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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재난현장 '3차원 지도' 만든다. 전북소방, 드론 맵핑 시범운영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드론으로 재난현장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소방드론 활용 맵핑 시범운영’을 추진한다. 드론 맵핑은 건물과 주변 환경을 다각도에서 촬영해 3차원 지도로 만드는 기술로, 현장지휘관의 정확한 상황 판단과 작전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디지털 재난대응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소방본부는 비상설 전담 TF를 구성하고 관서별 중점관리대상 3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은 드론 맵핑을 거쳐 건축물 외부 형상, 소방차 진입로, 소방용수시설 위치, 주요 위험시설 등 현장대응에 필요한 필수 정보를 입체적인 공간정보로 구축하게 된다. 구축된 자료는 평상시 화재안전조사와 소방훈련에 활용되며, 재난 발생 시에는 소방력 배치와 대원 진입로 설정의 기초자료가 된다. 또한 대형화재나 실종자 수색 현장에는 맵핑 드론을 직접 투입해 AI 객체탐지 기능으로 수색을 지원하고, 화재 진압 후에는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등 재난대응 전반에 다각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 구축이 재난현장을 입체적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대응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소방현장에 최적화된 활용모델을 마련하고,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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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재난현장 '3차원 지도' 만든다. 전북소방, 드론 맵핑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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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부안교육지원청 연계 생생 직업체험 운영
- 부안군은 10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부안군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부안경찰서, 부안소방서 등 유관기관 전문가와 지역 재난관리책임기관 실무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2026 변산비치파티와 2026년 님의 뽕 축제 등 두 가지 주요 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도 있게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변산해수욕장과 부안댐 광장의 공간적 특성을 고려해 인파 밀집 분산 대책, 응급의료체계 구축, 안전관리요원 적정 배치 및 동선 확보, 시설물·교통·소방 안전 대책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축제 개막 전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단 하나의 안전사고도 용납하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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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부안교육지원청 연계 생생 직업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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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6년 제3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개최
- 부안군은 10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부안군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부안경찰서, 부안소방서 등 유관기관 전문가와 지역 재난관리책임기관 실무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2026 변산비치파티와 2026년 님의 뽕 축제 등 두 가지 주요 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도 있게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변산해수욕장과 부안댐 광장의 공간적 특성을 고려해 인파 밀집 분산 대책, 응급의료체계 구축, 안전관리요원 적정 배치 및 동선 확보, 시설물·교통·소방 안전 대책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축제 개막 전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단 하나의 안전사고도 용납하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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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6년 제3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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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밤 9시 집중호우 긴급 회의…“과하다 싶을 정도로 선제 대응”
- 정읍시가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8일 밤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취약지역 예찰과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이번 회의는 기상청이 전국적인 강우를 예보함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학수 시장 주재로 실시간 기상 상황과 지역별 강우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대책회의에는 관련 부서 국·과장들이 참석해 저지대와 상습 침수지역 관리, 산사태 우려 지역 및 급경사지 사전 예찰, 지하차도와 하천변 출입 선제 통제, 배수펌프장 가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비상 연락 체계 가동 상황도 꼼꼼히 확인했다. 시는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취약지역의 현장 예찰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위험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출입을 통제하고 주민 대피 유도 등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각 읍·면·동 및 관계 기관과 핫라인을 구축해 24시간 상황 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재난 문자와 마을 방송으로 실시간 기상 정보와 대피 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모든 공직자는 긴장을 늦추지 말고 현장 중심의 예찰과 점검을 강화해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들에게도 기상 정보 확인과 위험 지역 출입 자제 등 안전 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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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밤 9시 집중호우 긴급 회의…“과하다 싶을 정도로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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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026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 무주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6개 분야 45개 지표를 평가하는 제도다. 무주군은 주민 체감형 안전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전체 면적의 82%가 산림인 지역 특성에 맞춰 산림 인접 주거지역에 특화된 산불 소화 시설을 구축했다.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공무원 1마을 1담당관 제도’를 도입해 밀착 홍보를 펼쳤으며, 화목보일러 설치 주택에는 자동확산소화기와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를 지원하며 예방 중심의 인프라를 확충했다. 철저한 비상근무 체제를 바탕으로 적상면과 무주읍에서 발생한 산불을 초기에 진압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외에도 겨울철 제설 대책 마련과 여름철 풍수해 대비 취약 시설 집중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사전 예방 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와 대설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기상특보에 따른 비상근무를 실시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로써 군은 재난 상황에서의 탁월한 대응 및 복구 역량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공직자와 관계 기관, 군민이 합심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 완벽한 복구 체계를 갖춰 더욱 안전한 무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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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026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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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서 평화지구대 장마철 자연재해 피해예방 강화
- 전주 완산경찰서 평화지구대(대장 오병화)는 여름철 폭우, 태풍 등 장마와 열대야, 찜통더위 등 기상특보에 대비해 관내 풍수해 우려지역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붕괴 우려지역, 지하공간 침수 지역, 불어난 물에 잠길 수 있는 징검다리를 사전에 살펴 주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실시됐다. 지구대는 위급 재난 상황 발생 시 지하 공간 침수 우려지역인 평화 성경교회와 삼천교 앞 징검다리를 찾아 차단시설 및 경고 표지판 설치 여부, 구호장비 구비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오병화 평화지구대장은 추후 위험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곳을 발견할 경우 지자체와의 협조체제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대비해 예방 순찰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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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서 평화지구대 장마철 자연재해 피해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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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문화광장 내장산귀갑약수, ‘생활용수 전용’ 전환 가동
- 정읍시가 8일부터 내장산 문화광장 내에서 음용수로 공급됐던 내장산귀갑약수를 생활용수 전용으로 전환해 가동한다. 이번 조치는 문화광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설의 목적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예전 이름인 ‘내장산귀갑약수’를 ‘천사히어로즈 민방위 비상급수시설’로 바꾸고 관련 안내판 정비를 마쳤다. 새단장한 급수시설은 지하 204m 깊이에서 물을 끌어올려 연간 약 7만 3000톤, 하루 최대 200톤의 용수를 공급한다. 한 번에 최대 15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평상시에는 방문객 편의 시설로 쓰이고, 재난이나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시민 기본 생활 유지에 필수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곳에서 나오는 물은 식기 세척, 세탁, 청소, 화장실 사용, 목욕 등 일상생활 전반에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음용수나 음식 조리용으로는 쓸 수 없어 이용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 관계자는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겠다며 정기적인 수질검사로 시민이 언제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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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문화광장 내장산귀갑약수, ‘생활용수 전용’ 전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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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15명 중 1명 소방안전교육 받았다. 전북소방, 상반기 11만6천여명 교육, 만족도 98점대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2026년 상반기 도민 소방안전교육 추진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11만 6,732명이 소방안전교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도내 관할 인구 대비 6.77% 수준으로 도민 약 15명 중 1명이 올해 상반기 소방안전교육을 이수한 셈이다. 지역별 교육 인원은 전주완산이 1만 8,756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주덕진, 익산, 군산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인구 대비 달성률은 장수(17.63%), 무주(13.52%), 임실(12.22%) 순으로 높게 나타나 군 단위 지역의 참여가 특히 활발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노인, 외국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도 중점적으로 추진됐다. 상반기 취약계층 교육 인원은 2만 5,547명으로 전체 교육 인원의 21.9%를 차지했다. 취약계층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렵거나 안전정보 접근성이 낮은 대상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화재 시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119 신고요령,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수칙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교육 만족도 역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상반기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점수는 98.78점을 기록했다. 세부 항목별로는 강사가 99.32점으로 가장 높았고 교육 내용과 추천 의향이 각각 98.98점, 강의 기법과 교육 실효성이 98.31점을 기록했다. 소방본부는 높은 만족도에 대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사례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고 대상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소철환 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소방안전교육은 재난이 발생한 뒤의 대응보다 한발 앞선 가장 확실한 예방활동이라며 도민 누구나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소방안전교육을 더욱 촘촘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소방본부는 하반기에도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안전 체험 인프라를 전방위로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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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15명 중 1명 소방안전교육 받았다. 전북소방, 상반기 11만6천여명 교육, 만족도 98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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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노인복지센터, 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혹서기 키트 지원 사업 전개
- 김제시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김제시지부 및 김제노인복지센터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혹서기 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지원을 받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행복꾸러미는 약 1,040만 원 상당으로 쿨매트와 보양식 밀키트(아귀찜·국수세트) 등 여름철 필수 물품으로 구성됐다. 지원 물품은 김제노인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 어르신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등 총 200세대에 전달됐다. 특히 생활지원사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등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밀착 돌봄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장해식 나눔봉사단 김제시지부 회장과 박남주 김제노인복지센터장은 무더위 속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복지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계절별 재난에 취약한 어르신 맞춤형 안전관리 서비스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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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노인복지센터, 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혹서기 키트 지원 사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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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 실시
- 김제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30일 추진된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재해 대응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남부시장 배수장과 용암천 월봉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재난 대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방문지 중 하나인 남부시장 배수장은 집중호우 시 옥산동 일원의 빗물을 신속하게 배출해 도심지 침수를 막는 주요 방재시설로 현재 수중펌프 2대를 운영 중이다. 이날 점검에서는 배수장 운영 현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응체계가 가동되는지, 시설이 정상 작동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방문한 용암천 월봉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공덕면 일원의 제방 축조 및 보강 공사가 진행 중인 총연장 5.5km 구간의 추진 상황을 살폈다. 특히 우기철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집중호우 피해 예방 대책을 확인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 강우가 빈번해진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취약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철저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제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신속한 대응태세를 유지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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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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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지역자율방재단,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홍보활동
- 완주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지진 등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독려를 위한 거리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홍보 활동은 기습적인 자연재해로 인한 자산 손실을 방지하고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상가와 전통시장 등을 직접 방문해 보험의 필요성과 정부 지원 혜택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55% 이상을 지원하는 정책보험으로 태풍,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었을 경우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지역자율방재단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해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재난에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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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지역자율방재단,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홍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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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물놀이 사고 막는다. 전북소방, 댐·호수서 실전 수난구조훈련 실시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운지제, 부안댐, 옥정호 일원에서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수난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내수면 수난사고 대응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훈련에 참여한 특수구조대원 19명은 실제 수난사고 현장과 유사한 환경인 운지제, 부안댐, 옥정호 등 내수면 깊은 물 환경에 적응하며 수중활동 능력을 높였다. 아울러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상황을 판단해 인명구조 절차를 수행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수난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의 안전을 우선 확보하면서 익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구조·인양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는 수중 수색, 상황 판단, 인양 보조, 장비 운용, 구조대원 간 임무 분담 등을 반복적으로 훈련하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력을 끌어올렸다. 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대는 수난사고 특성상 현장 상황이 급변하고 구조대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다양한 유형의 실전형 훈련을 통해 전문 구조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수난사고가 짧은 순간에도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 반복적인 실전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전문훈련을 강화하고, 어떠한 현장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조역량을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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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물놀이 사고 막는다. 전북소방, 댐·호수서 실전 수난구조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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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여름철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국가지점번호판 사전점검 추진
- 김제시는 26일부터 오는 7월 16일까지 여름철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산악사고 위험지역(모악산, 구성산 일원) 내 국가지점번호판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등산객 이용이 많은 모악산, 구성산 등 산악사고 위험지역 내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110여 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국가지점번호판의 훼손 여부, 표기 상태, 설치지역 내 통신 가능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노후화로 인해 훼손되거나 식별이 어려운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해서는 정비 및 보수 계획을 수립하여 이용객들이 긴급상황 시 정확한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국가지점번호판이 산악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구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중요한 안전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민과 등산객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가지점번호는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산행 중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국가지점번호판에 표기된 국가지점번호를 119 등에 알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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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여름철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국가지점번호판 사전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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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소방 법률고문 위촉... 현장 법률지원 강화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2일 소방 법률지원 강화를 위한 ‘소방 법률고문 위촉식’을 개최하고 소방 법률고문 3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2024년 2월 16일 제정된 「전북특별자치도 소방 법률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이다. 해당 조례는 소방공무원이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문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소방본부는 조례 제정 이후 2024년 7월 소방 법률고문을 최초 위촉해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는 기존 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연임 및 신규 위촉 절차를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법률고문은 황규표 변호사(연임), 강호석 변호사(신규), 진태희 변호사(신규) 등 총 3명이다. 이들의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며 규정에 따라 최대 2회까지 연임이 가능하다. 소방 법률고문은 소방활동과 소방행정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적 현안에 대한 자문을 맡는다. 또한 민사·형사 사건 관련 법률 검토와 재난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법률적 쟁점에 대한 전문 의견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긴급성과 위험성이 높은 재난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이 법적 부담을 줄이고 적극적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은 “소방현장은 업무 특성상 다양한 법률적 판단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다”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법률고문 운영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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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소방 법률고문 위촉... 현장 법률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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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 과 섬진강 상류 수질관리의 최적지
- 남원시는 여름철 본격적인 홍수기(6월~9월)를 맞아 섬진강홍수통제소 출장소를 방문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재난 대응의 최적지인 남원시에 섬진강유역환경청을 신설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지난 17일 섬진강 유역 현장 방문을 실시해 섬진강댐을 시작으로 남원 출장소, 곡성 침실습지 등을 거치며 이·치수 및 생태관리 현장을 두루 살펴봤다. 남원시는 지난 2020년 8월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섬진강댐 제방 붕괴로 인해 약 730억 원의 막대한 홍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는 전국 피해 지역 중 세 번째로 큰 규모였으며, 이후 환경부는 2022년 섬진강홍수통제소를 남원에 개설했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섬진강유역 물관리위원회 및 유역관리청 신설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전북특별법과 대선 공약 등에 이를 포함해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또한 1996년 구성된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에 가입해 수질개선 종합계획 용역 수립, 공동 성명서 배포 등 지속 가능한 섬진강 수계 정책 발굴에 앞장서 왔다. 섬진강은 영산강보다 유역 면적이 넓고 연장도 길지만 현재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통합 관리되고 있다. 특히 남원의 홍수통제소는 출장소 형태로 운영되며 단 6명의 인력이 광범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전담 관리 체계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김성환 장관은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5대강 물관리 체계 전환을 추진하겠다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게 입지를 선정하겠다고 답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남원시가 섬진강댐과 동화댐, 요천이 만나는 합류지점이자 교통 요충지로서 재난의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공모에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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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 과 섬진강 상류 수질관리의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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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드래장애인협회, 화재 피해 장애인 가구에 성금 200만 원 전달
- 김제시는 19일 (사)꿈드래장애인협회가 관내 화재 발생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 위기가구를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큰 위기에 처한 이웃의 아픔을 나누고 신속한 주택 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혼합형 사회적기업인 (사)꿈드래장애인협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지역사회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문적으로 추진해 왔다. 협회는 위기 가구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자 한달음에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하태복 회장은 불의의 화재로 실의에 빠진 장애인 가정의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성금이 피해 가구의 주택 복구에 소중하게 사용되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는 (사)꿈드래장애인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표했다. 이어 기탁받은 성금은 화재 피해로 고통받는 장애인 가구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시에서도 피해 주민이 안정적인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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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드래장애인협회, 화재 피해 장애인 가구에 성금 2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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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관내 정신재활시설 ‘마음사랑의집’ 운영·안전 합동 점검
- 정읍시가 15일 관내 정신재활시설인 ‘마음사랑의집’을 대상으로 투명한 운영 관리와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를 위한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인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폭염, 풍수해 같은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샘골건강센터 마음건강팀장을 반장으로 시설·회계 담당자 등 총 3명의 전담반을 꾸려 현장을 방문했다. 점검반은 법적 시설 기준 준수 여부와 이용자·인력 관리 현황을 들여다보고, 운영비 집행과 후원금 관리의 투명성을 검토했다. 이와 함께 급식 위생 상태와 재활 프로그램 운영 실태도 면밀히 평가했다. 특히 기후 변화에 대응한 안전 점검도 강도 높게 이뤄졌다. 소방·가스·전기 시설물 상태와 자체 안전 관리 계획 수립 여부를 파악했으며 책임보험 가입, 산불 대비 대책, 감염병 관리 방안 등을 집중 분석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했다. 손희경 시 보건소장은 “정신재활시설은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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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관내 정신재활시설 ‘마음사랑의집’ 운영·안전 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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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장마철 침수 막는다…빗물받이 1만 250개 준설 총력
- 정읍시가 최근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면서 토사나 낙엽으로 인해 배수 성능이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자체 보유 인력과 임차 장비를 모두 투입해 빗물받이에 쌓인 이물질을 치우는 중이다. 이번 작업은 빗물받이가 막혀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물이 빠지는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 저지대와 상습 침수 구역이 겪을 수 있는 수해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읍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했다. 여름철 악취를 막고자 상점 주변 빗물받이를 고무판이나 덮개로 가려두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이는 폭우가 내릴 때 빗물 유입을 막아 도리어 심각한 침수 피해를 부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재난 예방 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행정이라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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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장마철 침수 막는다…빗물받이 1만 250개 준설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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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고위험 전기버스 화재 대응훈련 실시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15일 전기버스 화재 특성에 맞는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실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기버스 보급 확대에 따라 배터리 화재 등 새로운 유형의 차량 화재에 대한 대응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진압 전술을 숙달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기버스는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차량 상부에 설치된 구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높은 열과 유독가스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화재가 장시간 지속되거나 재발화할 가능성이 크고 소방대원이 직접 접근할 경우 감전 위험이 수반돼 일반 차량 화재와는 차별화된 대응 전략이 요구된다. 이에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는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효과적인 화재 진압이 가능하도록 원격 조종 방식의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로 훈련을 진행했다. 무인파괴방수차는 원격 조종을 통해 고열, 유독가스, 폭발 위험이 있는 현장에 안전하게 접근해 방수와 냉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특수장비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전기버스 화재는 대원의 안전을 확보한 전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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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고위험 전기버스 화재 대응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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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자봉센터, 전북권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 모의훈련 실시
- 부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6 전북권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 모의훈련’이 지난 12일 부안예술회관 다목적 강당에서 전북권 자원봉사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훈련은 다양화되는 대형 재난 상황에 대비해 자원봉사 인력의 체계적인 현장 동원 체계를 점검하고 민관 협력 구호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부안, 고창, 정읍 등 전북 4개 권역의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집결해 실전 같은 훈련을 전개했다. 훈련 참가자들은 3개 조로 나뉘어 세 가지 필수 코스를 순환하며 실습을 소화했다. 응급처치법 코스에서 골절 부위 부목 고정과 지혈법 등 구호 기술을 익힌 참가자들은 이어진 재난약자 운반법 코스를 통해 도수·담요 운반법과 시각장애인 대피 안내를 실습하며 교통약자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주변 사물을 활용하는 라이프해킹 코스가 큰 호응을 얻었는데, 참가자들은 박스를 이용한 간이화장실 제작, 건전지와 껌 종이를 활용한 불 피우기, 신문지와 랩을 통한 체온 유지법 등 극한 환경에서의 실전 대처 능력을 직접 몸으로 익혔다. 일정을 마친 뒤에는 시·군 간 원활한 공조 체계를 논의하는 평가와 피드백 세션이 심도 있게 진행됐으며 현장 정리를 끝으로 모든 일정이 안전하게 막을 내렸다. 정흥귀 부안군자원봉사센터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대형 재난이 빈번해지는 만큼 현장에서 손발을 맞추는 자원봉사자들의 실전 구호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훈련이 인근 시·군 간의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재난 약자를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대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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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자봉센터, 전북권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 모의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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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재난현장 '3차원 지도' 만든다. 전북소방, 드론 맵핑 시범운영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드론으로 재난현장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소방드론 활용 맵핑 시범운영’을 추진한다. 드론 맵핑은 건물과 주변 환경을 다각도에서 촬영해 3차원 지도로 만드는 기술로, 현장지휘관의 정확한 상황 판단과 작전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디지털 재난대응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소방본부는 비상설 전담 TF를 구성하고 관서별 중점관리대상 3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은 드론 맵핑을 거쳐 건축물 외부 형상, 소방차 진입로, 소방용수시설 위치, 주요 위험시설 등 현장대응에 필요한 필수 정보를 입체적인 공간정보로 구축하게 된다. 구축된 자료는 평상시 화재안전조사와 소방훈련에 활용되며, 재난 발생 시에는 소방력 배치와 대원 진입로 설정의 기초자료가 된다. 또한 대형화재나 실종자 수색 현장에는 맵핑 드론을 직접 투입해 AI 객체탐지 기능으로 수색을 지원하고, 화재 진압 후에는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등 재난대응 전반에 다각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 구축이 재난현장을 입체적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대응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소방현장에 최적화된 활용모델을 마련하고,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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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재난현장 '3차원 지도' 만든다. 전북소방, 드론 맵핑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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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부안교육지원청 연계 생생 직업체험 운영
- 부안군은 10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부안군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부안경찰서, 부안소방서 등 유관기관 전문가와 지역 재난관리책임기관 실무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2026 변산비치파티와 2026년 님의 뽕 축제 등 두 가지 주요 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도 있게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변산해수욕장과 부안댐 광장의 공간적 특성을 고려해 인파 밀집 분산 대책, 응급의료체계 구축, 안전관리요원 적정 배치 및 동선 확보, 시설물·교통·소방 안전 대책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축제 개막 전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단 하나의 안전사고도 용납하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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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부안교육지원청 연계 생생 직업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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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6년 제3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개최
- 부안군은 10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부안군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부안경찰서, 부안소방서 등 유관기관 전문가와 지역 재난관리책임기관 실무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2026 변산비치파티와 2026년 님의 뽕 축제 등 두 가지 주요 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도 있게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변산해수욕장과 부안댐 광장의 공간적 특성을 고려해 인파 밀집 분산 대책, 응급의료체계 구축, 안전관리요원 적정 배치 및 동선 확보, 시설물·교통·소방 안전 대책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축제 개막 전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단 하나의 안전사고도 용납하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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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6년 제3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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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밤 9시 집중호우 긴급 회의…“과하다 싶을 정도로 선제 대응”
- 정읍시가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8일 밤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취약지역 예찰과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이번 회의는 기상청이 전국적인 강우를 예보함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학수 시장 주재로 실시간 기상 상황과 지역별 강우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대책회의에는 관련 부서 국·과장들이 참석해 저지대와 상습 침수지역 관리, 산사태 우려 지역 및 급경사지 사전 예찰, 지하차도와 하천변 출입 선제 통제, 배수펌프장 가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비상 연락 체계 가동 상황도 꼼꼼히 확인했다. 시는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취약지역의 현장 예찰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위험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출입을 통제하고 주민 대피 유도 등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각 읍·면·동 및 관계 기관과 핫라인을 구축해 24시간 상황 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재난 문자와 마을 방송으로 실시간 기상 정보와 대피 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모든 공직자는 긴장을 늦추지 말고 현장 중심의 예찰과 점검을 강화해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들에게도 기상 정보 확인과 위험 지역 출입 자제 등 안전 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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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밤 9시 집중호우 긴급 회의…“과하다 싶을 정도로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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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026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 무주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6개 분야 45개 지표를 평가하는 제도다. 무주군은 주민 체감형 안전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전체 면적의 82%가 산림인 지역 특성에 맞춰 산림 인접 주거지역에 특화된 산불 소화 시설을 구축했다.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공무원 1마을 1담당관 제도’를 도입해 밀착 홍보를 펼쳤으며, 화목보일러 설치 주택에는 자동확산소화기와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를 지원하며 예방 중심의 인프라를 확충했다. 철저한 비상근무 체제를 바탕으로 적상면과 무주읍에서 발생한 산불을 초기에 진압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외에도 겨울철 제설 대책 마련과 여름철 풍수해 대비 취약 시설 집중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사전 예방 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와 대설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기상특보에 따른 비상근무를 실시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로써 군은 재난 상황에서의 탁월한 대응 및 복구 역량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공직자와 관계 기관, 군민이 합심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 완벽한 복구 체계를 갖춰 더욱 안전한 무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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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026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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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서 평화지구대 장마철 자연재해 피해예방 강화
- 전주 완산경찰서 평화지구대(대장 오병화)는 여름철 폭우, 태풍 등 장마와 열대야, 찜통더위 등 기상특보에 대비해 관내 풍수해 우려지역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붕괴 우려지역, 지하공간 침수 지역, 불어난 물에 잠길 수 있는 징검다리를 사전에 살펴 주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실시됐다. 지구대는 위급 재난 상황 발생 시 지하 공간 침수 우려지역인 평화 성경교회와 삼천교 앞 징검다리를 찾아 차단시설 및 경고 표지판 설치 여부, 구호장비 구비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오병화 평화지구대장은 추후 위험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곳을 발견할 경우 지자체와의 협조체제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대비해 예방 순찰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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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서 평화지구대 장마철 자연재해 피해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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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문화광장 내장산귀갑약수, ‘생활용수 전용’ 전환 가동
- 정읍시가 8일부터 내장산 문화광장 내에서 음용수로 공급됐던 내장산귀갑약수를 생활용수 전용으로 전환해 가동한다. 이번 조치는 문화광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설의 목적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예전 이름인 ‘내장산귀갑약수’를 ‘천사히어로즈 민방위 비상급수시설’로 바꾸고 관련 안내판 정비를 마쳤다. 새단장한 급수시설은 지하 204m 깊이에서 물을 끌어올려 연간 약 7만 3000톤, 하루 최대 200톤의 용수를 공급한다. 한 번에 최대 15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평상시에는 방문객 편의 시설로 쓰이고, 재난이나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시민 기본 생활 유지에 필수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곳에서 나오는 물은 식기 세척, 세탁, 청소, 화장실 사용, 목욕 등 일상생활 전반에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음용수나 음식 조리용으로는 쓸 수 없어 이용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 관계자는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겠다며 정기적인 수질검사로 시민이 언제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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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문화광장 내장산귀갑약수, ‘생활용수 전용’ 전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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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15명 중 1명 소방안전교육 받았다. 전북소방, 상반기 11만6천여명 교육, 만족도 98점대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2026년 상반기 도민 소방안전교육 추진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11만 6,732명이 소방안전교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도내 관할 인구 대비 6.77% 수준으로 도민 약 15명 중 1명이 올해 상반기 소방안전교육을 이수한 셈이다. 지역별 교육 인원은 전주완산이 1만 8,756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주덕진, 익산, 군산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인구 대비 달성률은 장수(17.63%), 무주(13.52%), 임실(12.22%) 순으로 높게 나타나 군 단위 지역의 참여가 특히 활발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노인, 외국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도 중점적으로 추진됐다. 상반기 취약계층 교육 인원은 2만 5,547명으로 전체 교육 인원의 21.9%를 차지했다. 취약계층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렵거나 안전정보 접근성이 낮은 대상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화재 시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119 신고요령,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수칙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교육 만족도 역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상반기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점수는 98.78점을 기록했다. 세부 항목별로는 강사가 99.32점으로 가장 높았고 교육 내용과 추천 의향이 각각 98.98점, 강의 기법과 교육 실효성이 98.31점을 기록했다. 소방본부는 높은 만족도에 대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사례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고 대상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소철환 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소방안전교육은 재난이 발생한 뒤의 대응보다 한발 앞선 가장 확실한 예방활동이라며 도민 누구나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소방안전교육을 더욱 촘촘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소방본부는 하반기에도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안전 체험 인프라를 전방위로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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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15명 중 1명 소방안전교육 받았다. 전북소방, 상반기 11만6천여명 교육, 만족도 98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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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노인복지센터, 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혹서기 키트 지원 사업 전개
- 김제시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김제시지부 및 김제노인복지센터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혹서기 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지원을 받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행복꾸러미는 약 1,040만 원 상당으로 쿨매트와 보양식 밀키트(아귀찜·국수세트) 등 여름철 필수 물품으로 구성됐다. 지원 물품은 김제노인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 어르신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등 총 200세대에 전달됐다. 특히 생활지원사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등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밀착 돌봄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장해식 나눔봉사단 김제시지부 회장과 박남주 김제노인복지센터장은 무더위 속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복지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계절별 재난에 취약한 어르신 맞춤형 안전관리 서비스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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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노인복지센터, 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혹서기 키트 지원 사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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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 실시
- 김제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30일 추진된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재해 대응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남부시장 배수장과 용암천 월봉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재난 대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방문지 중 하나인 남부시장 배수장은 집중호우 시 옥산동 일원의 빗물을 신속하게 배출해 도심지 침수를 막는 주요 방재시설로 현재 수중펌프 2대를 운영 중이다. 이날 점검에서는 배수장 운영 현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응체계가 가동되는지, 시설이 정상 작동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방문한 용암천 월봉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공덕면 일원의 제방 축조 및 보강 공사가 진행 중인 총연장 5.5km 구간의 추진 상황을 살폈다. 특히 우기철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집중호우 피해 예방 대책을 확인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 강우가 빈번해진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취약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철저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제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신속한 대응태세를 유지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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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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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지역자율방재단,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홍보활동
- 완주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지진 등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독려를 위한 거리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홍보 활동은 기습적인 자연재해로 인한 자산 손실을 방지하고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상가와 전통시장 등을 직접 방문해 보험의 필요성과 정부 지원 혜택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55% 이상을 지원하는 정책보험으로 태풍,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었을 경우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지역자율방재단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해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재난에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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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지역자율방재단,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홍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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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물놀이 사고 막는다. 전북소방, 댐·호수서 실전 수난구조훈련 실시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운지제, 부안댐, 옥정호 일원에서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수난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내수면 수난사고 대응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훈련에 참여한 특수구조대원 19명은 실제 수난사고 현장과 유사한 환경인 운지제, 부안댐, 옥정호 등 내수면 깊은 물 환경에 적응하며 수중활동 능력을 높였다. 아울러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상황을 판단해 인명구조 절차를 수행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수난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의 안전을 우선 확보하면서 익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구조·인양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는 수중 수색, 상황 판단, 인양 보조, 장비 운용, 구조대원 간 임무 분담 등을 반복적으로 훈련하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력을 끌어올렸다. 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대는 수난사고 특성상 현장 상황이 급변하고 구조대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다양한 유형의 실전형 훈련을 통해 전문 구조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수난사고가 짧은 순간에도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 반복적인 실전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전문훈련을 강화하고, 어떠한 현장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조역량을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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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물놀이 사고 막는다. 전북소방, 댐·호수서 실전 수난구조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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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여름철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국가지점번호판 사전점검 추진
- 김제시는 26일부터 오는 7월 16일까지 여름철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산악사고 위험지역(모악산, 구성산 일원) 내 국가지점번호판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등산객 이용이 많은 모악산, 구성산 등 산악사고 위험지역 내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110여 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국가지점번호판의 훼손 여부, 표기 상태, 설치지역 내 통신 가능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노후화로 인해 훼손되거나 식별이 어려운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해서는 정비 및 보수 계획을 수립하여 이용객들이 긴급상황 시 정확한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국가지점번호판이 산악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구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중요한 안전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민과 등산객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가지점번호는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산행 중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국가지점번호판에 표기된 국가지점번호를 119 등에 알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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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여름철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국가지점번호판 사전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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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소방 법률고문 위촉... 현장 법률지원 강화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2일 소방 법률지원 강화를 위한 ‘소방 법률고문 위촉식’을 개최하고 소방 법률고문 3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2024년 2월 16일 제정된 「전북특별자치도 소방 법률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이다. 해당 조례는 소방공무원이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문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소방본부는 조례 제정 이후 2024년 7월 소방 법률고문을 최초 위촉해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는 기존 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연임 및 신규 위촉 절차를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법률고문은 황규표 변호사(연임), 강호석 변호사(신규), 진태희 변호사(신규) 등 총 3명이다. 이들의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며 규정에 따라 최대 2회까지 연임이 가능하다. 소방 법률고문은 소방활동과 소방행정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적 현안에 대한 자문을 맡는다. 또한 민사·형사 사건 관련 법률 검토와 재난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법률적 쟁점에 대한 전문 의견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긴급성과 위험성이 높은 재난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이 법적 부담을 줄이고 적극적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은 “소방현장은 업무 특성상 다양한 법률적 판단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다”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법률고문 운영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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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소방 법률고문 위촉... 현장 법률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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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 과 섬진강 상류 수질관리의 최적지
- 남원시는 여름철 본격적인 홍수기(6월~9월)를 맞아 섬진강홍수통제소 출장소를 방문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재난 대응의 최적지인 남원시에 섬진강유역환경청을 신설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지난 17일 섬진강 유역 현장 방문을 실시해 섬진강댐을 시작으로 남원 출장소, 곡성 침실습지 등을 거치며 이·치수 및 생태관리 현장을 두루 살펴봤다. 남원시는 지난 2020년 8월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섬진강댐 제방 붕괴로 인해 약 730억 원의 막대한 홍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는 전국 피해 지역 중 세 번째로 큰 규모였으며, 이후 환경부는 2022년 섬진강홍수통제소를 남원에 개설했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섬진강유역 물관리위원회 및 유역관리청 신설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전북특별법과 대선 공약 등에 이를 포함해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또한 1996년 구성된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에 가입해 수질개선 종합계획 용역 수립, 공동 성명서 배포 등 지속 가능한 섬진강 수계 정책 발굴에 앞장서 왔다. 섬진강은 영산강보다 유역 면적이 넓고 연장도 길지만 현재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통합 관리되고 있다. 특히 남원의 홍수통제소는 출장소 형태로 운영되며 단 6명의 인력이 광범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전담 관리 체계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김성환 장관은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5대강 물관리 체계 전환을 추진하겠다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게 입지를 선정하겠다고 답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남원시가 섬진강댐과 동화댐, 요천이 만나는 합류지점이자 교통 요충지로서 재난의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공모에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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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 과 섬진강 상류 수질관리의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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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드래장애인협회, 화재 피해 장애인 가구에 성금 200만 원 전달
- 김제시는 19일 (사)꿈드래장애인협회가 관내 화재 발생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 위기가구를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큰 위기에 처한 이웃의 아픔을 나누고 신속한 주택 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혼합형 사회적기업인 (사)꿈드래장애인협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지역사회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문적으로 추진해 왔다. 협회는 위기 가구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자 한달음에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하태복 회장은 불의의 화재로 실의에 빠진 장애인 가정의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성금이 피해 가구의 주택 복구에 소중하게 사용되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는 (사)꿈드래장애인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표했다. 이어 기탁받은 성금은 화재 피해로 고통받는 장애인 가구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시에서도 피해 주민이 안정적인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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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드래장애인협회, 화재 피해 장애인 가구에 성금 2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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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관내 정신재활시설 ‘마음사랑의집’ 운영·안전 합동 점검
- 정읍시가 15일 관내 정신재활시설인 ‘마음사랑의집’을 대상으로 투명한 운영 관리와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를 위한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인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폭염, 풍수해 같은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샘골건강센터 마음건강팀장을 반장으로 시설·회계 담당자 등 총 3명의 전담반을 꾸려 현장을 방문했다. 점검반은 법적 시설 기준 준수 여부와 이용자·인력 관리 현황을 들여다보고, 운영비 집행과 후원금 관리의 투명성을 검토했다. 이와 함께 급식 위생 상태와 재활 프로그램 운영 실태도 면밀히 평가했다. 특히 기후 변화에 대응한 안전 점검도 강도 높게 이뤄졌다. 소방·가스·전기 시설물 상태와 자체 안전 관리 계획 수립 여부를 파악했으며 책임보험 가입, 산불 대비 대책, 감염병 관리 방안 등을 집중 분석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했다. 손희경 시 보건소장은 “정신재활시설은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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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관내 정신재활시설 ‘마음사랑의집’ 운영·안전 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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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장마철 침수 막는다…빗물받이 1만 250개 준설 총력
- 정읍시가 최근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면서 토사나 낙엽으로 인해 배수 성능이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자체 보유 인력과 임차 장비를 모두 투입해 빗물받이에 쌓인 이물질을 치우는 중이다. 이번 작업은 빗물받이가 막혀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물이 빠지는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 저지대와 상습 침수 구역이 겪을 수 있는 수해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읍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했다. 여름철 악취를 막고자 상점 주변 빗물받이를 고무판이나 덮개로 가려두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이는 폭우가 내릴 때 빗물 유입을 막아 도리어 심각한 침수 피해를 부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재난 예방 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행정이라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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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장마철 침수 막는다…빗물받이 1만 250개 준설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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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고위험 전기버스 화재 대응훈련 실시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15일 전기버스 화재 특성에 맞는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실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기버스 보급 확대에 따라 배터리 화재 등 새로운 유형의 차량 화재에 대한 대응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진압 전술을 숙달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기버스는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차량 상부에 설치된 구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높은 열과 유독가스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화재가 장시간 지속되거나 재발화할 가능성이 크고 소방대원이 직접 접근할 경우 감전 위험이 수반돼 일반 차량 화재와는 차별화된 대응 전략이 요구된다. 이에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는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효과적인 화재 진압이 가능하도록 원격 조종 방식의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로 훈련을 진행했다. 무인파괴방수차는 원격 조종을 통해 고열, 유독가스, 폭발 위험이 있는 현장에 안전하게 접근해 방수와 냉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특수장비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전기버스 화재는 대원의 안전을 확보한 전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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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고위험 전기버스 화재 대응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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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자봉센터, 전북권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 모의훈련 실시
- 부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6 전북권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 모의훈련’이 지난 12일 부안예술회관 다목적 강당에서 전북권 자원봉사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훈련은 다양화되는 대형 재난 상황에 대비해 자원봉사 인력의 체계적인 현장 동원 체계를 점검하고 민관 협력 구호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부안, 고창, 정읍 등 전북 4개 권역의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집결해 실전 같은 훈련을 전개했다. 훈련 참가자들은 3개 조로 나뉘어 세 가지 필수 코스를 순환하며 실습을 소화했다. 응급처치법 코스에서 골절 부위 부목 고정과 지혈법 등 구호 기술을 익힌 참가자들은 이어진 재난약자 운반법 코스를 통해 도수·담요 운반법과 시각장애인 대피 안내를 실습하며 교통약자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주변 사물을 활용하는 라이프해킹 코스가 큰 호응을 얻었는데, 참가자들은 박스를 이용한 간이화장실 제작, 건전지와 껌 종이를 활용한 불 피우기, 신문지와 랩을 통한 체온 유지법 등 극한 환경에서의 실전 대처 능력을 직접 몸으로 익혔다. 일정을 마친 뒤에는 시·군 간 원활한 공조 체계를 논의하는 평가와 피드백 세션이 심도 있게 진행됐으며 현장 정리를 끝으로 모든 일정이 안전하게 막을 내렸다. 정흥귀 부안군자원봉사센터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대형 재난이 빈번해지는 만큼 현장에서 손발을 맞추는 자원봉사자들의 실전 구호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훈련이 인근 시·군 간의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재난 약자를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대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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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자봉센터, 전북권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 모의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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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재난현장 '3차원 지도' 만든다. 전북소방, 드론 맵핑 시범운영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드론으로 재난현장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소방드론 활용 맵핑 시범운영’을 추진한다. 드론 맵핑은 건물과 주변 환경을 다각도에서 촬영해 3차원 지도로 만드는 기술로, 현장지휘관의 정확한 상황 판단과 작전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디지털 재난대응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소방본부는 비상설 전담 TF를 구성하고 관서별 중점관리대상 3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은 드론 맵핑을 거쳐 건축물 외부 형상, 소방차 진입로, 소방용수시설 위치, 주요 위험시설 등 현장대응에 필요한 필수 정보를 입체적인 공간정보로 구축하게 된다. 구축된 자료는 평상시 화재안전조사와 소방훈련에 활용되며, 재난 발생 시에는 소방력 배치와 대원 진입로 설정의 기초자료가 된다. 또한 대형화재나 실종자 수색 현장에는 맵핑 드론을 직접 투입해 AI 객체탐지 기능으로 수색을 지원하고, 화재 진압 후에는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등 재난대응 전반에 다각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 구축이 재난현장을 입체적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대응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소방현장에 최적화된 활용모델을 마련하고,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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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재난현장 '3차원 지도' 만든다. 전북소방, 드론 맵핑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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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부안교육지원청 연계 생생 직업체험 운영
- 부안군은 10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부안군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부안경찰서, 부안소방서 등 유관기관 전문가와 지역 재난관리책임기관 실무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2026 변산비치파티와 2026년 님의 뽕 축제 등 두 가지 주요 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도 있게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변산해수욕장과 부안댐 광장의 공간적 특성을 고려해 인파 밀집 분산 대책, 응급의료체계 구축, 안전관리요원 적정 배치 및 동선 확보, 시설물·교통·소방 안전 대책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축제 개막 전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단 하나의 안전사고도 용납하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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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부안교육지원청 연계 생생 직업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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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6년 제3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개최
- 부안군은 10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부안군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부안경찰서, 부안소방서 등 유관기관 전문가와 지역 재난관리책임기관 실무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2026 변산비치파티와 2026년 님의 뽕 축제 등 두 가지 주요 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도 있게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변산해수욕장과 부안댐 광장의 공간적 특성을 고려해 인파 밀집 분산 대책, 응급의료체계 구축, 안전관리요원 적정 배치 및 동선 확보, 시설물·교통·소방 안전 대책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축제 개막 전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단 하나의 안전사고도 용납하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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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6년 제3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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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밤 9시 집중호우 긴급 회의…“과하다 싶을 정도로 선제 대응”
- 정읍시가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8일 밤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취약지역 예찰과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이번 회의는 기상청이 전국적인 강우를 예보함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학수 시장 주재로 실시간 기상 상황과 지역별 강우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대책회의에는 관련 부서 국·과장들이 참석해 저지대와 상습 침수지역 관리, 산사태 우려 지역 및 급경사지 사전 예찰, 지하차도와 하천변 출입 선제 통제, 배수펌프장 가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비상 연락 체계 가동 상황도 꼼꼼히 확인했다. 시는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취약지역의 현장 예찰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위험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출입을 통제하고 주민 대피 유도 등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각 읍·면·동 및 관계 기관과 핫라인을 구축해 24시간 상황 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재난 문자와 마을 방송으로 실시간 기상 정보와 대피 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모든 공직자는 긴장을 늦추지 말고 현장 중심의 예찰과 점검을 강화해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들에게도 기상 정보 확인과 위험 지역 출입 자제 등 안전 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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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밤 9시 집중호우 긴급 회의…“과하다 싶을 정도로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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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026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 무주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6개 분야 45개 지표를 평가하는 제도다. 무주군은 주민 체감형 안전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전체 면적의 82%가 산림인 지역 특성에 맞춰 산림 인접 주거지역에 특화된 산불 소화 시설을 구축했다.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공무원 1마을 1담당관 제도’를 도입해 밀착 홍보를 펼쳤으며, 화목보일러 설치 주택에는 자동확산소화기와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를 지원하며 예방 중심의 인프라를 확충했다. 철저한 비상근무 체제를 바탕으로 적상면과 무주읍에서 발생한 산불을 초기에 진압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외에도 겨울철 제설 대책 마련과 여름철 풍수해 대비 취약 시설 집중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사전 예방 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와 대설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기상특보에 따른 비상근무를 실시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로써 군은 재난 상황에서의 탁월한 대응 및 복구 역량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공직자와 관계 기관, 군민이 합심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 완벽한 복구 체계를 갖춰 더욱 안전한 무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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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026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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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서 평화지구대 장마철 자연재해 피해예방 강화
- 전주 완산경찰서 평화지구대(대장 오병화)는 여름철 폭우, 태풍 등 장마와 열대야, 찜통더위 등 기상특보에 대비해 관내 풍수해 우려지역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붕괴 우려지역, 지하공간 침수 지역, 불어난 물에 잠길 수 있는 징검다리를 사전에 살펴 주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실시됐다. 지구대는 위급 재난 상황 발생 시 지하 공간 침수 우려지역인 평화 성경교회와 삼천교 앞 징검다리를 찾아 차단시설 및 경고 표지판 설치 여부, 구호장비 구비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오병화 평화지구대장은 추후 위험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곳을 발견할 경우 지자체와의 협조체제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대비해 예방 순찰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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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서 평화지구대 장마철 자연재해 피해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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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문화광장 내장산귀갑약수, ‘생활용수 전용’ 전환 가동
- 정읍시가 8일부터 내장산 문화광장 내에서 음용수로 공급됐던 내장산귀갑약수를 생활용수 전용으로 전환해 가동한다. 이번 조치는 문화광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설의 목적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예전 이름인 ‘내장산귀갑약수’를 ‘천사히어로즈 민방위 비상급수시설’로 바꾸고 관련 안내판 정비를 마쳤다. 새단장한 급수시설은 지하 204m 깊이에서 물을 끌어올려 연간 약 7만 3000톤, 하루 최대 200톤의 용수를 공급한다. 한 번에 최대 15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평상시에는 방문객 편의 시설로 쓰이고, 재난이나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시민 기본 생활 유지에 필수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곳에서 나오는 물은 식기 세척, 세탁, 청소, 화장실 사용, 목욕 등 일상생활 전반에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음용수나 음식 조리용으로는 쓸 수 없어 이용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 관계자는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겠다며 정기적인 수질검사로 시민이 언제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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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문화광장 내장산귀갑약수, ‘생활용수 전용’ 전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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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15명 중 1명 소방안전교육 받았다. 전북소방, 상반기 11만6천여명 교육, 만족도 98점대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2026년 상반기 도민 소방안전교육 추진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11만 6,732명이 소방안전교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도내 관할 인구 대비 6.77% 수준으로 도민 약 15명 중 1명이 올해 상반기 소방안전교육을 이수한 셈이다. 지역별 교육 인원은 전주완산이 1만 8,756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주덕진, 익산, 군산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인구 대비 달성률은 장수(17.63%), 무주(13.52%), 임실(12.22%) 순으로 높게 나타나 군 단위 지역의 참여가 특히 활발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노인, 외국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도 중점적으로 추진됐다. 상반기 취약계층 교육 인원은 2만 5,547명으로 전체 교육 인원의 21.9%를 차지했다. 취약계층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렵거나 안전정보 접근성이 낮은 대상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화재 시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119 신고요령,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수칙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교육 만족도 역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상반기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점수는 98.78점을 기록했다. 세부 항목별로는 강사가 99.32점으로 가장 높았고 교육 내용과 추천 의향이 각각 98.98점, 강의 기법과 교육 실효성이 98.31점을 기록했다. 소방본부는 높은 만족도에 대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사례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고 대상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소철환 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소방안전교육은 재난이 발생한 뒤의 대응보다 한발 앞선 가장 확실한 예방활동이라며 도민 누구나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소방안전교육을 더욱 촘촘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소방본부는 하반기에도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안전 체험 인프라를 전방위로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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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15명 중 1명 소방안전교육 받았다. 전북소방, 상반기 11만6천여명 교육, 만족도 98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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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노인복지센터, 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혹서기 키트 지원 사업 전개
- 김제시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김제시지부 및 김제노인복지센터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혹서기 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지원을 받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행복꾸러미는 약 1,040만 원 상당으로 쿨매트와 보양식 밀키트(아귀찜·국수세트) 등 여름철 필수 물품으로 구성됐다. 지원 물품은 김제노인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 어르신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등 총 200세대에 전달됐다. 특히 생활지원사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등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밀착 돌봄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장해식 나눔봉사단 김제시지부 회장과 박남주 김제노인복지센터장은 무더위 속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복지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계절별 재난에 취약한 어르신 맞춤형 안전관리 서비스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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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노인복지센터, 취약계층 어르신 보양식·혹서기 키트 지원 사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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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 실시
- 김제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30일 추진된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재해 대응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남부시장 배수장과 용암천 월봉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재난 대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방문지 중 하나인 남부시장 배수장은 집중호우 시 옥산동 일원의 빗물을 신속하게 배출해 도심지 침수를 막는 주요 방재시설로 현재 수중펌프 2대를 운영 중이다. 이날 점검에서는 배수장 운영 현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응체계가 가동되는지, 시설이 정상 작동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방문한 용암천 월봉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공덕면 일원의 제방 축조 및 보강 공사가 진행 중인 총연장 5.5km 구간의 추진 상황을 살폈다. 특히 우기철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집중호우 피해 예방 대책을 확인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 강우가 빈번해진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취약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철저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제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신속한 대응태세를 유지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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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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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지역자율방재단,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홍보활동
- 완주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지진 등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독려를 위한 거리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홍보 활동은 기습적인 자연재해로 인한 자산 손실을 방지하고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상가와 전통시장 등을 직접 방문해 보험의 필요성과 정부 지원 혜택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55% 이상을 지원하는 정책보험으로 태풍,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었을 경우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지역자율방재단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해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재난에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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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지역자율방재단,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홍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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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물놀이 사고 막는다. 전북소방, 댐·호수서 실전 수난구조훈련 실시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운지제, 부안댐, 옥정호 일원에서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수난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내수면 수난사고 대응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훈련에 참여한 특수구조대원 19명은 실제 수난사고 현장과 유사한 환경인 운지제, 부안댐, 옥정호 등 내수면 깊은 물 환경에 적응하며 수중활동 능력을 높였다. 아울러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상황을 판단해 인명구조 절차를 수행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수난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의 안전을 우선 확보하면서 익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구조·인양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는 수중 수색, 상황 판단, 인양 보조, 장비 운용, 구조대원 간 임무 분담 등을 반복적으로 훈련하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력을 끌어올렸다. 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대는 수난사고 특성상 현장 상황이 급변하고 구조대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다양한 유형의 실전형 훈련을 통해 전문 구조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수난사고가 짧은 순간에도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 반복적인 실전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전문훈련을 강화하고, 어떠한 현장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조역량을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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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물놀이 사고 막는다. 전북소방, 댐·호수서 실전 수난구조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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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여름철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국가지점번호판 사전점검 추진
- 김제시는 26일부터 오는 7월 16일까지 여름철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산악사고 위험지역(모악산, 구성산 일원) 내 국가지점번호판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등산객 이용이 많은 모악산, 구성산 등 산악사고 위험지역 내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110여 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국가지점번호판의 훼손 여부, 표기 상태, 설치지역 내 통신 가능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노후화로 인해 훼손되거나 식별이 어려운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해서는 정비 및 보수 계획을 수립하여 이용객들이 긴급상황 시 정확한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국가지점번호판이 산악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구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중요한 안전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민과 등산객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가지점번호는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산행 중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국가지점번호판에 표기된 국가지점번호를 119 등에 알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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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여름철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국가지점번호판 사전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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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소방 법률고문 위촉... 현장 법률지원 강화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2일 소방 법률지원 강화를 위한 ‘소방 법률고문 위촉식’을 개최하고 소방 법률고문 3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2024년 2월 16일 제정된 「전북특별자치도 소방 법률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이다. 해당 조례는 소방공무원이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문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소방본부는 조례 제정 이후 2024년 7월 소방 법률고문을 최초 위촉해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는 기존 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연임 및 신규 위촉 절차를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법률고문은 황규표 변호사(연임), 강호석 변호사(신규), 진태희 변호사(신규) 등 총 3명이다. 이들의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며 규정에 따라 최대 2회까지 연임이 가능하다. 소방 법률고문은 소방활동과 소방행정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적 현안에 대한 자문을 맡는다. 또한 민사·형사 사건 관련 법률 검토와 재난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법률적 쟁점에 대한 전문 의견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긴급성과 위험성이 높은 재난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이 법적 부담을 줄이고 적극적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은 “소방현장은 업무 특성상 다양한 법률적 판단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다”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법률고문 운영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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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소방 법률고문 위촉... 현장 법률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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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 과 섬진강 상류 수질관리의 최적지
- 남원시는 여름철 본격적인 홍수기(6월~9월)를 맞아 섬진강홍수통제소 출장소를 방문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재난 대응의 최적지인 남원시에 섬진강유역환경청을 신설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지난 17일 섬진강 유역 현장 방문을 실시해 섬진강댐을 시작으로 남원 출장소, 곡성 침실습지 등을 거치며 이·치수 및 생태관리 현장을 두루 살펴봤다. 남원시는 지난 2020년 8월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섬진강댐 제방 붕괴로 인해 약 730억 원의 막대한 홍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는 전국 피해 지역 중 세 번째로 큰 규모였으며, 이후 환경부는 2022년 섬진강홍수통제소를 남원에 개설했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섬진강유역 물관리위원회 및 유역관리청 신설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전북특별법과 대선 공약 등에 이를 포함해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또한 1996년 구성된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에 가입해 수질개선 종합계획 용역 수립, 공동 성명서 배포 등 지속 가능한 섬진강 수계 정책 발굴에 앞장서 왔다. 섬진강은 영산강보다 유역 면적이 넓고 연장도 길지만 현재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통합 관리되고 있다. 특히 남원의 홍수통제소는 출장소 형태로 운영되며 단 6명의 인력이 광범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전담 관리 체계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김성환 장관은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5대강 물관리 체계 전환을 추진하겠다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게 입지를 선정하겠다고 답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남원시가 섬진강댐과 동화댐, 요천이 만나는 합류지점이자 교통 요충지로서 재난의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공모에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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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 과 섬진강 상류 수질관리의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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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드래장애인협회, 화재 피해 장애인 가구에 성금 200만 원 전달
- 김제시는 19일 (사)꿈드래장애인협회가 관내 화재 발생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 위기가구를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큰 위기에 처한 이웃의 아픔을 나누고 신속한 주택 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혼합형 사회적기업인 (사)꿈드래장애인협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지역사회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문적으로 추진해 왔다. 협회는 위기 가구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자 한달음에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하태복 회장은 불의의 화재로 실의에 빠진 장애인 가정의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성금이 피해 가구의 주택 복구에 소중하게 사용되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는 (사)꿈드래장애인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표했다. 이어 기탁받은 성금은 화재 피해로 고통받는 장애인 가구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시에서도 피해 주민이 안정적인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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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드래장애인협회, 화재 피해 장애인 가구에 성금 2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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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관내 정신재활시설 ‘마음사랑의집’ 운영·안전 합동 점검
- 정읍시가 15일 관내 정신재활시설인 ‘마음사랑의집’을 대상으로 투명한 운영 관리와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를 위한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인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폭염, 풍수해 같은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샘골건강센터 마음건강팀장을 반장으로 시설·회계 담당자 등 총 3명의 전담반을 꾸려 현장을 방문했다. 점검반은 법적 시설 기준 준수 여부와 이용자·인력 관리 현황을 들여다보고, 운영비 집행과 후원금 관리의 투명성을 검토했다. 이와 함께 급식 위생 상태와 재활 프로그램 운영 실태도 면밀히 평가했다. 특히 기후 변화에 대응한 안전 점검도 강도 높게 이뤄졌다. 소방·가스·전기 시설물 상태와 자체 안전 관리 계획 수립 여부를 파악했으며 책임보험 가입, 산불 대비 대책, 감염병 관리 방안 등을 집중 분석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했다. 손희경 시 보건소장은 “정신재활시설은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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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관내 정신재활시설 ‘마음사랑의집’ 운영·안전 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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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장마철 침수 막는다…빗물받이 1만 250개 준설 총력
- 정읍시가 최근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면서 토사나 낙엽으로 인해 배수 성능이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자체 보유 인력과 임차 장비를 모두 투입해 빗물받이에 쌓인 이물질을 치우는 중이다. 이번 작업은 빗물받이가 막혀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물이 빠지는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 저지대와 상습 침수 구역이 겪을 수 있는 수해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읍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했다. 여름철 악취를 막고자 상점 주변 빗물받이를 고무판이나 덮개로 가려두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이는 폭우가 내릴 때 빗물 유입을 막아 도리어 심각한 침수 피해를 부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재난 예방 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행정이라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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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장마철 침수 막는다…빗물받이 1만 250개 준설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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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고위험 전기버스 화재 대응훈련 실시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15일 전기버스 화재 특성에 맞는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실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기버스 보급 확대에 따라 배터리 화재 등 새로운 유형의 차량 화재에 대한 대응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진압 전술을 숙달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기버스는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차량 상부에 설치된 구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높은 열과 유독가스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화재가 장시간 지속되거나 재발화할 가능성이 크고 소방대원이 직접 접근할 경우 감전 위험이 수반돼 일반 차량 화재와는 차별화된 대응 전략이 요구된다. 이에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는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효과적인 화재 진압이 가능하도록 원격 조종 방식의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로 훈련을 진행했다. 무인파괴방수차는 원격 조종을 통해 고열, 유독가스, 폭발 위험이 있는 현장에 안전하게 접근해 방수와 냉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특수장비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전기버스 화재는 대원의 안전을 확보한 전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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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고위험 전기버스 화재 대응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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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자봉센터, 전북권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 모의훈련 실시
- 부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6 전북권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 모의훈련’이 지난 12일 부안예술회관 다목적 강당에서 전북권 자원봉사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훈련은 다양화되는 대형 재난 상황에 대비해 자원봉사 인력의 체계적인 현장 동원 체계를 점검하고 민관 협력 구호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부안, 고창, 정읍 등 전북 4개 권역의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집결해 실전 같은 훈련을 전개했다. 훈련 참가자들은 3개 조로 나뉘어 세 가지 필수 코스를 순환하며 실습을 소화했다. 응급처치법 코스에서 골절 부위 부목 고정과 지혈법 등 구호 기술을 익힌 참가자들은 이어진 재난약자 운반법 코스를 통해 도수·담요 운반법과 시각장애인 대피 안내를 실습하며 교통약자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주변 사물을 활용하는 라이프해킹 코스가 큰 호응을 얻었는데, 참가자들은 박스를 이용한 간이화장실 제작, 건전지와 껌 종이를 활용한 불 피우기, 신문지와 랩을 통한 체온 유지법 등 극한 환경에서의 실전 대처 능력을 직접 몸으로 익혔다. 일정을 마친 뒤에는 시·군 간 원활한 공조 체계를 논의하는 평가와 피드백 세션이 심도 있게 진행됐으며 현장 정리를 끝으로 모든 일정이 안전하게 막을 내렸다. 정흥귀 부안군자원봉사센터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대형 재난이 빈번해지는 만큼 현장에서 손발을 맞추는 자원봉사자들의 실전 구호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훈련이 인근 시·군 간의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재난 약자를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대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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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자봉센터, 전북권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 모의훈련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