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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균 한결전기 대표, 부안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전달
- 부안군 행안면에서 한결전기를 운영 중인 김형균 대표가 지난 25일, 부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형균 대표는 그동안 이웃돕기 성금, 지역 초등학교 장학금, 취약계층 후원 등 다양한 형태의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왔으며,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실천한 것이다. 김형균 대표는 “부안은 제 삶의 터전이자 정이 담긴 고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일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오랜 기간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김형균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기부금은 군민 복지와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해당 기부금을 상호기부할 예정이며 조성된 기부금을 주민 복지, 청년 지원, 생활환경 개선 등 군민 체감형 사업에 집중 투자해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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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균 한결전기 대표, 부안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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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식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 협의회장, 고향사랑 릴레이 기부 참여
- 박종식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 협의회장은 지난 21일 부안군 고향사랑추진협의회가 추진 중인 릴레이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에 동참해 1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박종식 협의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순수한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릴레이 기부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그는 “고향을 위한 작은 정성이 더 큰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릴레이가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타 지자체와의 상호기부를 진행할 예정으로 지역 간 우호 협력 증진에도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박종식 협의회장님의 참여는 고향을 사랑하는 진심이 담긴 귀중한 실천”이라며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 고향사랑추진협의회는 사회단체와 지역 인사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기부에 동참하는 ‘고향사랑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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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식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 협의회장, 고향사랑 릴레이 기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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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완주군 공무직 노동조합,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전달
- 부안군 공무직 노동조합(지부장 이말순)과 완주군 공무직 노동조합(위원장 김상곤)은 지난 9일 총 85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번 상호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부안군 공무직 노동조합은 2023년부터 전북도 내 타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상호기부를 실천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양측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간 유대 강화, 기부문화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며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를 다짐했다. 이말순 부안군 공무직 노조 지부장은 “작은 기부지만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자체와 연대해 고향사랑기부제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곤 완주군 공무직 노조 위원장도 “이웃 지역과 함께 의미 있는 기부를 실천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자에게는 지역 특산물 답례품을 제공하고, 기부금은 주민 복지와 지역발전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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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완주군 공무직 노동조합,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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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고창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진행
- 부안군과 고창군이 고향사랑 기부금을 상호 전달하며 적극행정을 구현하고 지역 간 상생 발전 및 연대를 강화하였다. 두 지자체 간 상호 기부는 해마다 이어져 오고 있으며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 및 주산면 직원 21명과 고창군 안전총괄과 직원 21명이 상호기부에 참여해 고향사랑 기부 확산에 나섰다. 아울러 부안군과 고창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향사랑 기부 외에도 각종 행사 및 축제에 참여하는 등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김경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고창군과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금은 지역 특산물·관광지 홍보, 주민 복지 사업 등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러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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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고창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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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균 한결전기 대표, 부안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전달
- 부안군 행안면에서 한결전기를 운영 중인 김형균 대표가 지난 25일, 부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형균 대표는 그동안 이웃돕기 성금, 지역 초등학교 장학금, 취약계층 후원 등 다양한 형태의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왔으며,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실천한 것이다. 김형균 대표는 “부안은 제 삶의 터전이자 정이 담긴 고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일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오랜 기간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김형균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기부금은 군민 복지와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해당 기부금을 상호기부할 예정이며 조성된 기부금을 주민 복지, 청년 지원, 생활환경 개선 등 군민 체감형 사업에 집중 투자해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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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식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 협의회장, 고향사랑 릴레이 기부 참여
- 박종식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 협의회장은 지난 21일 부안군 고향사랑추진협의회가 추진 중인 릴레이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에 동참해 1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박종식 협의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순수한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릴레이 기부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그는 “고향을 위한 작은 정성이 더 큰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릴레이가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타 지자체와의 상호기부를 진행할 예정으로 지역 간 우호 협력 증진에도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박종식 협의회장님의 참여는 고향을 사랑하는 진심이 담긴 귀중한 실천”이라며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 고향사랑추진협의회는 사회단체와 지역 인사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기부에 동참하는 ‘고향사랑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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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식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 협의회장, 고향사랑 릴레이 기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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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완주군 공무직 노동조합,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전달
- 부안군 공무직 노동조합(지부장 이말순)과 완주군 공무직 노동조합(위원장 김상곤)은 지난 9일 총 85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번 상호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부안군 공무직 노동조합은 2023년부터 전북도 내 타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상호기부를 실천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양측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간 유대 강화, 기부문화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며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를 다짐했다. 이말순 부안군 공무직 노조 지부장은 “작은 기부지만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자체와 연대해 고향사랑기부제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곤 완주군 공무직 노조 위원장도 “이웃 지역과 함께 의미 있는 기부를 실천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자에게는 지역 특산물 답례품을 제공하고, 기부금은 주민 복지와 지역발전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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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과 고창군이 고향사랑 기부금을 상호 전달하며 적극행정을 구현하고 지역 간 상생 발전 및 연대를 강화하였다. 두 지자체 간 상호 기부는 해마다 이어져 오고 있으며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 및 주산면 직원 21명과 고창군 안전총괄과 직원 21명이 상호기부에 참여해 고향사랑 기부 확산에 나섰다. 아울러 부안군과 고창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향사랑 기부 외에도 각종 행사 및 축제에 참여하는 등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김경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고창군과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금은 지역 특산물·관광지 홍보, 주민 복지 사업 등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러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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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균 한결전기 대표, 부안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전달
- 부안군 행안면에서 한결전기를 운영 중인 김형균 대표가 지난 25일, 부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형균 대표는 그동안 이웃돕기 성금, 지역 초등학교 장학금, 취약계층 후원 등 다양한 형태의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왔으며,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실천한 것이다. 김형균 대표는 “부안은 제 삶의 터전이자 정이 담긴 고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일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오랜 기간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김형균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기부금은 군민 복지와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해당 기부금을 상호기부할 예정이며 조성된 기부금을 주민 복지, 청년 지원, 생활환경 개선 등 군민 체감형 사업에 집중 투자해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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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식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 협의회장, 고향사랑 릴레이 기부 참여
- 박종식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 협의회장은 지난 21일 부안군 고향사랑추진협의회가 추진 중인 릴레이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에 동참해 1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박종식 협의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순수한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릴레이 기부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그는 “고향을 위한 작은 정성이 더 큰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릴레이가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타 지자체와의 상호기부를 진행할 예정으로 지역 간 우호 협력 증진에도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박종식 협의회장님의 참여는 고향을 사랑하는 진심이 담긴 귀중한 실천”이라며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 고향사랑추진협의회는 사회단체와 지역 인사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기부에 동참하는 ‘고향사랑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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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완주군 공무직 노동조합,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전달
- 부안군 공무직 노동조합(지부장 이말순)과 완주군 공무직 노동조합(위원장 김상곤)은 지난 9일 총 85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번 상호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부안군 공무직 노동조합은 2023년부터 전북도 내 타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상호기부를 실천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양측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간 유대 강화, 기부문화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며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를 다짐했다. 이말순 부안군 공무직 노조 지부장은 “작은 기부지만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자체와 연대해 고향사랑기부제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곤 완주군 공무직 노조 위원장도 “이웃 지역과 함께 의미 있는 기부를 실천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자에게는 지역 특산물 답례품을 제공하고, 기부금은 주민 복지와 지역발전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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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고창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진행
- 부안군과 고창군이 고향사랑 기부금을 상호 전달하며 적극행정을 구현하고 지역 간 상생 발전 및 연대를 강화하였다. 두 지자체 간 상호 기부는 해마다 이어져 오고 있으며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 및 주산면 직원 21명과 고창군 안전총괄과 직원 21명이 상호기부에 참여해 고향사랑 기부 확산에 나섰다. 아울러 부안군과 고창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향사랑 기부 외에도 각종 행사 및 축제에 참여하는 등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김경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고창군과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금은 지역 특산물·관광지 홍보, 주민 복지 사업 등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러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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