 맞이 취약계층 어르신 사랑의 카네이션 화분 나눔
- 부안군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1대 1 결연을 맺고 있는 어르신 14명에게 사랑의 카네이션 화분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이루어졌다. 협의체 위원과 복지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 화분과 선물세트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김정 민간위원장은 “작은 화분 하나지만 이 안에 담긴 정성과 감사의 마음이 어르신들께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안읍 협의체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동일 부안읍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복지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든든한 돌봄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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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백산면,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화분 전달
- 부안군 백산면(면장 신형아)은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백산면 직원들과 1:1 결연을 맺고 있는 관내 홀몸 어르신 13명에게 사랑의 카네이션 화분을 전달했다고 알렸다. 이번 행사는 백산면 직원들이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이루어졌다. 어르신들은 “정성이 느껴지는 예쁜 카네이션을 받으니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형아 백산면장은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카네이션 전달을 통해 작은 기쁨을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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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카네이션 나눔
-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날 꽃화분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자체 사업으로 마련한 행사다. 카네이션 화분을 어르신 110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 카네이션을 전달받은 어르신 한분은 “가족과 항상 함께 할 수 없어 외로움을 느끼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꽃까지 전해주니 정말 고맙다”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노시향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자녀들 대신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을 나누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남권 면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위원들게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을 통해 어르신분들이 마음의 위안을 느끼시면 좋겠고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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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103회 어린이날 맞이 어린이날 큰잔치 운영
- 부안군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부안동초등학교에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가 개최됐다고 전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안지회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800여명의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4대 마당(놀이‧체험‧특별‧먹거리마당)을 열어 다양한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놀이‧체험‧특별마당에서 딱지치기, 비석치기 등 가족과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고 에어바운스에서 신나게 뛰어놀며 웃음꽃을 피웠다. 체험마당에서는 카네이션 만들기, 네일아트, 인생네컷 포토존 등이 마련돼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또 먹거리마당에서는 놀이, 체험 등에 참여한 아이들이 가볍게 간식을 먹을 수 있도록 쿠키, 음료 등을 준비해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만들었다. 부안지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인권을 존중하기 위해 기념하는 행사인 만큼 모든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꿈꾸며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날은 아동의 인권을 보호하고 어린이의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1923년 방정환 선생을 중심으로 한 색동회가 어린이를 한 사람의 인격체로 존중해야 한다는 뜻에서 처음으로 어린이날을 선포하며 그 의미를 사회에 알렸다. 방정환 선생은 어린이는 어른보다 먼저 존중받아야 할 존재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어린이날 제정에 앞장섰으며 그 정신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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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행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이 행복愛 효도선물 꾸러미 전달
- 부안군 행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홍우․공공위원장 은진)는 지난 29일 가정의 달을 맞아 홀몸어르신 30가구에 행복愛 효도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알렸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홀몸어르신 30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미리 준비한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함께 간편식 등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직접 전달했다. 선물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자녀들이 멀리 살고 있어 자주 얼굴을 보지 못해 아쉬운데 매번 살펴주는 이웃들이 있어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김홍우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보낼 수 없어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아 전달할 수 있게 돼 오히려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풍성하게 사업을 구상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도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총 8개의 사업을 계획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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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 계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정, 공공위원장 김화순)는 8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44가구에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홀몸어르신과 아동에게 정서적 위로와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자 추진되었으며, 계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저소득 아동 12가구, 홀몸어르신 32가구를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준비한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함께 과자선물세트, 밑반찬 5종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각 가정에 직접 나누었다. 한 어르신은 “자녀들과 떨어져 있어 얼굴 보기가 힘든데 이렇게 이웃들이 챙겨주니 너무 고맙고 마음이 따뜻해진다.”라며 나눔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정 위원장은 “어르신과 아이들이 잠시나마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화순 계화면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계화면은 앞으로도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따뜻한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계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올해는 10개의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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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부안읍, 어버이날 맞이 취약계층 어르신 사랑의 카네이션 화분 나눔
- 부안군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1대 1 결연을 맺고 있는 어르신 14명에게 사랑의 카네이션 화분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이루어졌다. 협의체 위원과 복지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 화분과 선물세트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김정 민간위원장은 “작은 화분 하나지만 이 안에 담긴 정성과 감사의 마음이 어르신들께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안읍 협의체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동일 부안읍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복지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든든한 돌봄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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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백산면(면장 신형아)은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백산면 직원들과 1:1 결연을 맺고 있는 관내 홀몸 어르신 13명에게 사랑의 카네이션 화분을 전달했다고 알렸다. 이번 행사는 백산면 직원들이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이루어졌다. 어르신들은 “정성이 느껴지는 예쁜 카네이션을 받으니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형아 백산면장은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카네이션 전달을 통해 작은 기쁨을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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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날 꽃화분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자체 사업으로 마련한 행사다. 카네이션 화분을 어르신 110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 카네이션을 전달받은 어르신 한분은 “가족과 항상 함께 할 수 없어 외로움을 느끼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꽃까지 전해주니 정말 고맙다”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노시향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자녀들 대신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을 나누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남권 면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위원들게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을 통해 어르신분들이 마음의 위안을 느끼시면 좋겠고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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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103회 어린이날 맞이 어린이날 큰잔치 운영
- 부안군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부안동초등학교에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가 개최됐다고 전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안지회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800여명의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4대 마당(놀이‧체험‧특별‧먹거리마당)을 열어 다양한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놀이‧체험‧특별마당에서 딱지치기, 비석치기 등 가족과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고 에어바운스에서 신나게 뛰어놀며 웃음꽃을 피웠다. 체험마당에서는 카네이션 만들기, 네일아트, 인생네컷 포토존 등이 마련돼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또 먹거리마당에서는 놀이, 체험 등에 참여한 아이들이 가볍게 간식을 먹을 수 있도록 쿠키, 음료 등을 준비해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만들었다. 부안지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인권을 존중하기 위해 기념하는 행사인 만큼 모든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꿈꾸며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날은 아동의 인권을 보호하고 어린이의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1923년 방정환 선생을 중심으로 한 색동회가 어린이를 한 사람의 인격체로 존중해야 한다는 뜻에서 처음으로 어린이날을 선포하며 그 의미를 사회에 알렸다. 방정환 선생은 어린이는 어른보다 먼저 존중받아야 할 존재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어린이날 제정에 앞장섰으며 그 정신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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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행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홍우․공공위원장 은진)는 지난 29일 가정의 달을 맞아 홀몸어르신 30가구에 행복愛 효도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알렸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홀몸어르신 30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미리 준비한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함께 간편식 등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직접 전달했다. 선물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자녀들이 멀리 살고 있어 자주 얼굴을 보지 못해 아쉬운데 매번 살펴주는 이웃들이 있어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김홍우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보낼 수 없어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아 전달할 수 있게 돼 오히려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풍성하게 사업을 구상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도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총 8개의 사업을 계획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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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행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이 행복愛 효도선물 꾸러미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