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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사랑 인재사랑, 설천면부녀회 장학금 1백만 원 전달
- 무주군 설천면부녀회가 지난 8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사장 황인홍 무주군수)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는 지난 4월 ‘설천면 뒷작금 벚꽃축제’ 먹거리 장터 운영 수익금의 일부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양봉자 회장은 “행사를 도와준 설천면 주민들과 많이들 찾아주신 관광객 여러분이 계셨기에 전할 수 있는 마음”이라며 “귀하게 번 돈인 만큼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잘 쓰였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무주군 ‘설천면 뒷작금 벚꽃축제’는 지난 2017년부터 4월이면 설천면 소천리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편,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구천동 33경을 비롯한 무주덕유산리조트 등이 위치해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한 설천면은 주요 국도변을 따라 펼쳐진 벚꽃길(무주구천동 33경 중 1경인 라제통문에서 2경 은구암까지 2.2km 구간)이 장관을 이루는 무주군 명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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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사랑 인재사랑, 설천면부녀회 장학금 1백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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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자연특별시 무주에서 특별하게! 곤충이야기 체험관 & 기념행사 운영
- 무주군은 5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무주반디랜드 곤충이야기 체험관에서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벤트로, 봄나들이 온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무주의 자연과 곤충 관련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전시실에서는 ‘넓적사슴벌레’와 ‘물방개’를 비롯한 장수풍뎅이, 왕사슴벌레, 애사슴벌레, 검정물방개 등의 애완 곤충, ‘꽃뱅이’, ‘고소애’ 등의 식용 곤충 등 총 12종의 곤충을 만날 수 있으며 ‘큰줄흰나비’와 ‘호랑나비’ 등 살아있는 나비도 관찰할 수 있다. ‘곤충표본 만들기’와 ‘곤충화석 만들기’, ‘모기 기피제 만들기’, ‘자연물(은행) 반지 만들기’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교육·놀이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날 체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시 운영될 예정으로 회당 20명씩 현장 접수로 참여(선착순)할 수 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반딧불이팀 정재훈 팀장은 “자연의 소중함과 곤충의 생태를 체험을 통해 배우고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책에서 배웠던 자연의 이야기들을 자연특별시 무주에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무주반디랜드 곤충이야기 체험관은 평소에는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09:00~18:00)까지 운영되며, 자연물 반지 만들기, 곤충비즈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은 하루 4회 진행된다. 인근에는 곤충박물관을 비롯해 소규모 동물농장과 애반딧불이 복원지 등이 자리하고 있어 온 가족이 다양한 체험과 추억을 쌓기에 안성맞춤이다. 한편, 5월 3일 무주반딧불체육관에서는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무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송희진)에서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태권도시범단의 축하공연도 즐길 수 있다. 소방관·경찰관 등 진로 체험을 비롯해 다트 활쏘기, 주먹밥 만들기 등 20여 개의 무료 체험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어서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는 특별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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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자연특별시 무주에서 특별하게! 곤충이야기 체험관 & 기념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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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사랑 인재사랑, 설천면부녀회 장학금 1백만 원 전달
- 무주군 설천면부녀회가 지난 8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사장 황인홍 무주군수)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는 지난 4월 ‘설천면 뒷작금 벚꽃축제’ 먹거리 장터 운영 수익금의 일부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양봉자 회장은 “행사를 도와준 설천면 주민들과 많이들 찾아주신 관광객 여러분이 계셨기에 전할 수 있는 마음”이라며 “귀하게 번 돈인 만큼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잘 쓰였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무주군 ‘설천면 뒷작금 벚꽃축제’는 지난 2017년부터 4월이면 설천면 소천리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편,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구천동 33경을 비롯한 무주덕유산리조트 등이 위치해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한 설천면은 주요 국도변을 따라 펼쳐진 벚꽃길(무주구천동 33경 중 1경인 라제통문에서 2경 은구암까지 2.2km 구간)이 장관을 이루는 무주군 명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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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자연특별시 무주에서 특별하게! 곤충이야기 체험관 & 기념행사 운영
- 무주군은 5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무주반디랜드 곤충이야기 체험관에서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벤트로, 봄나들이 온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무주의 자연과 곤충 관련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전시실에서는 ‘넓적사슴벌레’와 ‘물방개’를 비롯한 장수풍뎅이, 왕사슴벌레, 애사슴벌레, 검정물방개 등의 애완 곤충, ‘꽃뱅이’, ‘고소애’ 등의 식용 곤충 등 총 12종의 곤충을 만날 수 있으며 ‘큰줄흰나비’와 ‘호랑나비’ 등 살아있는 나비도 관찰할 수 있다. ‘곤충표본 만들기’와 ‘곤충화석 만들기’, ‘모기 기피제 만들기’, ‘자연물(은행) 반지 만들기’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교육·놀이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날 체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시 운영될 예정으로 회당 20명씩 현장 접수로 참여(선착순)할 수 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반딧불이팀 정재훈 팀장은 “자연의 소중함과 곤충의 생태를 체험을 통해 배우고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책에서 배웠던 자연의 이야기들을 자연특별시 무주에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무주반디랜드 곤충이야기 체험관은 평소에는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09:00~18:00)까지 운영되며, 자연물 반지 만들기, 곤충비즈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은 하루 4회 진행된다. 인근에는 곤충박물관을 비롯해 소규모 동물농장과 애반딧불이 복원지 등이 자리하고 있어 온 가족이 다양한 체험과 추억을 쌓기에 안성맞춤이다. 한편, 5월 3일 무주반딧불체육관에서는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무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송희진)에서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태권도시범단의 축하공연도 즐길 수 있다. 소방관·경찰관 등 진로 체험을 비롯해 다트 활쏘기, 주먹밥 만들기 등 20여 개의 무료 체험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어서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는 특별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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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사랑 인재사랑, 설천면부녀회 장학금 1백만 원 전달
- 무주군 설천면부녀회가 지난 8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사장 황인홍 무주군수)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는 지난 4월 ‘설천면 뒷작금 벚꽃축제’ 먹거리 장터 운영 수익금의 일부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양봉자 회장은 “행사를 도와준 설천면 주민들과 많이들 찾아주신 관광객 여러분이 계셨기에 전할 수 있는 마음”이라며 “귀하게 번 돈인 만큼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잘 쓰였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무주군 ‘설천면 뒷작금 벚꽃축제’는 지난 2017년부터 4월이면 설천면 소천리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편,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구천동 33경을 비롯한 무주덕유산리조트 등이 위치해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한 설천면은 주요 국도변을 따라 펼쳐진 벚꽃길(무주구천동 33경 중 1경인 라제통문에서 2경 은구암까지 2.2km 구간)이 장관을 이루는 무주군 명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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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자연특별시 무주에서 특별하게! 곤충이야기 체험관 & 기념행사 운영
- 무주군은 5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무주반디랜드 곤충이야기 체험관에서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벤트로, 봄나들이 온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무주의 자연과 곤충 관련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전시실에서는 ‘넓적사슴벌레’와 ‘물방개’를 비롯한 장수풍뎅이, 왕사슴벌레, 애사슴벌레, 검정물방개 등의 애완 곤충, ‘꽃뱅이’, ‘고소애’ 등의 식용 곤충 등 총 12종의 곤충을 만날 수 있으며 ‘큰줄흰나비’와 ‘호랑나비’ 등 살아있는 나비도 관찰할 수 있다. ‘곤충표본 만들기’와 ‘곤충화석 만들기’, ‘모기 기피제 만들기’, ‘자연물(은행) 반지 만들기’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교육·놀이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날 체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시 운영될 예정으로 회당 20명씩 현장 접수로 참여(선착순)할 수 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반딧불이팀 정재훈 팀장은 “자연의 소중함과 곤충의 생태를 체험을 통해 배우고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책에서 배웠던 자연의 이야기들을 자연특별시 무주에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무주반디랜드 곤충이야기 체험관은 평소에는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09:00~18:00)까지 운영되며, 자연물 반지 만들기, 곤충비즈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은 하루 4회 진행된다. 인근에는 곤충박물관을 비롯해 소규모 동물농장과 애반딧불이 복원지 등이 자리하고 있어 온 가족이 다양한 체험과 추억을 쌓기에 안성맞춤이다. 한편, 5월 3일 무주반딧불체육관에서는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무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송희진)에서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태권도시범단의 축하공연도 즐길 수 있다. 소방관·경찰관 등 진로 체험을 비롯해 다트 활쏘기, 주먹밥 만들기 등 20여 개의 무료 체험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어서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는 특별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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