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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 행안면, 첫 모내기 현장 영농행정 개시
    부안군 행안면이 지난 12일 오후 13시 삼간리에서 노정임(58세) 농가의 논에서 첫 모내기 작업 실시하여 본격적인 영농시작을 전했다. 이날 모내기 품종은 극조생종벼 빠르미로 모내기 이후 80일 정도 생육기간을 거쳐 8월초 첫 수확을 할 예정이다. 행안면은 본격적인 모내기철이 시작됨에 따라 영농현장 곳곳을 찾아다니며 농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함께하는 소통행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 모내기 현장 등을 돌아보며 영농상황을 점검하고, 농기계안전사고에도 유의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행안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농민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올해 자연재해나 병해충 피해 없이 모든 농가에 풍년이 깃들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5-05-13
  • 권익현 부안군수, 모내기 현장 방문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8일 계화면 창북리에 위치한 강종석(44세)씨 농가의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일손을 돕고 이른 아침부터 모내기에 여념이 없는 농가를 격려했다고 전했다. 이날 모내기는 조생종인 ‘해담쌀’로 진행됐으며 해당 품종은 병충해에 강하고 아밀로스 함량이 높아 밥알이 맛있게 씹히며 고슬고슬한 식감이 특징으로 기상 여건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경우 오는 8월 말에는 햅쌀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올해 부안지역 모내기는 지난 3일부터 진행됐으며 5월 한 달간 관내 전역에서 본격적인 모내기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4월 영농발대식 및 풍년기원제를 성황리에 개최해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리고 한 해 농사의 풍요와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권익현 군수는 “모내기 작업이 탈 없이 잘 이뤄지고 재해 없이 풍년을 맞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5-05-08

지역뉴스 검색결과

  • 부안 행안면, 첫 모내기 현장 영농행정 개시
    부안군 행안면이 지난 12일 오후 13시 삼간리에서 노정임(58세) 농가의 논에서 첫 모내기 작업 실시하여 본격적인 영농시작을 전했다. 이날 모내기 품종은 극조생종벼 빠르미로 모내기 이후 80일 정도 생육기간을 거쳐 8월초 첫 수확을 할 예정이다. 행안면은 본격적인 모내기철이 시작됨에 따라 영농현장 곳곳을 찾아다니며 농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함께하는 소통행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 모내기 현장 등을 돌아보며 영농상황을 점검하고, 농기계안전사고에도 유의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행안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농민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올해 자연재해나 병해충 피해 없이 모든 농가에 풍년이 깃들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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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3
  • 권익현 부안군수, 모내기 현장 방문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8일 계화면 창북리에 위치한 강종석(44세)씨 농가의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일손을 돕고 이른 아침부터 모내기에 여념이 없는 농가를 격려했다고 전했다. 이날 모내기는 조생종인 ‘해담쌀’로 진행됐으며 해당 품종은 병충해에 강하고 아밀로스 함량이 높아 밥알이 맛있게 씹히며 고슬고슬한 식감이 특징으로 기상 여건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경우 오는 8월 말에는 햅쌀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올해 부안지역 모내기는 지난 3일부터 진행됐으며 5월 한 달간 관내 전역에서 본격적인 모내기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4월 영농발대식 및 풍년기원제를 성황리에 개최해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리고 한 해 농사의 풍요와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권익현 군수는 “모내기 작업이 탈 없이 잘 이뤄지고 재해 없이 풍년을 맞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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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8

포토뉴스 검색결과

  • 부안 행안면, 첫 모내기 현장 영농행정 개시
    부안군 행안면이 지난 12일 오후 13시 삼간리에서 노정임(58세) 농가의 논에서 첫 모내기 작업 실시하여 본격적인 영농시작을 전했다. 이날 모내기 품종은 극조생종벼 빠르미로 모내기 이후 80일 정도 생육기간을 거쳐 8월초 첫 수확을 할 예정이다. 행안면은 본격적인 모내기철이 시작됨에 따라 영농현장 곳곳을 찾아다니며 농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함께하는 소통행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 모내기 현장 등을 돌아보며 영농상황을 점검하고, 농기계안전사고에도 유의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행안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농민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올해 자연재해나 병해충 피해 없이 모든 농가에 풍년이 깃들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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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현 부안군수, 모내기 현장 방문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8일 계화면 창북리에 위치한 강종석(44세)씨 농가의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일손을 돕고 이른 아침부터 모내기에 여념이 없는 농가를 격려했다고 전했다. 이날 모내기는 조생종인 ‘해담쌀’로 진행됐으며 해당 품종은 병충해에 강하고 아밀로스 함량이 높아 밥알이 맛있게 씹히며 고슬고슬한 식감이 특징으로 기상 여건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경우 오는 8월 말에는 햅쌀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올해 부안지역 모내기는 지난 3일부터 진행됐으며 5월 한 달간 관내 전역에서 본격적인 모내기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4월 영농발대식 및 풍년기원제를 성황리에 개최해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리고 한 해 농사의 풍요와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권익현 군수는 “모내기 작업이 탈 없이 잘 이뤄지고 재해 없이 풍년을 맞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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