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9(화)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광장 검색결과

  • “도민의 소중한 한표 안전하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 안전관리 총력 기울여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일 전주시 완산구 전주화산체육관 개표소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표소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발전기 관리 상태,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개표 종사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비상 상황 시 초기 대응 요령과 대피 절차에 대한 안전교육을 병행했다. 전북소방은 이에 앞서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도내 투·개표소 815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불량 사항에 대한 보완 조치를 완료했다. 선거 기간 중 안전한 투·개표 진행을 위한 비상대응체계도 한층 강화된다. 사전투표 기간 특별경계근무를 마친 전북소방은 본 투표일을 앞둔 2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도내 전 소방관서가 다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 기간 동안 관서장 중심의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24시간 출동태세를 확립해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선거 당일에는 투·개표소 순찰을 강화하고 개표소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소중한 한 표가 안전하게 행사될 수 있도록 투·개표소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본부장은 이어 선거 기간 동안 모든 소방력을 총동원해 어떠한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고, 안전한 선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6-02
  • “청탁은 멈추고, 청렴은 더하고” 전북소방「반부패·청렴 주의보」 전파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공정과 청렴의 가치 실천을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45일간 전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제2026-3호 반부패·청렴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반부패·청렴주의보는 주요 시기별로 반복해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및 청렴 위해요소를 사전에 안내해 청렴 실천을 유도하는 전북소방의 “청렴 알림 시스템”이다. 이번 청렴주의보는 소방공무원의 상반기 승진심사 및 인사·전보 발령 시기를 맞아 청탁금지법 위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어떠한 부정 청탁도 주고받아서는 안 된다’는 기조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인사업무 담당자 대상 부정청탁 금지, 직위를 이용한 타 공직자 인사 부당 개입 금지, 인사청탁과 연계된 이권 개입 등 부당행위 방지 등이다. 아울러 전북소방은 반부패·청렴주의보 발령과 동시에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등 부패행위를 익명으로 제보할 수 있는 내부 공익신고 게시판을 함께 가동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청렴은 특정 부서나 개인의 문제가 아닌 조직 전체가 함께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라며 “이번 발령을 계기로 모든 직원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도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청렴한 소방행정을 실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6-02
  • 군산 영아 응급환자, 우선신호제어시스템 연계로 전주권 병원 신속 이송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군산에서 발생한 영아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우선신호시스템을 활용한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를 가동해 전주권 병원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우선신호시스템의 광역 연계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 중인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한 사례로 평가된다. 환자는 지난 27일 오후 군산시 지곡동 소재 공동주택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군산 관내 의료기관으로 환자를 우선 이송했으나, 상태에 따라 전주권 병원으로의 추가 이송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상황관리와 현장대응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며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가 즉시 가동됐다. 전주 진입 구간에서 지원구급대와 접선한 구급차는 우선신호시스템 선도 지원을 받으며 병원까지 9.5km 구간을 내비게이션 예상 시간인 16분보다 빠른 9분 만에 주행했다. 이는 도착 시간을 대폭 단축함과 동시에, 긴급주행 과정에서 교차로 통과와 신호위반 부담을 줄여 보다 안전한 이송 여건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현재 전북소방은 전주권 진입 구간을 중심으로 이 체계를 시범 운영 중이다. 타 시·군 구급대가 전주권 상급병원으로 중증응급환자를 이송할 때 전주권 지원구급대가 접선해 출동로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앞서 군산, 남원, 임실, 장수 등의 사례에서도 예상 시간보다 주행 시간을 최대 9분 이상 단축하는 효과를 연이어 확인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운영 사례를 지속해서 축적하고, 현장대원 교육과 운영 기준 보완을 통해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신속·안전 이송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우선신호시스템이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안전하게 출동로를 확보하기 위한 체계라며,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를 지속 보완해 중증응급환자가 적정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5-29
  • 도내 노후아파트 95개 단지, 1만 2,063세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본격화에 나서
    27일 전주시 덕진구 반월주공 아파트(반월3길 17)에서 노후 공동주택 피난취약계층의 화재 초기 대피를 돕기 위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행사가 진행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와 협력해 아동, 노인, 장애인 거주 세대를 대상으로 감지기를 설치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부산 지역 노후아파트 2곳에서 발생한 화재로 어린이 사망 사고가 잇따르면서 추진됐다. 당시 화재는 세대 내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두 아파트 모두 15년 이상 된 공동주택으로 세대 내 스프링클러와 경보기가 설치되지 않아 초기 대피와 진압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정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도 도내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안전 보강에 착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 박성춘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총재, LH 및 덕진소방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감지기 전달식, 설치 시연, 대상 세대 방문 설치를 진행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올해 2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노후 아파트 95개 단지, 1만 2,063세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대상은 스프링클러와 자동화재탐지설비가 설치되지 않은 공동주택 가운데 아동, 노인, 장애인 등 화재 인지와 대피에 어려움이 큰 세대를 우선으로 선정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초기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리는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야간이나 취침 중 화재를 빠르게 알릴 수 있어 대피 시간을 확보하고, 초기 신고로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설치 이후에는 사용법 안내와 유지관리 상태 확인을 병행해 장비가 실제 화재 상황에서 작동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박성춘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총재는 “도민의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전북소방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화재 취약 세대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노후 공동주택 화재는 초기 인지 지연이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피난취약계층이 더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확인과 예방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5-27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개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5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도내 사전투표소, 투표소, 개표소 등 선거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6일 알렸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도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거 관련 시설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근무는 사전투표일과 투표일을 중심으로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도내 선거 관련 시설은 선거관리위원회 16개소, 사전투표소 243개소, 투표소 557개소, 개표소 15개소 등 총 831개소다. 전북소방은 이들 시설을 중심으로 화재위험요인 확인, 현장 안전컨설팅, 예방순찰 강화 등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선거 관련 시설 주변 예방순찰도 강화한다. 기존 1일 1회 실시하던 예방순찰을 1일 2회로 확대하고, 사전투표소와 투표소 주변에는 기동순찰 노선을 추가 편성한다. 출동로 장애, 불법 주정차, 인파 밀집 등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 현장 계도와 관계자 개선 요청을 병행할 계획이다. 개표가 진행되는 6월 3일에는 도내 개표소 15개소에 소방력을 근접 배치한다. 근접배치는 개표 시작 전인 오후 5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소방차량 17대, 소방공무원 63명, 의용소방대원 4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특별경계근무 기간에는 전 직원 비상연락망과 비상응소태세를 매일 점검하고, 소방차량과 구조·구급·통신장비 등 출동장비 가동상태를 확인한다. 아울러 긴급구조통제단 즉시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선거관리위원회, 지자체, 경찰 등 관계기관과 공동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전북소방은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투·개표소 등 선거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화재예방과 현장대응에 소방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5-27
  • 전북소방, 폭염 대비 24시간 온열질환 응급상담·병원선정 지원체계 추진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 증가에 대비해 24시간 119응급상담과 병원선정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26일 알렸다. 기상청이 올여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열탈진·열경련·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초기 응급처치 안내와 신속한 의료기관 연계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야외활동 중 발생하는 온열질환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고령층과 농촌지역 작업자 등 폭염 취약계층 피해 우려가 커지는 만큼 도민 보호를 위한 응급상담 기능과 병원 연계 대응체계를 강화해 신속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온열질환 의심 신고 접수 시 신고자의 증상에 따라 체온 낮추기, 수분 섭취 방법, 환자 이동 시 주의사항 등 초기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한다. 환자 상태에 맞는 의료기관 정보 제공과 병원선정 지원도 함께 실시해 응급환자가 적정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중증 온열질환자의 경우 치료 가능 의료기관을 우선 안내하고 병원선정이 지연될 경우 중앙 대응체계와 연계한 신속 대응도 추진한다. 응급환자 수용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이송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무더위쉼터 위치와 운영현황도를 사전에 확보해 도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카카오톡 채널 ‘전북119상담톡’을 활용한 비대면 응급상담 서비스도 함께 운영해 전화 신고 외에도 모바일 기반 상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폭염특보 기간 동안 온열질환 신고 추이를 지속 관리하고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의 응급상담 지원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의료기관과 협조체계도 강화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치료 연계가 가능하도록 대응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폭염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인 만큼 초기 대응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응급상담 및 병원선정 지원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5-27
  • 남원시, 소방공무원‘심신수련 힐링 프로그램’운영... 쉼과 재충전 선사
    남원시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기 위해 나선다. 시는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주천면 소재 스위트호텔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소방공무원 심신수련 힐링 프로그램, 나를 켜기 위한 OFF’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극도의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소방공무원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4년 첫 도입 이후 전북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매년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올해 심신수련 힐링 프로그램은 이번 1회차(32명 참여)를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100명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스위트호텔을 거점으로 남원만의 풍부한 산림·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재충전 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및 자기관리 특강, 백두대간 힐링 숲 체험, 광한루원 및 남원시립 김병종 미술관 관람, 남원 전통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전담 사진작가가 일정에 동행해 참가자들의 활동 모습을 기록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남원시는 2025년 행정안전부의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사업을 통해 소방청 자매도시로 지정되며,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쉼과 재충전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해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소방안전캠프, 소방 가족 힐링캠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방공무원들의 복지 증진은 물론, 단체 관광교류와 지역특산품 판매 촉진을 도모함으로써 지역경제와 공공복지가 공존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재난 현장에서 고생하는 소방공무원들이 편안하게 휴식하며 온전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방청과 긴밀히 협력해 소방가족을 위한 치유 및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5-19
  • 과학적 화재조사의 정석을 찾는다! 전북소방본부, 상반기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평가 진행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8일 임실군 소재 119안전체험관에서 화재조사 전문성 향상과 소방 행정의 신뢰도 제고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소방BSC(성과관리) 부서평가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화재 원인 판정의 논리성과 화재 피해 조사 정확도를 높여 도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내 15개 소방서 화재조사관들이 평가관으로 참여한 이번 심사는, 현장조사서에 대한 서면 심사와 발표 평가를 병행하는 교차 평가 방식을 채택해 심사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경험법칙에 위배되지 않는 논리적 증명은 물론, 감식·감정 결과서와 CCTV 영상 분석, 재현 실험 등 객관적인 물적 증거가 충분히 뒷받침됐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화재조사보고서는 화재 원인을 규명하는 핵심 기록이자 향후 법적 분쟁이나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이번 품질평가를 통해 화재조사관들의 직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화재조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5-19
  • “전화 불통 산속에서도 생명 구했다” 소방‧경찰, 신속 공조로 산악사고자 구조활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지난 13일 오전 진안군 성수면 봉좌마을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악사고 신고와 관련해 진안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대응을 통해 구조대상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알렸다. 이번 사고는 13일 오전 9시 37분경 “고사리를 채취하러 왔는데 복통이 심하다”는 70대 남성의 신고가 119에 접수되면서 시작됐다. 사고 지점은 진안군 성수면 좌포리 일대로, 봉좌마을 뒤편 산악지역 내 전화통화 장애구역에 해당돼 구조대상자의 정확한 위치 확인과 통신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었다. 119종합상황실은 신고 접수 직후 진안경찰서, 진안군청 등 유관기관에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공동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특히 구조대상자와의 간헐적인 전화 연결 정보를 토대로 경찰과 소방이 수색 범위를 단계적으로 좁혀가며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현장에는 진안소방서, 진안경찰서 등이 출동해 산악지형 특성을 고려한 입체적 수색을 전개했다. 이후 오전 11시 43분경 구조대상자의 차량을 먼저 발견한 뒤 주변 일대를 집중 수색한 끝에 낮 12시 10분경 구조대상자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구조대상자는 복통 및 전신 쇠약 증상을 보이는 등 중증도 분류 2단계 수준으로 상태가 악화된 상황이었으며, 자칫 구조가 지연될 경우 생명에도 위험이 우려되는 긴박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구급대는 즉시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현재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구조활동은 전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내 상주 중인 경찰협력관을 중심으로 실시간 정보 공유와 공조 체계가 신속하게 가동되면서, 현장 상황 전파와 수색 방향 설정 등이 유기적으로 이뤄져 초기 대응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전화통화 장애지역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소방과 경찰 간 긴밀한 협업체계와 진안경찰서장(총경 홍장득)의 선제적인 수색 지원과 총력 대응이 구조 성공의 핵심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산악지역은 위치 특정과 통신 장애 등으로 구조활동에 어려움이 많지만,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가 있었기에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봄철 산나물 채취 시기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입산 전 위치 공유, 휴대전화 배터리 확인, 지정 등산로 이용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5-15
  •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사상 첫 종합 1위 달성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우승기를 들어 올렸다고 14일 알렸다. 이번 종합우승은 전북 소방 역사상 처음으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정상에 오른 기록적인 성과로, 전북소방이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 소방’의 자리에 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화재진압, 구조, 구급, 화재조사 등 소방 현장의 핵심 역량을 겨루는 전국 단위 무대에서 전북 소방의 실전 대응 능력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 결과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재난 현장의 최전선에서 필요한 실전 전술과 전문 기술을 겨루는 소방 분야 최고 권위의 경연대회다. 올해 대회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렸으며, 전국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응급구조학과 학생 등 5천여 명이 참가했다. 전북소방은 이번 대회에 소방공무원 35명, 의용소방대 등 일반인 15명 등 모두 50명의 선수단을 꾸려 12개 종목에 출전했다. 선수단은 화재전술, 응용구조전술, 구급전술, 화재조사, 최강소방관, 구급술기, 신속구조팀, 드론경진대회, 의용소방대, 대학 응급구조학과 경연 등 분야별 경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종합 1위는 단일 종목의 우수성만으로 달성하기 어려운 성과다. 현장 대응의 기본이 되는 화재진압 전술부터 구조대원의 팀 단위 구조능력, 구급대원의 전문 처치능력, 화재 원인을 규명하는 조사역량까지 소방업무 전반의 균형 잡힌 실력이 요구된다. 전북소방의 이번 종합우승은 특정 분야의 선전이 아닌 조직 전체의 훈련 수준과 현장 대응 체계가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지역별 치열한 선발 과정을 거쳐 출전해 어느 때보다 경쟁이 뜨거웠다. 실제 재난현장을 재현한 경연장에서 참가팀은 장비 운용 능력, 전술 수행 속도, 팀워크, 안전관리, 상황판단 능력까지 현장 대응의 모든 과정을 평가받으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전북소방본부는 이번 성과가 단순한 대회 수상을 넘어 도민 안전으로 이어지는 현장 경쟁력의 확인이라고 설명했다. 평소 반복훈련을 통해 대원 개개인의 기술을 높이고, 팀 단위 전술훈련을 강화해 온 결과가 전국 최고 성적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이번 종합우승은 대회에 출전한 선수단만의 성과가 아니라 현장에서 묵묵히 훈련하고 대응해 온 전북 소방 전체의 값진 결실”이라며, “전국 최고라는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이번 성과를 도민 안전을 지키는 더 강한 현장 대응력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5-15
  • “현장서 응급의학 전문의와 바로 연결” 전북소방, 직접의료지도 1,789건 실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올해 1월부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중심으로 전북 단독 직접의료지도체계를 본격 운영한 결과, 4월 말 기준 총 1,789건의 의료지도를 실시했다고 11일 알렸다. 직접의료지도는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구급대원의 현장 응급처치 과정에 실시간으로 참여해 환자 상태를 판단하고 전문적인 처치 방향을 지도하는 제도다. 특히 심정지, 중증외상, 호흡곤란 등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전문의와 직접 연계해 약물투여와 응급처치 자문을 받을 수 있어 환자 생존율 향상과 후유장애 감소를 위한 핵심 응급의료 대응체계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직접의료지도는 호남권(전북·광주·전남) 공동체계로 운영돼 왔으나, 전북소방본부는 올해부터는 전북 자체 단독 체계로 전환해 보다 신속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현장 중심 의료지도가 가능하도록 운영체계를 개편했다. 현재 전북소방은 전북대학교병원, 원광대학교병원 등 도내 응급의학과 전문의 30명으로 구성된 의료지도 인력풀을 운영하고 있으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의료지도와 응급상담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4월 기준 의료지도 세부 현황을 보면 수액처치(N/S)가 96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포도당(D/W) 365건, 에피네프린 315건, 니트로글리세린(NTG) 60건 등 중증응급환자 대상 전문 약물지도가 활발히 이뤄졌다. 이와 함께 현장 환자 상태에 따른 전문 의료자문과 응급처치 지도도 병행해 보다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전북소방본부는 앞으로도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의 직접의료지도 운영체계를 지속 강화하고, 현장 구급대와 의료기관 간 협업체계를 확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전북 단독 직접의료지도체계 구축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5-13
  • 전북소방 “농기계 주유용 연료도 위험물입니다” 저장기준 반드시 준수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농가에서 농기계 주유용 연료를 저장하거나 취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전파했다. 농촌 지역에서는 농기계 사용을 위해 휘발유나 경유를 보관하는 경우가 많지만, 법정 기준을 초과해 저장할 때는 반드시 관할 소방서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고 창고나 작업장 등에 연료를 대량 보관하면 화재 발생 시 불길이 빠르게 번져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8월 도내 한 농기계 창고 화재 현장에서는 3,000리터 규모의 무허가 옥내탱크저장소가 확인됐다. 이 사고로 창고와 농기계 등이 소실돼 1억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농가 창고는 유류뿐만 아니라 가연성 농자재, 전기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경우가 많아 화재 위험이 높다. 난방용이나 건조용 위험물은 일부 허가 면제 기준(지정수량 20배)이 적용될 수 있지만, 농기계 주유용 연료에는 이러한 예외가 적용되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 현행 기준상 휘발유는 200리터, 경유는 1,000리터가 지정수량이다. 이를 초과해 저장하거나 취급하려면 관할 소방서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 없이 지정수량 이상을 저장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 지정수량의 5분의 1 이상을 보관하면서 안전 기준을 지키지 않으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위험물 사고는 단 한 번의 부주의로도 돌이킬 수 없는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기계 주유용 연료를 저장하거나 취급할 때는 반드시 법령과 조례를 준수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5-13

지역뉴스 검색결과

  • “도민의 소중한 한표 안전하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 안전관리 총력 기울여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일 전주시 완산구 전주화산체육관 개표소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표소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발전기 관리 상태,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개표 종사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비상 상황 시 초기 대응 요령과 대피 절차에 대한 안전교육을 병행했다. 전북소방은 이에 앞서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도내 투·개표소 815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불량 사항에 대한 보완 조치를 완료했다. 선거 기간 중 안전한 투·개표 진행을 위한 비상대응체계도 한층 강화된다. 사전투표 기간 특별경계근무를 마친 전북소방은 본 투표일을 앞둔 2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도내 전 소방관서가 다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 기간 동안 관서장 중심의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24시간 출동태세를 확립해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선거 당일에는 투·개표소 순찰을 강화하고 개표소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소중한 한 표가 안전하게 행사될 수 있도록 투·개표소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본부장은 이어 선거 기간 동안 모든 소방력을 총동원해 어떠한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고, 안전한 선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6-02
  • “청탁은 멈추고, 청렴은 더하고” 전북소방「반부패·청렴 주의보」 전파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공정과 청렴의 가치 실천을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45일간 전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제2026-3호 반부패·청렴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반부패·청렴주의보는 주요 시기별로 반복해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및 청렴 위해요소를 사전에 안내해 청렴 실천을 유도하는 전북소방의 “청렴 알림 시스템”이다. 이번 청렴주의보는 소방공무원의 상반기 승진심사 및 인사·전보 발령 시기를 맞아 청탁금지법 위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어떠한 부정 청탁도 주고받아서는 안 된다’는 기조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인사업무 담당자 대상 부정청탁 금지, 직위를 이용한 타 공직자 인사 부당 개입 금지, 인사청탁과 연계된 이권 개입 등 부당행위 방지 등이다. 아울러 전북소방은 반부패·청렴주의보 발령과 동시에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등 부패행위를 익명으로 제보할 수 있는 내부 공익신고 게시판을 함께 가동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청렴은 특정 부서나 개인의 문제가 아닌 조직 전체가 함께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라며 “이번 발령을 계기로 모든 직원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도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청렴한 소방행정을 실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6-02
  • 군산 영아 응급환자, 우선신호제어시스템 연계로 전주권 병원 신속 이송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군산에서 발생한 영아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우선신호시스템을 활용한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를 가동해 전주권 병원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우선신호시스템의 광역 연계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 중인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한 사례로 평가된다. 환자는 지난 27일 오후 군산시 지곡동 소재 공동주택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군산 관내 의료기관으로 환자를 우선 이송했으나, 상태에 따라 전주권 병원으로의 추가 이송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상황관리와 현장대응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며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가 즉시 가동됐다. 전주 진입 구간에서 지원구급대와 접선한 구급차는 우선신호시스템 선도 지원을 받으며 병원까지 9.5km 구간을 내비게이션 예상 시간인 16분보다 빠른 9분 만에 주행했다. 이는 도착 시간을 대폭 단축함과 동시에, 긴급주행 과정에서 교차로 통과와 신호위반 부담을 줄여 보다 안전한 이송 여건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현재 전북소방은 전주권 진입 구간을 중심으로 이 체계를 시범 운영 중이다. 타 시·군 구급대가 전주권 상급병원으로 중증응급환자를 이송할 때 전주권 지원구급대가 접선해 출동로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앞서 군산, 남원, 임실, 장수 등의 사례에서도 예상 시간보다 주행 시간을 최대 9분 이상 단축하는 효과를 연이어 확인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운영 사례를 지속해서 축적하고, 현장대원 교육과 운영 기준 보완을 통해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신속·안전 이송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우선신호시스템이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안전하게 출동로를 확보하기 위한 체계라며,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를 지속 보완해 중증응급환자가 적정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5-29
  • 도내 노후아파트 95개 단지, 1만 2,063세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본격화에 나서
    27일 전주시 덕진구 반월주공 아파트(반월3길 17)에서 노후 공동주택 피난취약계층의 화재 초기 대피를 돕기 위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행사가 진행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와 협력해 아동, 노인, 장애인 거주 세대를 대상으로 감지기를 설치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부산 지역 노후아파트 2곳에서 발생한 화재로 어린이 사망 사고가 잇따르면서 추진됐다. 당시 화재는 세대 내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두 아파트 모두 15년 이상 된 공동주택으로 세대 내 스프링클러와 경보기가 설치되지 않아 초기 대피와 진압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정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도 도내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안전 보강에 착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 박성춘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총재, LH 및 덕진소방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감지기 전달식, 설치 시연, 대상 세대 방문 설치를 진행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올해 2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노후 아파트 95개 단지, 1만 2,063세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대상은 스프링클러와 자동화재탐지설비가 설치되지 않은 공동주택 가운데 아동, 노인, 장애인 등 화재 인지와 대피에 어려움이 큰 세대를 우선으로 선정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초기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리는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야간이나 취침 중 화재를 빠르게 알릴 수 있어 대피 시간을 확보하고, 초기 신고로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설치 이후에는 사용법 안내와 유지관리 상태 확인을 병행해 장비가 실제 화재 상황에서 작동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박성춘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총재는 “도민의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전북소방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화재 취약 세대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노후 공동주택 화재는 초기 인지 지연이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피난취약계층이 더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확인과 예방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5-27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개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5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도내 사전투표소, 투표소, 개표소 등 선거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6일 알렸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도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거 관련 시설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근무는 사전투표일과 투표일을 중심으로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도내 선거 관련 시설은 선거관리위원회 16개소, 사전투표소 243개소, 투표소 557개소, 개표소 15개소 등 총 831개소다. 전북소방은 이들 시설을 중심으로 화재위험요인 확인, 현장 안전컨설팅, 예방순찰 강화 등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선거 관련 시설 주변 예방순찰도 강화한다. 기존 1일 1회 실시하던 예방순찰을 1일 2회로 확대하고, 사전투표소와 투표소 주변에는 기동순찰 노선을 추가 편성한다. 출동로 장애, 불법 주정차, 인파 밀집 등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 현장 계도와 관계자 개선 요청을 병행할 계획이다. 개표가 진행되는 6월 3일에는 도내 개표소 15개소에 소방력을 근접 배치한다. 근접배치는 개표 시작 전인 오후 5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소방차량 17대, 소방공무원 63명, 의용소방대원 4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특별경계근무 기간에는 전 직원 비상연락망과 비상응소태세를 매일 점검하고, 소방차량과 구조·구급·통신장비 등 출동장비 가동상태를 확인한다. 아울러 긴급구조통제단 즉시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선거관리위원회, 지자체, 경찰 등 관계기관과 공동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전북소방은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투·개표소 등 선거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화재예방과 현장대응에 소방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5-27
  • 전북소방, 폭염 대비 24시간 온열질환 응급상담·병원선정 지원체계 추진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 증가에 대비해 24시간 119응급상담과 병원선정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26일 알렸다. 기상청이 올여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열탈진·열경련·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초기 응급처치 안내와 신속한 의료기관 연계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야외활동 중 발생하는 온열질환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고령층과 농촌지역 작업자 등 폭염 취약계층 피해 우려가 커지는 만큼 도민 보호를 위한 응급상담 기능과 병원 연계 대응체계를 강화해 신속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온열질환 의심 신고 접수 시 신고자의 증상에 따라 체온 낮추기, 수분 섭취 방법, 환자 이동 시 주의사항 등 초기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한다. 환자 상태에 맞는 의료기관 정보 제공과 병원선정 지원도 함께 실시해 응급환자가 적정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중증 온열질환자의 경우 치료 가능 의료기관을 우선 안내하고 병원선정이 지연될 경우 중앙 대응체계와 연계한 신속 대응도 추진한다. 응급환자 수용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이송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무더위쉼터 위치와 운영현황도를 사전에 확보해 도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카카오톡 채널 ‘전북119상담톡’을 활용한 비대면 응급상담 서비스도 함께 운영해 전화 신고 외에도 모바일 기반 상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폭염특보 기간 동안 온열질환 신고 추이를 지속 관리하고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의 응급상담 지원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의료기관과 협조체계도 강화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치료 연계가 가능하도록 대응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폭염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인 만큼 초기 대응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응급상담 및 병원선정 지원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5-27
  • 남원시, 소방공무원‘심신수련 힐링 프로그램’운영... 쉼과 재충전 선사
    남원시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기 위해 나선다. 시는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주천면 소재 스위트호텔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소방공무원 심신수련 힐링 프로그램, 나를 켜기 위한 OFF’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극도의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소방공무원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4년 첫 도입 이후 전북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매년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올해 심신수련 힐링 프로그램은 이번 1회차(32명 참여)를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100명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스위트호텔을 거점으로 남원만의 풍부한 산림·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재충전 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및 자기관리 특강, 백두대간 힐링 숲 체험, 광한루원 및 남원시립 김병종 미술관 관람, 남원 전통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전담 사진작가가 일정에 동행해 참가자들의 활동 모습을 기록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남원시는 2025년 행정안전부의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사업을 통해 소방청 자매도시로 지정되며,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쉼과 재충전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해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소방안전캠프, 소방 가족 힐링캠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방공무원들의 복지 증진은 물론, 단체 관광교류와 지역특산품 판매 촉진을 도모함으로써 지역경제와 공공복지가 공존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재난 현장에서 고생하는 소방공무원들이 편안하게 휴식하며 온전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방청과 긴밀히 협력해 소방가족을 위한 치유 및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5-19
  • 과학적 화재조사의 정석을 찾는다! 전북소방본부, 상반기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평가 진행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8일 임실군 소재 119안전체험관에서 화재조사 전문성 향상과 소방 행정의 신뢰도 제고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소방BSC(성과관리) 부서평가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화재 원인 판정의 논리성과 화재 피해 조사 정확도를 높여 도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내 15개 소방서 화재조사관들이 평가관으로 참여한 이번 심사는, 현장조사서에 대한 서면 심사와 발표 평가를 병행하는 교차 평가 방식을 채택해 심사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경험법칙에 위배되지 않는 논리적 증명은 물론, 감식·감정 결과서와 CCTV 영상 분석, 재현 실험 등 객관적인 물적 증거가 충분히 뒷받침됐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화재조사보고서는 화재 원인을 규명하는 핵심 기록이자 향후 법적 분쟁이나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이번 품질평가를 통해 화재조사관들의 직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화재조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5-19
  • “전화 불통 산속에서도 생명 구했다” 소방‧경찰, 신속 공조로 산악사고자 구조활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지난 13일 오전 진안군 성수면 봉좌마을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악사고 신고와 관련해 진안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대응을 통해 구조대상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알렸다. 이번 사고는 13일 오전 9시 37분경 “고사리를 채취하러 왔는데 복통이 심하다”는 70대 남성의 신고가 119에 접수되면서 시작됐다. 사고 지점은 진안군 성수면 좌포리 일대로, 봉좌마을 뒤편 산악지역 내 전화통화 장애구역에 해당돼 구조대상자의 정확한 위치 확인과 통신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었다. 119종합상황실은 신고 접수 직후 진안경찰서, 진안군청 등 유관기관에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공동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특히 구조대상자와의 간헐적인 전화 연결 정보를 토대로 경찰과 소방이 수색 범위를 단계적으로 좁혀가며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현장에는 진안소방서, 진안경찰서 등이 출동해 산악지형 특성을 고려한 입체적 수색을 전개했다. 이후 오전 11시 43분경 구조대상자의 차량을 먼저 발견한 뒤 주변 일대를 집중 수색한 끝에 낮 12시 10분경 구조대상자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구조대상자는 복통 및 전신 쇠약 증상을 보이는 등 중증도 분류 2단계 수준으로 상태가 악화된 상황이었으며, 자칫 구조가 지연될 경우 생명에도 위험이 우려되는 긴박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구급대는 즉시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현재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구조활동은 전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내 상주 중인 경찰협력관을 중심으로 실시간 정보 공유와 공조 체계가 신속하게 가동되면서, 현장 상황 전파와 수색 방향 설정 등이 유기적으로 이뤄져 초기 대응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전화통화 장애지역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소방과 경찰 간 긴밀한 협업체계와 진안경찰서장(총경 홍장득)의 선제적인 수색 지원과 총력 대응이 구조 성공의 핵심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산악지역은 위치 특정과 통신 장애 등으로 구조활동에 어려움이 많지만,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가 있었기에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봄철 산나물 채취 시기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입산 전 위치 공유, 휴대전화 배터리 확인, 지정 등산로 이용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5-15
  •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사상 첫 종합 1위 달성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우승기를 들어 올렸다고 14일 알렸다. 이번 종합우승은 전북 소방 역사상 처음으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정상에 오른 기록적인 성과로, 전북소방이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 소방’의 자리에 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화재진압, 구조, 구급, 화재조사 등 소방 현장의 핵심 역량을 겨루는 전국 단위 무대에서 전북 소방의 실전 대응 능력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 결과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재난 현장의 최전선에서 필요한 실전 전술과 전문 기술을 겨루는 소방 분야 최고 권위의 경연대회다. 올해 대회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렸으며, 전국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응급구조학과 학생 등 5천여 명이 참가했다. 전북소방은 이번 대회에 소방공무원 35명, 의용소방대 등 일반인 15명 등 모두 50명의 선수단을 꾸려 12개 종목에 출전했다. 선수단은 화재전술, 응용구조전술, 구급전술, 화재조사, 최강소방관, 구급술기, 신속구조팀, 드론경진대회, 의용소방대, 대학 응급구조학과 경연 등 분야별 경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종합 1위는 단일 종목의 우수성만으로 달성하기 어려운 성과다. 현장 대응의 기본이 되는 화재진압 전술부터 구조대원의 팀 단위 구조능력, 구급대원의 전문 처치능력, 화재 원인을 규명하는 조사역량까지 소방업무 전반의 균형 잡힌 실력이 요구된다. 전북소방의 이번 종합우승은 특정 분야의 선전이 아닌 조직 전체의 훈련 수준과 현장 대응 체계가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지역별 치열한 선발 과정을 거쳐 출전해 어느 때보다 경쟁이 뜨거웠다. 실제 재난현장을 재현한 경연장에서 참가팀은 장비 운용 능력, 전술 수행 속도, 팀워크, 안전관리, 상황판단 능력까지 현장 대응의 모든 과정을 평가받으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전북소방본부는 이번 성과가 단순한 대회 수상을 넘어 도민 안전으로 이어지는 현장 경쟁력의 확인이라고 설명했다. 평소 반복훈련을 통해 대원 개개인의 기술을 높이고, 팀 단위 전술훈련을 강화해 온 결과가 전국 최고 성적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이번 종합우승은 대회에 출전한 선수단만의 성과가 아니라 현장에서 묵묵히 훈련하고 대응해 온 전북 소방 전체의 값진 결실”이라며, “전국 최고라는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이번 성과를 도민 안전을 지키는 더 강한 현장 대응력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5-15
  • “현장서 응급의학 전문의와 바로 연결” 전북소방, 직접의료지도 1,789건 실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올해 1월부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중심으로 전북 단독 직접의료지도체계를 본격 운영한 결과, 4월 말 기준 총 1,789건의 의료지도를 실시했다고 11일 알렸다. 직접의료지도는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구급대원의 현장 응급처치 과정에 실시간으로 참여해 환자 상태를 판단하고 전문적인 처치 방향을 지도하는 제도다. 특히 심정지, 중증외상, 호흡곤란 등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전문의와 직접 연계해 약물투여와 응급처치 자문을 받을 수 있어 환자 생존율 향상과 후유장애 감소를 위한 핵심 응급의료 대응체계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직접의료지도는 호남권(전북·광주·전남) 공동체계로 운영돼 왔으나, 전북소방본부는 올해부터는 전북 자체 단독 체계로 전환해 보다 신속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현장 중심 의료지도가 가능하도록 운영체계를 개편했다. 현재 전북소방은 전북대학교병원, 원광대학교병원 등 도내 응급의학과 전문의 30명으로 구성된 의료지도 인력풀을 운영하고 있으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의료지도와 응급상담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4월 기준 의료지도 세부 현황을 보면 수액처치(N/S)가 96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포도당(D/W) 365건, 에피네프린 315건, 니트로글리세린(NTG) 60건 등 중증응급환자 대상 전문 약물지도가 활발히 이뤄졌다. 이와 함께 현장 환자 상태에 따른 전문 의료자문과 응급처치 지도도 병행해 보다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전북소방본부는 앞으로도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의 직접의료지도 운영체계를 지속 강화하고, 현장 구급대와 의료기관 간 협업체계를 확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전북 단독 직접의료지도체계 구축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5-13
  • 전북소방 “농기계 주유용 연료도 위험물입니다” 저장기준 반드시 준수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농가에서 농기계 주유용 연료를 저장하거나 취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전파했다. 농촌 지역에서는 농기계 사용을 위해 휘발유나 경유를 보관하는 경우가 많지만, 법정 기준을 초과해 저장할 때는 반드시 관할 소방서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고 창고나 작업장 등에 연료를 대량 보관하면 화재 발생 시 불길이 빠르게 번져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8월 도내 한 농기계 창고 화재 현장에서는 3,000리터 규모의 무허가 옥내탱크저장소가 확인됐다. 이 사고로 창고와 농기계 등이 소실돼 1억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농가 창고는 유류뿐만 아니라 가연성 농자재, 전기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경우가 많아 화재 위험이 높다. 난방용이나 건조용 위험물은 일부 허가 면제 기준(지정수량 20배)이 적용될 수 있지만, 농기계 주유용 연료에는 이러한 예외가 적용되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 현행 기준상 휘발유는 200리터, 경유는 1,000리터가 지정수량이다. 이를 초과해 저장하거나 취급하려면 관할 소방서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 없이 지정수량 이상을 저장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 지정수량의 5분의 1 이상을 보관하면서 안전 기준을 지키지 않으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위험물 사고는 단 한 번의 부주의로도 돌이킬 수 없는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기계 주유용 연료를 저장하거나 취급할 때는 반드시 법령과 조례를 준수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5-13

포토뉴스 검색결과

  • “도민의 소중한 한표 안전하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 안전관리 총력 기울여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일 전주시 완산구 전주화산체육관 개표소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표소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발전기 관리 상태,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개표 종사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비상 상황 시 초기 대응 요령과 대피 절차에 대한 안전교육을 병행했다. 전북소방은 이에 앞서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도내 투·개표소 815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불량 사항에 대한 보완 조치를 완료했다. 선거 기간 중 안전한 투·개표 진행을 위한 비상대응체계도 한층 강화된다. 사전투표 기간 특별경계근무를 마친 전북소방은 본 투표일을 앞둔 2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도내 전 소방관서가 다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 기간 동안 관서장 중심의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24시간 출동태세를 확립해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선거 당일에는 투·개표소 순찰을 강화하고 개표소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소중한 한 표가 안전하게 행사될 수 있도록 투·개표소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본부장은 이어 선거 기간 동안 모든 소방력을 총동원해 어떠한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고, 안전한 선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6-02
  • “청탁은 멈추고, 청렴은 더하고” 전북소방「반부패·청렴 주의보」 전파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공정과 청렴의 가치 실천을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45일간 전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제2026-3호 반부패·청렴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반부패·청렴주의보는 주요 시기별로 반복해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및 청렴 위해요소를 사전에 안내해 청렴 실천을 유도하는 전북소방의 “청렴 알림 시스템”이다. 이번 청렴주의보는 소방공무원의 상반기 승진심사 및 인사·전보 발령 시기를 맞아 청탁금지법 위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어떠한 부정 청탁도 주고받아서는 안 된다’는 기조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인사업무 담당자 대상 부정청탁 금지, 직위를 이용한 타 공직자 인사 부당 개입 금지, 인사청탁과 연계된 이권 개입 등 부당행위 방지 등이다. 아울러 전북소방은 반부패·청렴주의보 발령과 동시에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등 부패행위를 익명으로 제보할 수 있는 내부 공익신고 게시판을 함께 가동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청렴은 특정 부서나 개인의 문제가 아닌 조직 전체가 함께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라며 “이번 발령을 계기로 모든 직원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도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청렴한 소방행정을 실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6-02
  • 군산 영아 응급환자, 우선신호제어시스템 연계로 전주권 병원 신속 이송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군산에서 발생한 영아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우선신호시스템을 활용한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를 가동해 전주권 병원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우선신호시스템의 광역 연계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 중인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한 사례로 평가된다. 환자는 지난 27일 오후 군산시 지곡동 소재 공동주택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군산 관내 의료기관으로 환자를 우선 이송했으나, 상태에 따라 전주권 병원으로의 추가 이송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상황관리와 현장대응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며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가 즉시 가동됐다. 전주 진입 구간에서 지원구급대와 접선한 구급차는 우선신호시스템 선도 지원을 받으며 병원까지 9.5km 구간을 내비게이션 예상 시간인 16분보다 빠른 9분 만에 주행했다. 이는 도착 시간을 대폭 단축함과 동시에, 긴급주행 과정에서 교차로 통과와 신호위반 부담을 줄여 보다 안전한 이송 여건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현재 전북소방은 전주권 진입 구간을 중심으로 이 체계를 시범 운영 중이다. 타 시·군 구급대가 전주권 상급병원으로 중증응급환자를 이송할 때 전주권 지원구급대가 접선해 출동로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앞서 군산, 남원, 임실, 장수 등의 사례에서도 예상 시간보다 주행 시간을 최대 9분 이상 단축하는 효과를 연이어 확인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운영 사례를 지속해서 축적하고, 현장대원 교육과 운영 기준 보완을 통해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신속·안전 이송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우선신호시스템이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안전하게 출동로를 확보하기 위한 체계라며, 권역 연계 출동지원 체계를 지속 보완해 중증응급환자가 적정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5-29
  • 도내 노후아파트 95개 단지, 1만 2,063세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본격화에 나서
    27일 전주시 덕진구 반월주공 아파트(반월3길 17)에서 노후 공동주택 피난취약계층의 화재 초기 대피를 돕기 위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행사가 진행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와 협력해 아동, 노인, 장애인 거주 세대를 대상으로 감지기를 설치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부산 지역 노후아파트 2곳에서 발생한 화재로 어린이 사망 사고가 잇따르면서 추진됐다. 당시 화재는 세대 내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두 아파트 모두 15년 이상 된 공동주택으로 세대 내 스프링클러와 경보기가 설치되지 않아 초기 대피와 진압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정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도 도내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안전 보강에 착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 박성춘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총재, LH 및 덕진소방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감지기 전달식, 설치 시연, 대상 세대 방문 설치를 진행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올해 2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노후 아파트 95개 단지, 1만 2,063세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대상은 스프링클러와 자동화재탐지설비가 설치되지 않은 공동주택 가운데 아동, 노인, 장애인 등 화재 인지와 대피에 어려움이 큰 세대를 우선으로 선정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초기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리는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야간이나 취침 중 화재를 빠르게 알릴 수 있어 대피 시간을 확보하고, 초기 신고로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설치 이후에는 사용법 안내와 유지관리 상태 확인을 병행해 장비가 실제 화재 상황에서 작동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박성춘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총재는 “도민의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전북소방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화재 취약 세대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노후 공동주택 화재는 초기 인지 지연이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피난취약계층이 더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확인과 예방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5-27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개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5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도내 사전투표소, 투표소, 개표소 등 선거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6일 알렸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도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거 관련 시설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근무는 사전투표일과 투표일을 중심으로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도내 선거 관련 시설은 선거관리위원회 16개소, 사전투표소 243개소, 투표소 557개소, 개표소 15개소 등 총 831개소다. 전북소방은 이들 시설을 중심으로 화재위험요인 확인, 현장 안전컨설팅, 예방순찰 강화 등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선거 관련 시설 주변 예방순찰도 강화한다. 기존 1일 1회 실시하던 예방순찰을 1일 2회로 확대하고, 사전투표소와 투표소 주변에는 기동순찰 노선을 추가 편성한다. 출동로 장애, 불법 주정차, 인파 밀집 등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 현장 계도와 관계자 개선 요청을 병행할 계획이다. 개표가 진행되는 6월 3일에는 도내 개표소 15개소에 소방력을 근접 배치한다. 근접배치는 개표 시작 전인 오후 5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소방차량 17대, 소방공무원 63명, 의용소방대원 4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특별경계근무 기간에는 전 직원 비상연락망과 비상응소태세를 매일 점검하고, 소방차량과 구조·구급·통신장비 등 출동장비 가동상태를 확인한다. 아울러 긴급구조통제단 즉시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선거관리위원회, 지자체, 경찰 등 관계기관과 공동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전북소방은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투·개표소 등 선거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화재예방과 현장대응에 소방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5-27
  • 전북소방, 폭염 대비 24시간 온열질환 응급상담·병원선정 지원체계 추진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 증가에 대비해 24시간 119응급상담과 병원선정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26일 알렸다. 기상청이 올여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열탈진·열경련·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초기 응급처치 안내와 신속한 의료기관 연계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야외활동 중 발생하는 온열질환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고령층과 농촌지역 작업자 등 폭염 취약계층 피해 우려가 커지는 만큼 도민 보호를 위한 응급상담 기능과 병원 연계 대응체계를 강화해 신속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온열질환 의심 신고 접수 시 신고자의 증상에 따라 체온 낮추기, 수분 섭취 방법, 환자 이동 시 주의사항 등 초기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한다. 환자 상태에 맞는 의료기관 정보 제공과 병원선정 지원도 함께 실시해 응급환자가 적정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중증 온열질환자의 경우 치료 가능 의료기관을 우선 안내하고 병원선정이 지연될 경우 중앙 대응체계와 연계한 신속 대응도 추진한다. 응급환자 수용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이송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무더위쉼터 위치와 운영현황도를 사전에 확보해 도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카카오톡 채널 ‘전북119상담톡’을 활용한 비대면 응급상담 서비스도 함께 운영해 전화 신고 외에도 모바일 기반 상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폭염특보 기간 동안 온열질환 신고 추이를 지속 관리하고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의 응급상담 지원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의료기관과 협조체계도 강화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치료 연계가 가능하도록 대응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폭염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인 만큼 초기 대응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응급상담 및 병원선정 지원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5-27
  • 남원시, 소방공무원‘심신수련 힐링 프로그램’운영... 쉼과 재충전 선사
    남원시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기 위해 나선다. 시는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주천면 소재 스위트호텔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소방공무원 심신수련 힐링 프로그램, 나를 켜기 위한 OFF’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극도의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소방공무원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4년 첫 도입 이후 전북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매년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올해 심신수련 힐링 프로그램은 이번 1회차(32명 참여)를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100명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스위트호텔을 거점으로 남원만의 풍부한 산림·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재충전 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및 자기관리 특강, 백두대간 힐링 숲 체험, 광한루원 및 남원시립 김병종 미술관 관람, 남원 전통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전담 사진작가가 일정에 동행해 참가자들의 활동 모습을 기록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남원시는 2025년 행정안전부의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사업을 통해 소방청 자매도시로 지정되며,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쉼과 재충전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해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소방안전캠프, 소방 가족 힐링캠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방공무원들의 복지 증진은 물론, 단체 관광교류와 지역특산품 판매 촉진을 도모함으로써 지역경제와 공공복지가 공존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재난 현장에서 고생하는 소방공무원들이 편안하게 휴식하며 온전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방청과 긴밀히 협력해 소방가족을 위한 치유 및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5-19
  • 과학적 화재조사의 정석을 찾는다! 전북소방본부, 상반기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평가 진행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8일 임실군 소재 119안전체험관에서 화재조사 전문성 향상과 소방 행정의 신뢰도 제고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소방BSC(성과관리) 부서평가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화재 원인 판정의 논리성과 화재 피해 조사 정확도를 높여 도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내 15개 소방서 화재조사관들이 평가관으로 참여한 이번 심사는, 현장조사서에 대한 서면 심사와 발표 평가를 병행하는 교차 평가 방식을 채택해 심사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경험법칙에 위배되지 않는 논리적 증명은 물론, 감식·감정 결과서와 CCTV 영상 분석, 재현 실험 등 객관적인 물적 증거가 충분히 뒷받침됐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화재조사보고서는 화재 원인을 규명하는 핵심 기록이자 향후 법적 분쟁이나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이번 품질평가를 통해 화재조사관들의 직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화재조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5-19
  • “전화 불통 산속에서도 생명 구했다” 소방‧경찰, 신속 공조로 산악사고자 구조활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지난 13일 오전 진안군 성수면 봉좌마을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악사고 신고와 관련해 진안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대응을 통해 구조대상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알렸다. 이번 사고는 13일 오전 9시 37분경 “고사리를 채취하러 왔는데 복통이 심하다”는 70대 남성의 신고가 119에 접수되면서 시작됐다. 사고 지점은 진안군 성수면 좌포리 일대로, 봉좌마을 뒤편 산악지역 내 전화통화 장애구역에 해당돼 구조대상자의 정확한 위치 확인과 통신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었다. 119종합상황실은 신고 접수 직후 진안경찰서, 진안군청 등 유관기관에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공동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특히 구조대상자와의 간헐적인 전화 연결 정보를 토대로 경찰과 소방이 수색 범위를 단계적으로 좁혀가며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현장에는 진안소방서, 진안경찰서 등이 출동해 산악지형 특성을 고려한 입체적 수색을 전개했다. 이후 오전 11시 43분경 구조대상자의 차량을 먼저 발견한 뒤 주변 일대를 집중 수색한 끝에 낮 12시 10분경 구조대상자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구조대상자는 복통 및 전신 쇠약 증상을 보이는 등 중증도 분류 2단계 수준으로 상태가 악화된 상황이었으며, 자칫 구조가 지연될 경우 생명에도 위험이 우려되는 긴박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구급대는 즉시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현재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구조활동은 전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내 상주 중인 경찰협력관을 중심으로 실시간 정보 공유와 공조 체계가 신속하게 가동되면서, 현장 상황 전파와 수색 방향 설정 등이 유기적으로 이뤄져 초기 대응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전화통화 장애지역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소방과 경찰 간 긴밀한 협업체계와 진안경찰서장(총경 홍장득)의 선제적인 수색 지원과 총력 대응이 구조 성공의 핵심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산악지역은 위치 특정과 통신 장애 등으로 구조활동에 어려움이 많지만,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가 있었기에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봄철 산나물 채취 시기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입산 전 위치 공유, 휴대전화 배터리 확인, 지정 등산로 이용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5-15
  •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사상 첫 종합 1위 달성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우승기를 들어 올렸다고 14일 알렸다. 이번 종합우승은 전북 소방 역사상 처음으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정상에 오른 기록적인 성과로, 전북소방이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 소방’의 자리에 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화재진압, 구조, 구급, 화재조사 등 소방 현장의 핵심 역량을 겨루는 전국 단위 무대에서 전북 소방의 실전 대응 능력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 결과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재난 현장의 최전선에서 필요한 실전 전술과 전문 기술을 겨루는 소방 분야 최고 권위의 경연대회다. 올해 대회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렸으며, 전국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응급구조학과 학생 등 5천여 명이 참가했다. 전북소방은 이번 대회에 소방공무원 35명, 의용소방대 등 일반인 15명 등 모두 50명의 선수단을 꾸려 12개 종목에 출전했다. 선수단은 화재전술, 응용구조전술, 구급전술, 화재조사, 최강소방관, 구급술기, 신속구조팀, 드론경진대회, 의용소방대, 대학 응급구조학과 경연 등 분야별 경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종합 1위는 단일 종목의 우수성만으로 달성하기 어려운 성과다. 현장 대응의 기본이 되는 화재진압 전술부터 구조대원의 팀 단위 구조능력, 구급대원의 전문 처치능력, 화재 원인을 규명하는 조사역량까지 소방업무 전반의 균형 잡힌 실력이 요구된다. 전북소방의 이번 종합우승은 특정 분야의 선전이 아닌 조직 전체의 훈련 수준과 현장 대응 체계가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지역별 치열한 선발 과정을 거쳐 출전해 어느 때보다 경쟁이 뜨거웠다. 실제 재난현장을 재현한 경연장에서 참가팀은 장비 운용 능력, 전술 수행 속도, 팀워크, 안전관리, 상황판단 능력까지 현장 대응의 모든 과정을 평가받으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전북소방본부는 이번 성과가 단순한 대회 수상을 넘어 도민 안전으로 이어지는 현장 경쟁력의 확인이라고 설명했다. 평소 반복훈련을 통해 대원 개개인의 기술을 높이고, 팀 단위 전술훈련을 강화해 온 결과가 전국 최고 성적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이번 종합우승은 대회에 출전한 선수단만의 성과가 아니라 현장에서 묵묵히 훈련하고 대응해 온 전북 소방 전체의 값진 결실”이라며, “전국 최고라는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이번 성과를 도민 안전을 지키는 더 강한 현장 대응력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5-15
  • “현장서 응급의학 전문의와 바로 연결” 전북소방, 직접의료지도 1,789건 실시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올해 1월부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중심으로 전북 단독 직접의료지도체계를 본격 운영한 결과, 4월 말 기준 총 1,789건의 의료지도를 실시했다고 11일 알렸다. 직접의료지도는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구급대원의 현장 응급처치 과정에 실시간으로 참여해 환자 상태를 판단하고 전문적인 처치 방향을 지도하는 제도다. 특히 심정지, 중증외상, 호흡곤란 등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전문의와 직접 연계해 약물투여와 응급처치 자문을 받을 수 있어 환자 생존율 향상과 후유장애 감소를 위한 핵심 응급의료 대응체계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직접의료지도는 호남권(전북·광주·전남) 공동체계로 운영돼 왔으나, 전북소방본부는 올해부터는 전북 자체 단독 체계로 전환해 보다 신속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현장 중심 의료지도가 가능하도록 운영체계를 개편했다. 현재 전북소방은 전북대학교병원, 원광대학교병원 등 도내 응급의학과 전문의 30명으로 구성된 의료지도 인력풀을 운영하고 있으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의료지도와 응급상담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4월 기준 의료지도 세부 현황을 보면 수액처치(N/S)가 96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포도당(D/W) 365건, 에피네프린 315건, 니트로글리세린(NTG) 60건 등 중증응급환자 대상 전문 약물지도가 활발히 이뤄졌다. 이와 함께 현장 환자 상태에 따른 전문 의료자문과 응급처치 지도도 병행해 보다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전북소방본부는 앞으로도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의 직접의료지도 운영체계를 지속 강화하고, 현장 구급대와 의료기관 간 협업체계를 확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전북 단독 직접의료지도체계 구축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5-13
  • 전북소방 “농기계 주유용 연료도 위험물입니다” 저장기준 반드시 준수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농가에서 농기계 주유용 연료를 저장하거나 취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전파했다. 농촌 지역에서는 농기계 사용을 위해 휘발유나 경유를 보관하는 경우가 많지만, 법정 기준을 초과해 저장할 때는 반드시 관할 소방서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고 창고나 작업장 등에 연료를 대량 보관하면 화재 발생 시 불길이 빠르게 번져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8월 도내 한 농기계 창고 화재 현장에서는 3,000리터 규모의 무허가 옥내탱크저장소가 확인됐다. 이 사고로 창고와 농기계 등이 소실돼 1억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농가 창고는 유류뿐만 아니라 가연성 농자재, 전기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경우가 많아 화재 위험이 높다. 난방용이나 건조용 위험물은 일부 허가 면제 기준(지정수량 20배)이 적용될 수 있지만, 농기계 주유용 연료에는 이러한 예외가 적용되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 현행 기준상 휘발유는 200리터, 경유는 1,000리터가 지정수량이다. 이를 초과해 저장하거나 취급하려면 관할 소방서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 없이 지정수량 이상을 저장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 지정수량의 5분의 1 이상을 보관하면서 안전 기준을 지키지 않으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위험물 사고는 단 한 번의 부주의로도 돌이킬 수 없는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기계 주유용 연료를 저장하거나 취급할 때는 반드시 법령과 조례를 준수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전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5-1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