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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군, 2026년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 우수기관 선정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전북자치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재정 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하며 지난 1분기 소비·투자 분야 인센티브 1억원에 이어 상반기 총 2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군은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주요 사업의 집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등 신속한 재정집행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지역 상권과 민간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설비·물품구입비 등 소비·투자 분야 예산을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집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확보한 인센티브는 시급성과 필요성이 높은 지역 현안사업에 우선 투입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각 부서가 한마음으로 적극적인 재정집행에 힘쓴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정집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확보된 재원이 군민 생활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기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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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9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부안 수소도시 조성 현장 점검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14일 하서면 신재생에너지단지 일원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주재로 수소도시 조성사업 현장 점검이 진행됐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기관 및 참여 기업 간 공조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윤덕 장관,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재)전북테크노파크, 한전KPS, 한국가스기술공사, 한전KDN, 현대건설, 한국수력원자력 등 주요 참여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먼저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컨벤션센터에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수소도시 구축 사업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는 수소도시 총괄 추진현황, 재생에너지 연계 추진계획, 수소 배관망 구축계획, 통합안전운영센터 구축 등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방문단은 컨벤션센터에서 부안 수전해 수소생산기지 소개를 들은 뒤 단지 내 수소스테이션으로 이동해 2025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사업으로 준공된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를 직접 시찰하며 주요 인프라의 가동 및 구축 상태를 살펴봤다. 군은 태양광·풍력 등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수소의 생산부터 이송, 활용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에너지 자립형 수소도시 모델을 구축 중이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신산업 육성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군은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수소도시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 자립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 참여기관·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수소도시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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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8
  • 전북 청소년‘짱이 마음 배달단’ 지역 어르신께 따뜻한 마음 전달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남원시자원봉사센터 주관, 남원시청소년수련관이 협력하는 ‘전북 청소년 봉사동아리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봉사동아리 ‘짱이봉사단’이 지난 14일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남원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 봉사동아리인 ‘짱이봉사단’은 이번 봉사 활동에서 ‘짱이 마음 배달단’이라는 이름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을 준비했다. 이날 청소년들은 한과와 약과 등 간식 100인분을 직접 정성껏 만들어완성된 먹거리를 남원시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청소년들은 간식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담소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청소년들의 손길로 만들어진 간식에 마음까지 더해져 한층 정겨운 나눔의 장이 마련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 봉사자는 “직접 만든 간식을 어르신들께 드리니 뿌듯했고, 기쁘게 맞아주셔서 더 보람찼다”며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도 즐거웠고, 다음 봉사활동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들의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짱이 마음 배달단’의 따뜻한 나눔 활동은 오는 10월에도 목공 생활용품을 직접 제작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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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8
  • 전북자치도 5개 시ㆍ군, 김제시에서‘규제혁신 간담회’가져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14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대통령 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박용진 부위원장과 함께하는 ‘전북특별자치도 기초자치단체 규제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용진 대통령 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민생분과)이 주재하고 이영애 월간 「지방정부」 발행인이 진행을 맡았으며 지방 현장에서 주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와 애로사항을 대통령 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에 직접 전달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최정호 익산시장, 황인홍 무주군수, 최영일 순창군수, 권익현 부안군수 등 전북 5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했다. 단체장들은 각 시·군의 지역 발전을 가로막고 주민 불편을 야기하는 핵심 규제 개선 과제들을 수혜자 시각에서 적극 건의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박용진 부위원장은 “오늘 시ㆍ군에서 제안해 주신 민생 밀착형 규제 혁신 과제들이 범정부 차원에서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소관 부처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언급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장의 규제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혁신을 위해 정부 부처 및 도내 지자체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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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8
  • 신호대기 차량서 불길 ‘활활’, 비번 소방관이 막았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익산소방서 소속 정원균 소방장이 비번 중 차량 화재를 목격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연소 확대를 막았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일 오후 1시경 전주시 만성동의 한 사거리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에서 갑자기 짙은 연기와 불길이 치솟았다. 순식간에 화재가 차량 전체로 번질 수 있는 상황에서 현장을 지나던 비번 소방관이 즉시 진화에 나서 추가 피해를 막았다. 이날 주유를 위해 이동하던 정 소방장은 신호대기 중인 승용차에서 짙은 연기와 불길이 치솟는 모습을 목격했다. 운전자는 이미 차량 밖으로 대피한 상태였지만 불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어 자칫 차량 전체로 화재가 확대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화재가 더 커지기 전에 초기 진압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그는 곧바로 인근 119안전센터에 차량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면서 센터에 비치된 소화기 여러 대를 확보했다. 이와 동시에 119에도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서 소방대가 현장으로 출동했다. 소화기를 확보한 정 소방장은 즉시 화재 현장으로 향해 초기 진압에 나섰다. 차량에서 연기와 불길이 계속 치솟는 상황에서도 소화기를 잇달아 사용하며 화세를 억제했고, 뒤이어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가 진화에 나서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운전자는 사전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차량 화재는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짧은 시간 안에 불길이 차량 전체로 번질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화재 역시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소화기를 활용해 신속하게 초기 진압에 나서면서 연소 확대와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정원균 소방장은 불길이 더 번지기 전에 진화해야 한다고 판단해 바로 대응했다라며 운전자가 다치지 않아 다행이라고 전했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화재는 초기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피해를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화재 발생 시 무엇보다 자신의 안전을 먼저 확보하고 신속히 119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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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4
  • 가야의 시간 속으로...2026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축전 화려한 개막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전 세계와 공유하는 ‘2026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축전’이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14일간 화려하게 개최된다. 이번 축전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를 비롯해 경북 고령군, 경남 김해시·함안군·고성군·합천군·창녕군 등 영·호남 7개 지자체에 걸쳐 분포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일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연속유산으로는 김해 대성동 고분군, 함안 말이산 고분군, 합천 옥전 고분군, 고령 지산동 고분군, 고성 송학동 고분군,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이 포함된다. 국가유산청은 우리나라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세계유산 축전을 마련하고 있으며, 가야고분군을 주제로 축전이 열리기는 올해가 처음이다. 이번 축전은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의 진정성과 완전성을 국민들이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관람객 친화형·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구성되었다. 개막식은 8월 28일(금) 19시 함안박물관에서 ‘함께 가는 길, 동행’이라는 주제로 2,000년 전부터 번성했던 가야의 이미지와 가야의 공동체 이미지를 자연 요소와 결합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전 기간 동안에는 별 보러 가야로, 나도 해보자 유물 발굴, 초대, 가야로 온 세계유산, 우리는 세계유산 해설사, 국제학술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각 고분군 현장에서 운영된다. 특히 영·호남에 걸쳐 분포한 7개 가야고분군의 연계성을 강조하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해설사와 안내원으로 참여해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한다. 특히 축전 마지막 날인 9월 10일(목)에는 ‘기후변화가 가야고분군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한 열띤 심포지엄이 남원시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학계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세계유산 축전은 2,000년 전 한반도 남부를 수놓았던 가야 고대 사회의 위대한 유산을 온전히 느껴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준비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축전의 세부프로그램 일정, 예약정보는 2026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축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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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4
  • 김제시,「생명존중 안심마을」현판 전달식 개최
    김제시는 13일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 기관에 현판을 전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가운데 김제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사업은 주민과 유관기관이 마을 단위에서 협력해 위기 징후가 있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지역 밀착형 생명존중 사업이다. 이번 현판 전달식에는 보건의료, 공공서비스, 지역사회, 복지, 교육 등 5개 영역에서 18개 기관·단체 민생약국, 세미한병원, 김제학습센터, 아시아자동차운전전문학원, 부용초등학교, 성암노인복지센터, 리문경로당, 수룡귀지경로당, 교동휴먼시아 관리사무소, 비치모텔, CU교동점, CU김제굿모닝점, CU김제동서로점, CU김제백구점, 이마트24김제백구점, 김제소방서, 월촌지구대, 백구파출소가 참여했다. 전달된 현판은 각 기관에 부착돼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생명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마음건강 상담 및 정보 제공,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자살 위험요인 차단 등 주민 체감형 생명존중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는 올해 8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우선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19개 읍면동과 민간 참여기관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곳곳에 촘촘한 생명사랑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생명존중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주민 누구나 어려운 순간에 가까운 곳에서 도움받을 수 있도록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과 지역 정신건강 지원 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울감이나 불안 등으로 도움이 필요하거나 정신건강 상담 및 자살예방 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김제시보건소 또는 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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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4
  • 한국자유총연맹 전북 14개 시·군 여성협의회
    부안군은 한국자유총연맹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여성협의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부안군 변산면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동시에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자치도 시·군 간의 긴밀한 유대 협력을 강화하고 하반기 연맹의 핵심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동시에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전북자치도 14개 시·군 여성협의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바른 국민운동 전개 방향과 각 지역별 하반기 주요 봉사 및 활동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데 여성 지도자들이 앞장서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는 다양한 안건들을 성공적으로 의결했다. 이어 진행된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에서 전북자치도 14개 시·군 여성협의회장들은 변산 일대를 찾은 방문객들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알리는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방자치를 살리는 마중물임을 강조했고,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전북도민과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전북자치도 여성협의회 관계자는 “도내 14개 시·군 여성회장들이 뜻을 모아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을 논의하고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투철한 안보 의식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상생을 실천하는 국민운동단체로서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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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김제 지평선산단 ㈜신성이엔지,“신규 생산라인 런칭 행사”개최
    김제 지평선산단이 태양광 산업의 새로운 생산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태양광 1세대 기업인 ㈜신성이엔지(대표 이지선)가 김제공장 생산라인을 고도화하고 고출력 태양광 모듈 양산체제 강화에 나섰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11일 지평선산단 김제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인 ㈜신성이엔지가 ‘신규 생산라인 런칭 행사’를 열고 고출력 태양광 모듈 생산라인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지선 대표를 비롯한 ㈜신성이엔지 주요 경영진과 재생에너지사업본부 임직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 백순란 수출산업과장과 김제시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 등 50여 명이 함께해 신규 생산라인 가동을 축하하고 향후 사업 비전을 공유했다. ㈜신성이엔지는 1977년 설립된 연매출 5,675억 원, 고용 499명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경기도 과천에 본사를 두고 용인과 충북 증평 등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클린룸과 이차전지용 드라이룸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도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과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력과 경쟁력을 쌓아왔다. 2020년 김제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김제공장을 태양광 모듈 생산 거점으로 운영해 왔으며, 지난 5월에는 태양광 사업을 고출력·고효율·저탄소 중심으로 개편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생산라인 고도화를 통해 고출력 모듈의 안정적인 양산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중립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영역도 확장하고 있다. RE100 대응 에너지 솔루션을 비롯해 최근에는 ‘해상 환경 고내구성 태양광 모듈 개발 및 실증’ 국가 과제에 참여해 2029년 3월까지 해상 전용 모듈 개발, 새만금 내해 실증 및 KS 인증 취득을 추진하는 등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신성이엔지 이지선 대표는 “김제는 새만금 배후도시로서 재생에너지 산업과 연계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라며 “이번 신규 생산라인 가동을 계기로 김제사업장을 고출력 태양광 모듈의 핵심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김제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과 함께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기수 김제시 새만금경제국장은 “이번 신규 생산라인 가동이 신성이엔지의 새로운 도약과 함께 김제와 전북의 재생에너지 산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김제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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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수업 설계부터 인공지능 활용까지…정읍 환경강사 20여 명 역량 키운다
    정읍시환경교육센터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환경교육을 이끌 강사 20여 명의 수업 역량을 높이는 심화교육에 나섰다. ‘2026 지역 환경교육 강사양성 심화 과정’은 지난 6일 시작해 오는 9월 4일까지 센터 2층 교육장에서 모두 10차례 진행된다. 지난 6일에는 학습자의 가치관 형성과 행동 변화를 이끄는 ‘수업의 본질’을 주제로 첫 교육을 진행했으며, 7일 두 번째 교육에 이어 오는 13일 세 번째 교육을 연다. 이번 과정은 센터 소속 환경교육 강사들이 지역의 특성과 교육 대상에 맞춰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학습자의 행동 변화를 이끄는 수업 설계 ▲연령과 생애주기에 맞는 교육 방법 ▲강의계획서와 수업지도안 작성 ▲말하기 훈련과 강의 시연 ▲인공지능과 대규모 자료 활용 이론·실습 등이다. 센터는 이번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높인 강사들을 지역 초등학교 환경교실과 여러 기관·단체에 파견해 대상별 맞춤 환경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질 높은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넓혀갈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강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 환경교육의 수준을 고르게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교육 자원을 활용한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 강사도 꾸준히 늘려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환경교육 시범도시로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려면 현장 강사의 수업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을 마친 강사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수준 높은 환경교육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정읍시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환경교육 전문기관으로, 시민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교육과 실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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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 높인다…정읍·충주 협력체계 본격화
    정읍과 충주의 도시재생 지원기관과 주민조직이 사업 종료 후에도 거점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는 지난 7일 수성동 주민센터 3층 교육장에서 충주시 도시재생 관계기관과 함께 ‘도시재생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과 충북, 경북의 도시재생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정읍시지역활력센터와 충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양 지역의 도시재생 발전과 사업 종료 후 시설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주민조직 지원과 시설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도시재생시설을 주민이 직접 운영·관리하는 정읍지역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3곳인 정심·리본·연지마루와 충주 사이길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도 별도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조합은 운영 경험을 나누고 거점시설에 활력을 불어넣을 사업을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협약 참여기관 외에도 전북특별자치도·익산시·전주시·김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김제시 성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경북 영천 완산뜨락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권연정 충주 사이길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은 조합의 조직 운영 방식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 경험을 소개했다. 정진교 충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도 도시재생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원기관이 맡은 역할과 사업 종료 후 주민조직을 돕는 방안을 공유했다. 마경희 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협동조합본부 협력성장팀 과장은 ‘중간지원조직과 마을조합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도시재생 현장에서 행정과 주민을 잇는 지원기관과 마을조합의 역할을 짚고, 협력체계 구축과 주민조직의 자립 기반 마련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수익 기반 개선, 전문인력 확보,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업 발굴 등 현장의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이 끝난 뒤에도 거점시설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조직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읍과 충주가 서로의 경험과 좋은 사례를 나누며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본보기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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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폭염에 커지는 유증기 위험... 전북소방, 주유취급소 558곳 집중점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여름철 폭염으로 주유취급소 내 유증기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도내 셀프주유취급소와 사용중지 주유취급소를 대상으로 화재·폭발 예방을 위한 집중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여름철 고온이 지속되면 주유소 지하저장탱크와 배관 등에서 유증기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작은 불씨나 관리 소홀도 화재·폭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시설은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전북소방본부는 오는 9월 4일까지 셀프주유취급소 489개소와 사용중지 주유취급소 69개소 등 총 558개소를 대상으로 위험물 소방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각 소방서 화재안전조사단은 위험물 저장·취급기준과 시설기준 준수 여부, 정기점검 이행상황, 위험물안전관리자 근무실태를 확인하고, 사용중지 시설의 주입구와 주유구, 지하탱크 통기관 등의 유증기 발생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24시간 운영 셀프주유취급소 가운데 49개소는 심야시간 현장 확인을 통해 안전관리자 근무와 주유상황 감시 실태도 살펴본다. 아울러 휴·폐업 주유소에 대한 법적 안전관리 절차도 철저히 이행한다. 휴업 주유소는 「위험물안전관리법」 제11조의2에 따라 탱크와 배관 내 위험물과 가연성 증기를 제거하고 출입통제 등 안전조치를 한 뒤 관할 소방관서에 신고해야 한다. 안전조치가 미흡하면 이행명령을 내리고,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1,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영업을 종료하는 폐업 주유소는 같은 법 제11조에 따른 용도폐지 절차를 거쳐야 하며, 이 과정에서도 위험물과 유증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등 안전조치가 선행돼야 한다. 관할 소방서는 현장을 확인해 잔류 위험물 제거와 시설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폭염이 장기간 이어질수록 주유취급소의 유증기 발생 위험도 높아질 수 있는 만큼 더욱 세심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영업 중인 시설은 물론 휴·폐업하거나 사용이 중지된 시설까지 빈틈없이 살펴 화재·폭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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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도민 안전 위해 뛴 의용소방대, 값진 성과로 빛났다!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가 재난현장 지원과 지역 안전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도민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10일 「2026년 상반기 의용소방대 활동실적 성과평가」 결과 김제 의용소방대연합회를 최우수, 무주 의용소방대연합회를 우수 연합회로 선정하고 도지사 단체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평가는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 지원부터 지역 안전순찰, 취약계층 보호, 안전문화 확산까지 도민의 안전을 위해 활동해 온 의용소방대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선정된 연합회에는 우수한 활동성과를 기념하는 연합회기 수치도 함께 전달됐다. 의용소방대 활동실적 성과평가는 도내 의용소방대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하고 지역 재난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5개 분야 7개 지표를 기준으로 각 연합회의 활동실적과 성과를 면밀히 살펴 진행했다. 의용소방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 안전순찰, 화재예방 활동, 취약계층 안전 돌봄, 안전문화 확산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는 각 지역의 활동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도내 의용소방대에 공유함으로써 지역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는 데 의미를 뒀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재난현장과 지역 곳곳에서 도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는 도내 15개 시·군·구 연합회, 362개 대에 8,220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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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전북소방, 심정지부터 응급분만까지... 상반기 생명 지킨 133명 ‘세이버’ 선정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세이버 심의회를 통해 2026년 상반기 하트·브레인·트라우마·베이비세이버 수여 대상자 133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하트세이버 106명(22건), 브레인세이버 12명(4건), 트라우마세이버 3명(1건), 베이비세이버는 12명(2건)이 선정됐다. 특히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탠 도민 10명도 하트세이버 수여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지역별로는 전주 7명, 군산 3명으로 위급한 순간 주저하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진행해 생명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실제 지난 4월 전주에서는 “어머니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당시 현장에 있던 남편은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약 9분간 심폐소생술을 멈추지 않았다. 이어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가 전문소생술을 펼쳤고, 환자는 소중한 생명을 되찾았다. 심정지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사례 역시 가족의 즉각적인 심폐소생술과 119구급대의 전문적인 응급처치가 끊김 없이 이어지며 생명을 살린 사례로 평가됐다. 세이버는 심정지, 뇌혈관질환, 중증외상, 응급분만 등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로 환자의 생명을 살리거나 예후 개선에 기여한 구급대원과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명예 인증제도다. 현장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도민의 적극적인 응급처치 참여를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베이비세이버’의 첫 주인공도 이번 심의를 통해 탄생했다. 베이비세이버는 병원 밖 응급분만 현장에서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수행한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인증이다. 지난 1월 전주와 6월 고창에서는 자택에서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현장에서 응급분만을 도왔다. 구급대원들은 산모와 신생아의 상태를 면밀하게 살피며 필요한 응급처치를 시행한 뒤 두 사람을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예측하기 어려운 병원 밖 분만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전문적인 대응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지켜낸 구급대원 12명은 전북소방본부의 첫 베이비세이버 수여 대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이번 세이버 선정은 심정지부터 응급분만까지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구급대원과 일반인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119구급서비스와 응급처치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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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폭염 속 안전 빈틈없게! 전북소방, 여름철 취약현장 잇달아 찾아 직접 살펴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여름철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남원 지리산 뱀사골계곡과 전주지역 취약현장을 연속해서 찾아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휴가철 피서객 증가에 따른 수난사고와 온열질환, 화재 등 여름철 복합재난 위험요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5일에는 남원시 지리산 뱀사골계곡에 위치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찾아 피서철 수난사고 대응태세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진형민 본부장은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주요 물놀이 장소와 사고 위험지역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시설 관리 상태와 구조대원 배치,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를 살폈다. 또 폭염 속에서 피서객 안전을 지키고 있는 구조대원들을 격려하고,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유지하는 한편 현장대원의 온열질환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6일에는 전주지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쪽방촌과 모래내시장, 풍남동 일대 소방차 진입곤란지역을 잇달아 찾아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화재안전관리,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여건을 점검했다. 쪽방촌에서는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안전관리 실태와 냉방환경을 점검하고, 모래내시장에서는 화재예방대책과 소방시설 관리 상태를 살폈다. 이어 풍남동 일대에서는 좁은 골목길과 소방활동 여건을 직접 확인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전북특별소방본부는 폭염구급대와 펌뷸런스를 운영하고, 의용소방대 폭염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건강 확인과 폭염 예방수칙 홍보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폭염과 휴가철이 겹치는 시기에는 온열질환과 수난사고, 화재 등 다양한 위험이 동시에 높아질 수 있다”며 “주요 피서지와 취약지역을 직접 살피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보완해 도민과 피서객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대응태세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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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부안군, 방상윤 부군수 주재 주요 업무 보고회 개최
    부안군은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6일까지 군청 중회의실에서 방상윤 부군수 주재로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과 핵심사업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군정 전반의 업무를 신속히 파악하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업무와 현안 사업을 살피고 민선 9기 핵심사업의 추진방향, 부서 간 협업 체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보고회에서 도출된 부서별 현안과 정책과제는 전북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정책 건의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의 기반을 마련하고 국·도비 확보와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방상윤 부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군정 현안을 폭넓게 파악할 수 있었다”며 “전북자치도와의 긴밀한 협력과 부서 간 소통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적극 해결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보고회 결과를 향후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핵심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민선 9기 주요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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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정읍, 미래 동물의약품 산업 거점 도약 ‘시동’…특구 기업 2곳 투자협약
    정읍시가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를 발판 삼아 관련 기업 투자와 연구개발 기반을 확대하며 미래 동물의약품 산업 거점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 6일 전북특별자치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 투자협약식’에서 특구 참여기업인 ㈜케어사이드, ㈜닥터아이앤비와 투자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정읍시, 익산시를 비롯해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 11개사가 참석했다. 참석 기관과 기업들은 특구 지정을 계기로 기업 투자를 늘리고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두 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구개발과 사업화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정읍시와 익산시 일원에서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동물용 첨단 생명공학 의약품과 신약의 안전성·유효성 심사자료 실증 ▲자가백신 대상 품목 확대 실증 ▲동물용 의약품 독성시험 제출항목 면제 실증 등이다. 이를 통해 기존 규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신기술의 검증 기회를 넓혀 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앞당기고 국내 동물의약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그동안 ‘반려동물 의약품 개발 및 실용화 플랫폼 구축사업’,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등을 추진하며 기업 지원과 연구개발 기반을 꾸준히 확충해 왔다. 국가독성과학연구소 등 관련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동물의약품 안전성 평가와 실증 기반도 강화하는 등 산업 생태계 조성에 공을 들여왔다. 이학수 시장은 “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지정은 정읍이 미래 동물의약품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케어사이드와 닥터아이앤비를 비롯한 참여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 동물의약품 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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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폭염에 화재위험 '심각'... 전북소방,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1,851곳 점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최근 폭염으로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화재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1,851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진행한다. 여름철은 냉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력 사용량 급증으로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경우 언어와 생활환경 차이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울 수 있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번 대책은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추진되며, 공공형 숙소 29개소와 농가형 숙소 1,822개소를 대상으로 숙소 유형별 맞춤형 화재예방 활동을 펼친다. 공공형 숙소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피난시설 관리상태 등을 확인하는 화재안전조사를 진행하고, 관계인을 대상으로 초기 대응요령과 화재예방 컨설팅을 병행한다. 농가형 숙소는 9인 이상 거주하는 117개소를 우선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냉방기기 사용에 따른 전기화재 위험요인, 멀티탭 과부하, 노후 전기배선, 취사시설 안전관리, 피난환경 등을 중점 점검하고 화재예방 안전컨설팅을 추진한다. 점검 결과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 화재안전조사와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연계해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119 신고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119 다매체 신고 및 통역서비스 이용방법 등을 안내하고, 6개 국어로 제작된 안전교육 리플릿을 활용해 맞춤형 화재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농생명정책과와 협업하여 계절근로자 숙소 정보를 지속적으로 현행화하고, 화재위험 대상에 대해서는 표본조사와 정기점검을 연계하는 등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최근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전기화재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 만큼,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에 맞춰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에 대한 예방활동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맞춤형 교육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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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전북 1호 환경교육 시범도시 정읍, 전문 강사 양성 본격화
    정읍시환경교육센터가 지역 환경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시민과 활동가, 예비 강사를 대상으로 환경교육사 3급 필기시험 대비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환경교육 시범도시로서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지역 환경교육의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하는 ‘2026 환경교육사 양성 지원사업’의 하나다. 교육은 지난 3일 ‘환경과 철학’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모두 15차례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환경교육사 3급 필기시험 과목에 맞춰 환경과 철학, 환경교육론, 환경생태학, 생활환경문제와 환경보건, 기후위기와 지구환경문제 등 5개 이론 분야를 집중적으로 습득한다. 센터는 체계적인 이론 수업과 함께 자격 취득에 필요한 비용도 지원한다. 교육을 이수하고 최종 자격을 취득한 수강생 가운데 저소득층과 미취업 청년, 자립준비청년 등 지원 대상자에게 자격 취득 비용의 50%에서 최대 100%까지 나중에 돌려주는 방식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정읍시가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수강생들이 전문성을 갖춘 교육자로 성장해 지역 환경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환경교육 시범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지역에 필요한 환경교육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환경교육사들이 학교와 지역사회 곳곳에서 친환경 가치관을 확산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수강생들은 앞으로 정읍지역 학교와 지역단체, 사회환경교육기관 등과 연계해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 강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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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김제시, 농촌거점공간에 ‘온(溫_ON)마을 무더위 쉼터’ 마련
    김제시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농촌거점공간을 활용한 ‘온(溫_ON)마을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이번 무더위 쉼터는 용지면 황토빛나눔센터와 공덕면 두루누리활력센터에 마련되며, 주민 누구나 낮 시간 동안 더위를 피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쉼터에는 쾌적한 냉방 공간과 함께 즉석에서 조리해 먹을 수 있는 한강라면과 얼음생수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단순히 더위를 피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편안하게 쉬면서 이웃과 식사를 나누고 안부를 살필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동체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생생마을관리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오는 9월 말까지 운영된다. 특히 기존 농촌거점시설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회서비스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뜻깊다. 시는 무더위 쉼터를 통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농촌지역 주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한편, 주민 간 만남과 교류를 확대해 공동체 관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쉼터 운영에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도 이어질 예정이다. 주민들은 필요한 물품을 함께 마련하고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탠다. 용지면 황토빛나눔센터와 공덕면 두루누리활력센터 관계자들은 정기적인 위생 점검과 냉방시설 관리, 물품 비치 상태 확인 등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날 주민들이 가까운 농촌거점공간에서 편안하게 쉬고, 라면 한 그릇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살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거점공간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김제형 생활밀착 사회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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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남원시 여름 휴가철 맞아 다채로운 과학체험 프로그램 운영
    남원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남원시천문과학관에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원시천문과학관은 백두대간 지리산 자락에 자리한 전북특별자치도 동부권 대표적인 천문과학관으로 600mm 대형망원경 및 관측용 전문망원경 6종을 갖춘 관측실, 4D 천체투영관과 함께 해시계, 자격루 등의 과학체험물 14종을 새롭게 활용해 전시 체험콘텐츠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낮에는 태양관측, 밤에는 별자리와 행성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간대별로 색다른 천문·우주 과학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새롭게 개관한 호남권 유일의 4K 풀돔 4D영상관은 생동감 넘치는 영상과 입체적인 특수효과를 통해 우주와 과학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는 대표 콘텐츠로, 스릴 넘치는 모험과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를 동시에 선사해 교육성과 재미를 모두 갖춘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관람객들은 체험 프로그램 사이에 바리스타 로봇이 직접 제조하는 커피와 음료, 소프트아이스크림 등을 즐길 수 있어 과학기술과 휴식을 동시에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남원시천문과학관은 과학과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과학문화공간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올여름 가족과 함께 남원을 찾아 다양한 과학체험과 천체관측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관광시설과(063-620-89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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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남원시립국악단 창작 국악극 '아버지의 해방일지' 개막공연 성황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남원시립국악단의 창작 국악극 「아버지의 해방일지」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관람료 결제 후 티켓 수령 시 남원사랑상품권 1만 원을 환급하는 혜택도 더해져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남원시립국악단은 지난 7월 31일 오후 7시 청아원에서 정지아 작가의 베스트셀러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 국악극을 피어냈다. 공연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객석을 가득 메우고 아낌없는 박수와 호응을 보냈다. 이날 양충모 남원시장은 공연장을 찾아 단원들을 격려하고 관객들과 인사를 나눴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SNS를 통해 "원작이 가진 서사와 메시지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리듬감 있는 구성으로 지루할 틈이 없었다", "우리 소리의 흥과 슬픔을 오가며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한 작품이었다"며 찬사를 남겼다. 이번 작품은 '빨치산의 딸'이라는 굴레 속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며 그의 삶과 가족사를 다시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흥겨운 소리와 춤, 해학적인 장면으로 웃음을 선사하는 한편, 후반부에는 지리산에 얽힌 현대사의 아픔과 가족의 화해를 소리와 연기로 깊이 있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긴다. 특히 원작에는 없는 장례식장 직원 4인방을 새롭게 구성해 극의 재미와 활력을 더했다. 이번 작품에는 최용석 예술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송지훈 작곡가, 장서윤 작창가, 정소연 움직임 연출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남원시립국악단 창작 국악극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오는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청아원에서 공연된다. 관람은 온라인과 현장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 결제 후 티켓 수령 시 남원사랑상품권 1만 원을 환급해 공연 관람과 함께 지역상권 이용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한편, 남원시립국악단은 2013년부터 상설공연을 이어오며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매력 100선(로컬100)에 2회 연속 선정됐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2026 전통예술 지역 브랜드 상설공연 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남원을 대표하는 공연 콘텐츠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공연 관람권은 인터파크 NOL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일정과 예매 정보는 인터파크 NOL 티켓 또는 남원시청 문화예술과 국악진흥팀(☎ 063-620-5583, 616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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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고창흥덕농협 임직원들,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 전달
    고창흥덕농협 임직원들이 지난 5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되새기고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기탁식에는 백영종 고창흥덕농협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소수은 농협은행 무주군지부장, 김성곤 구천동농협조합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백영종 조합장은 “구천동농협과의 좋은 인연이 상호 기부로 이어지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행복에 기여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흥덕면에 위치한 고창흥덕농협(조합원 수 2,734명)은 44명의 임직원이 본점과 지점(2), 하나로마트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무주군과는 2023년 인연을 맺고 지난해까지 총 1천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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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정읍시, 제7기 구절초축제 추진위원회 출범…신임 위원장에 강연천 위원 선출
    정읍시가 오는 10월 8일 개막하는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의 성공 개최를 이끌 제7기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시는 지난 4일 이학수 시장과 각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구절초축제 추진위원회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었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축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 중심의 조언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의 호선으로 강연천 위원이 제7기 추진위원장에 선출됐다. 강 위원장은 현재 정읍시 이·통장연합회장과 산내면 이·통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위원들은 올해 축제의 세부 추진계획과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구절초 지방정원의 경관을 살린 행사 구성과 방문객 편의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학수 시장은 “해마다 축제 현장에서 온 정성을 다해주신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방정원의 위상에 걸맞은 명품 경관을 선보이고 정원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축제가 열리는 구절초 지방정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지방정원이다. 구절초 꽃축제는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읍의 대표 관광행사로 발전해 왔다. 특히 구절초 지방정원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리며 전국적인 관광지로 인정받았다. 해마다 가을이면 순백의 구절초 경관을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시는 제7기 추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추진위원들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세부 프로그램과 행사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는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구절초 지방정원에서 열린다. 순백의 구절초와 다채로운 가을꽃이 어우러진 정원을 배경으로 6개 분야 40여 개 프로그램과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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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김제시, 새만금항 신항 크루즈·물류산업 육성 시동
    김제시가 올해 연말 예정된 새만금항 신항 2선석 조기 개항에 발맞춰 크루즈 및 연관 물류산업을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5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항 신항 크루즈·물류 산업 육성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새만금 2호 방조제 전면부 해상에 조성 중인 새만금항 신항은 새만금 내부개발 지원과 동시에 환황해권 거점항만 육성을 목표로 오는 2030년까지 5만톤급 6선석, 2040년까지 3선석을 추가해 총 9개 선석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오는 12월 2선석 조기개항을 앞두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12월 해양수산부로부터 전국 8대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지정된 바 있다. 앞서, 전북자치도는 새만금항 신항을 기점으로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 유치를 위한 수용태세 점검,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 기획 등을 주요과제로 하는 용역을 착수하는 등 단계별 실행에 나섰고 이를 바탕으로 2028년 정식 크루즈선 유치를 목표로 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시는 새만금개발청, 전북자치도 등 관계기관 연구들과 연계하는 한편, 크루즈 산업을 관광 중심 기능을 넘어 항만과 산업이 결합된 복합산업으로 인식하고 새만금항 신항을 물류와 공급, 소비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에 따라 본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는 국내·외 크루즈 물류산업 벤치마킹을 통해 새만금항 신항과 스마트 수변도시, 김제를 아우르는 동반 성장전략을 도출하고 특히, 김제시가 보유하고 있는 농생명, 식품, 내수면 어업 등 강점을 활용해 관광객 유치를 넘어 선용품 및 식자재 공급, 배후 물류·소비 인프라 구축 등 크루즈 파생 물류산업을 김제시 핵심 신산업으로 육성하는 방안이 다각도로 제시됐다. 시는 이날 중간보고 내용과 함께 제시된 자문위원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연내 최종 구상안을 확정하고, 해양수산부 및 전북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정부정책 반영 및 국비 확보에 대응할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새만금항 신항은 환황해권 거점 항만이자 김제시 해양 경제 시대를 열어갈 핵심 인프라”라며 “오는 12월 개항에 대비하여 크루즈 선용품 공급과 물류 인프라 확충 등 파생산업 선점으로 김제시가 환황해권 물류·관광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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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지역뉴스 검색결과

  • 부안군, 2026년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 우수기관 선정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전북자치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재정 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하며 지난 1분기 소비·투자 분야 인센티브 1억원에 이어 상반기 총 2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군은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주요 사업의 집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등 신속한 재정집행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지역 상권과 민간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설비·물품구입비 등 소비·투자 분야 예산을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집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확보한 인센티브는 시급성과 필요성이 높은 지역 현안사업에 우선 투입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각 부서가 한마음으로 적극적인 재정집행에 힘쓴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정집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확보된 재원이 군민 생활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기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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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9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부안 수소도시 조성 현장 점검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14일 하서면 신재생에너지단지 일원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주재로 수소도시 조성사업 현장 점검이 진행됐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기관 및 참여 기업 간 공조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윤덕 장관,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재)전북테크노파크, 한전KPS, 한국가스기술공사, 한전KDN, 현대건설, 한국수력원자력 등 주요 참여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먼저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컨벤션센터에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수소도시 구축 사업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는 수소도시 총괄 추진현황, 재생에너지 연계 추진계획, 수소 배관망 구축계획, 통합안전운영센터 구축 등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방문단은 컨벤션센터에서 부안 수전해 수소생산기지 소개를 들은 뒤 단지 내 수소스테이션으로 이동해 2025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사업으로 준공된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를 직접 시찰하며 주요 인프라의 가동 및 구축 상태를 살펴봤다. 군은 태양광·풍력 등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수소의 생산부터 이송, 활용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에너지 자립형 수소도시 모델을 구축 중이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신산업 육성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군은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수소도시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 자립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 참여기관·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수소도시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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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8
  • 전북 청소년‘짱이 마음 배달단’ 지역 어르신께 따뜻한 마음 전달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남원시자원봉사센터 주관, 남원시청소년수련관이 협력하는 ‘전북 청소년 봉사동아리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봉사동아리 ‘짱이봉사단’이 지난 14일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남원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 봉사동아리인 ‘짱이봉사단’은 이번 봉사 활동에서 ‘짱이 마음 배달단’이라는 이름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을 준비했다. 이날 청소년들은 한과와 약과 등 간식 100인분을 직접 정성껏 만들어완성된 먹거리를 남원시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청소년들은 간식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담소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청소년들의 손길로 만들어진 간식에 마음까지 더해져 한층 정겨운 나눔의 장이 마련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 봉사자는 “직접 만든 간식을 어르신들께 드리니 뿌듯했고, 기쁘게 맞아주셔서 더 보람찼다”며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도 즐거웠고, 다음 봉사활동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들의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짱이 마음 배달단’의 따뜻한 나눔 활동은 오는 10월에도 목공 생활용품을 직접 제작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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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8
  • 전북자치도 5개 시ㆍ군, 김제시에서‘규제혁신 간담회’가져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14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대통령 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박용진 부위원장과 함께하는 ‘전북특별자치도 기초자치단체 규제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용진 대통령 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민생분과)이 주재하고 이영애 월간 「지방정부」 발행인이 진행을 맡았으며 지방 현장에서 주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와 애로사항을 대통령 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에 직접 전달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최정호 익산시장, 황인홍 무주군수, 최영일 순창군수, 권익현 부안군수 등 전북 5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했다. 단체장들은 각 시·군의 지역 발전을 가로막고 주민 불편을 야기하는 핵심 규제 개선 과제들을 수혜자 시각에서 적극 건의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박용진 부위원장은 “오늘 시ㆍ군에서 제안해 주신 민생 밀착형 규제 혁신 과제들이 범정부 차원에서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소관 부처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언급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장의 규제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혁신을 위해 정부 부처 및 도내 지자체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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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8
  • 신호대기 차량서 불길 ‘활활’, 비번 소방관이 막았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익산소방서 소속 정원균 소방장이 비번 중 차량 화재를 목격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연소 확대를 막았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일 오후 1시경 전주시 만성동의 한 사거리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에서 갑자기 짙은 연기와 불길이 치솟았다. 순식간에 화재가 차량 전체로 번질 수 있는 상황에서 현장을 지나던 비번 소방관이 즉시 진화에 나서 추가 피해를 막았다. 이날 주유를 위해 이동하던 정 소방장은 신호대기 중인 승용차에서 짙은 연기와 불길이 치솟는 모습을 목격했다. 운전자는 이미 차량 밖으로 대피한 상태였지만 불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어 자칫 차량 전체로 화재가 확대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화재가 더 커지기 전에 초기 진압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그는 곧바로 인근 119안전센터에 차량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면서 센터에 비치된 소화기 여러 대를 확보했다. 이와 동시에 119에도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서 소방대가 현장으로 출동했다. 소화기를 확보한 정 소방장은 즉시 화재 현장으로 향해 초기 진압에 나섰다. 차량에서 연기와 불길이 계속 치솟는 상황에서도 소화기를 잇달아 사용하며 화세를 억제했고, 뒤이어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가 진화에 나서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운전자는 사전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차량 화재는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짧은 시간 안에 불길이 차량 전체로 번질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화재 역시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소화기를 활용해 신속하게 초기 진압에 나서면서 연소 확대와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정원균 소방장은 불길이 더 번지기 전에 진화해야 한다고 판단해 바로 대응했다라며 운전자가 다치지 않아 다행이라고 전했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화재는 초기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피해를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화재 발생 시 무엇보다 자신의 안전을 먼저 확보하고 신속히 119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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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4
  • 가야의 시간 속으로...2026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축전 화려한 개막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전 세계와 공유하는 ‘2026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축전’이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14일간 화려하게 개최된다. 이번 축전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를 비롯해 경북 고령군, 경남 김해시·함안군·고성군·합천군·창녕군 등 영·호남 7개 지자체에 걸쳐 분포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일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연속유산으로는 김해 대성동 고분군, 함안 말이산 고분군, 합천 옥전 고분군, 고령 지산동 고분군, 고성 송학동 고분군,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이 포함된다. 국가유산청은 우리나라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세계유산 축전을 마련하고 있으며, 가야고분군을 주제로 축전이 열리기는 올해가 처음이다. 이번 축전은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의 진정성과 완전성을 국민들이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관람객 친화형·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구성되었다. 개막식은 8월 28일(금) 19시 함안박물관에서 ‘함께 가는 길, 동행’이라는 주제로 2,000년 전부터 번성했던 가야의 이미지와 가야의 공동체 이미지를 자연 요소와 결합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전 기간 동안에는 별 보러 가야로, 나도 해보자 유물 발굴, 초대, 가야로 온 세계유산, 우리는 세계유산 해설사, 국제학술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각 고분군 현장에서 운영된다. 특히 영·호남에 걸쳐 분포한 7개 가야고분군의 연계성을 강조하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해설사와 안내원으로 참여해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한다. 특히 축전 마지막 날인 9월 10일(목)에는 ‘기후변화가 가야고분군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한 열띤 심포지엄이 남원시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학계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세계유산 축전은 2,000년 전 한반도 남부를 수놓았던 가야 고대 사회의 위대한 유산을 온전히 느껴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준비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축전의 세부프로그램 일정, 예약정보는 2026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축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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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4
  • 김제시,「생명존중 안심마을」현판 전달식 개최
    김제시는 13일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 기관에 현판을 전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가운데 김제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사업은 주민과 유관기관이 마을 단위에서 협력해 위기 징후가 있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지역 밀착형 생명존중 사업이다. 이번 현판 전달식에는 보건의료, 공공서비스, 지역사회, 복지, 교육 등 5개 영역에서 18개 기관·단체 민생약국, 세미한병원, 김제학습센터, 아시아자동차운전전문학원, 부용초등학교, 성암노인복지센터, 리문경로당, 수룡귀지경로당, 교동휴먼시아 관리사무소, 비치모텔, CU교동점, CU김제굿모닝점, CU김제동서로점, CU김제백구점, 이마트24김제백구점, 김제소방서, 월촌지구대, 백구파출소가 참여했다. 전달된 현판은 각 기관에 부착돼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생명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마음건강 상담 및 정보 제공,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자살 위험요인 차단 등 주민 체감형 생명존중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는 올해 8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우선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19개 읍면동과 민간 참여기관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곳곳에 촘촘한 생명사랑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생명존중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주민 누구나 어려운 순간에 가까운 곳에서 도움받을 수 있도록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과 지역 정신건강 지원 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울감이나 불안 등으로 도움이 필요하거나 정신건강 상담 및 자살예방 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김제시보건소 또는 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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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4
  • 한국자유총연맹 전북 14개 시·군 여성협의회
    부안군은 한국자유총연맹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여성협의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부안군 변산면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동시에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자치도 시·군 간의 긴밀한 유대 협력을 강화하고 하반기 연맹의 핵심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동시에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전북자치도 14개 시·군 여성협의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바른 국민운동 전개 방향과 각 지역별 하반기 주요 봉사 및 활동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데 여성 지도자들이 앞장서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는 다양한 안건들을 성공적으로 의결했다. 이어 진행된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에서 전북자치도 14개 시·군 여성협의회장들은 변산 일대를 찾은 방문객들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알리는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방자치를 살리는 마중물임을 강조했고,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전북도민과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전북자치도 여성협의회 관계자는 “도내 14개 시·군 여성회장들이 뜻을 모아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을 논의하고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투철한 안보 의식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상생을 실천하는 국민운동단체로서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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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김제 지평선산단 ㈜신성이엔지,“신규 생산라인 런칭 행사”개최
    김제 지평선산단이 태양광 산업의 새로운 생산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태양광 1세대 기업인 ㈜신성이엔지(대표 이지선)가 김제공장 생산라인을 고도화하고 고출력 태양광 모듈 양산체제 강화에 나섰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11일 지평선산단 김제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인 ㈜신성이엔지가 ‘신규 생산라인 런칭 행사’를 열고 고출력 태양광 모듈 생산라인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지선 대표를 비롯한 ㈜신성이엔지 주요 경영진과 재생에너지사업본부 임직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 백순란 수출산업과장과 김제시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 등 50여 명이 함께해 신규 생산라인 가동을 축하하고 향후 사업 비전을 공유했다. ㈜신성이엔지는 1977년 설립된 연매출 5,675억 원, 고용 499명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경기도 과천에 본사를 두고 용인과 충북 증평 등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클린룸과 이차전지용 드라이룸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도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과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력과 경쟁력을 쌓아왔다. 2020년 김제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김제공장을 태양광 모듈 생산 거점으로 운영해 왔으며, 지난 5월에는 태양광 사업을 고출력·고효율·저탄소 중심으로 개편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생산라인 고도화를 통해 고출력 모듈의 안정적인 양산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중립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영역도 확장하고 있다. RE100 대응 에너지 솔루션을 비롯해 최근에는 ‘해상 환경 고내구성 태양광 모듈 개발 및 실증’ 국가 과제에 참여해 2029년 3월까지 해상 전용 모듈 개발, 새만금 내해 실증 및 KS 인증 취득을 추진하는 등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신성이엔지 이지선 대표는 “김제는 새만금 배후도시로서 재생에너지 산업과 연계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라며 “이번 신규 생산라인 가동을 계기로 김제사업장을 고출력 태양광 모듈의 핵심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김제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과 함께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기수 김제시 새만금경제국장은 “이번 신규 생산라인 가동이 신성이엔지의 새로운 도약과 함께 김제와 전북의 재생에너지 산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김제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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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수업 설계부터 인공지능 활용까지…정읍 환경강사 20여 명 역량 키운다
    정읍시환경교육센터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환경교육을 이끌 강사 20여 명의 수업 역량을 높이는 심화교육에 나섰다. ‘2026 지역 환경교육 강사양성 심화 과정’은 지난 6일 시작해 오는 9월 4일까지 센터 2층 교육장에서 모두 10차례 진행된다. 지난 6일에는 학습자의 가치관 형성과 행동 변화를 이끄는 ‘수업의 본질’을 주제로 첫 교육을 진행했으며, 7일 두 번째 교육에 이어 오는 13일 세 번째 교육을 연다. 이번 과정은 센터 소속 환경교육 강사들이 지역의 특성과 교육 대상에 맞춰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학습자의 행동 변화를 이끄는 수업 설계 ▲연령과 생애주기에 맞는 교육 방법 ▲강의계획서와 수업지도안 작성 ▲말하기 훈련과 강의 시연 ▲인공지능과 대규모 자료 활용 이론·실습 등이다. 센터는 이번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높인 강사들을 지역 초등학교 환경교실과 여러 기관·단체에 파견해 대상별 맞춤 환경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질 높은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넓혀갈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강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 환경교육의 수준을 고르게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교육 자원을 활용한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 강사도 꾸준히 늘려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환경교육 시범도시로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려면 현장 강사의 수업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을 마친 강사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수준 높은 환경교육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정읍시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환경교육 전문기관으로, 시민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교육과 실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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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 높인다…정읍·충주 협력체계 본격화
    정읍과 충주의 도시재생 지원기관과 주민조직이 사업 종료 후에도 거점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는 지난 7일 수성동 주민센터 3층 교육장에서 충주시 도시재생 관계기관과 함께 ‘도시재생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과 충북, 경북의 도시재생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정읍시지역활력센터와 충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양 지역의 도시재생 발전과 사업 종료 후 시설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주민조직 지원과 시설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도시재생시설을 주민이 직접 운영·관리하는 정읍지역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3곳인 정심·리본·연지마루와 충주 사이길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도 별도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조합은 운영 경험을 나누고 거점시설에 활력을 불어넣을 사업을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협약 참여기관 외에도 전북특별자치도·익산시·전주시·김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김제시 성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경북 영천 완산뜨락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권연정 충주 사이길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은 조합의 조직 운영 방식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 경험을 소개했다. 정진교 충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도 도시재생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원기관이 맡은 역할과 사업 종료 후 주민조직을 돕는 방안을 공유했다. 마경희 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협동조합본부 협력성장팀 과장은 ‘중간지원조직과 마을조합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도시재생 현장에서 행정과 주민을 잇는 지원기관과 마을조합의 역할을 짚고, 협력체계 구축과 주민조직의 자립 기반 마련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수익 기반 개선, 전문인력 확보,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업 발굴 등 현장의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이 끝난 뒤에도 거점시설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조직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읍과 충주가 서로의 경험과 좋은 사례를 나누며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본보기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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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폭염에 커지는 유증기 위험... 전북소방, 주유취급소 558곳 집중점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여름철 폭염으로 주유취급소 내 유증기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도내 셀프주유취급소와 사용중지 주유취급소를 대상으로 화재·폭발 예방을 위한 집중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여름철 고온이 지속되면 주유소 지하저장탱크와 배관 등에서 유증기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작은 불씨나 관리 소홀도 화재·폭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시설은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전북소방본부는 오는 9월 4일까지 셀프주유취급소 489개소와 사용중지 주유취급소 69개소 등 총 558개소를 대상으로 위험물 소방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각 소방서 화재안전조사단은 위험물 저장·취급기준과 시설기준 준수 여부, 정기점검 이행상황, 위험물안전관리자 근무실태를 확인하고, 사용중지 시설의 주입구와 주유구, 지하탱크 통기관 등의 유증기 발생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24시간 운영 셀프주유취급소 가운데 49개소는 심야시간 현장 확인을 통해 안전관리자 근무와 주유상황 감시 실태도 살펴본다. 아울러 휴·폐업 주유소에 대한 법적 안전관리 절차도 철저히 이행한다. 휴업 주유소는 「위험물안전관리법」 제11조의2에 따라 탱크와 배관 내 위험물과 가연성 증기를 제거하고 출입통제 등 안전조치를 한 뒤 관할 소방관서에 신고해야 한다. 안전조치가 미흡하면 이행명령을 내리고,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1,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영업을 종료하는 폐업 주유소는 같은 법 제11조에 따른 용도폐지 절차를 거쳐야 하며, 이 과정에서도 위험물과 유증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등 안전조치가 선행돼야 한다. 관할 소방서는 현장을 확인해 잔류 위험물 제거와 시설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폭염이 장기간 이어질수록 주유취급소의 유증기 발생 위험도 높아질 수 있는 만큼 더욱 세심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영업 중인 시설은 물론 휴·폐업하거나 사용이 중지된 시설까지 빈틈없이 살펴 화재·폭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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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도민 안전 위해 뛴 의용소방대, 값진 성과로 빛났다!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가 재난현장 지원과 지역 안전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도민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10일 「2026년 상반기 의용소방대 활동실적 성과평가」 결과 김제 의용소방대연합회를 최우수, 무주 의용소방대연합회를 우수 연합회로 선정하고 도지사 단체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평가는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 지원부터 지역 안전순찰, 취약계층 보호, 안전문화 확산까지 도민의 안전을 위해 활동해 온 의용소방대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선정된 연합회에는 우수한 활동성과를 기념하는 연합회기 수치도 함께 전달됐다. 의용소방대 활동실적 성과평가는 도내 의용소방대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하고 지역 재난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5개 분야 7개 지표를 기준으로 각 연합회의 활동실적과 성과를 면밀히 살펴 진행했다. 의용소방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 안전순찰, 화재예방 활동, 취약계층 안전 돌봄, 안전문화 확산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는 각 지역의 활동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도내 의용소방대에 공유함으로써 지역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는 데 의미를 뒀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재난현장과 지역 곳곳에서 도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는 도내 15개 시·군·구 연합회, 362개 대에 8,220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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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전북소방, 심정지부터 응급분만까지... 상반기 생명 지킨 133명 ‘세이버’ 선정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세이버 심의회를 통해 2026년 상반기 하트·브레인·트라우마·베이비세이버 수여 대상자 133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하트세이버 106명(22건), 브레인세이버 12명(4건), 트라우마세이버 3명(1건), 베이비세이버는 12명(2건)이 선정됐다. 특히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탠 도민 10명도 하트세이버 수여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지역별로는 전주 7명, 군산 3명으로 위급한 순간 주저하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진행해 생명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실제 지난 4월 전주에서는 “어머니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당시 현장에 있던 남편은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약 9분간 심폐소생술을 멈추지 않았다. 이어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가 전문소생술을 펼쳤고, 환자는 소중한 생명을 되찾았다. 심정지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사례 역시 가족의 즉각적인 심폐소생술과 119구급대의 전문적인 응급처치가 끊김 없이 이어지며 생명을 살린 사례로 평가됐다. 세이버는 심정지, 뇌혈관질환, 중증외상, 응급분만 등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로 환자의 생명을 살리거나 예후 개선에 기여한 구급대원과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명예 인증제도다. 현장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도민의 적극적인 응급처치 참여를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베이비세이버’의 첫 주인공도 이번 심의를 통해 탄생했다. 베이비세이버는 병원 밖 응급분만 현장에서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수행한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인증이다. 지난 1월 전주와 6월 고창에서는 자택에서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현장에서 응급분만을 도왔다. 구급대원들은 산모와 신생아의 상태를 면밀하게 살피며 필요한 응급처치를 시행한 뒤 두 사람을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예측하기 어려운 병원 밖 분만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전문적인 대응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지켜낸 구급대원 12명은 전북소방본부의 첫 베이비세이버 수여 대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이번 세이버 선정은 심정지부터 응급분만까지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구급대원과 일반인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119구급서비스와 응급처치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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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폭염 속 안전 빈틈없게! 전북소방, 여름철 취약현장 잇달아 찾아 직접 살펴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여름철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남원 지리산 뱀사골계곡과 전주지역 취약현장을 연속해서 찾아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휴가철 피서객 증가에 따른 수난사고와 온열질환, 화재 등 여름철 복합재난 위험요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5일에는 남원시 지리산 뱀사골계곡에 위치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찾아 피서철 수난사고 대응태세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진형민 본부장은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주요 물놀이 장소와 사고 위험지역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시설 관리 상태와 구조대원 배치,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를 살폈다. 또 폭염 속에서 피서객 안전을 지키고 있는 구조대원들을 격려하고,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유지하는 한편 현장대원의 온열질환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6일에는 전주지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쪽방촌과 모래내시장, 풍남동 일대 소방차 진입곤란지역을 잇달아 찾아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화재안전관리,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여건을 점검했다. 쪽방촌에서는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안전관리 실태와 냉방환경을 점검하고, 모래내시장에서는 화재예방대책과 소방시설 관리 상태를 살폈다. 이어 풍남동 일대에서는 좁은 골목길과 소방활동 여건을 직접 확인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전북특별소방본부는 폭염구급대와 펌뷸런스를 운영하고, 의용소방대 폭염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건강 확인과 폭염 예방수칙 홍보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폭염과 휴가철이 겹치는 시기에는 온열질환과 수난사고, 화재 등 다양한 위험이 동시에 높아질 수 있다”며 “주요 피서지와 취약지역을 직접 살피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보완해 도민과 피서객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대응태세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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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부안군, 방상윤 부군수 주재 주요 업무 보고회 개최
    부안군은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6일까지 군청 중회의실에서 방상윤 부군수 주재로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과 핵심사업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군정 전반의 업무를 신속히 파악하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업무와 현안 사업을 살피고 민선 9기 핵심사업의 추진방향, 부서 간 협업 체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보고회에서 도출된 부서별 현안과 정책과제는 전북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정책 건의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의 기반을 마련하고 국·도비 확보와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방상윤 부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군정 현안을 폭넓게 파악할 수 있었다”며 “전북자치도와의 긴밀한 협력과 부서 간 소통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적극 해결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보고회 결과를 향후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핵심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민선 9기 주요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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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정읍, 미래 동물의약품 산업 거점 도약 ‘시동’…특구 기업 2곳 투자협약
    정읍시가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를 발판 삼아 관련 기업 투자와 연구개발 기반을 확대하며 미래 동물의약품 산업 거점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 6일 전북특별자치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 투자협약식’에서 특구 참여기업인 ㈜케어사이드, ㈜닥터아이앤비와 투자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정읍시, 익산시를 비롯해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 11개사가 참석했다. 참석 기관과 기업들은 특구 지정을 계기로 기업 투자를 늘리고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두 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구개발과 사업화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정읍시와 익산시 일원에서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동물용 첨단 생명공학 의약품과 신약의 안전성·유효성 심사자료 실증 ▲자가백신 대상 품목 확대 실증 ▲동물용 의약품 독성시험 제출항목 면제 실증 등이다. 이를 통해 기존 규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신기술의 검증 기회를 넓혀 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앞당기고 국내 동물의약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그동안 ‘반려동물 의약품 개발 및 실용화 플랫폼 구축사업’,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등을 추진하며 기업 지원과 연구개발 기반을 꾸준히 확충해 왔다. 국가독성과학연구소 등 관련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동물의약품 안전성 평가와 실증 기반도 강화하는 등 산업 생태계 조성에 공을 들여왔다. 이학수 시장은 “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지정은 정읍이 미래 동물의약품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케어사이드와 닥터아이앤비를 비롯한 참여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 동물의약품 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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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폭염에 화재위험 '심각'... 전북소방,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1,851곳 점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최근 폭염으로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화재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1,851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진행한다. 여름철은 냉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력 사용량 급증으로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경우 언어와 생활환경 차이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울 수 있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번 대책은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추진되며, 공공형 숙소 29개소와 농가형 숙소 1,822개소를 대상으로 숙소 유형별 맞춤형 화재예방 활동을 펼친다. 공공형 숙소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피난시설 관리상태 등을 확인하는 화재안전조사를 진행하고, 관계인을 대상으로 초기 대응요령과 화재예방 컨설팅을 병행한다. 농가형 숙소는 9인 이상 거주하는 117개소를 우선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냉방기기 사용에 따른 전기화재 위험요인, 멀티탭 과부하, 노후 전기배선, 취사시설 안전관리, 피난환경 등을 중점 점검하고 화재예방 안전컨설팅을 추진한다. 점검 결과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 화재안전조사와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연계해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119 신고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119 다매체 신고 및 통역서비스 이용방법 등을 안내하고, 6개 국어로 제작된 안전교육 리플릿을 활용해 맞춤형 화재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농생명정책과와 협업하여 계절근로자 숙소 정보를 지속적으로 현행화하고, 화재위험 대상에 대해서는 표본조사와 정기점검을 연계하는 등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최근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전기화재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 만큼,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에 맞춰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에 대한 예방활동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맞춤형 교육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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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전북 1호 환경교육 시범도시 정읍, 전문 강사 양성 본격화
    정읍시환경교육센터가 지역 환경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시민과 활동가, 예비 강사를 대상으로 환경교육사 3급 필기시험 대비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환경교육 시범도시로서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지역 환경교육의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하는 ‘2026 환경교육사 양성 지원사업’의 하나다. 교육은 지난 3일 ‘환경과 철학’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모두 15차례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환경교육사 3급 필기시험 과목에 맞춰 환경과 철학, 환경교육론, 환경생태학, 생활환경문제와 환경보건, 기후위기와 지구환경문제 등 5개 이론 분야를 집중적으로 습득한다. 센터는 체계적인 이론 수업과 함께 자격 취득에 필요한 비용도 지원한다. 교육을 이수하고 최종 자격을 취득한 수강생 가운데 저소득층과 미취업 청년, 자립준비청년 등 지원 대상자에게 자격 취득 비용의 50%에서 최대 100%까지 나중에 돌려주는 방식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정읍시가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수강생들이 전문성을 갖춘 교육자로 성장해 지역 환경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환경교육 시범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지역에 필요한 환경교육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환경교육사들이 학교와 지역사회 곳곳에서 친환경 가치관을 확산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수강생들은 앞으로 정읍지역 학교와 지역단체, 사회환경교육기관 등과 연계해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 강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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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김제시, 농촌거점공간에 ‘온(溫_ON)마을 무더위 쉼터’ 마련
    김제시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농촌거점공간을 활용한 ‘온(溫_ON)마을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이번 무더위 쉼터는 용지면 황토빛나눔센터와 공덕면 두루누리활력센터에 마련되며, 주민 누구나 낮 시간 동안 더위를 피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쉼터에는 쾌적한 냉방 공간과 함께 즉석에서 조리해 먹을 수 있는 한강라면과 얼음생수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단순히 더위를 피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편안하게 쉬면서 이웃과 식사를 나누고 안부를 살필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동체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생생마을관리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오는 9월 말까지 운영된다. 특히 기존 농촌거점시설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회서비스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뜻깊다. 시는 무더위 쉼터를 통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농촌지역 주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한편, 주민 간 만남과 교류를 확대해 공동체 관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쉼터 운영에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도 이어질 예정이다. 주민들은 필요한 물품을 함께 마련하고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탠다. 용지면 황토빛나눔센터와 공덕면 두루누리활력센터 관계자들은 정기적인 위생 점검과 냉방시설 관리, 물품 비치 상태 확인 등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날 주민들이 가까운 농촌거점공간에서 편안하게 쉬고, 라면 한 그릇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살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거점공간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김제형 생활밀착 사회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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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남원시 여름 휴가철 맞아 다채로운 과학체험 프로그램 운영
    남원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남원시천문과학관에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원시천문과학관은 백두대간 지리산 자락에 자리한 전북특별자치도 동부권 대표적인 천문과학관으로 600mm 대형망원경 및 관측용 전문망원경 6종을 갖춘 관측실, 4D 천체투영관과 함께 해시계, 자격루 등의 과학체험물 14종을 새롭게 활용해 전시 체험콘텐츠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낮에는 태양관측, 밤에는 별자리와 행성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간대별로 색다른 천문·우주 과학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새롭게 개관한 호남권 유일의 4K 풀돔 4D영상관은 생동감 넘치는 영상과 입체적인 특수효과를 통해 우주와 과학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는 대표 콘텐츠로, 스릴 넘치는 모험과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를 동시에 선사해 교육성과 재미를 모두 갖춘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관람객들은 체험 프로그램 사이에 바리스타 로봇이 직접 제조하는 커피와 음료, 소프트아이스크림 등을 즐길 수 있어 과학기술과 휴식을 동시에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남원시천문과학관은 과학과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과학문화공간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올여름 가족과 함께 남원을 찾아 다양한 과학체험과 천체관측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관광시설과(063-620-89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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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남원시립국악단 창작 국악극 '아버지의 해방일지' 개막공연 성황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남원시립국악단의 창작 국악극 「아버지의 해방일지」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관람료 결제 후 티켓 수령 시 남원사랑상품권 1만 원을 환급하는 혜택도 더해져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남원시립국악단은 지난 7월 31일 오후 7시 청아원에서 정지아 작가의 베스트셀러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 국악극을 피어냈다. 공연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객석을 가득 메우고 아낌없는 박수와 호응을 보냈다. 이날 양충모 남원시장은 공연장을 찾아 단원들을 격려하고 관객들과 인사를 나눴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SNS를 통해 "원작이 가진 서사와 메시지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리듬감 있는 구성으로 지루할 틈이 없었다", "우리 소리의 흥과 슬픔을 오가며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한 작품이었다"며 찬사를 남겼다. 이번 작품은 '빨치산의 딸'이라는 굴레 속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며 그의 삶과 가족사를 다시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흥겨운 소리와 춤, 해학적인 장면으로 웃음을 선사하는 한편, 후반부에는 지리산에 얽힌 현대사의 아픔과 가족의 화해를 소리와 연기로 깊이 있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긴다. 특히 원작에는 없는 장례식장 직원 4인방을 새롭게 구성해 극의 재미와 활력을 더했다. 이번 작품에는 최용석 예술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송지훈 작곡가, 장서윤 작창가, 정소연 움직임 연출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남원시립국악단 창작 국악극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오는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청아원에서 공연된다. 관람은 온라인과 현장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 결제 후 티켓 수령 시 남원사랑상품권 1만 원을 환급해 공연 관람과 함께 지역상권 이용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한편, 남원시립국악단은 2013년부터 상설공연을 이어오며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매력 100선(로컬100)에 2회 연속 선정됐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2026 전통예술 지역 브랜드 상설공연 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남원을 대표하는 공연 콘텐츠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공연 관람권은 인터파크 NOL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일정과 예매 정보는 인터파크 NOL 티켓 또는 남원시청 문화예술과 국악진흥팀(☎ 063-620-5583, 616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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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고창흥덕농협 임직원들,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 전달
    고창흥덕농협 임직원들이 지난 5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되새기고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기탁식에는 백영종 고창흥덕농협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소수은 농협은행 무주군지부장, 김성곤 구천동농협조합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백영종 조합장은 “구천동농협과의 좋은 인연이 상호 기부로 이어지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행복에 기여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흥덕면에 위치한 고창흥덕농협(조합원 수 2,734명)은 44명의 임직원이 본점과 지점(2), 하나로마트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무주군과는 2023년 인연을 맺고 지난해까지 총 1천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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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정읍시, 제7기 구절초축제 추진위원회 출범…신임 위원장에 강연천 위원 선출
    정읍시가 오는 10월 8일 개막하는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의 성공 개최를 이끌 제7기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시는 지난 4일 이학수 시장과 각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구절초축제 추진위원회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었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축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 중심의 조언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의 호선으로 강연천 위원이 제7기 추진위원장에 선출됐다. 강 위원장은 현재 정읍시 이·통장연합회장과 산내면 이·통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위원들은 올해 축제의 세부 추진계획과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구절초 지방정원의 경관을 살린 행사 구성과 방문객 편의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학수 시장은 “해마다 축제 현장에서 온 정성을 다해주신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방정원의 위상에 걸맞은 명품 경관을 선보이고 정원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축제가 열리는 구절초 지방정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지방정원이다. 구절초 꽃축제는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읍의 대표 관광행사로 발전해 왔다. 특히 구절초 지방정원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리며 전국적인 관광지로 인정받았다. 해마다 가을이면 순백의 구절초 경관을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시는 제7기 추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추진위원들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세부 프로그램과 행사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는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구절초 지방정원에서 열린다. 순백의 구절초와 다채로운 가을꽃이 어우러진 정원을 배경으로 6개 분야 40여 개 프로그램과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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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김제시, 새만금항 신항 크루즈·물류산업 육성 시동
    김제시가 올해 연말 예정된 새만금항 신항 2선석 조기 개항에 발맞춰 크루즈 및 연관 물류산업을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5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항 신항 크루즈·물류 산업 육성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새만금 2호 방조제 전면부 해상에 조성 중인 새만금항 신항은 새만금 내부개발 지원과 동시에 환황해권 거점항만 육성을 목표로 오는 2030년까지 5만톤급 6선석, 2040년까지 3선석을 추가해 총 9개 선석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오는 12월 2선석 조기개항을 앞두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12월 해양수산부로부터 전국 8대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지정된 바 있다. 앞서, 전북자치도는 새만금항 신항을 기점으로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 유치를 위한 수용태세 점검,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 기획 등을 주요과제로 하는 용역을 착수하는 등 단계별 실행에 나섰고 이를 바탕으로 2028년 정식 크루즈선 유치를 목표로 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시는 새만금개발청, 전북자치도 등 관계기관 연구들과 연계하는 한편, 크루즈 산업을 관광 중심 기능을 넘어 항만과 산업이 결합된 복합산업으로 인식하고 새만금항 신항을 물류와 공급, 소비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에 따라 본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는 국내·외 크루즈 물류산업 벤치마킹을 통해 새만금항 신항과 스마트 수변도시, 김제를 아우르는 동반 성장전략을 도출하고 특히, 김제시가 보유하고 있는 농생명, 식품, 내수면 어업 등 강점을 활용해 관광객 유치를 넘어 선용품 및 식자재 공급, 배후 물류·소비 인프라 구축 등 크루즈 파생 물류산업을 김제시 핵심 신산업으로 육성하는 방안이 다각도로 제시됐다. 시는 이날 중간보고 내용과 함께 제시된 자문위원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연내 최종 구상안을 확정하고, 해양수산부 및 전북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정부정책 반영 및 국비 확보에 대응할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새만금항 신항은 환황해권 거점 항만이자 김제시 해양 경제 시대를 열어갈 핵심 인프라”라며 “오는 12월 개항에 대비하여 크루즈 선용품 공급과 물류 인프라 확충 등 파생산업 선점으로 김제시가 환황해권 물류·관광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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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포토뉴스 검색결과

  • 부안군, 2026년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 우수기관 선정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전북자치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재정 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하며 지난 1분기 소비·투자 분야 인센티브 1억원에 이어 상반기 총 2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군은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주요 사업의 집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등 신속한 재정집행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지역 상권과 민간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설비·물품구입비 등 소비·투자 분야 예산을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집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확보한 인센티브는 시급성과 필요성이 높은 지역 현안사업에 우선 투입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각 부서가 한마음으로 적극적인 재정집행에 힘쓴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정집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확보된 재원이 군민 생활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기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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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9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부안 수소도시 조성 현장 점검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14일 하서면 신재생에너지단지 일원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주재로 수소도시 조성사업 현장 점검이 진행됐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기관 및 참여 기업 간 공조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윤덕 장관,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재)전북테크노파크, 한전KPS, 한국가스기술공사, 한전KDN, 현대건설, 한국수력원자력 등 주요 참여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먼저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컨벤션센터에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수소도시 구축 사업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는 수소도시 총괄 추진현황, 재생에너지 연계 추진계획, 수소 배관망 구축계획, 통합안전운영센터 구축 등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방문단은 컨벤션센터에서 부안 수전해 수소생산기지 소개를 들은 뒤 단지 내 수소스테이션으로 이동해 2025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사업으로 준공된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를 직접 시찰하며 주요 인프라의 가동 및 구축 상태를 살펴봤다. 군은 태양광·풍력 등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수소의 생산부터 이송, 활용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에너지 자립형 수소도시 모델을 구축 중이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신산업 육성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군은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수소도시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 자립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 참여기관·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수소도시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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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8
  • 전북 청소년‘짱이 마음 배달단’ 지역 어르신께 따뜻한 마음 전달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남원시자원봉사센터 주관, 남원시청소년수련관이 협력하는 ‘전북 청소년 봉사동아리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봉사동아리 ‘짱이봉사단’이 지난 14일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남원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 봉사동아리인 ‘짱이봉사단’은 이번 봉사 활동에서 ‘짱이 마음 배달단’이라는 이름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을 준비했다. 이날 청소년들은 한과와 약과 등 간식 100인분을 직접 정성껏 만들어완성된 먹거리를 남원시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청소년들은 간식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담소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청소년들의 손길로 만들어진 간식에 마음까지 더해져 한층 정겨운 나눔의 장이 마련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 봉사자는 “직접 만든 간식을 어르신들께 드리니 뿌듯했고, 기쁘게 맞아주셔서 더 보람찼다”며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도 즐거웠고, 다음 봉사활동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들의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짱이 마음 배달단’의 따뜻한 나눔 활동은 오는 10월에도 목공 생활용품을 직접 제작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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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8
  • 전북자치도 5개 시ㆍ군, 김제시에서‘규제혁신 간담회’가져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14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대통령 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박용진 부위원장과 함께하는 ‘전북특별자치도 기초자치단체 규제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용진 대통령 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민생분과)이 주재하고 이영애 월간 「지방정부」 발행인이 진행을 맡았으며 지방 현장에서 주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와 애로사항을 대통령 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에 직접 전달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최정호 익산시장, 황인홍 무주군수, 최영일 순창군수, 권익현 부안군수 등 전북 5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했다. 단체장들은 각 시·군의 지역 발전을 가로막고 주민 불편을 야기하는 핵심 규제 개선 과제들을 수혜자 시각에서 적극 건의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박용진 부위원장은 “오늘 시ㆍ군에서 제안해 주신 민생 밀착형 규제 혁신 과제들이 범정부 차원에서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소관 부처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언급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장의 규제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혁신을 위해 정부 부처 및 도내 지자체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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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8
  • 신호대기 차량서 불길 ‘활활’, 비번 소방관이 막았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익산소방서 소속 정원균 소방장이 비번 중 차량 화재를 목격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연소 확대를 막았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일 오후 1시경 전주시 만성동의 한 사거리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에서 갑자기 짙은 연기와 불길이 치솟았다. 순식간에 화재가 차량 전체로 번질 수 있는 상황에서 현장을 지나던 비번 소방관이 즉시 진화에 나서 추가 피해를 막았다. 이날 주유를 위해 이동하던 정 소방장은 신호대기 중인 승용차에서 짙은 연기와 불길이 치솟는 모습을 목격했다. 운전자는 이미 차량 밖으로 대피한 상태였지만 불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어 자칫 차량 전체로 화재가 확대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화재가 더 커지기 전에 초기 진압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그는 곧바로 인근 119안전센터에 차량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면서 센터에 비치된 소화기 여러 대를 확보했다. 이와 동시에 119에도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서 소방대가 현장으로 출동했다. 소화기를 확보한 정 소방장은 즉시 화재 현장으로 향해 초기 진압에 나섰다. 차량에서 연기와 불길이 계속 치솟는 상황에서도 소화기를 잇달아 사용하며 화세를 억제했고, 뒤이어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가 진화에 나서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운전자는 사전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차량 화재는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짧은 시간 안에 불길이 차량 전체로 번질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화재 역시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소화기를 활용해 신속하게 초기 진압에 나서면서 연소 확대와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정원균 소방장은 불길이 더 번지기 전에 진화해야 한다고 판단해 바로 대응했다라며 운전자가 다치지 않아 다행이라고 전했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화재는 초기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피해를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화재 발생 시 무엇보다 자신의 안전을 먼저 확보하고 신속히 119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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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4
  • 가야의 시간 속으로...2026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축전 화려한 개막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전 세계와 공유하는 ‘2026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축전’이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14일간 화려하게 개최된다. 이번 축전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를 비롯해 경북 고령군, 경남 김해시·함안군·고성군·합천군·창녕군 등 영·호남 7개 지자체에 걸쳐 분포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일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연속유산으로는 김해 대성동 고분군, 함안 말이산 고분군, 합천 옥전 고분군, 고령 지산동 고분군, 고성 송학동 고분군,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이 포함된다. 국가유산청은 우리나라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세계유산 축전을 마련하고 있으며, 가야고분군을 주제로 축전이 열리기는 올해가 처음이다. 이번 축전은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의 진정성과 완전성을 국민들이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관람객 친화형·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구성되었다. 개막식은 8월 28일(금) 19시 함안박물관에서 ‘함께 가는 길, 동행’이라는 주제로 2,000년 전부터 번성했던 가야의 이미지와 가야의 공동체 이미지를 자연 요소와 결합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전 기간 동안에는 별 보러 가야로, 나도 해보자 유물 발굴, 초대, 가야로 온 세계유산, 우리는 세계유산 해설사, 국제학술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각 고분군 현장에서 운영된다. 특히 영·호남에 걸쳐 분포한 7개 가야고분군의 연계성을 강조하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해설사와 안내원으로 참여해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한다. 특히 축전 마지막 날인 9월 10일(목)에는 ‘기후변화가 가야고분군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한 열띤 심포지엄이 남원시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학계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세계유산 축전은 2,000년 전 한반도 남부를 수놓았던 가야 고대 사회의 위대한 유산을 온전히 느껴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준비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축전의 세부프로그램 일정, 예약정보는 2026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축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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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4
  • 김제시,「생명존중 안심마을」현판 전달식 개최
    김제시는 13일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 기관에 현판을 전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가운데 김제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사업은 주민과 유관기관이 마을 단위에서 협력해 위기 징후가 있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지역 밀착형 생명존중 사업이다. 이번 현판 전달식에는 보건의료, 공공서비스, 지역사회, 복지, 교육 등 5개 영역에서 18개 기관·단체 민생약국, 세미한병원, 김제학습센터, 아시아자동차운전전문학원, 부용초등학교, 성암노인복지센터, 리문경로당, 수룡귀지경로당, 교동휴먼시아 관리사무소, 비치모텔, CU교동점, CU김제굿모닝점, CU김제동서로점, CU김제백구점, 이마트24김제백구점, 김제소방서, 월촌지구대, 백구파출소가 참여했다. 전달된 현판은 각 기관에 부착돼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생명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마음건강 상담 및 정보 제공,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자살 위험요인 차단 등 주민 체감형 생명존중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는 올해 8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우선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19개 읍면동과 민간 참여기관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곳곳에 촘촘한 생명사랑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생명존중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주민 누구나 어려운 순간에 가까운 곳에서 도움받을 수 있도록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과 지역 정신건강 지원 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울감이나 불안 등으로 도움이 필요하거나 정신건강 상담 및 자살예방 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김제시보건소 또는 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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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4
  • 한국자유총연맹 전북 14개 시·군 여성협의회
    부안군은 한국자유총연맹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여성협의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부안군 변산면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동시에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자치도 시·군 간의 긴밀한 유대 협력을 강화하고 하반기 연맹의 핵심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동시에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전북자치도 14개 시·군 여성협의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바른 국민운동 전개 방향과 각 지역별 하반기 주요 봉사 및 활동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데 여성 지도자들이 앞장서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는 다양한 안건들을 성공적으로 의결했다. 이어 진행된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에서 전북자치도 14개 시·군 여성협의회장들은 변산 일대를 찾은 방문객들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알리는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방자치를 살리는 마중물임을 강조했고,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전북도민과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전북자치도 여성협의회 관계자는 “도내 14개 시·군 여성회장들이 뜻을 모아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을 논의하고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투철한 안보 의식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상생을 실천하는 국민운동단체로서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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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김제 지평선산단 ㈜신성이엔지,“신규 생산라인 런칭 행사”개최
    김제 지평선산단이 태양광 산업의 새로운 생산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태양광 1세대 기업인 ㈜신성이엔지(대표 이지선)가 김제공장 생산라인을 고도화하고 고출력 태양광 모듈 양산체제 강화에 나섰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11일 지평선산단 김제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인 ㈜신성이엔지가 ‘신규 생산라인 런칭 행사’를 열고 고출력 태양광 모듈 생산라인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지선 대표를 비롯한 ㈜신성이엔지 주요 경영진과 재생에너지사업본부 임직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 백순란 수출산업과장과 김제시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 등 50여 명이 함께해 신규 생산라인 가동을 축하하고 향후 사업 비전을 공유했다. ㈜신성이엔지는 1977년 설립된 연매출 5,675억 원, 고용 499명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경기도 과천에 본사를 두고 용인과 충북 증평 등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클린룸과 이차전지용 드라이룸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도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과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력과 경쟁력을 쌓아왔다. 2020년 김제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김제공장을 태양광 모듈 생산 거점으로 운영해 왔으며, 지난 5월에는 태양광 사업을 고출력·고효율·저탄소 중심으로 개편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생산라인 고도화를 통해 고출력 모듈의 안정적인 양산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중립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영역도 확장하고 있다. RE100 대응 에너지 솔루션을 비롯해 최근에는 ‘해상 환경 고내구성 태양광 모듈 개발 및 실증’ 국가 과제에 참여해 2029년 3월까지 해상 전용 모듈 개발, 새만금 내해 실증 및 KS 인증 취득을 추진하는 등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신성이엔지 이지선 대표는 “김제는 새만금 배후도시로서 재생에너지 산업과 연계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라며 “이번 신규 생산라인 가동을 계기로 김제사업장을 고출력 태양광 모듈의 핵심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김제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과 함께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기수 김제시 새만금경제국장은 “이번 신규 생산라인 가동이 신성이엔지의 새로운 도약과 함께 김제와 전북의 재생에너지 산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김제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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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수업 설계부터 인공지능 활용까지…정읍 환경강사 20여 명 역량 키운다
    정읍시환경교육센터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환경교육을 이끌 강사 20여 명의 수업 역량을 높이는 심화교육에 나섰다. ‘2026 지역 환경교육 강사양성 심화 과정’은 지난 6일 시작해 오는 9월 4일까지 센터 2층 교육장에서 모두 10차례 진행된다. 지난 6일에는 학습자의 가치관 형성과 행동 변화를 이끄는 ‘수업의 본질’을 주제로 첫 교육을 진행했으며, 7일 두 번째 교육에 이어 오는 13일 세 번째 교육을 연다. 이번 과정은 센터 소속 환경교육 강사들이 지역의 특성과 교육 대상에 맞춰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학습자의 행동 변화를 이끄는 수업 설계 ▲연령과 생애주기에 맞는 교육 방법 ▲강의계획서와 수업지도안 작성 ▲말하기 훈련과 강의 시연 ▲인공지능과 대규모 자료 활용 이론·실습 등이다. 센터는 이번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높인 강사들을 지역 초등학교 환경교실과 여러 기관·단체에 파견해 대상별 맞춤 환경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질 높은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넓혀갈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강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 환경교육의 수준을 고르게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교육 자원을 활용한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 강사도 꾸준히 늘려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환경교육 시범도시로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려면 현장 강사의 수업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을 마친 강사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수준 높은 환경교육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정읍시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환경교육 전문기관으로, 시민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교육과 실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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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 높인다…정읍·충주 협력체계 본격화
    정읍과 충주의 도시재생 지원기관과 주민조직이 사업 종료 후에도 거점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는 지난 7일 수성동 주민센터 3층 교육장에서 충주시 도시재생 관계기관과 함께 ‘도시재생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과 충북, 경북의 도시재생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정읍시지역활력센터와 충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양 지역의 도시재생 발전과 사업 종료 후 시설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주민조직 지원과 시설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도시재생시설을 주민이 직접 운영·관리하는 정읍지역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3곳인 정심·리본·연지마루와 충주 사이길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도 별도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조합은 운영 경험을 나누고 거점시설에 활력을 불어넣을 사업을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협약 참여기관 외에도 전북특별자치도·익산시·전주시·김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김제시 성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경북 영천 완산뜨락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권연정 충주 사이길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은 조합의 조직 운영 방식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 경험을 소개했다. 정진교 충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도 도시재생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원기관이 맡은 역할과 사업 종료 후 주민조직을 돕는 방안을 공유했다. 마경희 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협동조합본부 협력성장팀 과장은 ‘중간지원조직과 마을조합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도시재생 현장에서 행정과 주민을 잇는 지원기관과 마을조합의 역할을 짚고, 협력체계 구축과 주민조직의 자립 기반 마련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수익 기반 개선, 전문인력 확보,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업 발굴 등 현장의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이 끝난 뒤에도 거점시설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조직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읍과 충주가 서로의 경험과 좋은 사례를 나누며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본보기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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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폭염에 커지는 유증기 위험... 전북소방, 주유취급소 558곳 집중점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여름철 폭염으로 주유취급소 내 유증기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도내 셀프주유취급소와 사용중지 주유취급소를 대상으로 화재·폭발 예방을 위한 집중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여름철 고온이 지속되면 주유소 지하저장탱크와 배관 등에서 유증기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작은 불씨나 관리 소홀도 화재·폭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시설은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전북소방본부는 오는 9월 4일까지 셀프주유취급소 489개소와 사용중지 주유취급소 69개소 등 총 558개소를 대상으로 위험물 소방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각 소방서 화재안전조사단은 위험물 저장·취급기준과 시설기준 준수 여부, 정기점검 이행상황, 위험물안전관리자 근무실태를 확인하고, 사용중지 시설의 주입구와 주유구, 지하탱크 통기관 등의 유증기 발생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24시간 운영 셀프주유취급소 가운데 49개소는 심야시간 현장 확인을 통해 안전관리자 근무와 주유상황 감시 실태도 살펴본다. 아울러 휴·폐업 주유소에 대한 법적 안전관리 절차도 철저히 이행한다. 휴업 주유소는 「위험물안전관리법」 제11조의2에 따라 탱크와 배관 내 위험물과 가연성 증기를 제거하고 출입통제 등 안전조치를 한 뒤 관할 소방관서에 신고해야 한다. 안전조치가 미흡하면 이행명령을 내리고,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1,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영업을 종료하는 폐업 주유소는 같은 법 제11조에 따른 용도폐지 절차를 거쳐야 하며, 이 과정에서도 위험물과 유증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등 안전조치가 선행돼야 한다. 관할 소방서는 현장을 확인해 잔류 위험물 제거와 시설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폭염이 장기간 이어질수록 주유취급소의 유증기 발생 위험도 높아질 수 있는 만큼 더욱 세심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영업 중인 시설은 물론 휴·폐업하거나 사용이 중지된 시설까지 빈틈없이 살펴 화재·폭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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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도민 안전 위해 뛴 의용소방대, 값진 성과로 빛났다!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가 재난현장 지원과 지역 안전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도민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10일 「2026년 상반기 의용소방대 활동실적 성과평가」 결과 김제 의용소방대연합회를 최우수, 무주 의용소방대연합회를 우수 연합회로 선정하고 도지사 단체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평가는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 지원부터 지역 안전순찰, 취약계층 보호, 안전문화 확산까지 도민의 안전을 위해 활동해 온 의용소방대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선정된 연합회에는 우수한 활동성과를 기념하는 연합회기 수치도 함께 전달됐다. 의용소방대 활동실적 성과평가는 도내 의용소방대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하고 지역 재난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5개 분야 7개 지표를 기준으로 각 연합회의 활동실적과 성과를 면밀히 살펴 진행했다. 의용소방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 안전순찰, 화재예방 활동, 취약계층 안전 돌봄, 안전문화 확산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는 각 지역의 활동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도내 의용소방대에 공유함으로써 지역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는 데 의미를 뒀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재난현장과 지역 곳곳에서 도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는 도내 15개 시·군·구 연합회, 362개 대에 8,220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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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전북소방, 심정지부터 응급분만까지... 상반기 생명 지킨 133명 ‘세이버’ 선정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세이버 심의회를 통해 2026년 상반기 하트·브레인·트라우마·베이비세이버 수여 대상자 133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하트세이버 106명(22건), 브레인세이버 12명(4건), 트라우마세이버 3명(1건), 베이비세이버는 12명(2건)이 선정됐다. 특히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탠 도민 10명도 하트세이버 수여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지역별로는 전주 7명, 군산 3명으로 위급한 순간 주저하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진행해 생명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실제 지난 4월 전주에서는 “어머니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당시 현장에 있던 남편은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약 9분간 심폐소생술을 멈추지 않았다. 이어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가 전문소생술을 펼쳤고, 환자는 소중한 생명을 되찾았다. 심정지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사례 역시 가족의 즉각적인 심폐소생술과 119구급대의 전문적인 응급처치가 끊김 없이 이어지며 생명을 살린 사례로 평가됐다. 세이버는 심정지, 뇌혈관질환, 중증외상, 응급분만 등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로 환자의 생명을 살리거나 예후 개선에 기여한 구급대원과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명예 인증제도다. 현장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도민의 적극적인 응급처치 참여를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베이비세이버’의 첫 주인공도 이번 심의를 통해 탄생했다. 베이비세이버는 병원 밖 응급분만 현장에서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수행한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인증이다. 지난 1월 전주와 6월 고창에서는 자택에서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현장에서 응급분만을 도왔다. 구급대원들은 산모와 신생아의 상태를 면밀하게 살피며 필요한 응급처치를 시행한 뒤 두 사람을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예측하기 어려운 병원 밖 분만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전문적인 대응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지켜낸 구급대원 12명은 전북소방본부의 첫 베이비세이버 수여 대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이번 세이버 선정은 심정지부터 응급분만까지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구급대원과 일반인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119구급서비스와 응급처치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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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폭염 속 안전 빈틈없게! 전북소방, 여름철 취약현장 잇달아 찾아 직접 살펴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여름철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남원 지리산 뱀사골계곡과 전주지역 취약현장을 연속해서 찾아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휴가철 피서객 증가에 따른 수난사고와 온열질환, 화재 등 여름철 복합재난 위험요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5일에는 남원시 지리산 뱀사골계곡에 위치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찾아 피서철 수난사고 대응태세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진형민 본부장은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주요 물놀이 장소와 사고 위험지역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시설 관리 상태와 구조대원 배치,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를 살폈다. 또 폭염 속에서 피서객 안전을 지키고 있는 구조대원들을 격려하고,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유지하는 한편 현장대원의 온열질환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6일에는 전주지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쪽방촌과 모래내시장, 풍남동 일대 소방차 진입곤란지역을 잇달아 찾아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화재안전관리,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여건을 점검했다. 쪽방촌에서는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안전관리 실태와 냉방환경을 점검하고, 모래내시장에서는 화재예방대책과 소방시설 관리 상태를 살폈다. 이어 풍남동 일대에서는 좁은 골목길과 소방활동 여건을 직접 확인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전북특별소방본부는 폭염구급대와 펌뷸런스를 운영하고, 의용소방대 폭염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건강 확인과 폭염 예방수칙 홍보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폭염과 휴가철이 겹치는 시기에는 온열질환과 수난사고, 화재 등 다양한 위험이 동시에 높아질 수 있다”며 “주요 피서지와 취약지역을 직접 살피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보완해 도민과 피서객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대응태세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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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부안군, 방상윤 부군수 주재 주요 업무 보고회 개최
    부안군은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6일까지 군청 중회의실에서 방상윤 부군수 주재로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과 핵심사업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군정 전반의 업무를 신속히 파악하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업무와 현안 사업을 살피고 민선 9기 핵심사업의 추진방향, 부서 간 협업 체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보고회에서 도출된 부서별 현안과 정책과제는 전북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정책 건의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의 기반을 마련하고 국·도비 확보와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방상윤 부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군정 현안을 폭넓게 파악할 수 있었다”며 “전북자치도와의 긴밀한 협력과 부서 간 소통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적극 해결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보고회 결과를 향후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핵심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민선 9기 주요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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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정읍, 미래 동물의약품 산업 거점 도약 ‘시동’…특구 기업 2곳 투자협약
    정읍시가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를 발판 삼아 관련 기업 투자와 연구개발 기반을 확대하며 미래 동물의약품 산업 거점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 6일 전북특별자치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 투자협약식’에서 특구 참여기업인 ㈜케어사이드, ㈜닥터아이앤비와 투자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정읍시, 익산시를 비롯해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 11개사가 참석했다. 참석 기관과 기업들은 특구 지정을 계기로 기업 투자를 늘리고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두 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구개발과 사업화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정읍시와 익산시 일원에서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동물용 첨단 생명공학 의약품과 신약의 안전성·유효성 심사자료 실증 ▲자가백신 대상 품목 확대 실증 ▲동물용 의약품 독성시험 제출항목 면제 실증 등이다. 이를 통해 기존 규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신기술의 검증 기회를 넓혀 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앞당기고 국내 동물의약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그동안 ‘반려동물 의약품 개발 및 실용화 플랫폼 구축사업’,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등을 추진하며 기업 지원과 연구개발 기반을 꾸준히 확충해 왔다. 국가독성과학연구소 등 관련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동물의약품 안전성 평가와 실증 기반도 강화하는 등 산업 생태계 조성에 공을 들여왔다. 이학수 시장은 “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지정은 정읍이 미래 동물의약품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케어사이드와 닥터아이앤비를 비롯한 참여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 동물의약품 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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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폭염에 화재위험 '심각'... 전북소방,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1,851곳 점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최근 폭염으로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화재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1,851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진행한다. 여름철은 냉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력 사용량 급증으로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경우 언어와 생활환경 차이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울 수 있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번 대책은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추진되며, 공공형 숙소 29개소와 농가형 숙소 1,822개소를 대상으로 숙소 유형별 맞춤형 화재예방 활동을 펼친다. 공공형 숙소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피난시설 관리상태 등을 확인하는 화재안전조사를 진행하고, 관계인을 대상으로 초기 대응요령과 화재예방 컨설팅을 병행한다. 농가형 숙소는 9인 이상 거주하는 117개소를 우선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냉방기기 사용에 따른 전기화재 위험요인, 멀티탭 과부하, 노후 전기배선, 취사시설 안전관리, 피난환경 등을 중점 점검하고 화재예방 안전컨설팅을 추진한다. 점검 결과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 화재안전조사와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연계해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119 신고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119 다매체 신고 및 통역서비스 이용방법 등을 안내하고, 6개 국어로 제작된 안전교육 리플릿을 활용해 맞춤형 화재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농생명정책과와 협업하여 계절근로자 숙소 정보를 지속적으로 현행화하고, 화재위험 대상에 대해서는 표본조사와 정기점검을 연계하는 등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최근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전기화재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 만큼,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에 맞춰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에 대한 예방활동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맞춤형 교육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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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전북 1호 환경교육 시범도시 정읍, 전문 강사 양성 본격화
    정읍시환경교육센터가 지역 환경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시민과 활동가, 예비 강사를 대상으로 환경교육사 3급 필기시험 대비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환경교육 시범도시로서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지역 환경교육의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하는 ‘2026 환경교육사 양성 지원사업’의 하나다. 교육은 지난 3일 ‘환경과 철학’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모두 15차례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환경교육사 3급 필기시험 과목에 맞춰 환경과 철학, 환경교육론, 환경생태학, 생활환경문제와 환경보건, 기후위기와 지구환경문제 등 5개 이론 분야를 집중적으로 습득한다. 센터는 체계적인 이론 수업과 함께 자격 취득에 필요한 비용도 지원한다. 교육을 이수하고 최종 자격을 취득한 수강생 가운데 저소득층과 미취업 청년, 자립준비청년 등 지원 대상자에게 자격 취득 비용의 50%에서 최대 100%까지 나중에 돌려주는 방식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정읍시가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수강생들이 전문성을 갖춘 교육자로 성장해 지역 환경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환경교육 시범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지역에 필요한 환경교육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환경교육사들이 학교와 지역사회 곳곳에서 친환경 가치관을 확산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수강생들은 앞으로 정읍지역 학교와 지역단체, 사회환경교육기관 등과 연계해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 강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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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김제시, 농촌거점공간에 ‘온(溫_ON)마을 무더위 쉼터’ 마련
    김제시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농촌거점공간을 활용한 ‘온(溫_ON)마을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이번 무더위 쉼터는 용지면 황토빛나눔센터와 공덕면 두루누리활력센터에 마련되며, 주민 누구나 낮 시간 동안 더위를 피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쉼터에는 쾌적한 냉방 공간과 함께 즉석에서 조리해 먹을 수 있는 한강라면과 얼음생수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단순히 더위를 피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편안하게 쉬면서 이웃과 식사를 나누고 안부를 살필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동체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생생마을관리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오는 9월 말까지 운영된다. 특히 기존 농촌거점시설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회서비스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뜻깊다. 시는 무더위 쉼터를 통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농촌지역 주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한편, 주민 간 만남과 교류를 확대해 공동체 관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쉼터 운영에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도 이어질 예정이다. 주민들은 필요한 물품을 함께 마련하고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탠다. 용지면 황토빛나눔센터와 공덕면 두루누리활력센터 관계자들은 정기적인 위생 점검과 냉방시설 관리, 물품 비치 상태 확인 등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날 주민들이 가까운 농촌거점공간에서 편안하게 쉬고, 라면 한 그릇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살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거점공간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김제형 생활밀착 사회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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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남원시 여름 휴가철 맞아 다채로운 과학체험 프로그램 운영
    남원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남원시천문과학관에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원시천문과학관은 백두대간 지리산 자락에 자리한 전북특별자치도 동부권 대표적인 천문과학관으로 600mm 대형망원경 및 관측용 전문망원경 6종을 갖춘 관측실, 4D 천체투영관과 함께 해시계, 자격루 등의 과학체험물 14종을 새롭게 활용해 전시 체험콘텐츠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낮에는 태양관측, 밤에는 별자리와 행성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간대별로 색다른 천문·우주 과학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새롭게 개관한 호남권 유일의 4K 풀돔 4D영상관은 생동감 넘치는 영상과 입체적인 특수효과를 통해 우주와 과학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는 대표 콘텐츠로, 스릴 넘치는 모험과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를 동시에 선사해 교육성과 재미를 모두 갖춘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관람객들은 체험 프로그램 사이에 바리스타 로봇이 직접 제조하는 커피와 음료, 소프트아이스크림 등을 즐길 수 있어 과학기술과 휴식을 동시에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남원시천문과학관은 과학과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과학문화공간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올여름 가족과 함께 남원을 찾아 다양한 과학체험과 천체관측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관광시설과(063-620-89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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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남원시립국악단 창작 국악극 '아버지의 해방일지' 개막공연 성황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남원시립국악단의 창작 국악극 「아버지의 해방일지」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관람료 결제 후 티켓 수령 시 남원사랑상품권 1만 원을 환급하는 혜택도 더해져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남원시립국악단은 지난 7월 31일 오후 7시 청아원에서 정지아 작가의 베스트셀러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 국악극을 피어냈다. 공연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객석을 가득 메우고 아낌없는 박수와 호응을 보냈다. 이날 양충모 남원시장은 공연장을 찾아 단원들을 격려하고 관객들과 인사를 나눴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SNS를 통해 "원작이 가진 서사와 메시지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리듬감 있는 구성으로 지루할 틈이 없었다", "우리 소리의 흥과 슬픔을 오가며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한 작품이었다"며 찬사를 남겼다. 이번 작품은 '빨치산의 딸'이라는 굴레 속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며 그의 삶과 가족사를 다시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흥겨운 소리와 춤, 해학적인 장면으로 웃음을 선사하는 한편, 후반부에는 지리산에 얽힌 현대사의 아픔과 가족의 화해를 소리와 연기로 깊이 있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긴다. 특히 원작에는 없는 장례식장 직원 4인방을 새롭게 구성해 극의 재미와 활력을 더했다. 이번 작품에는 최용석 예술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송지훈 작곡가, 장서윤 작창가, 정소연 움직임 연출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남원시립국악단 창작 국악극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오는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청아원에서 공연된다. 관람은 온라인과 현장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 결제 후 티켓 수령 시 남원사랑상품권 1만 원을 환급해 공연 관람과 함께 지역상권 이용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한편, 남원시립국악단은 2013년부터 상설공연을 이어오며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매력 100선(로컬100)에 2회 연속 선정됐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2026 전통예술 지역 브랜드 상설공연 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남원을 대표하는 공연 콘텐츠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공연 관람권은 인터파크 NOL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일정과 예매 정보는 인터파크 NOL 티켓 또는 남원시청 문화예술과 국악진흥팀(☎ 063-620-5583, 616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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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고창흥덕농협 임직원들,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 전달
    고창흥덕농협 임직원들이 지난 5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되새기고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기탁식에는 백영종 고창흥덕농협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소수은 농협은행 무주군지부장, 김성곤 구천동농협조합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백영종 조합장은 “구천동농협과의 좋은 인연이 상호 기부로 이어지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행복에 기여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흥덕면에 위치한 고창흥덕농협(조합원 수 2,734명)은 44명의 임직원이 본점과 지점(2), 하나로마트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무주군과는 2023년 인연을 맺고 지난해까지 총 1천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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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정읍시, 제7기 구절초축제 추진위원회 출범…신임 위원장에 강연천 위원 선출
    정읍시가 오는 10월 8일 개막하는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의 성공 개최를 이끌 제7기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시는 지난 4일 이학수 시장과 각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구절초축제 추진위원회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었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축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 중심의 조언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의 호선으로 강연천 위원이 제7기 추진위원장에 선출됐다. 강 위원장은 현재 정읍시 이·통장연합회장과 산내면 이·통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위원들은 올해 축제의 세부 추진계획과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구절초 지방정원의 경관을 살린 행사 구성과 방문객 편의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학수 시장은 “해마다 축제 현장에서 온 정성을 다해주신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방정원의 위상에 걸맞은 명품 경관을 선보이고 정원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축제가 열리는 구절초 지방정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지방정원이다. 구절초 꽃축제는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읍의 대표 관광행사로 발전해 왔다. 특히 구절초 지방정원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리며 전국적인 관광지로 인정받았다. 해마다 가을이면 순백의 구절초 경관을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시는 제7기 추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추진위원들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세부 프로그램과 행사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는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구절초 지방정원에서 열린다. 순백의 구절초와 다채로운 가을꽃이 어우러진 정원을 배경으로 6개 분야 40여 개 프로그램과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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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김제시, 새만금항 신항 크루즈·물류산업 육성 시동
    김제시가 올해 연말 예정된 새만금항 신항 2선석 조기 개항에 발맞춰 크루즈 및 연관 물류산업을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5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항 신항 크루즈·물류 산업 육성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새만금 2호 방조제 전면부 해상에 조성 중인 새만금항 신항은 새만금 내부개발 지원과 동시에 환황해권 거점항만 육성을 목표로 오는 2030년까지 5만톤급 6선석, 2040년까지 3선석을 추가해 총 9개 선석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오는 12월 2선석 조기개항을 앞두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12월 해양수산부로부터 전국 8대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지정된 바 있다. 앞서, 전북자치도는 새만금항 신항을 기점으로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 유치를 위한 수용태세 점검,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 기획 등을 주요과제로 하는 용역을 착수하는 등 단계별 실행에 나섰고 이를 바탕으로 2028년 정식 크루즈선 유치를 목표로 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시는 새만금개발청, 전북자치도 등 관계기관 연구들과 연계하는 한편, 크루즈 산업을 관광 중심 기능을 넘어 항만과 산업이 결합된 복합산업으로 인식하고 새만금항 신항을 물류와 공급, 소비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에 따라 본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는 국내·외 크루즈 물류산업 벤치마킹을 통해 새만금항 신항과 스마트 수변도시, 김제를 아우르는 동반 성장전략을 도출하고 특히, 김제시가 보유하고 있는 농생명, 식품, 내수면 어업 등 강점을 활용해 관광객 유치를 넘어 선용품 및 식자재 공급, 배후 물류·소비 인프라 구축 등 크루즈 파생 물류산업을 김제시 핵심 신산업으로 육성하는 방안이 다각도로 제시됐다. 시는 이날 중간보고 내용과 함께 제시된 자문위원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연내 최종 구상안을 확정하고, 해양수산부 및 전북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정부정책 반영 및 국비 확보에 대응할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새만금항 신항은 환황해권 거점 항만이자 김제시 해양 경제 시대를 열어갈 핵심 인프라”라며 “오는 12월 개항에 대비하여 크루즈 선용품 공급과 물류 인프라 확충 등 파생산업 선점으로 김제시가 환황해권 물류·관광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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