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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 여름이다!” 무주 반디랜드 야외 물놀이장 17일 개장
    무주 반디랜드 야외 물놀이장이 오는 17일 개장해 8월 17일까지 한 달간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767.36㎡ 규모에 인공폭포와 유아용·성인용 풀장,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반디랜드 야외 물놀이장은 하루 최대 1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시설 및 안전 점검을 위해 가동이 잠시 중단된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이용 요금은 개인 기준 성인 8,0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6,000원이며, 20인 이상 단체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이용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수상인명구조원 등 전문 안전요원 6명과 간호조무사 1명을 상시 배치한다. 박영석 무주군 시설체육운영과장은 가족 물놀이 명소인 반디랜드 물놀이장과 함께 곤충박물관, 천문과학관 등 다양한 주변 시설을 연계해 이용하면 더 알찬 휴가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무주읍에 위치한 무주향로산자연휴양림 수영장도 개장해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성인·어린이 구분 없이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2018년 개장한 향로산자연휴양림은 숲속 숙박시설은 물론 모노레일, 야영장 등을 고루 갖춰 복합 산림 휴양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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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완주군, 여름철 산림계곡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완주군은 여름 휴가철 산림계곡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8월 31일까지 산림계곡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계도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단속은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림 내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단속 대상은 불법 상행위가 있는 산림계곡 내 평상, 천막, 구조물 설치와 산림 무단 점용, 취사 및 화기 사용, 쓰레기와 오물 무단투기 등이다. 군은 산림녹지과장을 반장으로 한 단속반 4반 13명을 편성해 주요 산간 계곡을 중심으로 계도와 예방 활동,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 내 허가받지 않은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불법으로 점용하는 행위, 취사 및 화기 사용 등 산림훼손 우려가 있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한다. 오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는 행안부, 산림청 등 중앙부처 합동 감찰이 예정돼 있어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법적조치와 행정대집행을 병행할 방침이다. 현재 군은 주요 산간 계곡과 등산로에 현수막을 게시해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송기철 산림녹지과장은 “산림계곡은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해야 할 공공의 자산으로 불법 상행위나 산림훼손 행위 적발 시 법적조치가 불가피하다”라며 “올바른 산림휴양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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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4
  • 무주군, ‘2026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무주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6개 분야 45개 지표를 평가하는 제도다. 무주군은 주민 체감형 안전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전체 면적의 82%가 산림인 지역 특성에 맞춰 산림 인접 주거지역에 특화된 산불 소화 시설을 구축했다.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공무원 1마을 1담당관 제도’를 도입해 밀착 홍보를 펼쳤으며, 화목보일러 설치 주택에는 자동확산소화기와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를 지원하며 예방 중심의 인프라를 확충했다. 철저한 비상근무 체제를 바탕으로 적상면과 무주읍에서 발생한 산불을 초기에 진압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외에도 겨울철 제설 대책 마련과 여름철 풍수해 대비 취약 시설 집중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사전 예방 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와 대설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기상특보에 따른 비상근무를 실시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로써 군은 재난 상황에서의 탁월한 대응 및 복구 역량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공직자와 관계 기관, 군민이 합심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 완벽한 복구 체계를 갖춰 더욱 안전한 무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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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남원시, 몽골 달란자드가드시와 우호협력 체결 추진
    남원시가 몽골 달란자드가드시와의 우호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실무 협의를 성황리에 마쳤다. 시는 지난 6일 척트 데너더르지 달란자드가드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과 우호협력 체결 실무 협의를 개최했다. 양 도시는 그동안 농업 분야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해 인력을 확보하고, 교육 및 문화 분야에서도 협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협의에서는 기존 교류 사업을 고도화하는 방안과 함께 양 도시의 상생 발전을 위한 신규 과제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제안 분야로는 국립의전원 설립과 연계한 보건·의료 인력 양성 및 한방 웰니스 투어, 춘향제와 낙타 축제 등 전통축제 상호 방문, 스마트팜 기술 전수 및 K-푸드 연계 농특산물 유통, 기후 맞춤형 수종 식재 등 산림 조경 기술 교류가 포함됐다. 아울러 유소년 스포츠 교류와 선수단 전지훈련 유치, 몽골 말 자원 관리 및 재활 기술 교류 등 교육·체육 분야의 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협의가 농업과 교육을 넘어 의료, 문화, 관광, 첨단 농업기술까지 협력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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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신품종 견학부터 숲 치유까지… 정읍 덕천면 생활개선회, 현장 교육 마무리
    정읍시 덕천면 생활개선회가 지난 3일 시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열린 현장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바쁜 농번기 동안 쌓인 회원들의 피로를 덜어주고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회원들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을 찾아 원예 작물 신품종과 최신 스마트 농업 기술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미래 농업의 흐름을 직접 확인하며 효율적인 영농을 위한 선진 농법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 경남 산청에 있는 ‘치유의 숲’으로 자리를 옮겨 산림 치유 체험에 나섰다. 숲속 명상과 산책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그동안 누적된 스트레스를 풀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봤으며, 회원들 사이의 결속력도 한층 단단해졌다. 덕천면 생활개선회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지나며 피로가 누적된 회원들에게 이번 교육이 큰 활력이 됐다며, 현장에서 배운 선진 농업 기술을 실제 영농 현장에 적용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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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민선 8기에서 다진‘변화의 흐름’- 민선 9기‘멈춤없는 시정’으로 잇는다
    민선 8기의 마지막 6월을 맞이한 김제시정은 '마무리'보다 '연결'에 방점을 두고 있다.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쌓아온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7월부터 시작될 민선 9기 시정으로 흔들림 없이 이어가기 위해서다. 김제시는 민선 8기 동안 국가예산, 새만금, 인구, 민생경제, 농업 등 시정 전반에서 굵직한 성과를 만들어왔으며, 이러한 성과가 지속 가능한 발전 동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시정의 연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김제시는 핵심 현안별 추진 흐름을 재정비하며 안정적인 전환기 행정에 집중하고 있으며, 민선 8기에서 다져온 변화의 흐름을 민선 9기까지 이어가는 '멈춤 없는 시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김제시는 시 최초로 '4년 연속 국가예산 1조 원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지역 발전의 재정 기반을 단단히 다졌다. 이는 중앙부처와 국회, 전북도와의 전방위적 공조로 일궈낸 전략적 행정력의 결실이다. 그 결과 용지정착농원 현안 해결은 물론, 김제의 미래를 바꿀 500억 원 이상 대형 국책사업들의 물꼬를 텄다. 특히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국도 21호선 확장 등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대규모 핵심 사업들이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저력을 발휘했다. 4년간 축적된 강력한 예산 확보 역량은 다가올 민선 9기에서도 대형 현안들을 중단 없이 추진할 든든한 엔진이 될 전망이다. 전국적인 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 김제시는 민선 최초로 인구 반등이라는 기적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실제로 2026년 5월 말 기준, 김제시 인구는 민선 7기 말 대비 804명이 증가하는 뚜렷한 성장세를 증명해 냈다. 이는 전북 최대 규모의 출산·결혼장려금 지원과 별빛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개관 등 주거·보육·일자리를 연계한 종합 정주 여건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또한 행안부 주관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에서 4년 연속 수상하며 전국적인 롤모델로 인정받았다. 이러한 긍정적 변화는 민선 9기에서도 힐스타운 시암, 김제 혁신주거타운 등 맞춤형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져 '지속 가능한 성장 도시'를 완성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민선 8기 김제시 시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민생'이 있었다. 코로나19 장기화 여파와 12.3 불법 계엄 사태로 인한 소비 위축 등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의 일상회복지원금을 적기에 지급하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이러한 조치는 지방채 발행 없이도 가능할 정도의 예산의 효율적 운영과 강력한 추진력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 지원금은 지역화폐와 연계되어 관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지역 경제 내부에서 선순환하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실제로 관내 소상공인의 91%가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김제시는 이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도 체감형 민생경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새만금 중심도시를 향한 김제시의 여정에도 역사적인 이정표가 세워졌다. 흔들림 없는 원칙과 논리로 새만금 관할권을 주장해 온 결과, 만경 7공구 방수제, 새만금 동서도로, 스마트 수변도시, 만경 6공구 방수제, 새만금 남북 2축 도로 등 핵심 지역의 관할권을 잇달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민선 9기에도 새만금 신항 관할권 확보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는 한편, 국립 새만금 수목원·새만금 국가정원 조성과 남북 3축 도로 건설 등 대규모 국책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해 동북아 경제중심지로의 담대한 비상에 속도를 높인다. 기업유치와 미래 신산업 기반 조성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강력한 세일즈 행정으로 대기업 ㈜두산을 비롯한 35개 기업과 총 8,63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1,777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는 기존 특장차·농기계에 AI 기술을 접목한 신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며, 총 475억 9천만 원 규모의 '국내 최초·최대 고소작업 건설로봇 실증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제시는 지평선 제2산단과 백구산단을 차질 없이 조성하는 한편, 전북 첨단과학기술단지 유치 등 신산업 생태계 구축에 더욱 매진하여 민선 9기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성장의 성공 모델을 완성해 낸다는 구상이다. 대한민국 대표 농업도시 김제는 전통 농업 기반을 지키는 동시에 미래농업으로의 대전환 기반을 마련했다. 농가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시비 직불금 지원을 강화하고 대상을 밭농업 분야까지 확대했으며, 전북 최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지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새만금 농생명용지 일원에 첨단 스마트팜 집적화와 청년농 유입을 위한 전초기지를 구축하게 되었다. 또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논콩 산업은 국산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생산 중심의 구조를 선별·가공·유통까지 아우르는 체계로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김제시는 앞으로도 스마트농업과 식품·가공산업을 연계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 도시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장기간 해법을 찾지 못했던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끈질기게 문을 두드린 결과 확실한 돌파구도 열어냈다. 12년 동안 방치되었던 옛 동진강휴게소는 '지평선 새마루 스마트 복합쉼터'로 새단장하여 복합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켰고, 20년간 장기 방치되었던 김제온천 역시 과감한 민간투자를 이끌어내며 '쿰다 스파랜드'로 재개장했다. 특히 50년간 굳게 닫혀있던 황산 군사시설 문제도 시민단체와 합심해 '보호구역 전면 완화'라는 역사적 결실을 이끌어냈다. 다가오는 민선 9기에는 국방부와의 협의를 매듭짓고 완전한 개방을 통해 황산을 온전히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릴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시민 삶과 맞닿은 일상 속 체감 변화에도 행정력을 집중했다. 2024년 3월 전북 최초로 천사무료급식소를 유치해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넓혔으며, 도시가스 공급에 소외되었던 금구 지역에 공급배관 설치 사업 협약을 체결하여 에너지 보편적 복지를 실현했다. 여기에 50년간 묶여 있던 '성덕면 개미마을'의 국유지 점유 문제도 권익위, 산림청과의 협업을 통해 매각을 완료하며 주민들의 오랜 한을 풀어냈다. 김제시는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민생 중심의 행정 기틀을 바탕으로 다가올 민선 9기에도 시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촘촘한 생활밀착형 시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간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모든 시정의 시작과 끝은 시민이라는 취임 당시의 각오를 다시금 가슴에 새긴다"며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김제를 위해 일하며 김제시민의 곁을 든든히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은 민선 9기 4대 핵심 비전으로 구)김제공항 부지의 AI·종자 신산업 전진기지 대전환, '우리동네 희망설계 플랜'을 통한 시민체감형 지역발전, 새만금 신항 관할권 확보로 더 넓은 김제의 내일, 민생경제·의료복지·소득기반을 촘촘히 채운 행복 가득한 따뜻한 김제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중단 없는 김제 발전을 이어갈 것"이라며 김제의 더 큰 도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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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무주군, 심뇌혈관질환 바로 알기 교육
    2026 무주 태린이문화 페스타 경락품새 교육이 지난 23일 시작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6 무주 태린이문화 페스타의 첫 프로그램으로,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무주군과 무주군태권도협회가 후원한다. 교육은 오는 8월 27일까지 9주간 주 2회 무주국민체육센터와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매회 5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락품새는 태권도 품새 동작에 경락과 자세 관리, 균형 운동 요소를 접목한 어르신 맞춤형 태권도 프로그램이다. 무리한 동작보다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저강도 동작 중심으로 구성해 신체 균형 유지와 건강한 여가 활동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교육의 안정적인 운영과 참여 효과 검증을 위해 무주군보건의료원, 무주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 무주군태권도협회,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등 5개 기관이 지난 23일 업무 협력 확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무주군보건의료원은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체성분 검사와 치매, 우울증 검사를 진행하며,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은 자세 검사와 관절 움직임 검사를 실시해 교육 전후의 신체·정서 변화를 살펴볼 계획이다. 이외 기관들도 참여자 모집과 교육 운영, 안전관리 등에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훈 무주군청 태권문화과장은 이번 교육이 태권도 성지 무주의 인프라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으로 연결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태권도가 다양한 계층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세대별 프로그램 발굴과 확장에도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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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4
  • 정읍시, 오감만족 농촌체험학습 운영… 미래세대 농심 함양과 농촌 활력 전망
    정읍시가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11개 교육 농장에서 인근 대도시와 관내 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생태 관찰과 수확을 해보는 ‘2026년 오감 만족 농촌 체험 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유치원생과 초·중학생들이 자연을 직접 겪어보며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는 총 18개 학교가 43회에 걸쳐 참여하며 시는 참가자 1인당 1만 5,000원의 체험비를 지원한다. 앞서 상반기에는 입암초등학교를 비롯한 11개 학교 학생 380명이 다녀갔으며 하반기에도 계절 변화에 맞춘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진다. 현장 학습은 지역 내 11곳의 농촌 교육 농장에서 열린다. 참여 학생들은 산림과 숲 체험을 시작으로 곤충 생태 관찰, 타조알 공예와 요리, 알로에 가공, 블루베리 수확 등 각 농장 특성을 살린 실습에 동참한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배움의 장을 제공하는 동시에 농가 소득 증대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안정적인 체험 수요를 창출해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농 간 교류를 넓히는 긍정적인 효과를 낳고 있다. 김원심 농촌지원과장은 오감 만족 농촌 체험 학습이 학생들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직접 겪으며 배우는 소중한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현장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 교육 농장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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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자만벽화마을 화재 초기진압한 이웃주민
    전주시 완산구 교동 자만벽화마을의 한 공가에서 발생한 화재가 이웃 주민의 신속한 대처와 마을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 덕분에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지난 15일 오후 2시 53분께 불이 난 건물은 약 15년 동안 사람이 살지 않던 공가였다. 주택이 밀집한 마을 특성상 자칫 인근 가옥으로 불길이 번질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당시 화재를 목격한 주민 이병훈 씨는 곧바로 마을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고, 이 씨의 아내도 즉시 119에 신고했다. 부부의 침착한 초기 대응 덕분에 불길은 크게 확산되지 않았으며, 출동한 소방대는 비상소화장치와 펌프차를 활용해 오후 4시 7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인근 주택 일부에 경미한 그을음 피해만 발생했다. 특히 이번 사례는 평소 소방관이 진행한 비상소화장치 사용 교육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발휘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병훈 씨는 “최근 소방관에게 비상소화장치 사용법을 배웠다”라며 “불길을 보자마자 교육 내용을 떠올려 사용했을 뿐인데 도움이 돼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 내에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전통시장과 산림 인접 마을 등을 중심으로 총 399개의 비상소화장치가 설치돼 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이번 사례는 주민의 관심과 용기, 그리고 평소 실시한 안전교육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다”라며 “앞으로도 비상소화장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민 스스로 지역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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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7
  •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성료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연주)가 올해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획 대비 125% 이상의 실적을 달성하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파쇄 지원을 통해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피해 발생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했으며,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보호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센터는 산불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업 시기를 작년보다 35일 앞당겨 1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집중 추진했다. 상반기에는 과수 농가를 중심으로 총 113ha(192명)의 면적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수거 및 파쇄를 지원했다. 올해 총사업비는 작년 대비 33% 증액된 1억 4,000만 원으로, 예산이 늘어난 만큼 더 많은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갔다.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 규모는 ‘1인 1일 1ha 이내’로 진행됐다. 지원 대상은 고령농, 장애인, 여성농업인을 우선 선정했다. 특히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지 100m 내외에서 작물을 재배하는 고령 농업인을 최우선으로 지원하며 화재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김흥수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장은 “하반기에도 고추, 참깨, 들깨 등의 영농부산물이 안전하게 파쇄 처리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농가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영농부산물로 인한 산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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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7
  • 남원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한마당 열려
    남원시는 6월 16일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제46회 남원시 장애인의 날 기념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 복지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 축사 등이 이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올해 새로 도입된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과 장애인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장기자랑이 열려 축제의 흥을 돋웠다.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시각장애인연합회 남원시지회가 주관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기부가 더해져 더욱 풍성했다. 남원산림조합(조합장 허윤영)에서 후원금 500만 원을, 더조은워터(대표 이지호)에서 생수 2,000개를 후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장애를 가진 시민도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을 펼치겠다”라며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 남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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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6-06-17

지역뉴스 검색결과

  • “야~ 여름이다!” 무주 반디랜드 야외 물놀이장 17일 개장
    무주 반디랜드 야외 물놀이장이 오는 17일 개장해 8월 17일까지 한 달간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767.36㎡ 규모에 인공폭포와 유아용·성인용 풀장,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반디랜드 야외 물놀이장은 하루 최대 1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시설 및 안전 점검을 위해 가동이 잠시 중단된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이용 요금은 개인 기준 성인 8,0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6,000원이며, 20인 이상 단체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이용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수상인명구조원 등 전문 안전요원 6명과 간호조무사 1명을 상시 배치한다. 박영석 무주군 시설체육운영과장은 가족 물놀이 명소인 반디랜드 물놀이장과 함께 곤충박물관, 천문과학관 등 다양한 주변 시설을 연계해 이용하면 더 알찬 휴가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무주읍에 위치한 무주향로산자연휴양림 수영장도 개장해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성인·어린이 구분 없이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2018년 개장한 향로산자연휴양림은 숲속 숙박시설은 물론 모노레일, 야영장 등을 고루 갖춰 복합 산림 휴양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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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완주군, 여름철 산림계곡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완주군은 여름 휴가철 산림계곡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8월 31일까지 산림계곡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계도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단속은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림 내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단속 대상은 불법 상행위가 있는 산림계곡 내 평상, 천막, 구조물 설치와 산림 무단 점용, 취사 및 화기 사용, 쓰레기와 오물 무단투기 등이다. 군은 산림녹지과장을 반장으로 한 단속반 4반 13명을 편성해 주요 산간 계곡을 중심으로 계도와 예방 활동,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 내 허가받지 않은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불법으로 점용하는 행위, 취사 및 화기 사용 등 산림훼손 우려가 있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한다. 오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는 행안부, 산림청 등 중앙부처 합동 감찰이 예정돼 있어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법적조치와 행정대집행을 병행할 방침이다. 현재 군은 주요 산간 계곡과 등산로에 현수막을 게시해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송기철 산림녹지과장은 “산림계곡은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해야 할 공공의 자산으로 불법 상행위나 산림훼손 행위 적발 시 법적조치가 불가피하다”라며 “올바른 산림휴양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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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4
  • 무주군, ‘2026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무주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6개 분야 45개 지표를 평가하는 제도다. 무주군은 주민 체감형 안전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전체 면적의 82%가 산림인 지역 특성에 맞춰 산림 인접 주거지역에 특화된 산불 소화 시설을 구축했다.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공무원 1마을 1담당관 제도’를 도입해 밀착 홍보를 펼쳤으며, 화목보일러 설치 주택에는 자동확산소화기와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를 지원하며 예방 중심의 인프라를 확충했다. 철저한 비상근무 체제를 바탕으로 적상면과 무주읍에서 발생한 산불을 초기에 진압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외에도 겨울철 제설 대책 마련과 여름철 풍수해 대비 취약 시설 집중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사전 예방 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와 대설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기상특보에 따른 비상근무를 실시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로써 군은 재난 상황에서의 탁월한 대응 및 복구 역량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공직자와 관계 기관, 군민이 합심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 완벽한 복구 체계를 갖춰 더욱 안전한 무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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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6-07-10
  • 남원시, 몽골 달란자드가드시와 우호협력 체결 추진
    남원시가 몽골 달란자드가드시와의 우호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실무 협의를 성황리에 마쳤다. 시는 지난 6일 척트 데너더르지 달란자드가드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과 우호협력 체결 실무 협의를 개최했다. 양 도시는 그동안 농업 분야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해 인력을 확보하고, 교육 및 문화 분야에서도 협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협의에서는 기존 교류 사업을 고도화하는 방안과 함께 양 도시의 상생 발전을 위한 신규 과제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제안 분야로는 국립의전원 설립과 연계한 보건·의료 인력 양성 및 한방 웰니스 투어, 춘향제와 낙타 축제 등 전통축제 상호 방문, 스마트팜 기술 전수 및 K-푸드 연계 농특산물 유통, 기후 맞춤형 수종 식재 등 산림 조경 기술 교류가 포함됐다. 아울러 유소년 스포츠 교류와 선수단 전지훈련 유치, 몽골 말 자원 관리 및 재활 기술 교류 등 교육·체육 분야의 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협의가 농업과 교육을 넘어 의료, 문화, 관광, 첨단 농업기술까지 협력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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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2026-07-07
  • 신품종 견학부터 숲 치유까지… 정읍 덕천면 생활개선회, 현장 교육 마무리
    정읍시 덕천면 생활개선회가 지난 3일 시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열린 현장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바쁜 농번기 동안 쌓인 회원들의 피로를 덜어주고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회원들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을 찾아 원예 작물 신품종과 최신 스마트 농업 기술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미래 농업의 흐름을 직접 확인하며 효율적인 영농을 위한 선진 농법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 경남 산청에 있는 ‘치유의 숲’으로 자리를 옮겨 산림 치유 체험에 나섰다. 숲속 명상과 산책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그동안 누적된 스트레스를 풀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봤으며, 회원들 사이의 결속력도 한층 단단해졌다. 덕천면 생활개선회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지나며 피로가 누적된 회원들에게 이번 교육이 큰 활력이 됐다며, 현장에서 배운 선진 농업 기술을 실제 영농 현장에 적용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6-07-07
  • 민선 8기에서 다진‘변화의 흐름’- 민선 9기‘멈춤없는 시정’으로 잇는다
    민선 8기의 마지막 6월을 맞이한 김제시정은 '마무리'보다 '연결'에 방점을 두고 있다.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쌓아온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7월부터 시작될 민선 9기 시정으로 흔들림 없이 이어가기 위해서다. 김제시는 민선 8기 동안 국가예산, 새만금, 인구, 민생경제, 농업 등 시정 전반에서 굵직한 성과를 만들어왔으며, 이러한 성과가 지속 가능한 발전 동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시정의 연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김제시는 핵심 현안별 추진 흐름을 재정비하며 안정적인 전환기 행정에 집중하고 있으며, 민선 8기에서 다져온 변화의 흐름을 민선 9기까지 이어가는 '멈춤 없는 시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김제시는 시 최초로 '4년 연속 국가예산 1조 원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지역 발전의 재정 기반을 단단히 다졌다. 이는 중앙부처와 국회, 전북도와의 전방위적 공조로 일궈낸 전략적 행정력의 결실이다. 그 결과 용지정착농원 현안 해결은 물론, 김제의 미래를 바꿀 500억 원 이상 대형 국책사업들의 물꼬를 텄다. 특히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국도 21호선 확장 등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대규모 핵심 사업들이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저력을 발휘했다. 4년간 축적된 강력한 예산 확보 역량은 다가올 민선 9기에서도 대형 현안들을 중단 없이 추진할 든든한 엔진이 될 전망이다. 전국적인 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 김제시는 민선 최초로 인구 반등이라는 기적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실제로 2026년 5월 말 기준, 김제시 인구는 민선 7기 말 대비 804명이 증가하는 뚜렷한 성장세를 증명해 냈다. 이는 전북 최대 규모의 출산·결혼장려금 지원과 별빛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개관 등 주거·보육·일자리를 연계한 종합 정주 여건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또한 행안부 주관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에서 4년 연속 수상하며 전국적인 롤모델로 인정받았다. 이러한 긍정적 변화는 민선 9기에서도 힐스타운 시암, 김제 혁신주거타운 등 맞춤형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져 '지속 가능한 성장 도시'를 완성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민선 8기 김제시 시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민생'이 있었다. 코로나19 장기화 여파와 12.3 불법 계엄 사태로 인한 소비 위축 등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의 일상회복지원금을 적기에 지급하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이러한 조치는 지방채 발행 없이도 가능할 정도의 예산의 효율적 운영과 강력한 추진력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 지원금은 지역화폐와 연계되어 관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지역 경제 내부에서 선순환하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실제로 관내 소상공인의 91%가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김제시는 이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도 체감형 민생경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새만금 중심도시를 향한 김제시의 여정에도 역사적인 이정표가 세워졌다. 흔들림 없는 원칙과 논리로 새만금 관할권을 주장해 온 결과, 만경 7공구 방수제, 새만금 동서도로, 스마트 수변도시, 만경 6공구 방수제, 새만금 남북 2축 도로 등 핵심 지역의 관할권을 잇달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민선 9기에도 새만금 신항 관할권 확보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는 한편, 국립 새만금 수목원·새만금 국가정원 조성과 남북 3축 도로 건설 등 대규모 국책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해 동북아 경제중심지로의 담대한 비상에 속도를 높인다. 기업유치와 미래 신산업 기반 조성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강력한 세일즈 행정으로 대기업 ㈜두산을 비롯한 35개 기업과 총 8,63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1,777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는 기존 특장차·농기계에 AI 기술을 접목한 신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며, 총 475억 9천만 원 규모의 '국내 최초·최대 고소작업 건설로봇 실증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제시는 지평선 제2산단과 백구산단을 차질 없이 조성하는 한편, 전북 첨단과학기술단지 유치 등 신산업 생태계 구축에 더욱 매진하여 민선 9기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성장의 성공 모델을 완성해 낸다는 구상이다. 대한민국 대표 농업도시 김제는 전통 농업 기반을 지키는 동시에 미래농업으로의 대전환 기반을 마련했다. 농가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시비 직불금 지원을 강화하고 대상을 밭농업 분야까지 확대했으며, 전북 최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지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새만금 농생명용지 일원에 첨단 스마트팜 집적화와 청년농 유입을 위한 전초기지를 구축하게 되었다. 또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논콩 산업은 국산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생산 중심의 구조를 선별·가공·유통까지 아우르는 체계로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김제시는 앞으로도 스마트농업과 식품·가공산업을 연계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 도시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장기간 해법을 찾지 못했던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끈질기게 문을 두드린 결과 확실한 돌파구도 열어냈다. 12년 동안 방치되었던 옛 동진강휴게소는 '지평선 새마루 스마트 복합쉼터'로 새단장하여 복합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켰고, 20년간 장기 방치되었던 김제온천 역시 과감한 민간투자를 이끌어내며 '쿰다 스파랜드'로 재개장했다. 특히 50년간 굳게 닫혀있던 황산 군사시설 문제도 시민단체와 합심해 '보호구역 전면 완화'라는 역사적 결실을 이끌어냈다. 다가오는 민선 9기에는 국방부와의 협의를 매듭짓고 완전한 개방을 통해 황산을 온전히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릴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시민 삶과 맞닿은 일상 속 체감 변화에도 행정력을 집중했다. 2024년 3월 전북 최초로 천사무료급식소를 유치해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넓혔으며, 도시가스 공급에 소외되었던 금구 지역에 공급배관 설치 사업 협약을 체결하여 에너지 보편적 복지를 실현했다. 여기에 50년간 묶여 있던 '성덕면 개미마을'의 국유지 점유 문제도 권익위, 산림청과의 협업을 통해 매각을 완료하며 주민들의 오랜 한을 풀어냈다. 김제시는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민생 중심의 행정 기틀을 바탕으로 다가올 민선 9기에도 시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촘촘한 생활밀착형 시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간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모든 시정의 시작과 끝은 시민이라는 취임 당시의 각오를 다시금 가슴에 새긴다"며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김제를 위해 일하며 김제시민의 곁을 든든히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은 민선 9기 4대 핵심 비전으로 구)김제공항 부지의 AI·종자 신산업 전진기지 대전환, '우리동네 희망설계 플랜'을 통한 시민체감형 지역발전, 새만금 신항 관할권 확보로 더 넓은 김제의 내일, 민생경제·의료복지·소득기반을 촘촘히 채운 행복 가득한 따뜻한 김제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중단 없는 김제 발전을 이어갈 것"이라며 김제의 더 큰 도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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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무주군, 심뇌혈관질환 바로 알기 교육
    2026 무주 태린이문화 페스타 경락품새 교육이 지난 23일 시작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6 무주 태린이문화 페스타의 첫 프로그램으로,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무주군과 무주군태권도협회가 후원한다. 교육은 오는 8월 27일까지 9주간 주 2회 무주국민체육센터와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매회 5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락품새는 태권도 품새 동작에 경락과 자세 관리, 균형 운동 요소를 접목한 어르신 맞춤형 태권도 프로그램이다. 무리한 동작보다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저강도 동작 중심으로 구성해 신체 균형 유지와 건강한 여가 활동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교육의 안정적인 운영과 참여 효과 검증을 위해 무주군보건의료원, 무주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 무주군태권도협회,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등 5개 기관이 지난 23일 업무 협력 확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무주군보건의료원은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체성분 검사와 치매, 우울증 검사를 진행하며,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은 자세 검사와 관절 움직임 검사를 실시해 교육 전후의 신체·정서 변화를 살펴볼 계획이다. 이외 기관들도 참여자 모집과 교육 운영, 안전관리 등에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훈 무주군청 태권문화과장은 이번 교육이 태권도 성지 무주의 인프라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으로 연결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태권도가 다양한 계층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세대별 프로그램 발굴과 확장에도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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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4
  • 정읍시, 오감만족 농촌체험학습 운영… 미래세대 농심 함양과 농촌 활력 전망
    정읍시가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11개 교육 농장에서 인근 대도시와 관내 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생태 관찰과 수확을 해보는 ‘2026년 오감 만족 농촌 체험 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유치원생과 초·중학생들이 자연을 직접 겪어보며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는 총 18개 학교가 43회에 걸쳐 참여하며 시는 참가자 1인당 1만 5,000원의 체험비를 지원한다. 앞서 상반기에는 입암초등학교를 비롯한 11개 학교 학생 380명이 다녀갔으며 하반기에도 계절 변화에 맞춘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진다. 현장 학습은 지역 내 11곳의 농촌 교육 농장에서 열린다. 참여 학생들은 산림과 숲 체험을 시작으로 곤충 생태 관찰, 타조알 공예와 요리, 알로에 가공, 블루베리 수확 등 각 농장 특성을 살린 실습에 동참한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배움의 장을 제공하는 동시에 농가 소득 증대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안정적인 체험 수요를 창출해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농 간 교류를 넓히는 긍정적인 효과를 낳고 있다. 김원심 농촌지원과장은 오감 만족 농촌 체험 학습이 학생들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직접 겪으며 배우는 소중한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현장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 교육 농장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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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자만벽화마을 화재 초기진압한 이웃주민
    전주시 완산구 교동 자만벽화마을의 한 공가에서 발생한 화재가 이웃 주민의 신속한 대처와 마을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 덕분에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지난 15일 오후 2시 53분께 불이 난 건물은 약 15년 동안 사람이 살지 않던 공가였다. 주택이 밀집한 마을 특성상 자칫 인근 가옥으로 불길이 번질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당시 화재를 목격한 주민 이병훈 씨는 곧바로 마을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고, 이 씨의 아내도 즉시 119에 신고했다. 부부의 침착한 초기 대응 덕분에 불길은 크게 확산되지 않았으며, 출동한 소방대는 비상소화장치와 펌프차를 활용해 오후 4시 7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인근 주택 일부에 경미한 그을음 피해만 발생했다. 특히 이번 사례는 평소 소방관이 진행한 비상소화장치 사용 교육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발휘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병훈 씨는 “최근 소방관에게 비상소화장치 사용법을 배웠다”라며 “불길을 보자마자 교육 내용을 떠올려 사용했을 뿐인데 도움이 돼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 내에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전통시장과 산림 인접 마을 등을 중심으로 총 399개의 비상소화장치가 설치돼 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이번 사례는 주민의 관심과 용기, 그리고 평소 실시한 안전교육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다”라며 “앞으로도 비상소화장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민 스스로 지역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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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7
  •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성료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연주)가 올해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획 대비 125% 이상의 실적을 달성하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파쇄 지원을 통해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피해 발생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했으며,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보호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센터는 산불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업 시기를 작년보다 35일 앞당겨 1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집중 추진했다. 상반기에는 과수 농가를 중심으로 총 113ha(192명)의 면적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수거 및 파쇄를 지원했다. 올해 총사업비는 작년 대비 33% 증액된 1억 4,000만 원으로, 예산이 늘어난 만큼 더 많은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갔다.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 규모는 ‘1인 1일 1ha 이내’로 진행됐다. 지원 대상은 고령농, 장애인, 여성농업인을 우선 선정했다. 특히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지 100m 내외에서 작물을 재배하는 고령 농업인을 최우선으로 지원하며 화재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김흥수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장은 “하반기에도 고추, 참깨, 들깨 등의 영농부산물이 안전하게 파쇄 처리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농가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영농부산물로 인한 산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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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7
  • 남원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한마당 열려
    남원시는 6월 16일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제46회 남원시 장애인의 날 기념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 복지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 축사 등이 이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올해 새로 도입된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과 장애인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장기자랑이 열려 축제의 흥을 돋웠다.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시각장애인연합회 남원시지회가 주관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기부가 더해져 더욱 풍성했다. 남원산림조합(조합장 허윤영)에서 후원금 500만 원을, 더조은워터(대표 이지호)에서 생수 2,000개를 후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장애를 가진 시민도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을 펼치겠다”라며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 남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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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7

포토뉴스 검색결과

  • “야~ 여름이다!” 무주 반디랜드 야외 물놀이장 17일 개장
    무주 반디랜드 야외 물놀이장이 오는 17일 개장해 8월 17일까지 한 달간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767.36㎡ 규모에 인공폭포와 유아용·성인용 풀장,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반디랜드 야외 물놀이장은 하루 최대 1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시설 및 안전 점검을 위해 가동이 잠시 중단된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이용 요금은 개인 기준 성인 8,0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6,000원이며, 20인 이상 단체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이용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수상인명구조원 등 전문 안전요원 6명과 간호조무사 1명을 상시 배치한다. 박영석 무주군 시설체육운영과장은 가족 물놀이 명소인 반디랜드 물놀이장과 함께 곤충박물관, 천문과학관 등 다양한 주변 시설을 연계해 이용하면 더 알찬 휴가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무주읍에 위치한 무주향로산자연휴양림 수영장도 개장해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성인·어린이 구분 없이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2018년 개장한 향로산자연휴양림은 숲속 숙박시설은 물론 모노레일, 야영장 등을 고루 갖춰 복합 산림 휴양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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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완주군, 여름철 산림계곡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완주군은 여름 휴가철 산림계곡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8월 31일까지 산림계곡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계도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단속은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림 내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단속 대상은 불법 상행위가 있는 산림계곡 내 평상, 천막, 구조물 설치와 산림 무단 점용, 취사 및 화기 사용, 쓰레기와 오물 무단투기 등이다. 군은 산림녹지과장을 반장으로 한 단속반 4반 13명을 편성해 주요 산간 계곡을 중심으로 계도와 예방 활동,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 내 허가받지 않은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불법으로 점용하는 행위, 취사 및 화기 사용 등 산림훼손 우려가 있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한다. 오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는 행안부, 산림청 등 중앙부처 합동 감찰이 예정돼 있어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법적조치와 행정대집행을 병행할 방침이다. 현재 군은 주요 산간 계곡과 등산로에 현수막을 게시해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송기철 산림녹지과장은 “산림계곡은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해야 할 공공의 자산으로 불법 상행위나 산림훼손 행위 적발 시 법적조치가 불가피하다”라며 “올바른 산림휴양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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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4
  • 무주군, ‘2026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무주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6개 분야 45개 지표를 평가하는 제도다. 무주군은 주민 체감형 안전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전체 면적의 82%가 산림인 지역 특성에 맞춰 산림 인접 주거지역에 특화된 산불 소화 시설을 구축했다.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공무원 1마을 1담당관 제도’를 도입해 밀착 홍보를 펼쳤으며, 화목보일러 설치 주택에는 자동확산소화기와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를 지원하며 예방 중심의 인프라를 확충했다. 철저한 비상근무 체제를 바탕으로 적상면과 무주읍에서 발생한 산불을 초기에 진압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외에도 겨울철 제설 대책 마련과 여름철 풍수해 대비 취약 시설 집중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사전 예방 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와 대설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기상특보에 따른 비상근무를 실시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로써 군은 재난 상황에서의 탁월한 대응 및 복구 역량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공직자와 관계 기관, 군민이 합심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 완벽한 복구 체계를 갖춰 더욱 안전한 무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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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남원시, 몽골 달란자드가드시와 우호협력 체결 추진
    남원시가 몽골 달란자드가드시와의 우호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실무 협의를 성황리에 마쳤다. 시는 지난 6일 척트 데너더르지 달란자드가드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과 우호협력 체결 실무 협의를 개최했다. 양 도시는 그동안 농업 분야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해 인력을 확보하고, 교육 및 문화 분야에서도 협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협의에서는 기존 교류 사업을 고도화하는 방안과 함께 양 도시의 상생 발전을 위한 신규 과제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제안 분야로는 국립의전원 설립과 연계한 보건·의료 인력 양성 및 한방 웰니스 투어, 춘향제와 낙타 축제 등 전통축제 상호 방문, 스마트팜 기술 전수 및 K-푸드 연계 농특산물 유통, 기후 맞춤형 수종 식재 등 산림 조경 기술 교류가 포함됐다. 아울러 유소년 스포츠 교류와 선수단 전지훈련 유치, 몽골 말 자원 관리 및 재활 기술 교류 등 교육·체육 분야의 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협의가 농업과 교육을 넘어 의료, 문화, 관광, 첨단 농업기술까지 협력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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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7
  • 신품종 견학부터 숲 치유까지… 정읍 덕천면 생활개선회, 현장 교육 마무리
    정읍시 덕천면 생활개선회가 지난 3일 시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열린 현장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바쁜 농번기 동안 쌓인 회원들의 피로를 덜어주고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회원들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을 찾아 원예 작물 신품종과 최신 스마트 농업 기술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미래 농업의 흐름을 직접 확인하며 효율적인 영농을 위한 선진 농법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 경남 산청에 있는 ‘치유의 숲’으로 자리를 옮겨 산림 치유 체험에 나섰다. 숲속 명상과 산책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그동안 누적된 스트레스를 풀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봤으며, 회원들 사이의 결속력도 한층 단단해졌다. 덕천면 생활개선회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지나며 피로가 누적된 회원들에게 이번 교육이 큰 활력이 됐다며, 현장에서 배운 선진 농업 기술을 실제 영농 현장에 적용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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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6-07-07
  • 민선 8기에서 다진‘변화의 흐름’- 민선 9기‘멈춤없는 시정’으로 잇는다
    민선 8기의 마지막 6월을 맞이한 김제시정은 '마무리'보다 '연결'에 방점을 두고 있다.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쌓아온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7월부터 시작될 민선 9기 시정으로 흔들림 없이 이어가기 위해서다. 김제시는 민선 8기 동안 국가예산, 새만금, 인구, 민생경제, 농업 등 시정 전반에서 굵직한 성과를 만들어왔으며, 이러한 성과가 지속 가능한 발전 동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시정의 연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김제시는 핵심 현안별 추진 흐름을 재정비하며 안정적인 전환기 행정에 집중하고 있으며, 민선 8기에서 다져온 변화의 흐름을 민선 9기까지 이어가는 '멈춤 없는 시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김제시는 시 최초로 '4년 연속 국가예산 1조 원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지역 발전의 재정 기반을 단단히 다졌다. 이는 중앙부처와 국회, 전북도와의 전방위적 공조로 일궈낸 전략적 행정력의 결실이다. 그 결과 용지정착농원 현안 해결은 물론, 김제의 미래를 바꿀 500억 원 이상 대형 국책사업들의 물꼬를 텄다. 특히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국도 21호선 확장 등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대규모 핵심 사업들이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저력을 발휘했다. 4년간 축적된 강력한 예산 확보 역량은 다가올 민선 9기에서도 대형 현안들을 중단 없이 추진할 든든한 엔진이 될 전망이다. 전국적인 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 김제시는 민선 최초로 인구 반등이라는 기적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실제로 2026년 5월 말 기준, 김제시 인구는 민선 7기 말 대비 804명이 증가하는 뚜렷한 성장세를 증명해 냈다. 이는 전북 최대 규모의 출산·결혼장려금 지원과 별빛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개관 등 주거·보육·일자리를 연계한 종합 정주 여건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또한 행안부 주관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에서 4년 연속 수상하며 전국적인 롤모델로 인정받았다. 이러한 긍정적 변화는 민선 9기에서도 힐스타운 시암, 김제 혁신주거타운 등 맞춤형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져 '지속 가능한 성장 도시'를 완성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민선 8기 김제시 시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민생'이 있었다. 코로나19 장기화 여파와 12.3 불법 계엄 사태로 인한 소비 위축 등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의 일상회복지원금을 적기에 지급하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이러한 조치는 지방채 발행 없이도 가능할 정도의 예산의 효율적 운영과 강력한 추진력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 지원금은 지역화폐와 연계되어 관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지역 경제 내부에서 선순환하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실제로 관내 소상공인의 91%가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김제시는 이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도 체감형 민생경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새만금 중심도시를 향한 김제시의 여정에도 역사적인 이정표가 세워졌다. 흔들림 없는 원칙과 논리로 새만금 관할권을 주장해 온 결과, 만경 7공구 방수제, 새만금 동서도로, 스마트 수변도시, 만경 6공구 방수제, 새만금 남북 2축 도로 등 핵심 지역의 관할권을 잇달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민선 9기에도 새만금 신항 관할권 확보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는 한편, 국립 새만금 수목원·새만금 국가정원 조성과 남북 3축 도로 건설 등 대규모 국책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해 동북아 경제중심지로의 담대한 비상에 속도를 높인다. 기업유치와 미래 신산업 기반 조성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강력한 세일즈 행정으로 대기업 ㈜두산을 비롯한 35개 기업과 총 8,63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1,777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는 기존 특장차·농기계에 AI 기술을 접목한 신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며, 총 475억 9천만 원 규모의 '국내 최초·최대 고소작업 건설로봇 실증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제시는 지평선 제2산단과 백구산단을 차질 없이 조성하는 한편, 전북 첨단과학기술단지 유치 등 신산업 생태계 구축에 더욱 매진하여 민선 9기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성장의 성공 모델을 완성해 낸다는 구상이다. 대한민국 대표 농업도시 김제는 전통 농업 기반을 지키는 동시에 미래농업으로의 대전환 기반을 마련했다. 농가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시비 직불금 지원을 강화하고 대상을 밭농업 분야까지 확대했으며, 전북 최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지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새만금 농생명용지 일원에 첨단 스마트팜 집적화와 청년농 유입을 위한 전초기지를 구축하게 되었다. 또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논콩 산업은 국산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생산 중심의 구조를 선별·가공·유통까지 아우르는 체계로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김제시는 앞으로도 스마트농업과 식품·가공산업을 연계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 도시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장기간 해법을 찾지 못했던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끈질기게 문을 두드린 결과 확실한 돌파구도 열어냈다. 12년 동안 방치되었던 옛 동진강휴게소는 '지평선 새마루 스마트 복합쉼터'로 새단장하여 복합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켰고, 20년간 장기 방치되었던 김제온천 역시 과감한 민간투자를 이끌어내며 '쿰다 스파랜드'로 재개장했다. 특히 50년간 굳게 닫혀있던 황산 군사시설 문제도 시민단체와 합심해 '보호구역 전면 완화'라는 역사적 결실을 이끌어냈다. 다가오는 민선 9기에는 국방부와의 협의를 매듭짓고 완전한 개방을 통해 황산을 온전히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릴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시민 삶과 맞닿은 일상 속 체감 변화에도 행정력을 집중했다. 2024년 3월 전북 최초로 천사무료급식소를 유치해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넓혔으며, 도시가스 공급에 소외되었던 금구 지역에 공급배관 설치 사업 협약을 체결하여 에너지 보편적 복지를 실현했다. 여기에 50년간 묶여 있던 '성덕면 개미마을'의 국유지 점유 문제도 권익위, 산림청과의 협업을 통해 매각을 완료하며 주민들의 오랜 한을 풀어냈다. 김제시는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민생 중심의 행정 기틀을 바탕으로 다가올 민선 9기에도 시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촘촘한 생활밀착형 시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간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모든 시정의 시작과 끝은 시민이라는 취임 당시의 각오를 다시금 가슴에 새긴다"며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김제를 위해 일하며 김제시민의 곁을 든든히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은 민선 9기 4대 핵심 비전으로 구)김제공항 부지의 AI·종자 신산업 전진기지 대전환, '우리동네 희망설계 플랜'을 통한 시민체감형 지역발전, 새만금 신항 관할권 확보로 더 넓은 김제의 내일, 민생경제·의료복지·소득기반을 촘촘히 채운 행복 가득한 따뜻한 김제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중단 없는 김제 발전을 이어갈 것"이라며 김제의 더 큰 도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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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무주군, 심뇌혈관질환 바로 알기 교육
    2026 무주 태린이문화 페스타 경락품새 교육이 지난 23일 시작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6 무주 태린이문화 페스타의 첫 프로그램으로,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무주군과 무주군태권도협회가 후원한다. 교육은 오는 8월 27일까지 9주간 주 2회 무주국민체육센터와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매회 5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락품새는 태권도 품새 동작에 경락과 자세 관리, 균형 운동 요소를 접목한 어르신 맞춤형 태권도 프로그램이다. 무리한 동작보다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저강도 동작 중심으로 구성해 신체 균형 유지와 건강한 여가 활동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교육의 안정적인 운영과 참여 효과 검증을 위해 무주군보건의료원, 무주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 무주군태권도협회,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등 5개 기관이 지난 23일 업무 협력 확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무주군보건의료원은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체성분 검사와 치매, 우울증 검사를 진행하며,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은 자세 검사와 관절 움직임 검사를 실시해 교육 전후의 신체·정서 변화를 살펴볼 계획이다. 이외 기관들도 참여자 모집과 교육 운영, 안전관리 등에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훈 무주군청 태권문화과장은 이번 교육이 태권도 성지 무주의 인프라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으로 연결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태권도가 다양한 계층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세대별 프로그램 발굴과 확장에도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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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4
  • 정읍시, 오감만족 농촌체험학습 운영… 미래세대 농심 함양과 농촌 활력 전망
    정읍시가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11개 교육 농장에서 인근 대도시와 관내 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생태 관찰과 수확을 해보는 ‘2026년 오감 만족 농촌 체험 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유치원생과 초·중학생들이 자연을 직접 겪어보며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는 총 18개 학교가 43회에 걸쳐 참여하며 시는 참가자 1인당 1만 5,000원의 체험비를 지원한다. 앞서 상반기에는 입암초등학교를 비롯한 11개 학교 학생 380명이 다녀갔으며 하반기에도 계절 변화에 맞춘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진다. 현장 학습은 지역 내 11곳의 농촌 교육 농장에서 열린다. 참여 학생들은 산림과 숲 체험을 시작으로 곤충 생태 관찰, 타조알 공예와 요리, 알로에 가공, 블루베리 수확 등 각 농장 특성을 살린 실습에 동참한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배움의 장을 제공하는 동시에 농가 소득 증대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안정적인 체험 수요를 창출해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농 간 교류를 넓히는 긍정적인 효과를 낳고 있다. 김원심 농촌지원과장은 오감 만족 농촌 체험 학습이 학생들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직접 겪으며 배우는 소중한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현장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 교육 농장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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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자만벽화마을 화재 초기진압한 이웃주민
    전주시 완산구 교동 자만벽화마을의 한 공가에서 발생한 화재가 이웃 주민의 신속한 대처와 마을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 덕분에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지난 15일 오후 2시 53분께 불이 난 건물은 약 15년 동안 사람이 살지 않던 공가였다. 주택이 밀집한 마을 특성상 자칫 인근 가옥으로 불길이 번질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당시 화재를 목격한 주민 이병훈 씨는 곧바로 마을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고, 이 씨의 아내도 즉시 119에 신고했다. 부부의 침착한 초기 대응 덕분에 불길은 크게 확산되지 않았으며, 출동한 소방대는 비상소화장치와 펌프차를 활용해 오후 4시 7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인근 주택 일부에 경미한 그을음 피해만 발생했다. 특히 이번 사례는 평소 소방관이 진행한 비상소화장치 사용 교육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발휘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병훈 씨는 “최근 소방관에게 비상소화장치 사용법을 배웠다”라며 “불길을 보자마자 교육 내용을 떠올려 사용했을 뿐인데 도움이 돼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 내에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전통시장과 산림 인접 마을 등을 중심으로 총 399개의 비상소화장치가 설치돼 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이번 사례는 주민의 관심과 용기, 그리고 평소 실시한 안전교육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다”라며 “앞으로도 비상소화장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민 스스로 지역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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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7
  •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성료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연주)가 올해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획 대비 125% 이상의 실적을 달성하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파쇄 지원을 통해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피해 발생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했으며,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보호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센터는 산불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업 시기를 작년보다 35일 앞당겨 1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집중 추진했다. 상반기에는 과수 농가를 중심으로 총 113ha(192명)의 면적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수거 및 파쇄를 지원했다. 올해 총사업비는 작년 대비 33% 증액된 1억 4,000만 원으로, 예산이 늘어난 만큼 더 많은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갔다.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 규모는 ‘1인 1일 1ha 이내’로 진행됐다. 지원 대상은 고령농, 장애인, 여성농업인을 우선 선정했다. 특히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지 100m 내외에서 작물을 재배하는 고령 농업인을 최우선으로 지원하며 화재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김흥수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장은 “하반기에도 고추, 참깨, 들깨 등의 영농부산물이 안전하게 파쇄 처리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농가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영농부산물로 인한 산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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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7
  • 남원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한마당 열려
    남원시는 6월 16일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제46회 남원시 장애인의 날 기념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 복지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 축사 등이 이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올해 새로 도입된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과 장애인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장기자랑이 열려 축제의 흥을 돋웠다.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시각장애인연합회 남원시지회가 주관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기부가 더해져 더욱 풍성했다. 남원산림조합(조합장 허윤영)에서 후원금 500만 원을, 더조은워터(대표 이지호)에서 생수 2,000개를 후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장애를 가진 시민도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을 펼치겠다”라며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 남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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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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