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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가게 현판 수여
- 부안군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한동일)는 지난 8일 빅마마김밥(76호)을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기탁자에게는 ‘사랑의 착한가게’ 현판과 함께 국세청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에 지정된 기부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저소득 돌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빅마마김밥 백정임 대표는“작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정 민간위원장은 “일상의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겐 큰 희망이 된다”며, “이번 착한가게 참여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동일 부안읍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빅마마김밥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읍은 앞으로도 ‘착한가게’ 발굴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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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가게 현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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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풍카페’ 착한가게 현판 전달
- 부안군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노시향)는 지난 23일 소풍카페(줄포면 4호점)를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소풍카페 이명선대표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노시향 민간위원장은 "소풍카페의 착한가게 가입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훌륭한 사례로 지역의 더 많은 가게들이 참여해 나눔의 선순환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 일환으로 매월 일정액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이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착한가게 인증현판을 지원한다. 기부하는 성금은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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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풍카페’ 착한가게 현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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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가게 현판 수여
- 부안군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한동일)는 지난 8일 빅마마김밥(76호)을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기탁자에게는 ‘사랑의 착한가게’ 현판과 함께 국세청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에 지정된 기부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저소득 돌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빅마마김밥 백정임 대표는“작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정 민간위원장은 “일상의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겐 큰 희망이 된다”며, “이번 착한가게 참여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동일 부안읍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빅마마김밥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읍은 앞으로도 ‘착한가게’ 발굴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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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풍카페’ 착한가게 현판 전달
- 부안군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노시향)는 지난 23일 소풍카페(줄포면 4호점)를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소풍카페 이명선대표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노시향 민간위원장은 "소풍카페의 착한가게 가입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훌륭한 사례로 지역의 더 많은 가게들이 참여해 나눔의 선순환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 일환으로 매월 일정액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이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착한가게 인증현판을 지원한다. 기부하는 성금은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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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한동일)는 지난 8일 빅마마김밥(76호)을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기탁자에게는 ‘사랑의 착한가게’ 현판과 함께 국세청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에 지정된 기부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저소득 돌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빅마마김밥 백정임 대표는“작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정 민간위원장은 “일상의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겐 큰 희망이 된다”며, “이번 착한가게 참여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동일 부안읍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빅마마김밥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읍은 앞으로도 ‘착한가게’ 발굴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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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풍카페’ 착한가게 현판 전달
- 부안군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노시향)는 지난 23일 소풍카페(줄포면 4호점)를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소풍카페 이명선대표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노시향 민간위원장은 "소풍카페의 착한가게 가입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훌륭한 사례로 지역의 더 많은 가게들이 참여해 나눔의 선순환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 일환으로 매월 일정액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이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착한가게 인증현판을 지원한다. 기부하는 성금은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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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풍카페’ 착한가게 현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