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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여자고등학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전달
- 부안군은 지난 14일 부안여자고등학교(교장 김성근)가 부안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알렸다. 이번 성금은 부안여자고등학교에서 개최한 낭주학회 바자회 진행 수익금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했으며 기탁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김성근 부안여자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황현지․김미연 학생부회장, 학부모회 대표가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다. 김성근 교장은 “학생들의 사랑을 담은 작은 정성이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들을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권익현 군수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부안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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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여자고등학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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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풍카페’ 착한가게 현판 전달
- 부안군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노시향)는 지난 23일 소풍카페(줄포면 4호점)를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소풍카페 이명선대표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노시향 민간위원장은 "소풍카페의 착한가게 가입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훌륭한 사례로 지역의 더 많은 가게들이 참여해 나눔의 선순환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 일환으로 매월 일정액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이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착한가게 인증현판을 지원한다. 기부하는 성금은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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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풍카페’ 착한가게 현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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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여자고등학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전달
- 부안군은 지난 14일 부안여자고등학교(교장 김성근)가 부안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알렸다. 이번 성금은 부안여자고등학교에서 개최한 낭주학회 바자회 진행 수익금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했으며 기탁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김성근 부안여자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황현지․김미연 학생부회장, 학부모회 대표가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다. 김성근 교장은 “학생들의 사랑을 담은 작은 정성이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들을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권익현 군수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부안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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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풍카페’ 착한가게 현판 전달
- 부안군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노시향)는 지난 23일 소풍카페(줄포면 4호점)를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소풍카페 이명선대표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노시향 민간위원장은 "소풍카페의 착한가게 가입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훌륭한 사례로 지역의 더 많은 가게들이 참여해 나눔의 선순환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 일환으로 매월 일정액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이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착한가게 인증현판을 지원한다. 기부하는 성금은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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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풍카페’ 착한가게 현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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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여자고등학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전달
- 부안군은 지난 14일 부안여자고등학교(교장 김성근)가 부안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알렸다. 이번 성금은 부안여자고등학교에서 개최한 낭주학회 바자회 진행 수익금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했으며 기탁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김성근 부안여자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황현지․김미연 학생부회장, 학부모회 대표가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다. 김성근 교장은 “학생들의 사랑을 담은 작은 정성이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들을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권익현 군수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부안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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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풍카페’ 착한가게 현판 전달
- 부안군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노시향)는 지난 23일 소풍카페(줄포면 4호점)를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소풍카페 이명선대표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노시향 민간위원장은 "소풍카페의 착한가게 가입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훌륭한 사례로 지역의 더 많은 가게들이 참여해 나눔의 선순환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 일환으로 매월 일정액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이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착한가게 인증현판을 지원한다. 기부하는 성금은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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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풍카페’ 착한가게 현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