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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렬·신대철 시인, 제4회 부안향토문학상 수상자 지정
- (사)한국문인협회 부안지부(지부장 김황곤 시인)는 제4회 부안향토문학상 수상자로 김영렬 시인과 신대철 시인을 선정했다. 부안향토문학상은 (사)한국문인협회 부안지부가 향토 문학 발전에 기여한 부안 문인들의 자긍심과 문학창작의욕을 부여하고자 2022년부터 수여하고 있는 상으로 올해 수상자는 김남곤 시인(전북예총고문)을 심사위원장으로, 소재호 시인(신아문예 지도교수)과 안도 시인(평론가)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심사한 가운데 문학상 공모로 추천된 20여명의 후보 중 최종 수상자 2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김영렬 시인은 2010년 ‘지구문학’ 신인상(시 부문) 수상과 함께 등단해 부안문인협회 제9~10대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부안문화원장을 맡고 있으며 저서로 ‘그 산에 취하고 싶다’ 시집을 비롯해 다수의 공저가 있고 부안문협 회원 시화전 개최 등 부안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받았다. 또 신대철 시인은 2015년 ‘한국작가’ 신인상(시 부문) 수상과 함께 등단해 부안문인협회 제11~12대 회장과 전라북도문학관 아카데미 ‘문학과 인생’ 지도교수를 역임했고 저서로는 칼럼집 ‘거짓과 진실’․‘주님 이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시집 ‘아침이야기’․‘꽃님에게’가 있으며 공익작가상, 부안향토문학상 제정과 변산 시인의 길 조성 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받았다. 한편 부안향토문학상 시상은 오는 6월 28일 개최되는 부안문인협회 30주년 기념식에서 실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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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렬·신대철 시인, 제4회 부안향토문학상 수상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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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찾아가는 1대 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개시
- 부안군은 진로 및 진학에 대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통한 도시와 농촌 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적극적인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관내 학생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2025년 부안군 진로·진학 컨설팅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대한 고민과 대학 진학을 위한 구체적 로드맵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선정된 전문업체가 학교에 방문하여 학생 개인별 1대 1 상담을 통해 학생의 성향, 관심사, 능력 등을 파악하고 맞춤형 진로·진학 전략을 제공함은 물론 학생 개개인의 목표에 따른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 학생과 학부모에게 효과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여 농촌지역의 입시 정보에 대한 도시와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하고자 진로·진학 아카데미 및 입시설명회 등도 함께 진행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진로·진학 컨설팅을 통해 진로와 진학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부안의 학생들이 더 큰 꿈을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적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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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찾아가는 1대 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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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렬·신대철 시인, 제4회 부안향토문학상 수상자 지정
- (사)한국문인협회 부안지부(지부장 김황곤 시인)는 제4회 부안향토문학상 수상자로 김영렬 시인과 신대철 시인을 선정했다. 부안향토문학상은 (사)한국문인협회 부안지부가 향토 문학 발전에 기여한 부안 문인들의 자긍심과 문학창작의욕을 부여하고자 2022년부터 수여하고 있는 상으로 올해 수상자는 김남곤 시인(전북예총고문)을 심사위원장으로, 소재호 시인(신아문예 지도교수)과 안도 시인(평론가)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심사한 가운데 문학상 공모로 추천된 20여명의 후보 중 최종 수상자 2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김영렬 시인은 2010년 ‘지구문학’ 신인상(시 부문) 수상과 함께 등단해 부안문인협회 제9~10대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부안문화원장을 맡고 있으며 저서로 ‘그 산에 취하고 싶다’ 시집을 비롯해 다수의 공저가 있고 부안문협 회원 시화전 개최 등 부안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받았다. 또 신대철 시인은 2015년 ‘한국작가’ 신인상(시 부문) 수상과 함께 등단해 부안문인협회 제11~12대 회장과 전라북도문학관 아카데미 ‘문학과 인생’ 지도교수를 역임했고 저서로는 칼럼집 ‘거짓과 진실’․‘주님 이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시집 ‘아침이야기’․‘꽃님에게’가 있으며 공익작가상, 부안향토문학상 제정과 변산 시인의 길 조성 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받았다. 한편 부안향토문학상 시상은 오는 6월 28일 개최되는 부안문인협회 30주년 기념식에서 실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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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찾아가는 1대 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개시
- 부안군은 진로 및 진학에 대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통한 도시와 농촌 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적극적인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관내 학생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2025년 부안군 진로·진학 컨설팅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대한 고민과 대학 진학을 위한 구체적 로드맵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선정된 전문업체가 학교에 방문하여 학생 개인별 1대 1 상담을 통해 학생의 성향, 관심사, 능력 등을 파악하고 맞춤형 진로·진학 전략을 제공함은 물론 학생 개개인의 목표에 따른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 학생과 학부모에게 효과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여 농촌지역의 입시 정보에 대한 도시와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하고자 진로·진학 아카데미 및 입시설명회 등도 함께 진행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진로·진학 컨설팅을 통해 진로와 진학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부안의 학생들이 더 큰 꿈을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적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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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문인협회 부안지부(지부장 김황곤 시인)는 제4회 부안향토문학상 수상자로 김영렬 시인과 신대철 시인을 선정했다. 부안향토문학상은 (사)한국문인협회 부안지부가 향토 문학 발전에 기여한 부안 문인들의 자긍심과 문학창작의욕을 부여하고자 2022년부터 수여하고 있는 상으로 올해 수상자는 김남곤 시인(전북예총고문)을 심사위원장으로, 소재호 시인(신아문예 지도교수)과 안도 시인(평론가)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심사한 가운데 문학상 공모로 추천된 20여명의 후보 중 최종 수상자 2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김영렬 시인은 2010년 ‘지구문학’ 신인상(시 부문) 수상과 함께 등단해 부안문인협회 제9~10대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부안문화원장을 맡고 있으며 저서로 ‘그 산에 취하고 싶다’ 시집을 비롯해 다수의 공저가 있고 부안문협 회원 시화전 개최 등 부안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받았다. 또 신대철 시인은 2015년 ‘한국작가’ 신인상(시 부문) 수상과 함께 등단해 부안문인협회 제11~12대 회장과 전라북도문학관 아카데미 ‘문학과 인생’ 지도교수를 역임했고 저서로는 칼럼집 ‘거짓과 진실’․‘주님 이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시집 ‘아침이야기’․‘꽃님에게’가 있으며 공익작가상, 부안향토문학상 제정과 변산 시인의 길 조성 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받았다. 한편 부안향토문학상 시상은 오는 6월 28일 개최되는 부안문인협회 30주년 기념식에서 실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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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은 진로 및 진학에 대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통한 도시와 농촌 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적극적인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관내 학생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2025년 부안군 진로·진학 컨설팅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대한 고민과 대학 진학을 위한 구체적 로드맵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선정된 전문업체가 학교에 방문하여 학생 개인별 1대 1 상담을 통해 학생의 성향, 관심사, 능력 등을 파악하고 맞춤형 진로·진학 전략을 제공함은 물론 학생 개개인의 목표에 따른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 학생과 학부모에게 효과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여 농촌지역의 입시 정보에 대한 도시와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하고자 진로·진학 아카데미 및 입시설명회 등도 함께 진행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진로·진학 컨설팅을 통해 진로와 진학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부안의 학생들이 더 큰 꿈을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적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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