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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사랑 이웃사랑, 천지가든 & 루시올앤드 평화요양원에 지정 기부
- 무주군 무주읍 소재 한식당 천지가든과 농업회사법인 루시올앤드가 지난 8일 각각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을 무주군평화요양원에 지정 기탁해 훈훈함을 전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천지가든이 5백만 원의 성금을, 루시올앤드는 자체 생산한 천마 라이스칩과 천마소금빵, 검은깨쿠키, 크로와상 등 5백만 원 상당의 간식꾸러미 2백 세트를 기탁했다. 고부지간으로 알려진 천지가든 박순자 대표와 루시올앤드 강경미 대표는 “어버이날의 의미를 새기며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버이날의 선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2019년 2백여만 원 상당의 물품 기부를 시작으로 평화요양원에 어버이날 기념 선행을 해오고 있으며 2021년에는 80여만 원의 기부품과 2024년에는 식사(뷔페)를 후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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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사랑 이웃사랑, 천지가든 & 루시올앤드 평화요양원에 지정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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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131주년 동학농민혁명 백산대회 기념행사 추진
- 사단법인 부안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배의명 이사장)는 1일 제131주년 부안 동학농민혁명 백산대회 기념행사를 실시하였다. 부안의 백산대회는 동학이 본격적인 혁명군으로서 조직을 갖추게 된 초기 동학농민혁명사에 중요한 사건으로 기록된 대회이다. 이번 행사는 백산창의비에서 헌화 행사를 시작으로, 350여 명의 주민과 학생이 참여하여, 131년 전 ‘백산대회’의 함성과 울림을 재현하기 위해 사대명의 만장과 죽창 등을 들고 1.5km가량 가두행진을 진행함으로서, 부안의 동학이 낡은 봉건사회의 제도를 개혁하고 우리 국권을 수호하기 위한 최초의 민족 항쟁 운동으로 백산성에서 펼쳐진 백산대회의 의미와 상징성 등을 상기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또한 백산중학교 학생들의 ‘네 컷 만화로 표현한 동학농민혁명’ 창작 작품을 전시하여, 청소년들이 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어떻게 이해하고 표현했는지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기념식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동학의 의미를 전달하는 소중한 계기도 마련되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우리가 다시금 기억해야 할 것은, 과거의 고난이 아니라 그 고난 속에서도 불꽃처럼 피어난 민중의 의지와 연대이기에 오늘의 기념식으로 그 정신을 되새기고, 다음 세대에게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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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131주년 동학농민혁명 백산대회 기념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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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병역명문가 직계가족 장학금 전달식 진행
- 전북지방병무청(청장 김성준)은 4월 29일(화) 병역명문가 직계가족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 행사는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 (사)개벽장학회(이사장 이영섭)와 협약 체결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협약에 따라 병역명문가 직계가족 중 학업우수자와 복지지원대상 등 전북병무청에서 추천하는 사람에게 (사)개벽장학회에서 장학금을 지원한다. 예우협약 체결 후 2023년에는 5명을 선발해 총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고, 2024년에는 6명을 선발해 약 390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는 병역명문가 직계가족 중 학업우수자 8명을 선발해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개벽장학회는 2020년 이영섭 이사장의 개인 출연금으로 설립돼 매년 인재 육성에 관심이 많은 개인 또는 단체 후원을 받아 장학사업을 운영하는 사단법인으로, 매년 40~60여 명의 도내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김성준 청장은 병역명문가 예우사업에 적극 동참해 준 (사)개벽장학회 이사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분들이 예우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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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병역명문가 직계가족 장학금 전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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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사랑 이웃사랑, 사회복지법인 삼동회, 1,350만 원 이웃돕기 성금 전달
- 사회복지법인 삼동회는 지난 24일 무주군에 이웃돕기 성금 1,3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삼동회 산하 86개 시설 3천7백 명이 모금에 동참해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들은 기탁된 성금을 지역 내 산불 피해지역 주민과 저소득 주민,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써달라는 뜻을 밝혔다. 유화영 이사장은 “삼동회는 원불교 삼동윤리의 정신을 바탕으로 ‘함께하는 사회’를 실현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라며 “오늘 전해지는 마음이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이 다시 일어서게 하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도 든든한 버팀목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1981년 설립된 삼동회는 '세상의 모든 이치는 그 근본이 하나이고, 전 인류는 한 가족이며, 모든 사업의 목적은 같다”는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복지활동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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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사랑 이웃사랑, 사회복지법인 삼동회, 1,350만 원 이웃돕기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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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사랑 이웃사랑, 천지가든 & 루시올앤드 평화요양원에 지정 기부
- 무주군 무주읍 소재 한식당 천지가든과 농업회사법인 루시올앤드가 지난 8일 각각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을 무주군평화요양원에 지정 기탁해 훈훈함을 전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천지가든이 5백만 원의 성금을, 루시올앤드는 자체 생산한 천마 라이스칩과 천마소금빵, 검은깨쿠키, 크로와상 등 5백만 원 상당의 간식꾸러미 2백 세트를 기탁했다. 고부지간으로 알려진 천지가든 박순자 대표와 루시올앤드 강경미 대표는 “어버이날의 의미를 새기며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버이날의 선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2019년 2백여만 원 상당의 물품 기부를 시작으로 평화요양원에 어버이날 기념 선행을 해오고 있으며 2021년에는 80여만 원의 기부품과 2024년에는 식사(뷔페)를 후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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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131주년 동학농민혁명 백산대회 기념행사 추진
- 사단법인 부안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배의명 이사장)는 1일 제131주년 부안 동학농민혁명 백산대회 기념행사를 실시하였다. 부안의 백산대회는 동학이 본격적인 혁명군으로서 조직을 갖추게 된 초기 동학농민혁명사에 중요한 사건으로 기록된 대회이다. 이번 행사는 백산창의비에서 헌화 행사를 시작으로, 350여 명의 주민과 학생이 참여하여, 131년 전 ‘백산대회’의 함성과 울림을 재현하기 위해 사대명의 만장과 죽창 등을 들고 1.5km가량 가두행진을 진행함으로서, 부안의 동학이 낡은 봉건사회의 제도를 개혁하고 우리 국권을 수호하기 위한 최초의 민족 항쟁 운동으로 백산성에서 펼쳐진 백산대회의 의미와 상징성 등을 상기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또한 백산중학교 학생들의 ‘네 컷 만화로 표현한 동학농민혁명’ 창작 작품을 전시하여, 청소년들이 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어떻게 이해하고 표현했는지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기념식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동학의 의미를 전달하는 소중한 계기도 마련되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우리가 다시금 기억해야 할 것은, 과거의 고난이 아니라 그 고난 속에서도 불꽃처럼 피어난 민중의 의지와 연대이기에 오늘의 기념식으로 그 정신을 되새기고, 다음 세대에게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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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병역명문가 직계가족 장학금 전달식 진행
- 전북지방병무청(청장 김성준)은 4월 29일(화) 병역명문가 직계가족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 행사는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 (사)개벽장학회(이사장 이영섭)와 협약 체결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협약에 따라 병역명문가 직계가족 중 학업우수자와 복지지원대상 등 전북병무청에서 추천하는 사람에게 (사)개벽장학회에서 장학금을 지원한다. 예우협약 체결 후 2023년에는 5명을 선발해 총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고, 2024년에는 6명을 선발해 약 390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는 병역명문가 직계가족 중 학업우수자 8명을 선발해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개벽장학회는 2020년 이영섭 이사장의 개인 출연금으로 설립돼 매년 인재 육성에 관심이 많은 개인 또는 단체 후원을 받아 장학사업을 운영하는 사단법인으로, 매년 40~60여 명의 도내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김성준 청장은 병역명문가 예우사업에 적극 동참해 준 (사)개벽장학회 이사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분들이 예우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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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사랑 이웃사랑, 사회복지법인 삼동회, 1,350만 원 이웃돕기 성금 전달
- 사회복지법인 삼동회는 지난 24일 무주군에 이웃돕기 성금 1,3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삼동회 산하 86개 시설 3천7백 명이 모금에 동참해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들은 기탁된 성금을 지역 내 산불 피해지역 주민과 저소득 주민,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써달라는 뜻을 밝혔다. 유화영 이사장은 “삼동회는 원불교 삼동윤리의 정신을 바탕으로 ‘함께하는 사회’를 실현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라며 “오늘 전해지는 마음이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이 다시 일어서게 하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도 든든한 버팀목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1981년 설립된 삼동회는 '세상의 모든 이치는 그 근본이 하나이고, 전 인류는 한 가족이며, 모든 사업의 목적은 같다”는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복지활동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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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 무주읍 소재 한식당 천지가든과 농업회사법인 루시올앤드가 지난 8일 각각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을 무주군평화요양원에 지정 기탁해 훈훈함을 전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천지가든이 5백만 원의 성금을, 루시올앤드는 자체 생산한 천마 라이스칩과 천마소금빵, 검은깨쿠키, 크로와상 등 5백만 원 상당의 간식꾸러미 2백 세트를 기탁했다. 고부지간으로 알려진 천지가든 박순자 대표와 루시올앤드 강경미 대표는 “어버이날의 의미를 새기며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버이날의 선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2019년 2백여만 원 상당의 물품 기부를 시작으로 평화요양원에 어버이날 기념 선행을 해오고 있으며 2021년에는 80여만 원의 기부품과 2024년에는 식사(뷔페)를 후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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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131주년 동학농민혁명 백산대회 기념행사 추진
- 사단법인 부안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배의명 이사장)는 1일 제131주년 부안 동학농민혁명 백산대회 기념행사를 실시하였다. 부안의 백산대회는 동학이 본격적인 혁명군으로서 조직을 갖추게 된 초기 동학농민혁명사에 중요한 사건으로 기록된 대회이다. 이번 행사는 백산창의비에서 헌화 행사를 시작으로, 350여 명의 주민과 학생이 참여하여, 131년 전 ‘백산대회’의 함성과 울림을 재현하기 위해 사대명의 만장과 죽창 등을 들고 1.5km가량 가두행진을 진행함으로서, 부안의 동학이 낡은 봉건사회의 제도를 개혁하고 우리 국권을 수호하기 위한 최초의 민족 항쟁 운동으로 백산성에서 펼쳐진 백산대회의 의미와 상징성 등을 상기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또한 백산중학교 학생들의 ‘네 컷 만화로 표현한 동학농민혁명’ 창작 작품을 전시하여, 청소년들이 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어떻게 이해하고 표현했는지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기념식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동학의 의미를 전달하는 소중한 계기도 마련되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우리가 다시금 기억해야 할 것은, 과거의 고난이 아니라 그 고난 속에서도 불꽃처럼 피어난 민중의 의지와 연대이기에 오늘의 기념식으로 그 정신을 되새기고, 다음 세대에게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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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 병역명문가 직계가족 장학금 전달식 진행
- 전북지방병무청(청장 김성준)은 4월 29일(화) 병역명문가 직계가족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 행사는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 (사)개벽장학회(이사장 이영섭)와 협약 체결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협약에 따라 병역명문가 직계가족 중 학업우수자와 복지지원대상 등 전북병무청에서 추천하는 사람에게 (사)개벽장학회에서 장학금을 지원한다. 예우협약 체결 후 2023년에는 5명을 선발해 총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고, 2024년에는 6명을 선발해 약 390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는 병역명문가 직계가족 중 학업우수자 8명을 선발해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개벽장학회는 2020년 이영섭 이사장의 개인 출연금으로 설립돼 매년 인재 육성에 관심이 많은 개인 또는 단체 후원을 받아 장학사업을 운영하는 사단법인으로, 매년 40~60여 명의 도내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김성준 청장은 병역명문가 예우사업에 적극 동참해 준 (사)개벽장학회 이사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분들이 예우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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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사랑 이웃사랑, 사회복지법인 삼동회, 1,350만 원 이웃돕기 성금 전달
- 사회복지법인 삼동회는 지난 24일 무주군에 이웃돕기 성금 1,3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삼동회 산하 86개 시설 3천7백 명이 모금에 동참해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들은 기탁된 성금을 지역 내 산불 피해지역 주민과 저소득 주민,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써달라는 뜻을 밝혔다. 유화영 이사장은 “삼동회는 원불교 삼동윤리의 정신을 바탕으로 ‘함께하는 사회’를 실현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라며 “오늘 전해지는 마음이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이 다시 일어서게 하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도 든든한 버팀목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1981년 설립된 삼동회는 '세상의 모든 이치는 그 근본이 하나이고, 전 인류는 한 가족이며, 모든 사업의 목적은 같다”는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복지활동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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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사랑 이웃사랑, 사회복지법인 삼동회, 1,350만 원 이웃돕기 성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