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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부안읍 지사협, 제77호 착한 가게 ‘프리모 카페’ 현판 수여
- 부안군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한동일)는 지난 28일 프리모 카페를 제77호 착한 가게로 선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순 프리모 카페 대표와 김정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한동일 부안읍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뜻을 나눴다. 착한 가게는 소상공인이 매출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참여형 나눔 캠페인이다. 김명순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카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 위원장은 “코로나19 이후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착한 가게에 참여해 주신 김명순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투명하고 따뜻하게 사용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동일 부안읍장은 “착한 가게 캠페인은 지역공동체 회복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민간이 협력해 더 많은 나눔 가게가 늘어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착한 가게 캠페인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각 지역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추진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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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부안읍 지사협, 제77호 착한 가게 ‘프리모 카페’ 현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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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사랑 이웃사랑, ㈜전북은행, 보건·위생용품 110박스 전달
- ㈜전북은행이 지난 23일 무주군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보건 위생용품 110박스(275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한 것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무주군 지역 내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에 전달될 예정이다. 국중만 전북은행 지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과 주민을 위한 일에 언제나 솔선수범하고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 나눔 실천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은행은 올해 2월에도 선물꾸러미(즉석밥, 라면, 김 등 구성) 130박스(390만 원 상당)를 기탁한 바 있으며 지난해 1월에는 설맞이 선물꾸러미(즉석밥, 재래김, 라면, 물티슈) 100박스(300만 원), 7월에는 시원 키트(홑겹 이불, 쿨매트, 선풍기) 60박스(250만 원 상당)를 기탁해 귀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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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사랑 이웃사랑, ㈜전북은행, 보건·위생용품 110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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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여자고등학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전달
- 부안군은 지난 14일 부안여자고등학교(교장 김성근)가 부안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알렸다. 이번 성금은 부안여자고등학교에서 개최한 낭주학회 바자회 진행 수익금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했으며 기탁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김성근 부안여자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황현지․김미연 학생부회장, 학부모회 대표가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다. 김성근 교장은 “학생들의 사랑을 담은 작은 정성이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들을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권익현 군수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부안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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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여자고등학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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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린이날 맞이 선물꾸러미 나눔
- 부안군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선환)는 지난 29일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변산다함께돌봄센터, 격포다함께돌봄센터)를 찾아 학용품, 간식 등 손수 준비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어린이날 맞이 선물꾸러미 전달 사업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기억에 남는 어린이날의 추억을 선사하고자 준비되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아이들에게 직접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아동들이 이용하는 센터에 불편함이 없는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곳곳을 살폈다. 양정우 변산면장은 “지역의 빛나는 미래인 어린이들이 따스한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길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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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린이날 맞이 선물꾸러미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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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부안읍 지사협, 제77호 착한 가게 ‘프리모 카페’ 현판 수여
- 부안군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한동일)는 지난 28일 프리모 카페를 제77호 착한 가게로 선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순 프리모 카페 대표와 김정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한동일 부안읍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뜻을 나눴다. 착한 가게는 소상공인이 매출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참여형 나눔 캠페인이다. 김명순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카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 위원장은 “코로나19 이후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착한 가게에 참여해 주신 김명순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투명하고 따뜻하게 사용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동일 부안읍장은 “착한 가게 캠페인은 지역공동체 회복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민간이 협력해 더 많은 나눔 가게가 늘어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착한 가게 캠페인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각 지역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추진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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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사랑 이웃사랑, ㈜전북은행, 보건·위생용품 110박스 전달
- ㈜전북은행이 지난 23일 무주군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보건 위생용품 110박스(275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한 것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무주군 지역 내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에 전달될 예정이다. 국중만 전북은행 지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과 주민을 위한 일에 언제나 솔선수범하고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 나눔 실천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은행은 올해 2월에도 선물꾸러미(즉석밥, 라면, 김 등 구성) 130박스(390만 원 상당)를 기탁한 바 있으며 지난해 1월에는 설맞이 선물꾸러미(즉석밥, 재래김, 라면, 물티슈) 100박스(300만 원), 7월에는 시원 키트(홑겹 이불, 쿨매트, 선풍기) 60박스(250만 원 상당)를 기탁해 귀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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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여자고등학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전달
- 부안군은 지난 14일 부안여자고등학교(교장 김성근)가 부안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알렸다. 이번 성금은 부안여자고등학교에서 개최한 낭주학회 바자회 진행 수익금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했으며 기탁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김성근 부안여자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황현지․김미연 학생부회장, 학부모회 대표가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다. 김성근 교장은 “학생들의 사랑을 담은 작은 정성이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들을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권익현 군수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부안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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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린이날 맞이 선물꾸러미 나눔
- 부안군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선환)는 지난 29일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변산다함께돌봄센터, 격포다함께돌봄센터)를 찾아 학용품, 간식 등 손수 준비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어린이날 맞이 선물꾸러미 전달 사업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기억에 남는 어린이날의 추억을 선사하고자 준비되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아이들에게 직접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아동들이 이용하는 센터에 불편함이 없는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곳곳을 살폈다. 양정우 변산면장은 “지역의 빛나는 미래인 어린이들이 따스한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길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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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한동일)는 지난 28일 프리모 카페를 제77호 착한 가게로 선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순 프리모 카페 대표와 김정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한동일 부안읍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뜻을 나눴다. 착한 가게는 소상공인이 매출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참여형 나눔 캠페인이다. 김명순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카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 위원장은 “코로나19 이후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착한 가게에 참여해 주신 김명순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투명하고 따뜻하게 사용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동일 부안읍장은 “착한 가게 캠페인은 지역공동체 회복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민간이 협력해 더 많은 나눔 가게가 늘어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착한 가게 캠페인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각 지역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추진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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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은행이 지난 23일 무주군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보건 위생용품 110박스(275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한 것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무주군 지역 내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에 전달될 예정이다. 국중만 전북은행 지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과 주민을 위한 일에 언제나 솔선수범하고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 나눔 실천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은행은 올해 2월에도 선물꾸러미(즉석밥, 라면, 김 등 구성) 130박스(390만 원 상당)를 기탁한 바 있으며 지난해 1월에는 설맞이 선물꾸러미(즉석밥, 재래김, 라면, 물티슈) 100박스(300만 원), 7월에는 시원 키트(홑겹 이불, 쿨매트, 선풍기) 60박스(250만 원 상당)를 기탁해 귀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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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은 지난 14일 부안여자고등학교(교장 김성근)가 부안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알렸다. 이번 성금은 부안여자고등학교에서 개최한 낭주학회 바자회 진행 수익금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했으며 기탁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김성근 부안여자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황현지․김미연 학생부회장, 학부모회 대표가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다. 김성근 교장은 “학생들의 사랑을 담은 작은 정성이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들을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권익현 군수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부안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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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린이날 맞이 선물꾸러미 나눔
- 부안군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선환)는 지난 29일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변산다함께돌봄센터, 격포다함께돌봄센터)를 찾아 학용품, 간식 등 손수 준비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어린이날 맞이 선물꾸러미 전달 사업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기억에 남는 어린이날의 추억을 선사하고자 준비되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아이들에게 직접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아동들이 이용하는 센터에 불편함이 없는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곳곳을 살폈다. 양정우 변산면장은 “지역의 빛나는 미래인 어린이들이 따스한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길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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