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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완산경찰서·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 간담회 실시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지난 22일, 전주완산경찰서에서 관내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인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사회적 약자 보호ㆍ지원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현장에서 아동학대 대응 및 재발방지, 사례관리 등 예방 전문기관으로, 22년 7월에 개소하여 2개의 사례관리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관 간 효율적인 아동학대 피해자 보호·지원 방안 모색, 아동학대 예방 선도를 위한 정책 등을 공유하고, 아동학대 신고에 따른 사건처리 및 사례관리 등 각 기관의 고충과 대응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 예방 활동과 더불어 홍보 및 합동 캠페인 등을 통해 아동학대 인식개선을 강화하는 한편, 학대 행위자에 임시조치 적극 신청으로 재학대를 방지해 나가기로 했다. 유오재 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내 아동보호전문기관과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아동학대 범죄 대응 및 피해아동 보호·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관내 아동이 더욱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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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5-05-22
  •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안전한 무주’ 조성
    무주군은 지난 21일 무주소방서와 공동주관으로 무주읍 서면마을에서 풍수해로 인한 하천 범람 및 침수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의 목표는 군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으로, 무주경찰서와 육군 7733부대 1대대, 한전 무주지사, KT무주지점, 의용소방대연합회, 지역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등 기관과 민간 단체, 주민 등 2백여 명이 참여해 하천 범람과 침수, 산사태 대응 상황을 훈련했다. 특히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대피와 시설 임시 복구, 실종자 발생 시 대응 역량을 점검해 의미를 더했다. 재난 현장과 재난안전상황실을 동시 연결하는 통합연계 훈련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풍수해 현장 조치 행동 안내서를 기반으로 징후 감지, 초기대응, 비상 대응, 수습·복구의 4단계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재난 발생 초기 상황전파, 현장 대처,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실질적인 군민 참여 확대, 재난관리 자원의 가동과 부족자원 응원 요청 등에 집중하며 실전 훈련에 임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재해로부터 얼마나 신속·안전하게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느냐를 확인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자리였다”라며 “훈련을 토대로 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각자의 역할과 비상 매뉴얼을 점검해 현장 대응력과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는 무주 주민 5명이 체험단으로 현장 대피 및 초기대응 활동에 직접 참여, 훈련 과정 전반을 점검 및 평가해 신뢰도를 높였다. 무주군은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하천 범람과 침수, 산사태로 인한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을 재정비하는 등 재난 발생부터 수습 복구까지 시간대별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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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지난 22일, 전주완산경찰서에서 관내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인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사회적 약자 보호ㆍ지원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현장에서 아동학대 대응 및 재발방지, 사례관리 등 예방 전문기관으로, 22년 7월에 개소하여 2개의 사례관리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관 간 효율적인 아동학대 피해자 보호·지원 방안 모색, 아동학대 예방 선도를 위한 정책 등을 공유하고, 아동학대 신고에 따른 사건처리 및 사례관리 등 각 기관의 고충과 대응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 예방 활동과 더불어 홍보 및 합동 캠페인 등을 통해 아동학대 인식개선을 강화하는 한편, 학대 행위자에 임시조치 적극 신청으로 재학대를 방지해 나가기로 했다. 유오재 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내 아동보호전문기관과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아동학대 범죄 대응 및 피해아동 보호·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관내 아동이 더욱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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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안전한 무주’ 조성
    무주군은 지난 21일 무주소방서와 공동주관으로 무주읍 서면마을에서 풍수해로 인한 하천 범람 및 침수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의 목표는 군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으로, 무주경찰서와 육군 7733부대 1대대, 한전 무주지사, KT무주지점, 의용소방대연합회, 지역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등 기관과 민간 단체, 주민 등 2백여 명이 참여해 하천 범람과 침수, 산사태 대응 상황을 훈련했다. 특히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대피와 시설 임시 복구, 실종자 발생 시 대응 역량을 점검해 의미를 더했다. 재난 현장과 재난안전상황실을 동시 연결하는 통합연계 훈련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풍수해 현장 조치 행동 안내서를 기반으로 징후 감지, 초기대응, 비상 대응, 수습·복구의 4단계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재난 발생 초기 상황전파, 현장 대처,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실질적인 군민 참여 확대, 재난관리 자원의 가동과 부족자원 응원 요청 등에 집중하며 실전 훈련에 임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재해로부터 얼마나 신속·안전하게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느냐를 확인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자리였다”라며 “훈련을 토대로 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각자의 역할과 비상 매뉴얼을 점검해 현장 대응력과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는 무주 주민 5명이 체험단으로 현장 대피 및 초기대응 활동에 직접 참여, 훈련 과정 전반을 점검 및 평가해 신뢰도를 높였다. 무주군은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하천 범람과 침수, 산사태로 인한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을 재정비하는 등 재난 발생부터 수습 복구까지 시간대별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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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완산경찰서·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 간담회 실시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지난 22일, 전주완산경찰서에서 관내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인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사회적 약자 보호ㆍ지원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현장에서 아동학대 대응 및 재발방지, 사례관리 등 예방 전문기관으로, 22년 7월에 개소하여 2개의 사례관리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관 간 효율적인 아동학대 피해자 보호·지원 방안 모색, 아동학대 예방 선도를 위한 정책 등을 공유하고, 아동학대 신고에 따른 사건처리 및 사례관리 등 각 기관의 고충과 대응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 예방 활동과 더불어 홍보 및 합동 캠페인 등을 통해 아동학대 인식개선을 강화하는 한편, 학대 행위자에 임시조치 적극 신청으로 재학대를 방지해 나가기로 했다. 유오재 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내 아동보호전문기관과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아동학대 범죄 대응 및 피해아동 보호·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관내 아동이 더욱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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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안전한 무주’ 조성
    무주군은 지난 21일 무주소방서와 공동주관으로 무주읍 서면마을에서 풍수해로 인한 하천 범람 및 침수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의 목표는 군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으로, 무주경찰서와 육군 7733부대 1대대, 한전 무주지사, KT무주지점, 의용소방대연합회, 지역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등 기관과 민간 단체, 주민 등 2백여 명이 참여해 하천 범람과 침수, 산사태 대응 상황을 훈련했다. 특히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대피와 시설 임시 복구, 실종자 발생 시 대응 역량을 점검해 의미를 더했다. 재난 현장과 재난안전상황실을 동시 연결하는 통합연계 훈련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풍수해 현장 조치 행동 안내서를 기반으로 징후 감지, 초기대응, 비상 대응, 수습·복구의 4단계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재난 발생 초기 상황전파, 현장 대처,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실질적인 군민 참여 확대, 재난관리 자원의 가동과 부족자원 응원 요청 등에 집중하며 실전 훈련에 임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재해로부터 얼마나 신속·안전하게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느냐를 확인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자리였다”라며 “훈련을 토대로 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각자의 역할과 비상 매뉴얼을 점검해 현장 대응력과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는 무주 주민 5명이 체험단으로 현장 대피 및 초기대응 활동에 직접 참여, 훈련 과정 전반을 점검 및 평가해 신뢰도를 높였다. 무주군은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하천 범람과 침수, 산사태로 인한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을 재정비하는 등 재난 발생부터 수습 복구까지 시간대별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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