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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마무리도 훈훈하게, 간식 부스 참여 업체들 장학금 5백만 원 기탁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참여 업체들이 무주군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고 싶다며 장학금 500만 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번에 뜻을 모은 업체는 어랑, 우리칼국수, 커피 볶는 안성댁, 현자네맛집, 바비&수리, 샘이김밥, 무주카페브라운, 천지가든, 유한회사 자연 밥상 여여심, 달콤베이크숍 등 총 10곳이다. 이들은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영화제가 개최된 예체문화관 일원에서 식사와 간식, 무주산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등 60여 가지의 음식을 1만 원 이하로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간식 부스 참여자들은 영화제 기간 부스를 찾아준 관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직접 만든 음식으로 무주의 맛과 인심을 선보이고 영화제의 격을 높이는 데 일조해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전하는 장학금이 무주의 내일과 산골영화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무주군에 따르면 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운영자들은 지난 2023년부터 매해 수익금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부해 왔으며, 올해로 3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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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무주군,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 운영
    무주군이 지역 아동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 알레르기 질환 자가 관리 능력을 도모하기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선정해 운영 중인 가운데, 지난 8일 무풍초등학교에서 ‘건강 제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무풍초등학교와 무풍초병설유치원에 재학 중인 아토피·천식 등록 아동 11명을 대상으로 한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제과기능사이자 홈 디저트 지도사인 김형심 강사가 이론 교육과 체험 실습을 이끌었다. 이론 교육 시간에는 알레르기 유발 유해 물질과 아토피 예방을 위한 건강 먹거리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체험 실습 시간에는 친환경 및 우리 밀 등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해 쿠키와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를 가졌다. 학부모들은 아토피는 먹거리가 특히 중요한 질환인데 아이가 그 관계를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가정에서도 건강 먹거리를 찾아 먹는 습관을 유지하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 사업으로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먹거리가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어릴 때부터 정확한 정보 이해와 식습관 형성이 필요해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아토피·천식 관리 보건 교육 자료도 배부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에서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아토피 피부염 진단자를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인당 최대 50만 원의 의료비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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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무주군, 2026년 전북도 세외수입 운영 실적 평가 ‘최우수상’
    무주군이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가 14개 시군의 세외수입 행정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2025년도 세외수입 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결산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세외수입 징수율, 체납액 정리 실적, 과태료 징수율, 우수사례 발굴 등 9개 분야 11개 지표를 종합 평가한 결과, 무주군은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와 체납액 정리를 위한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체납처분 강화와 체계적인 세입 관리를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 이바지한 점 등이 호평을 이끌어냈다. 김선규 무주군청 재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세외수입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 적극적인 징수 활동과 법정 절차 준수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 기반 과세 및 징수 체계 개선, 업무 프로세스 고도화, 민원 서비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주민 신뢰도 쌓아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무주군은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체납액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하며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징수를 위한 합동 징수반 운영, 체납 차량 단속 시스템 구축 및 활용, 장기·소액·무재산 체납에 대한 분류 관리 시스템 등을 함께 가동 중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5년도 세외수입 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징수결정액은 총 235억 원이며, 이중 징수액은 98.3%에 달하는 231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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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 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
    무주군은 지난 6일 무주읍 지남공원 충혼탑 앞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회원, 무주중학교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모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을 함께하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으로 지켜낸 우리 고장 무주가 더욱 강건하고 군민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헤아리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가 현실적인 예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이날 무주읍 지남공원 충혼탑 외에도 6개 읍·면에 조기를 게양했다. 아울러 김진아 중위 상(무주읍), 순국의병장 주지 상(무풍면), 의병장 강무경 상(설천면), 무주경찰충령비(적상면), 위령탑(안성면), 순국충혼비(부남면) 등 관내 현충 시설 14곳에 일제히 근조화환을 놓아 호국보훈의 의미를 깊이 새겼다. 특히 올해 추념식이 열린 지남공원 충혼탑은 6·25전쟁 당시 목숨을 잃은 군인과 경찰, 무주군민을 기리기 위해 1965년 조성돼 2009년 재건립된 곳으로, 올해 4월 전면적인 노후 정비를 마쳤다. 군은 쾌적한 추모 환경을 만들기 위해 비석 표면의 오염 물질을 세척하고 마모된 글씨를 보수해 채색을 다시 입히는 등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 이은숙 무주군청 사회복지과장은 “지남공원은 평소 군민들이 산책과 운동 등 여가를 즐기는 공간인 만큼, 이번 현충 시설 정비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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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무주군 설천면 도시재생 거점시설 백운누리센터, 주민 생활 밀착 서비스 공간으로 주목
    무주군은 지난 1월 설천면에 조성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시설 '백운누리센터(이하 센터)'가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주민들로 구성된 설천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직접 운영하는 이 센터는 일상에서 주민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센터는 무주군이 추진한 설천면 소천리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의 핵심 사업인 '삼도봉장터 복합화'의 결과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커뮤니티 공간 확충을 목표로 지난해 완공됐다. 특히 도시재생 계획 수립 당시 구상했던 공유주방·식당, 지역 특산물 판매 공간 조성이라는 원안을 주민 스스로 구현해 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총사업비 68억여 원이 투입된 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1,499㎡ 규모다. 1층에는 공유주방 겸 식당(떡 카페, 묵 집)과 코인 빨래방이 있으며, 2층에는 공유사무실과 건강증진실, 협동조합 사무실이 자리하고 있다. 각 시설은 주민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코인 빨래방'은 세탁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있으며, 향토 먹거리 공간인 '묵 집'은 지역산 쑥, 아로니아, 뽕잎 등을 활용한 묵밥과 산나물밥을 선보인다. '떡 카페' 역시 직접 채취한 쑥으로 만든 쑥 라테와 찹쌀떡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백남돈 이사장은 “지난 1월 개원 이후 5,000여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라며 “주민들이 함께 나누는 공동체의 중심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행정이 설계한 밑그림에 주민들이 다양한 색깔로 생기를 불어넣은 모범 사례"라며 "설천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설천면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은 삼도봉장터 복합화를 비롯해 태권 스테이션 조성, 노후주택 정비, 마을 정원화 등 총 7개 단위 사업으로 추진되는 종합 재생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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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무주 김환태 문학관 특별전 전시
    무주군이 오는 12월 31일까지 김환태문학관에서 특별전 '근대의 이야기책, 베스트셀러가 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근대 대표 소설책인 딱지본 도서를 주제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심청전', '춘향전', '류충렬전' 등 192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딱지본 실물 도서 30여 권을 선보인다. 전시가 진행 중인 무주 김환태문학관 1층 특별전시실은 입구부터 총 6개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포토존으로도 손색없는 입구를 지나면 전시 개요와 1930년대 딱지본 등장 배경을 설명하는 '1존'과 영웅 딱지본 소설의 유행 상황을 실물 도서와 함께 소개하는 '2존'이 이어진다. 특히 '3존'에는 무주가 등장하는 고전 영웅소설 '박문수전'과 '신유복전'의 작품 설명 및 딱지본이 전시되어 있다. 이와 함께 무주에서 영감을 받은 현대문학인 박범신, 은희경 작가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체험존'에서는 스티커와 한글 도장을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딱지본 소설 표지와 이야기 면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4존'은 파격적인 내용의 애정 비극 소설의 유행 배경을 설명하며 '은하에 흐른 정열', '안의성' 등 딱지본 도서 5권을 전시한다. '5존'에서는 '강명화의 죽음', '장한몽' 등 영화와 연극으로 재탄생된 딱지본 소설을 소개하고 관련 포스터와 도서를 함께 선보인다. 최지향 무주김환태문학관 학예사는 "오늘날 웹툰과 웹소설이 있다면 약 100년 전 대중의 손에는 딱지본 소설이 있었다"라며 "알록달록한 책 표지가 아이들 딱지와 비슷해 이름 붙여진 딱지본은 작은 크기와 한글 표기로 다양한 계층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전시가 당시 시대적 상황과 독자들의 마음에 공감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 김환태문학관은 무주 출신 비평문학가 김환태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하기 위해 설립된 곳이다. 건물 2, 3층에는 세미나실, 다목적 영상관, 눌인전시관 등을 갖추고 있으며 김환태 선생의 사진과 비평 선집, 유산 등 다수의 저서와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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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운영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지난 4일 개막한 가운데 맛과 가격, 환경까지 모두 고려한 간식 부스(예체문화관 주차장)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해 간식 부스에는 총 10개 지역 업체가 참여해 식사류와 분식, 빵,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식사 메뉴로는 산골영화제 시그니처 메뉴인 ‘숙주와 삼겹살(1만 원)’을 비롯해 ‘소고기 불 초밥’, ‘새우 불 초밥(각 1만 원)’, ‘냉짬뽕(7천 원)’ 등 60여 종이 준비됐다. 분식류는 ‘국물 떡볶이(7천 원)’를 비롯해 ‘샐러드·땡초 김밥(5천500원)’, ‘해물 부추전(1만 원)’, ‘체더치즈 감자튀김(8천 원)’ 등이 판매되며, 무주산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도 눈길을 끈다. ‘컵 빙수(6천 원)’, ‘무주산 딸기 라테(6천 원)’, ‘옛날 팥빙수(1만 원)’ 등은 여름철 별미로 인기를 끌고 있다. 무주 천마와 사과, 머루 등을 활용한 ‘소금빵(4천 원)’, ‘수제 쿠키(3천 원)’, ‘머루 주스’, ‘머루 슬러시(4천 원)’, ‘천마 모닝빵 샌드위치(3천 원)’, ‘반디빵(8개·5천 원)’ 등도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임정희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문화정책팀장은 “무주산골영화제의 또 다른 즐거움이 바로 간식 부스”라며 “군민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음식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간식 부스 주변에는 응급의료와 관광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응급의료 부스에는 비전대 응급구조학과 교수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응급처치와 비상약품 지원, 구급차 대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주 관광 안내 부스에서는 영화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를 소개하고, 오는 9월 개최되는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홍보도 진행한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무주사랑 고향사랑 부스’에서는 관련 제도 안내와 함께 ‘반딧불이 신비탐사권’, ‘반딧불 사과’ 등 70여 종의 답례품을 소개한다. 현장에서 무주군에 기부할 경우 영화제 기간 등나무운동장 입장권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무주·진안 국가지질공원 홍보부스’에서는 지역 지질명소에 대한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무주청년마켓’과 ‘무주시네팝(CINE-POP)’, ‘무주 청년정책 프리뷰(PREVIEW)’ 부스에서는 청년정책 홍보와 다양한 수제품 판매가 이뤄진다. 전북도청이 운영하는 ‘전북사랑도민증 홍보 부스’에서는 전북사랑도민증 발급과 혜택 안내,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며 발급자에게 천마라이스칩 등 홍보 물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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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무주군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 작은 목욕탕 청소 등 눈길
    무주군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마을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활동에 솔선수범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위원 24명이 참여해 주민 주도의 지역 현안 해결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하는 협의기구다. 이들은 주민 참여형 사업 기획·운영, 행정 자문, 교육·홍보 등 분과별로 다양한 자치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위원회는 주로 마을 가꾸기, 취약계층 돌봄 연계, 지역 축제 및 문화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주민 수요를 반영해 댄스, 색소폰, 통기타, 맞춤 근력 교실, 라탄공예 등 10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선정해 운영 중이다. 또한 설천면 행정복지센터 내 '반디 작은 목욕탕'의 청소 봉사 활동을 주도하는 등 공공시설 관리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종용 주민자치위원장은 최근 위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작은 목욕탕 대청소를 완료했다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목욕탕 내부 물때 제거와 탈의실 청소, 배수구 소독 등을 마쳤다고 전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주민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월 개최된 ‘제7회 설천면 뒷작금 벚꽃축제’의 수익금 중 200만 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눈길을 끌었다.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과 설천초등학교 건립 100주년 기념행사에 각각 100만 원씩 전달됐다. 양영두 설천면장은 지역과 주민을 위해 헌신하는 위원들의 노고가 지역 발전의 동력이라며,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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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무주군 남대천 야간경관 시설물 가동 & 무주안성낙화놀이 시연
    무주군이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로 단축·중단했던 무주읍 남대천 일대 야간경관 시설물의 가동을 지난 1일부터 전면 정상화했다. 이번 정상화 조치는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와 여름철 방문객 유치를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별빛 다리’는 영상 송출과 함께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불을 밝히며, ‘음악분수’는 정오와 저녁 6시부터 각 1시간씩 하루 두 번 가동된다. 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야간경관 조명을 다시 밝혀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고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며, 특히 영화제 주 무대와 인접해 축제 분위기가 한껏 더 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무주안성낙화놀이’ 축제도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안성면 두문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낙화놀이 관람을 비롯해 소원 낙화봉 만들기 체험, 먹거리 부스, 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낙화놀이의 하이라이트인 불꽃 시연은 양일간 저녁 8시 40분에 시작되며, 시연 전에는 마술, 국악, 지역 예술인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안성낙화놀이보존회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이번 행사를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네이버 스토어에서 1인당 1만 9,900원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입장료 중 1만 원은 행사장 내 먹거리 부스와 로컬 존 등에서 쓸 수 있는 현장 쿠폰으로 환원된다. 박일원 안성낙화놀이보존회장은 주민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오셔서 말로 다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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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전북도 농산물 통합마케팅 전문 조직 운영평가 최우수 ’S’ 등급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한 ‘2026년 통합마케팅조직 운영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해 도비 3,900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3개 통합마케팅조직을 대상으로 조직화, 규모화, 전문화 등 산지 유통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무주군은 무주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을 중심으로 농가를 체계적으로 조직화하고 ‘반딧불’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점, 공격적인 판로 개척을 통해 유통 구조를 개선한 점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군에 따르면 무주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의 지난해 농산물 취급 물량은 1만 372톤으로 전년 대비 9% 성장했으며, 매출 실적은 23.5% 증가한 500억 원을 달성했다. 신상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S등급이라는 결실을 본 것은 행정을 믿고 참여해 준 농업인들과 유통 현장에서 뛴 법인 관계자들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신 소장은 이어 인센티브로 확보한 사업비는 반딧불 농산물 마케팅 및 물류비 지원 등 농가 소득 안정을 돕는 데 사용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무주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산지 유통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하고 산지유통센터(APC)를 현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유통 전략을 수립해 무주 반딧불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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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무주군, '당신과 지금, 부부 사진 추억만들기'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전개
    무주군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가 마을과 주민들을 위한 활동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부남면행정복지센터(면장 강명관)에 따르면 협의체에서는 ‘우리 동네 혈압 지킴이’, ‘풍성한 한가위 마음나눔 꾸러미’, ‘영양UP 건강음료 결연’ 등의 특화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달 27일에는 ‘부부의 날’ 기념 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당신과 지금, 부부 사진 추억만들기” 사업은 평소 어려운 경제적·신체적 여건으로 인해 전문 사진 촬영이 찾기가 쉽지 않았던 주민들에게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된 것으로, 사업비 200만 원 전액은 지역 주민들의 성금으로 조성된 '반디나눔' 모금액을 재원으로 활용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촬영 일정 조율 및 이동 지원 등 현장 편의도 함께 제공하며 참여도를 높여 부부간 유대감과 소통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었다는 찬사를 얻었다. 이날 부부 사진을 촬영한 주민들은 “평생 부부로 살아오면서 변변한 사진 한 장이 없었는데 배우자에게 새삼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라며 “이런 기회를 안겨준 협의회 측에 감사하며 앞으로 더 위하며 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송영곤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세월의 흐름 속에 서로의 곁을 지켜온 부부들에게 오늘이 삶의 가장 젊고 아름다운 날로 기억되길 바란다"라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과 주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맞춤형 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진 촬영을 계기로 고령층의 문화·정서적 복지 수준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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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무주군, 먹고 보고 탐사도 즐기고! ‘반딧불이 신비탐사와 함께하는 반디 플리마켓’
    무주군이 상설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는 ‘반딧불이 신비탐사’가 운문산반딧불이 출현 시기에 맞춰 오는 6월 3일부터 1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탐사는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기간과 맞물리면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탐사 출발지인 무주반디랜드에서는 야간관광진흥도시 사업의 지원을 받아 먹거리와 공예 체험, 버블쇼 공연 등이 어우러진 ‘반디플리마켓’이 펼쳐져 풍성한 즐길 거리를 더한다. 김광용 무주군청 관광육성팀장은 단일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의 대표 관광지와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비탐사 참가 신청은 무주반딧불축제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참가비 2만 원 중 1만 원은 지역 소득 창출을 위해 무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 천연기념물이자 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를 보호하기 위한 무주군의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무주군은 전담팀을 통해 150여 곳의 서식지를 연구·관리하고 있으며, 민간 단체와 주민들도 가로등 소등과 친환경 농업 등 생태계 복원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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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무주군,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손님맞이 준비
    무주군이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오는 6월 3일까지 손님맞이를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비 및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대상은 등나무운동장을 중심으로 지남공원 등 예체문화관, 무주상상반디숲, 최북미술관·김환태문학관 등 산골영화제가 열리는 야외공간과 주변 도로, 주요 관광지 전체를 포함한다. 도로와 남대천 둔치, 산책로 등지에서는 생활 쓰레기를 제거하는 청소와 잡목 및 풀베기 활동을 추진한다. 무주읍 시가지에 설치된 가로등 청소도 진행하며,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식품접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한 위생·안전 상태도 함께 점검한다. 축제 안전관리 계획을 바탕으로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 및 건축물·전기·가스 분야의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한다. 특히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주민들이 평소 위험하다고 느꼈거나 점검이 필요하다고 제안한 시설을 중심으로 ‘민관합동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합동 점검반은 영화제 기간 중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무대 및 관람 시설, 임시 설치 구조물의 구조적 안정성을 비롯해 화재와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핵심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정성희 무주군청 산업건설국장은 무주산골영화제를 찾아오는 모든 관람객이 쾌적하게 즐기고 안전하게 쉬다 갈 수 있는 영화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무주를 더욱 사랑하게 되고 상상 그 이상의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는 오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등나무운동장을 비롯한 예체문화관 일원과 덕유산국립공원 대집회장 등지에서 개최되며 27개국 90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5일간 다양한 실내외 공간에서 음악과 전시, 문화 체험 등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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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무주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전망
    무주군이 오는 6월 1일부터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카드 또는 무주사랑상품권 매출액에 대한 수수료 0.4%를 지원(업체당 최대 70만 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도 매출액 3억 원 이하의 지역 내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 후 정상 영업 중이어야 한다. 1인이 다수 사업체를 소유하고 있을 때는 1인당 2개 사업체까지만 인정된다. 단,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년도(‘25년) 매출액 3억 원 이상 10억 미만의 소상공인은 전년도 무주사랑상품권 매출액의 결제수수료 0.4%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자를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온라인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는 전자우편(주소 등 공고문 참고)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 시 전화 확인(☎ 063-320-2357)이 꼭 필요하다. 방문 접수는 무주읍을 비롯한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지역경제팀으로 하면 된다. 김영광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지역경제팀장은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카드 결제 증가에 따른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것인 만큼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영세 소상공인들의 고정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 소상공인들을 위해 총 22억여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외에도 △온라인 마케팅 지원, △노란우산공제 지원, △전기요금 지원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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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무주군, 재가 암 환자를 위한 방문 건강관리 지원사업 추진
    무주군은 폭염에 취약한 재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무주읍을 비롯한 6개 읍·면 주민 중 무주군보건의료원에 등록된 재가 암 환자 236명이다. 보건의료원 방문 건강관리 전담 인력이 6월 26일까지 5주간 해당 가정을 순회하며 환자별 맞춤형 간호 서비스와 건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위암, 대장암, 유방암 등 암 종류와 환자 상태를 고려하여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투약 지도와 건강 상태 확인, 간호 처치, 환자 상태에 따른 건강 상담 및 전문의 진료 안내 등이 있다. 또한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시간대 외출 자제 등 행동 요령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연락처도 공유한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폭염 경보가 발령되면 환자에게 즉시 연락을 취해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환자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가족들은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공공의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군민 건강증진과 각종 질병 예방을 위해 국가검진을 비롯해 군민 맞춤형 건강검진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민 대상 검사로는 유방암, 폐암, 전립선암, 골다공증, 예비 신혼부부 및 외국인 근로자 검진, 난소암 검진 등이 포함된다. 무주군은 정기 검진을 통해 군민의 건강관리 능력을 키운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건강검진 항목 추가, 출장 구강검진 실시, 찾아가는 건강검진 홍보부스 및 상담소 운영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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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무주군, 지역 상권 차별화·활성화 주력에 나서
    무주군은 무주읍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소상공인 협업화 네트워크 및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무주램프상권 내 ‘창업점포’, ‘스타점포’, ‘행복점포’를 육성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신만의 비결과 차별화된 품목을 지닌 점포를 발굴·지원해 침체한 상권에 생기를 불어넣는다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무주램프상권(반딧불시장 및 무주읍 전·후 간 도로 417개 점포) 내 영업자 또는 상권 내 빈 점포를 이용한 창업 희망자다. 신청은 오는 6월 10일까지 무주읍 상권 활성화 추진단으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창업점포’는 열정과 아이템을 가진 창업자나 빈 점포를 활용해 업종을 전환한 지 6개월 미만인 상인이 대상이며, 1개 점포를 선정해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스타점포’는 상권 대표 먹거리 메뉴 취급 점포 2곳을 선정해 각각 3백만 원을 지원한다. ‘행복점포’는 먹거리를 제외한 업종 중 특화 품목이나 이야깃거리가 있는 점포 2곳을 선정해 각각 3백만 원을 지원한다. 김영광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지역경제팀장은 서류와 현장 평가 등을 통해 신청자 역량과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 아이템, 성장 가능성 등을 충분히 고려해 지원 점포를 선정할 것이라며, 침체한 상권을 살리는 핵심 점포 육성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인구구조 변화와 경기침체로 쇠퇴한 무주읍 상권을 2024년 ‘상권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고,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해 ‘반딧불빛 상권 환경개선’ 등 9개 분야 18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4년부터 시행된 무주램프상권 내 점포육성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13개 점포가 선정되어 지역 상권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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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무주군 무주읍 청소년키움센터, 눈에 띄네! 청소년 자치 운영의 새 거점 호평
    무주군 무주읍 청소년키움센터(도서관, 학습실 / 이하 키움센터)가 지역에 꼭 필요한 교육·문화 인프라이자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대표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의 자치권을 존중하는 운영 방식은 ‘농촌형 청소년 정책’의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 키움센터 관리위탁 운영을 맡은 무주문화키움사회적협동조합(2025. 2.~)에 따르면 연간 1만 2천여 명의 청소년들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반장을 선출해 이용 질서와 운영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청소년이 공간의 단순 수혜자를 넘어 운영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이곳의 자치 운영 방식은 책임감·협동심·의사결정 경험을 동시에 키우는 생활 속 민주시민교육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학교 밖에서 자치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실천적 기회와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외부 연구기관과 해외 전문가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월 19일에는 충북연구원 유학열 선임연구위원과 일본 동경농공대학 우치노 료타 박사가 직접 키움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답사하며 공간 운영 구조와 지역 활성화 효과를 살폈다. 김종흔 무주문화키움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은 "청소년키움센터는 청소년들이 단순히 시설만 이용하는 공간이 아니라 스스로 운영 원칙을 세우고 책임 있게 참여하는 성장의 공간"이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자율성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며 미래의 지역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운영을 내실화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키움센터는 농촌지역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습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교육·문화 공간으로, 2024년 12월 준공됐다. 총 2층 규모(건축면적 184㎡, 연면적 354㎡)로 1층에 마련된 '샘누리작은도서관(09:00~18:00)’은 독서·휴식·기초 문화 활동공간이며 6천여 권의 청소년 맞춤 도서가 비치돼 있다. 2층 청소년 학습실(09:00~24:00)은 방과 후 자기주도 학습, 모임 활동 등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총 59석 규모의 열람실을 갖춰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다. 한편,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농촌중심지의 잠재력과 고유 테마를 살린 기반 시설을 확충해 다양한 문화복지 생활의 중심지 기능을 갖춘 소재지로 조성하고, 배후 마을로의 서비스 공급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토록 한다는 취지에서 무주읍(1단계)과 안성면(2단계), 설천면(2단계)에서 추진하고 있다. 조영자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지역재생팀장은 “기초 생활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과 문화 복지시설을 강화해 문화·복지·교육 등 복합거점을 활성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며 “무주읍 1단계 사업인 청소년키움센터 역시,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생활 기반 시설로 활용도를 높여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든든한 동력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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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무주군, ‘생명 존중 안심 공동체 만든다!’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와 업무협약
    무주군이 ‘온마을 생명 울타리’ 조성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와 ‘생명 존중 안심 공동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무주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살 위기 주민을 조기에 발견·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된 것으로 협약식에는 자살예방관인 노창환 부군수를 비롯해 홍찬표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무주군보건의료원장), 이순희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자살 위기 주민 조기 발굴 및 대응·연계 지킴이 활동과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협조, 자살 예방 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사업 지원,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 추진에 협력해 나갈 뜻을 확고히 했다. 특히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의 지역 밀착형 활동 역량과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지원체계를 연계해, 마을에서부터 주민의 어려움을 살피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창환 부군수는 “경제가 어렵고 사회 환경이 각박해지면서 생명 경시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라며 “지역 전체가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와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순희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명 존중 문화가 더 확산되기를 바란다”라며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돌볼 수 있는 안전한 공동체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회장 이순희)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사회단체로,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반찬 나눔, 환경 정화 활동, 재난 복구 지원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나서고 있다. 한편,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무주군보건의료원 4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정신건강 상담 및 선별검사, 주간 활동 프로그램, 정신건강 교육, △자살 예방 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신건강 상담 및 서비스 이용 문의는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063-320-8332~4) 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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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무주군, 적극 현장 행정 눈길... 지적재조사 경계 협의를 위한 현장사무소 운영
    무주군은 오는 7월 말까지 '지적재조사 경계 협의를 위한 현장사무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무주군 현장사무소는 2026년 사업지구 중 일필지조사 및 현황 측량을 완료한 무풍면 원평·북리·상하·고도, 설천면 외양지 지구(1,480필지, 446,277㎡)에서 운영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26일 무풍면 원평지구를 시작으로 6월 10일부터는 북리지구 마을회관에 현장사무소를 설치·운영하며 무풍면 상하지구, 고도지구, 설천면 외양지 지구는 측량이 마무리되는 대로 현장사무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기간 관련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이 상주하며, 현황 측량 결과와 드론으로 촬영한 항공영상을 기반으로 제작한 도면을 바탕으로 경계 협의를 진행한다. 송규완 지적재조사팀장은 "협의 자료로 활용되는 도면은 기존에 등록된 지적도와 비교해 만든 것“이라며 ”정확한 근거를 기반으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사업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은 줄이고 경계분쟁을 해소해 토지 이용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도록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지적재조사팀(063-320-2724)에서도 경계에 대해 상세히 안내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해 배방 1, 2지구·월현지구·심곡지구 등 4개 지구 1,165필지, 566,514㎡ 규모에서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 지적공부 정리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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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무주군,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 주력... 농업기술센터 내 종합상황실 마련
    무주군이 최근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과수화상병의 확산 차단을 위해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내에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알렸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과수에 발생하는 국가관리 검역 병해충으로, 감염 시 치료가 어려워 신속한 예찰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무주군은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비상 체계를 구축하고, 평일(09:00~22:00)과 휴일(09:00~14:00) 비상근무 체계(2인 1조)를 유지하며 집중 예찰에 나선다. 종합상황실에서는 과수화상병 예찰 및 의심 나무 신고 대응, 긴급 예찰지원단 운영, 발생 필지 현장 정밀예찰, 긴급 방제 및 매몰 현장 점검, △중앙·전북특별자치도 상황 공유 및 비상 연락 유지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6개 읍면의 사과·배 과수 농가는 총 1,294농가, 787ha이며, 이 중 34농가 24ha를 관리과원으로 지정하고 예찰 방제 지도와 현장 기술 지원 활동을 추진해 병해의 조기 발견과 확산 차단에 주력할 방침이다. 신상범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한 만큼 상황을 살필 수 있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사전 예찰과 신속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과수 농가에서는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 조치할 수 있도록 교육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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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무주에서 만나는 현대 한국화 ‘2026 동질성전(同質性展) 무주 초대전’ 열려
    ‘2026 동질성전 무주초대전’이 오는 6월 28일까지 무주군 안성면에 자리한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 칠연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 중심의 미술계 현실에서 벗어나 지역 미술의 독자성과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1991년 대전에서 시작된 ‘한국화 동질성전’의 취지를 잇는 특별 전시다. 지역 간, 작가 간의 예술적 연대에 초점을 맞춘 ‘2026 동질성전 무주 초대전’에는 김민석, 강구철, 김정옥, 김종기, 박노숙, 박은미, 변슬희, 심선영, 유호순, 윤광빈, 이계길, 이민구, 이연옥, 이장원, 이종필, 정명희, 홍춘기, 한아름, 홍옥기, 황현미 등 대전 지역의 역량 있는 작가 20명이 이름을 올렸다. 작품은 ‘여정’, ‘일선’, ‘세월의 흔적’ 등 작가들 저마다의 다양한 시각과 기법을 통해 완성된 한국화 20점이 전시돼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나운채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 대표는 “동질성전은 도시 중심의 문화예술 환경에서 소외된 지역에 한국 미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라며 “이번 전시가 무주군민과 관람객들에게 한국화의 깊은 매력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고 한국화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 동질성전 무주초대전’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전시 기간 중 휴관일 없이 상시 운영(관람료 무료)된다. 한편,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 지역주민들의 문화 향유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폐교된 공정 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2001년 개관했으며 건물 950㎡, 연면적 7,451㎡ 규모의 시설은 총 2개 동에 작업 및 전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인근에는 칠연계곡과 칠연폭포, 용추폭포와 칠연의총, 안성벽화마을 등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특별시 무주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들이 즐비해 예술과 자연을 동시에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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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 무주군, ‘2026년도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전개
    무주군이 ‘2026년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수매 1형’에 대한 신청·접수를 오는 5월 29일까지 받는다고 알렸다.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사업수행자인 농협에서 농산물을 수매·저장·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보상해 주는 것으로, 의 시행 방식은 수매 1형과 수매 2형, 농산물 순회 수거로 나뉜다. 이번에 지원하는 수매 1형 대상 품목은 사과(홍로, 후지, 시나노골드), 포도, 생천마, 흑미수박, 복분자 등 9개 품목으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수매단가를 결정·수매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1년 이상 거주한 농업인이며,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지참해 관할 지역농협 산지유통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청 누리집(https://www.muju.go.kr) 공지사항에 게시된 시행 지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신상범 소장은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무주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소외되는 희망자가 없도록 홍보는 물론,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체 농산물을 취급하는 수매 2형 사업은 농가가 직접 선별하고 포장한 비용 등의 자가 선별 유통비를 계산해 일부를 지원한다. 또한 농산물 순회 수거는 고령·영세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수집장을 활용·수거해 도매시장으로 출하한다. 2018년 12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23년 5년 연장)한 무주군은 올해 60억 원의 농산물 가격안정 기금을 조성해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6,207농가에서 총 10,425톤의 농산물에 대해 65.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무주군이 ‘2026년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수매 1형’에 대한 신청·접수를 오는 5월 2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사업수행자인 농협에서 농산물을 수매·저장·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보상해 주는 것으로, 의 시행 방식은 수매 1형과 수매 2형, 농산물 순회 수거로 나뉜다. 이번에 지원하는 수매 1형 대상 품목은 사과(홍로, 후지, 시나노골드), 포도, 생천마, 흑미수박, 복분자 등 9개 품목으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수매단가를 결정·수매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1년 이상 거주한 농업인이며,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지참해 관할 지역농협 산지유통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청 누리집(https://www.muju.go.kr) 공지사항에 게시된 시행 지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신상범 소장은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무주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소외되는 희망자가 없도록 홍보는 물론,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체 농산물을 취급하는 수매 2형 사업은 농가가 직접 선별하고 포장한 비용 등의 자가 선별 유통비를 계산해 일부를 지원한다. 또한 농산물 순회 수거는 고령·영세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수집장을 활용·수거해 도매시장으로 출하한다. 2018년 12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23년 5년 연장)한 무주군은 올해 60억 원의 농산물 가격안정 기금을 조성해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6,207농가에서 총 10,425톤의 농산물에 대해 65.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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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 무주산골영화제 등나무운동장 입장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15일부터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서 시작
    무주군이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6.4.~8.)를 앞두고 지난 15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 문화·체험형 답례품으로 ‘산골영화제 등나무운동장 입장권(3만 원)’을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알렸다. 등나무운동장은 산골영화제 개막식과 야외영화상영, 각종 공연이 개최되는 공간으로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 후 답례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 박선옥 무주군 자치행정과장은 “영화제 기간 등나무운동장에서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영화와 공연 관람과 함께 자연특별시 무주의 감성을 만끽할 기회”라며 “무주에 고향사랑기부도 하시고 무주에서만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초여름 낭만·휴양 영화제도 즐겨 보시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 13일 전북은행 본점을 방문해 직원과 고객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활동을 벌였다. 이날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과 세액공제 혜택, 무주군 답례품 등을 안내해 82명의 전북은행 임직원이 기부에 참여했다. 김 모 씨는 “연말정산 혜택도 있고 답례품도 받을 수 있어서 매해 지역 상품들을 비교하며 기부하고 있는데 올해는 무주산골영화제 등나무운동장 입장권에 끌렸다”라며 “작년에는 따로 예약해서 입장했었는데 올해는 뭔가 선물 받은 기분”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를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서비스형 ‘반딧불이 신비 탐사권’과 ‘향로산 자연휴양림 숙박할인권’, 문화·체험형인 ‘산골영화제 입장권’을 비롯해 ‘호두말이 곶감’, ‘머루와인’ 등 총 70개로, 답례품은 고향사랑e음 및 민간 플랫폼(위기브, 웰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미만 44%, 초과분은 16.5%) 및 답례품(기부액 30% 이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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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9
  • 무주군, 미래 농업 밝힌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서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무주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지원 대상에 6명,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사업’ 대상에 5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알렸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6명에게는 소득이 불안정한 영농 초기(독립 영농 3년 이하)에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 정착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농지·자금·기술교육 등도 종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5명은 정책자금 융자 지원(1.5% 저리로 1인당 최대 5억)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농업경영 기반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공모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청년 농업인의 창업과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는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 특히 지역 청년들의 농업 분야 진출 의지와 체계적인 맞춤형 컨설팅, 행정 지원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호평받고 있다. 황재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장은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경영인은 무주 농업의 선두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라며 “앞으로도 우리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체 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후계농업경영인과 청년농업인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기술 교육, 맞춤형 컨설팅, 스마트농업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추진에 공을 들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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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9
  • 무주군, 봉축 연등탑 점등 1,100개의 대규모 연등탑 조성
    무주군은 지난 12일 군청 앞 분수 광장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한 ‘봉축 연등탑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무주군 발전과 군민들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과 원통사 진일스님(봉축위원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 사찰 주지 스님, 신도,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식전 행사로 진행된 ‘연꽃 무용’ 관람을 시작으로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점등식’ 등에 함께 했으며, “불, 법, 승” 구호에 맞춰 점등된 대형 연등탑의 웅장함에 탄성을 쏟아냈다. 올해 무주군 봉축 연등탑의 높이는 9m, 둘레 24m 규모로 1,100개의 연등이 달렸으며 6월 12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은 “오늘 우리가 밝힌 이 등불은 단순한 빛을 넘어 서로의 아픔을 보듬는 화합의 상징”이라며, “전쟁으로 인한 안보 불안과 경기침체, 이상 기후로 인한 냉해 등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참가자들은 ‘탑돌이’를 통해 지역과 개인의 안녕, 그리고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6. 4.~6. 8.)와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9. 4.~9. 12.)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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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지역뉴스 검색결과

  •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마무리도 훈훈하게, 간식 부스 참여 업체들 장학금 5백만 원 기탁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참여 업체들이 무주군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고 싶다며 장학금 500만 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번에 뜻을 모은 업체는 어랑, 우리칼국수, 커피 볶는 안성댁, 현자네맛집, 바비&수리, 샘이김밥, 무주카페브라운, 천지가든, 유한회사 자연 밥상 여여심, 달콤베이크숍 등 총 10곳이다. 이들은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영화제가 개최된 예체문화관 일원에서 식사와 간식, 무주산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등 60여 가지의 음식을 1만 원 이하로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간식 부스 참여자들은 영화제 기간 부스를 찾아준 관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직접 만든 음식으로 무주의 맛과 인심을 선보이고 영화제의 격을 높이는 데 일조해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전하는 장학금이 무주의 내일과 산골영화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무주군에 따르면 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운영자들은 지난 2023년부터 매해 수익금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부해 왔으며, 올해로 3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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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무주군,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 운영
    무주군이 지역 아동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 알레르기 질환 자가 관리 능력을 도모하기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선정해 운영 중인 가운데, 지난 8일 무풍초등학교에서 ‘건강 제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무풍초등학교와 무풍초병설유치원에 재학 중인 아토피·천식 등록 아동 11명을 대상으로 한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제과기능사이자 홈 디저트 지도사인 김형심 강사가 이론 교육과 체험 실습을 이끌었다. 이론 교육 시간에는 알레르기 유발 유해 물질과 아토피 예방을 위한 건강 먹거리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체험 실습 시간에는 친환경 및 우리 밀 등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해 쿠키와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를 가졌다. 학부모들은 아토피는 먹거리가 특히 중요한 질환인데 아이가 그 관계를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가정에서도 건강 먹거리를 찾아 먹는 습관을 유지하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 사업으로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먹거리가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어릴 때부터 정확한 정보 이해와 식습관 형성이 필요해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아토피·천식 관리 보건 교육 자료도 배부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에서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아토피 피부염 진단자를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인당 최대 50만 원의 의료비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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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무주군, 2026년 전북도 세외수입 운영 실적 평가 ‘최우수상’
    무주군이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가 14개 시군의 세외수입 행정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2025년도 세외수입 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결산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세외수입 징수율, 체납액 정리 실적, 과태료 징수율, 우수사례 발굴 등 9개 분야 11개 지표를 종합 평가한 결과, 무주군은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와 체납액 정리를 위한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체납처분 강화와 체계적인 세입 관리를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 이바지한 점 등이 호평을 이끌어냈다. 김선규 무주군청 재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세외수입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 적극적인 징수 활동과 법정 절차 준수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 기반 과세 및 징수 체계 개선, 업무 프로세스 고도화, 민원 서비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주민 신뢰도 쌓아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무주군은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체납액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하며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징수를 위한 합동 징수반 운영, 체납 차량 단속 시스템 구축 및 활용, 장기·소액·무재산 체납에 대한 분류 관리 시스템 등을 함께 가동 중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5년도 세외수입 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징수결정액은 총 235억 원이며, 이중 징수액은 98.3%에 달하는 231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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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 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
    무주군은 지난 6일 무주읍 지남공원 충혼탑 앞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회원, 무주중학교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모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을 함께하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으로 지켜낸 우리 고장 무주가 더욱 강건하고 군민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헤아리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가 현실적인 예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이날 무주읍 지남공원 충혼탑 외에도 6개 읍·면에 조기를 게양했다. 아울러 김진아 중위 상(무주읍), 순국의병장 주지 상(무풍면), 의병장 강무경 상(설천면), 무주경찰충령비(적상면), 위령탑(안성면), 순국충혼비(부남면) 등 관내 현충 시설 14곳에 일제히 근조화환을 놓아 호국보훈의 의미를 깊이 새겼다. 특히 올해 추념식이 열린 지남공원 충혼탑은 6·25전쟁 당시 목숨을 잃은 군인과 경찰, 무주군민을 기리기 위해 1965년 조성돼 2009년 재건립된 곳으로, 올해 4월 전면적인 노후 정비를 마쳤다. 군은 쾌적한 추모 환경을 만들기 위해 비석 표면의 오염 물질을 세척하고 마모된 글씨를 보수해 채색을 다시 입히는 등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 이은숙 무주군청 사회복지과장은 “지남공원은 평소 군민들이 산책과 운동 등 여가를 즐기는 공간인 만큼, 이번 현충 시설 정비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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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무주군 설천면 도시재생 거점시설 백운누리센터, 주민 생활 밀착 서비스 공간으로 주목
    무주군은 지난 1월 설천면에 조성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시설 '백운누리센터(이하 센터)'가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주민들로 구성된 설천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직접 운영하는 이 센터는 일상에서 주민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센터는 무주군이 추진한 설천면 소천리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의 핵심 사업인 '삼도봉장터 복합화'의 결과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커뮤니티 공간 확충을 목표로 지난해 완공됐다. 특히 도시재생 계획 수립 당시 구상했던 공유주방·식당, 지역 특산물 판매 공간 조성이라는 원안을 주민 스스로 구현해 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총사업비 68억여 원이 투입된 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1,499㎡ 규모다. 1층에는 공유주방 겸 식당(떡 카페, 묵 집)과 코인 빨래방이 있으며, 2층에는 공유사무실과 건강증진실, 협동조합 사무실이 자리하고 있다. 각 시설은 주민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코인 빨래방'은 세탁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있으며, 향토 먹거리 공간인 '묵 집'은 지역산 쑥, 아로니아, 뽕잎 등을 활용한 묵밥과 산나물밥을 선보인다. '떡 카페' 역시 직접 채취한 쑥으로 만든 쑥 라테와 찹쌀떡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백남돈 이사장은 “지난 1월 개원 이후 5,000여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라며 “주민들이 함께 나누는 공동체의 중심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행정이 설계한 밑그림에 주민들이 다양한 색깔로 생기를 불어넣은 모범 사례"라며 "설천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설천면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은 삼도봉장터 복합화를 비롯해 태권 스테이션 조성, 노후주택 정비, 마을 정원화 등 총 7개 단위 사업으로 추진되는 종합 재생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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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무주 김환태 문학관 특별전 전시
    무주군이 오는 12월 31일까지 김환태문학관에서 특별전 '근대의 이야기책, 베스트셀러가 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근대 대표 소설책인 딱지본 도서를 주제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심청전', '춘향전', '류충렬전' 등 192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딱지본 실물 도서 30여 권을 선보인다. 전시가 진행 중인 무주 김환태문학관 1층 특별전시실은 입구부터 총 6개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포토존으로도 손색없는 입구를 지나면 전시 개요와 1930년대 딱지본 등장 배경을 설명하는 '1존'과 영웅 딱지본 소설의 유행 상황을 실물 도서와 함께 소개하는 '2존'이 이어진다. 특히 '3존'에는 무주가 등장하는 고전 영웅소설 '박문수전'과 '신유복전'의 작품 설명 및 딱지본이 전시되어 있다. 이와 함께 무주에서 영감을 받은 현대문학인 박범신, 은희경 작가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체험존'에서는 스티커와 한글 도장을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딱지본 소설 표지와 이야기 면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4존'은 파격적인 내용의 애정 비극 소설의 유행 배경을 설명하며 '은하에 흐른 정열', '안의성' 등 딱지본 도서 5권을 전시한다. '5존'에서는 '강명화의 죽음', '장한몽' 등 영화와 연극으로 재탄생된 딱지본 소설을 소개하고 관련 포스터와 도서를 함께 선보인다. 최지향 무주김환태문학관 학예사는 "오늘날 웹툰과 웹소설이 있다면 약 100년 전 대중의 손에는 딱지본 소설이 있었다"라며 "알록달록한 책 표지가 아이들 딱지와 비슷해 이름 붙여진 딱지본은 작은 크기와 한글 표기로 다양한 계층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전시가 당시 시대적 상황과 독자들의 마음에 공감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 김환태문학관은 무주 출신 비평문학가 김환태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하기 위해 설립된 곳이다. 건물 2, 3층에는 세미나실, 다목적 영상관, 눌인전시관 등을 갖추고 있으며 김환태 선생의 사진과 비평 선집, 유산 등 다수의 저서와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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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운영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지난 4일 개막한 가운데 맛과 가격, 환경까지 모두 고려한 간식 부스(예체문화관 주차장)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해 간식 부스에는 총 10개 지역 업체가 참여해 식사류와 분식, 빵,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식사 메뉴로는 산골영화제 시그니처 메뉴인 ‘숙주와 삼겹살(1만 원)’을 비롯해 ‘소고기 불 초밥’, ‘새우 불 초밥(각 1만 원)’, ‘냉짬뽕(7천 원)’ 등 60여 종이 준비됐다. 분식류는 ‘국물 떡볶이(7천 원)’를 비롯해 ‘샐러드·땡초 김밥(5천500원)’, ‘해물 부추전(1만 원)’, ‘체더치즈 감자튀김(8천 원)’ 등이 판매되며, 무주산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도 눈길을 끈다. ‘컵 빙수(6천 원)’, ‘무주산 딸기 라테(6천 원)’, ‘옛날 팥빙수(1만 원)’ 등은 여름철 별미로 인기를 끌고 있다. 무주 천마와 사과, 머루 등을 활용한 ‘소금빵(4천 원)’, ‘수제 쿠키(3천 원)’, ‘머루 주스’, ‘머루 슬러시(4천 원)’, ‘천마 모닝빵 샌드위치(3천 원)’, ‘반디빵(8개·5천 원)’ 등도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임정희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문화정책팀장은 “무주산골영화제의 또 다른 즐거움이 바로 간식 부스”라며 “군민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음식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간식 부스 주변에는 응급의료와 관광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응급의료 부스에는 비전대 응급구조학과 교수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응급처치와 비상약품 지원, 구급차 대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주 관광 안내 부스에서는 영화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를 소개하고, 오는 9월 개최되는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홍보도 진행한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무주사랑 고향사랑 부스’에서는 관련 제도 안내와 함께 ‘반딧불이 신비탐사권’, ‘반딧불 사과’ 등 70여 종의 답례품을 소개한다. 현장에서 무주군에 기부할 경우 영화제 기간 등나무운동장 입장권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무주·진안 국가지질공원 홍보부스’에서는 지역 지질명소에 대한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무주청년마켓’과 ‘무주시네팝(CINE-POP)’, ‘무주 청년정책 프리뷰(PREVIEW)’ 부스에서는 청년정책 홍보와 다양한 수제품 판매가 이뤄진다. 전북도청이 운영하는 ‘전북사랑도민증 홍보 부스’에서는 전북사랑도민증 발급과 혜택 안내,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며 발급자에게 천마라이스칩 등 홍보 물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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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무주군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 작은 목욕탕 청소 등 눈길
    무주군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마을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활동에 솔선수범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위원 24명이 참여해 주민 주도의 지역 현안 해결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하는 협의기구다. 이들은 주민 참여형 사업 기획·운영, 행정 자문, 교육·홍보 등 분과별로 다양한 자치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위원회는 주로 마을 가꾸기, 취약계층 돌봄 연계, 지역 축제 및 문화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주민 수요를 반영해 댄스, 색소폰, 통기타, 맞춤 근력 교실, 라탄공예 등 10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선정해 운영 중이다. 또한 설천면 행정복지센터 내 '반디 작은 목욕탕'의 청소 봉사 활동을 주도하는 등 공공시설 관리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종용 주민자치위원장은 최근 위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작은 목욕탕 대청소를 완료했다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목욕탕 내부 물때 제거와 탈의실 청소, 배수구 소독 등을 마쳤다고 전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주민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월 개최된 ‘제7회 설천면 뒷작금 벚꽃축제’의 수익금 중 200만 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눈길을 끌었다.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과 설천초등학교 건립 100주년 기념행사에 각각 100만 원씩 전달됐다. 양영두 설천면장은 지역과 주민을 위해 헌신하는 위원들의 노고가 지역 발전의 동력이라며,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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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무주군 남대천 야간경관 시설물 가동 & 무주안성낙화놀이 시연
    무주군이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로 단축·중단했던 무주읍 남대천 일대 야간경관 시설물의 가동을 지난 1일부터 전면 정상화했다. 이번 정상화 조치는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와 여름철 방문객 유치를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별빛 다리’는 영상 송출과 함께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불을 밝히며, ‘음악분수’는 정오와 저녁 6시부터 각 1시간씩 하루 두 번 가동된다. 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야간경관 조명을 다시 밝혀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고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며, 특히 영화제 주 무대와 인접해 축제 분위기가 한껏 더 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무주안성낙화놀이’ 축제도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안성면 두문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낙화놀이 관람을 비롯해 소원 낙화봉 만들기 체험, 먹거리 부스, 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낙화놀이의 하이라이트인 불꽃 시연은 양일간 저녁 8시 40분에 시작되며, 시연 전에는 마술, 국악, 지역 예술인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안성낙화놀이보존회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이번 행사를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네이버 스토어에서 1인당 1만 9,900원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입장료 중 1만 원은 행사장 내 먹거리 부스와 로컬 존 등에서 쓸 수 있는 현장 쿠폰으로 환원된다. 박일원 안성낙화놀이보존회장은 주민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오셔서 말로 다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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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전북도 농산물 통합마케팅 전문 조직 운영평가 최우수 ’S’ 등급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한 ‘2026년 통합마케팅조직 운영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해 도비 3,900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3개 통합마케팅조직을 대상으로 조직화, 규모화, 전문화 등 산지 유통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무주군은 무주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을 중심으로 농가를 체계적으로 조직화하고 ‘반딧불’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점, 공격적인 판로 개척을 통해 유통 구조를 개선한 점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군에 따르면 무주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의 지난해 농산물 취급 물량은 1만 372톤으로 전년 대비 9% 성장했으며, 매출 실적은 23.5% 증가한 500억 원을 달성했다. 신상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S등급이라는 결실을 본 것은 행정을 믿고 참여해 준 농업인들과 유통 현장에서 뛴 법인 관계자들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신 소장은 이어 인센티브로 확보한 사업비는 반딧불 농산물 마케팅 및 물류비 지원 등 농가 소득 안정을 돕는 데 사용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무주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산지 유통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하고 산지유통센터(APC)를 현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유통 전략을 수립해 무주 반딧불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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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무주군, '당신과 지금, 부부 사진 추억만들기'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전개
    무주군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가 마을과 주민들을 위한 활동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부남면행정복지센터(면장 강명관)에 따르면 협의체에서는 ‘우리 동네 혈압 지킴이’, ‘풍성한 한가위 마음나눔 꾸러미’, ‘영양UP 건강음료 결연’ 등의 특화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달 27일에는 ‘부부의 날’ 기념 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당신과 지금, 부부 사진 추억만들기” 사업은 평소 어려운 경제적·신체적 여건으로 인해 전문 사진 촬영이 찾기가 쉽지 않았던 주민들에게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된 것으로, 사업비 200만 원 전액은 지역 주민들의 성금으로 조성된 '반디나눔' 모금액을 재원으로 활용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촬영 일정 조율 및 이동 지원 등 현장 편의도 함께 제공하며 참여도를 높여 부부간 유대감과 소통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었다는 찬사를 얻었다. 이날 부부 사진을 촬영한 주민들은 “평생 부부로 살아오면서 변변한 사진 한 장이 없었는데 배우자에게 새삼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라며 “이런 기회를 안겨준 협의회 측에 감사하며 앞으로 더 위하며 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송영곤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세월의 흐름 속에 서로의 곁을 지켜온 부부들에게 오늘이 삶의 가장 젊고 아름다운 날로 기억되길 바란다"라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과 주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맞춤형 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진 촬영을 계기로 고령층의 문화·정서적 복지 수준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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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무주군, 먹고 보고 탐사도 즐기고! ‘반딧불이 신비탐사와 함께하는 반디 플리마켓’
    무주군이 상설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는 ‘반딧불이 신비탐사’가 운문산반딧불이 출현 시기에 맞춰 오는 6월 3일부터 1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탐사는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기간과 맞물리면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탐사 출발지인 무주반디랜드에서는 야간관광진흥도시 사업의 지원을 받아 먹거리와 공예 체험, 버블쇼 공연 등이 어우러진 ‘반디플리마켓’이 펼쳐져 풍성한 즐길 거리를 더한다. 김광용 무주군청 관광육성팀장은 단일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의 대표 관광지와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비탐사 참가 신청은 무주반딧불축제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참가비 2만 원 중 1만 원은 지역 소득 창출을 위해 무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 천연기념물이자 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를 보호하기 위한 무주군의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무주군은 전담팀을 통해 150여 곳의 서식지를 연구·관리하고 있으며, 민간 단체와 주민들도 가로등 소등과 친환경 농업 등 생태계 복원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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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무주군,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손님맞이 준비
    무주군이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오는 6월 3일까지 손님맞이를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비 및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대상은 등나무운동장을 중심으로 지남공원 등 예체문화관, 무주상상반디숲, 최북미술관·김환태문학관 등 산골영화제가 열리는 야외공간과 주변 도로, 주요 관광지 전체를 포함한다. 도로와 남대천 둔치, 산책로 등지에서는 생활 쓰레기를 제거하는 청소와 잡목 및 풀베기 활동을 추진한다. 무주읍 시가지에 설치된 가로등 청소도 진행하며,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식품접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한 위생·안전 상태도 함께 점검한다. 축제 안전관리 계획을 바탕으로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 및 건축물·전기·가스 분야의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한다. 특히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주민들이 평소 위험하다고 느꼈거나 점검이 필요하다고 제안한 시설을 중심으로 ‘민관합동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합동 점검반은 영화제 기간 중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무대 및 관람 시설, 임시 설치 구조물의 구조적 안정성을 비롯해 화재와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핵심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정성희 무주군청 산업건설국장은 무주산골영화제를 찾아오는 모든 관람객이 쾌적하게 즐기고 안전하게 쉬다 갈 수 있는 영화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무주를 더욱 사랑하게 되고 상상 그 이상의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는 오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등나무운동장을 비롯한 예체문화관 일원과 덕유산국립공원 대집회장 등지에서 개최되며 27개국 90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5일간 다양한 실내외 공간에서 음악과 전시, 문화 체험 등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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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무주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전망
    무주군이 오는 6월 1일부터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카드 또는 무주사랑상품권 매출액에 대한 수수료 0.4%를 지원(업체당 최대 70만 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도 매출액 3억 원 이하의 지역 내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 후 정상 영업 중이어야 한다. 1인이 다수 사업체를 소유하고 있을 때는 1인당 2개 사업체까지만 인정된다. 단,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년도(‘25년) 매출액 3억 원 이상 10억 미만의 소상공인은 전년도 무주사랑상품권 매출액의 결제수수료 0.4%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자를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온라인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는 전자우편(주소 등 공고문 참고)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 시 전화 확인(☎ 063-320-2357)이 꼭 필요하다. 방문 접수는 무주읍을 비롯한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지역경제팀으로 하면 된다. 김영광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지역경제팀장은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카드 결제 증가에 따른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것인 만큼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영세 소상공인들의 고정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 소상공인들을 위해 총 22억여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외에도 △온라인 마케팅 지원, △노란우산공제 지원, △전기요금 지원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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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무주군, 재가 암 환자를 위한 방문 건강관리 지원사업 추진
    무주군은 폭염에 취약한 재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무주읍을 비롯한 6개 읍·면 주민 중 무주군보건의료원에 등록된 재가 암 환자 236명이다. 보건의료원 방문 건강관리 전담 인력이 6월 26일까지 5주간 해당 가정을 순회하며 환자별 맞춤형 간호 서비스와 건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위암, 대장암, 유방암 등 암 종류와 환자 상태를 고려하여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투약 지도와 건강 상태 확인, 간호 처치, 환자 상태에 따른 건강 상담 및 전문의 진료 안내 등이 있다. 또한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시간대 외출 자제 등 행동 요령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연락처도 공유한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폭염 경보가 발령되면 환자에게 즉시 연락을 취해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환자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가족들은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공공의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군민 건강증진과 각종 질병 예방을 위해 국가검진을 비롯해 군민 맞춤형 건강검진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민 대상 검사로는 유방암, 폐암, 전립선암, 골다공증, 예비 신혼부부 및 외국인 근로자 검진, 난소암 검진 등이 포함된다. 무주군은 정기 검진을 통해 군민의 건강관리 능력을 키운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건강검진 항목 추가, 출장 구강검진 실시, 찾아가는 건강검진 홍보부스 및 상담소 운영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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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무주군, 지역 상권 차별화·활성화 주력에 나서
    무주군은 무주읍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소상공인 협업화 네트워크 및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무주램프상권 내 ‘창업점포’, ‘스타점포’, ‘행복점포’를 육성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신만의 비결과 차별화된 품목을 지닌 점포를 발굴·지원해 침체한 상권에 생기를 불어넣는다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무주램프상권(반딧불시장 및 무주읍 전·후 간 도로 417개 점포) 내 영업자 또는 상권 내 빈 점포를 이용한 창업 희망자다. 신청은 오는 6월 10일까지 무주읍 상권 활성화 추진단으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창업점포’는 열정과 아이템을 가진 창업자나 빈 점포를 활용해 업종을 전환한 지 6개월 미만인 상인이 대상이며, 1개 점포를 선정해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스타점포’는 상권 대표 먹거리 메뉴 취급 점포 2곳을 선정해 각각 3백만 원을 지원한다. ‘행복점포’는 먹거리를 제외한 업종 중 특화 품목이나 이야깃거리가 있는 점포 2곳을 선정해 각각 3백만 원을 지원한다. 김영광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지역경제팀장은 서류와 현장 평가 등을 통해 신청자 역량과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 아이템, 성장 가능성 등을 충분히 고려해 지원 점포를 선정할 것이라며, 침체한 상권을 살리는 핵심 점포 육성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인구구조 변화와 경기침체로 쇠퇴한 무주읍 상권을 2024년 ‘상권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고,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해 ‘반딧불빛 상권 환경개선’ 등 9개 분야 18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4년부터 시행된 무주램프상권 내 점포육성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13개 점포가 선정되어 지역 상권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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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무주군 무주읍 청소년키움센터, 눈에 띄네! 청소년 자치 운영의 새 거점 호평
    무주군 무주읍 청소년키움센터(도서관, 학습실 / 이하 키움센터)가 지역에 꼭 필요한 교육·문화 인프라이자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대표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의 자치권을 존중하는 운영 방식은 ‘농촌형 청소년 정책’의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 키움센터 관리위탁 운영을 맡은 무주문화키움사회적협동조합(2025. 2.~)에 따르면 연간 1만 2천여 명의 청소년들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반장을 선출해 이용 질서와 운영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청소년이 공간의 단순 수혜자를 넘어 운영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이곳의 자치 운영 방식은 책임감·협동심·의사결정 경험을 동시에 키우는 생활 속 민주시민교육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학교 밖에서 자치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실천적 기회와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외부 연구기관과 해외 전문가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월 19일에는 충북연구원 유학열 선임연구위원과 일본 동경농공대학 우치노 료타 박사가 직접 키움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답사하며 공간 운영 구조와 지역 활성화 효과를 살폈다. 김종흔 무주문화키움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은 "청소년키움센터는 청소년들이 단순히 시설만 이용하는 공간이 아니라 스스로 운영 원칙을 세우고 책임 있게 참여하는 성장의 공간"이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자율성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며 미래의 지역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운영을 내실화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키움센터는 농촌지역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습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교육·문화 공간으로, 2024년 12월 준공됐다. 총 2층 규모(건축면적 184㎡, 연면적 354㎡)로 1층에 마련된 '샘누리작은도서관(09:00~18:00)’은 독서·휴식·기초 문화 활동공간이며 6천여 권의 청소년 맞춤 도서가 비치돼 있다. 2층 청소년 학습실(09:00~24:00)은 방과 후 자기주도 학습, 모임 활동 등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총 59석 규모의 열람실을 갖춰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다. 한편,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농촌중심지의 잠재력과 고유 테마를 살린 기반 시설을 확충해 다양한 문화복지 생활의 중심지 기능을 갖춘 소재지로 조성하고, 배후 마을로의 서비스 공급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토록 한다는 취지에서 무주읍(1단계)과 안성면(2단계), 설천면(2단계)에서 추진하고 있다. 조영자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지역재생팀장은 “기초 생활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과 문화 복지시설을 강화해 문화·복지·교육 등 복합거점을 활성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며 “무주읍 1단계 사업인 청소년키움센터 역시,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생활 기반 시설로 활용도를 높여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든든한 동력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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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무주군, ‘생명 존중 안심 공동체 만든다!’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와 업무협약
    무주군이 ‘온마을 생명 울타리’ 조성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와 ‘생명 존중 안심 공동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무주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살 위기 주민을 조기에 발견·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된 것으로 협약식에는 자살예방관인 노창환 부군수를 비롯해 홍찬표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무주군보건의료원장), 이순희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자살 위기 주민 조기 발굴 및 대응·연계 지킴이 활동과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협조, 자살 예방 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사업 지원,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 추진에 협력해 나갈 뜻을 확고히 했다. 특히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의 지역 밀착형 활동 역량과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지원체계를 연계해, 마을에서부터 주민의 어려움을 살피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창환 부군수는 “경제가 어렵고 사회 환경이 각박해지면서 생명 경시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라며 “지역 전체가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와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순희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명 존중 문화가 더 확산되기를 바란다”라며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돌볼 수 있는 안전한 공동체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회장 이순희)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사회단체로,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반찬 나눔, 환경 정화 활동, 재난 복구 지원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나서고 있다. 한편,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무주군보건의료원 4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정신건강 상담 및 선별검사, 주간 활동 프로그램, 정신건강 교육, △자살 예방 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신건강 상담 및 서비스 이용 문의는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063-320-8332~4) 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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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무주군, 적극 현장 행정 눈길... 지적재조사 경계 협의를 위한 현장사무소 운영
    무주군은 오는 7월 말까지 '지적재조사 경계 협의를 위한 현장사무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무주군 현장사무소는 2026년 사업지구 중 일필지조사 및 현황 측량을 완료한 무풍면 원평·북리·상하·고도, 설천면 외양지 지구(1,480필지, 446,277㎡)에서 운영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26일 무풍면 원평지구를 시작으로 6월 10일부터는 북리지구 마을회관에 현장사무소를 설치·운영하며 무풍면 상하지구, 고도지구, 설천면 외양지 지구는 측량이 마무리되는 대로 현장사무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기간 관련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이 상주하며, 현황 측량 결과와 드론으로 촬영한 항공영상을 기반으로 제작한 도면을 바탕으로 경계 협의를 진행한다. 송규완 지적재조사팀장은 "협의 자료로 활용되는 도면은 기존에 등록된 지적도와 비교해 만든 것“이라며 ”정확한 근거를 기반으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사업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은 줄이고 경계분쟁을 해소해 토지 이용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도록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지적재조사팀(063-320-2724)에서도 경계에 대해 상세히 안내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해 배방 1, 2지구·월현지구·심곡지구 등 4개 지구 1,165필지, 566,514㎡ 규모에서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 지적공부 정리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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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무주군,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 주력... 농업기술센터 내 종합상황실 마련
    무주군이 최근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과수화상병의 확산 차단을 위해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내에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알렸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과수에 발생하는 국가관리 검역 병해충으로, 감염 시 치료가 어려워 신속한 예찰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무주군은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비상 체계를 구축하고, 평일(09:00~22:00)과 휴일(09:00~14:00) 비상근무 체계(2인 1조)를 유지하며 집중 예찰에 나선다. 종합상황실에서는 과수화상병 예찰 및 의심 나무 신고 대응, 긴급 예찰지원단 운영, 발생 필지 현장 정밀예찰, 긴급 방제 및 매몰 현장 점검, △중앙·전북특별자치도 상황 공유 및 비상 연락 유지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6개 읍면의 사과·배 과수 농가는 총 1,294농가, 787ha이며, 이 중 34농가 24ha를 관리과원으로 지정하고 예찰 방제 지도와 현장 기술 지원 활동을 추진해 병해의 조기 발견과 확산 차단에 주력할 방침이다. 신상범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한 만큼 상황을 살필 수 있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사전 예찰과 신속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과수 농가에서는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 조치할 수 있도록 교육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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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무주에서 만나는 현대 한국화 ‘2026 동질성전(同質性展) 무주 초대전’ 열려
    ‘2026 동질성전 무주초대전’이 오는 6월 28일까지 무주군 안성면에 자리한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 칠연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 중심의 미술계 현실에서 벗어나 지역 미술의 독자성과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1991년 대전에서 시작된 ‘한국화 동질성전’의 취지를 잇는 특별 전시다. 지역 간, 작가 간의 예술적 연대에 초점을 맞춘 ‘2026 동질성전 무주 초대전’에는 김민석, 강구철, 김정옥, 김종기, 박노숙, 박은미, 변슬희, 심선영, 유호순, 윤광빈, 이계길, 이민구, 이연옥, 이장원, 이종필, 정명희, 홍춘기, 한아름, 홍옥기, 황현미 등 대전 지역의 역량 있는 작가 20명이 이름을 올렸다. 작품은 ‘여정’, ‘일선’, ‘세월의 흔적’ 등 작가들 저마다의 다양한 시각과 기법을 통해 완성된 한국화 20점이 전시돼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나운채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 대표는 “동질성전은 도시 중심의 문화예술 환경에서 소외된 지역에 한국 미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라며 “이번 전시가 무주군민과 관람객들에게 한국화의 깊은 매력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고 한국화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 동질성전 무주초대전’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전시 기간 중 휴관일 없이 상시 운영(관람료 무료)된다. 한편,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 지역주민들의 문화 향유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폐교된 공정 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2001년 개관했으며 건물 950㎡, 연면적 7,451㎡ 규모의 시설은 총 2개 동에 작업 및 전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인근에는 칠연계곡과 칠연폭포, 용추폭포와 칠연의총, 안성벽화마을 등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특별시 무주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들이 즐비해 예술과 자연을 동시에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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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 무주군, ‘2026년도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전개
    무주군이 ‘2026년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수매 1형’에 대한 신청·접수를 오는 5월 29일까지 받는다고 알렸다.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사업수행자인 농협에서 농산물을 수매·저장·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보상해 주는 것으로, 의 시행 방식은 수매 1형과 수매 2형, 농산물 순회 수거로 나뉜다. 이번에 지원하는 수매 1형 대상 품목은 사과(홍로, 후지, 시나노골드), 포도, 생천마, 흑미수박, 복분자 등 9개 품목으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수매단가를 결정·수매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1년 이상 거주한 농업인이며,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지참해 관할 지역농협 산지유통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청 누리집(https://www.muju.go.kr) 공지사항에 게시된 시행 지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신상범 소장은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무주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소외되는 희망자가 없도록 홍보는 물론,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체 농산물을 취급하는 수매 2형 사업은 농가가 직접 선별하고 포장한 비용 등의 자가 선별 유통비를 계산해 일부를 지원한다. 또한 농산물 순회 수거는 고령·영세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수집장을 활용·수거해 도매시장으로 출하한다. 2018년 12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23년 5년 연장)한 무주군은 올해 60억 원의 농산물 가격안정 기금을 조성해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6,207농가에서 총 10,425톤의 농산물에 대해 65.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무주군이 ‘2026년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수매 1형’에 대한 신청·접수를 오는 5월 2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사업수행자인 농협에서 농산물을 수매·저장·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보상해 주는 것으로, 의 시행 방식은 수매 1형과 수매 2형, 농산물 순회 수거로 나뉜다. 이번에 지원하는 수매 1형 대상 품목은 사과(홍로, 후지, 시나노골드), 포도, 생천마, 흑미수박, 복분자 등 9개 품목으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수매단가를 결정·수매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1년 이상 거주한 농업인이며,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지참해 관할 지역농협 산지유통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청 누리집(https://www.muju.go.kr) 공지사항에 게시된 시행 지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신상범 소장은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무주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소외되는 희망자가 없도록 홍보는 물론,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체 농산물을 취급하는 수매 2형 사업은 농가가 직접 선별하고 포장한 비용 등의 자가 선별 유통비를 계산해 일부를 지원한다. 또한 농산물 순회 수거는 고령·영세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수집장을 활용·수거해 도매시장으로 출하한다. 2018년 12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23년 5년 연장)한 무주군은 올해 60억 원의 농산물 가격안정 기금을 조성해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6,207농가에서 총 10,425톤의 농산물에 대해 65.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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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 무주산골영화제 등나무운동장 입장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15일부터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서 시작
    무주군이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6.4.~8.)를 앞두고 지난 15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 문화·체험형 답례품으로 ‘산골영화제 등나무운동장 입장권(3만 원)’을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알렸다. 등나무운동장은 산골영화제 개막식과 야외영화상영, 각종 공연이 개최되는 공간으로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 후 답례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 박선옥 무주군 자치행정과장은 “영화제 기간 등나무운동장에서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영화와 공연 관람과 함께 자연특별시 무주의 감성을 만끽할 기회”라며 “무주에 고향사랑기부도 하시고 무주에서만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초여름 낭만·휴양 영화제도 즐겨 보시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 13일 전북은행 본점을 방문해 직원과 고객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활동을 벌였다. 이날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과 세액공제 혜택, 무주군 답례품 등을 안내해 82명의 전북은행 임직원이 기부에 참여했다. 김 모 씨는 “연말정산 혜택도 있고 답례품도 받을 수 있어서 매해 지역 상품들을 비교하며 기부하고 있는데 올해는 무주산골영화제 등나무운동장 입장권에 끌렸다”라며 “작년에는 따로 예약해서 입장했었는데 올해는 뭔가 선물 받은 기분”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를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서비스형 ‘반딧불이 신비 탐사권’과 ‘향로산 자연휴양림 숙박할인권’, 문화·체험형인 ‘산골영화제 입장권’을 비롯해 ‘호두말이 곶감’, ‘머루와인’ 등 총 70개로, 답례품은 고향사랑e음 및 민간 플랫폼(위기브, 웰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미만 44%, 초과분은 16.5%) 및 답례품(기부액 30% 이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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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9
  • 무주군, 미래 농업 밝힌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서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무주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지원 대상에 6명,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사업’ 대상에 5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알렸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6명에게는 소득이 불안정한 영농 초기(독립 영농 3년 이하)에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 정착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농지·자금·기술교육 등도 종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5명은 정책자금 융자 지원(1.5% 저리로 1인당 최대 5억)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농업경영 기반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공모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청년 농업인의 창업과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는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 특히 지역 청년들의 농업 분야 진출 의지와 체계적인 맞춤형 컨설팅, 행정 지원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호평받고 있다. 황재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장은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경영인은 무주 농업의 선두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라며 “앞으로도 우리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체 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후계농업경영인과 청년농업인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기술 교육, 맞춤형 컨설팅, 스마트농업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추진에 공을 들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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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9
  • 무주군, 봉축 연등탑 점등 1,100개의 대규모 연등탑 조성
    무주군은 지난 12일 군청 앞 분수 광장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한 ‘봉축 연등탑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무주군 발전과 군민들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과 원통사 진일스님(봉축위원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 사찰 주지 스님, 신도,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식전 행사로 진행된 ‘연꽃 무용’ 관람을 시작으로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점등식’ 등에 함께 했으며, “불, 법, 승” 구호에 맞춰 점등된 대형 연등탑의 웅장함에 탄성을 쏟아냈다. 올해 무주군 봉축 연등탑의 높이는 9m, 둘레 24m 규모로 1,100개의 연등이 달렸으며 6월 12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은 “오늘 우리가 밝힌 이 등불은 단순한 빛을 넘어 서로의 아픔을 보듬는 화합의 상징”이라며, “전쟁으로 인한 안보 불안과 경기침체, 이상 기후로 인한 냉해 등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참가자들은 ‘탑돌이’를 통해 지역과 개인의 안녕, 그리고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6. 4.~6. 8.)와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9. 4.~9. 12.)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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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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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마무리도 훈훈하게, 간식 부스 참여 업체들 장학금 5백만 원 기탁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참여 업체들이 무주군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고 싶다며 장학금 500만 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번에 뜻을 모은 업체는 어랑, 우리칼국수, 커피 볶는 안성댁, 현자네맛집, 바비&수리, 샘이김밥, 무주카페브라운, 천지가든, 유한회사 자연 밥상 여여심, 달콤베이크숍 등 총 10곳이다. 이들은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영화제가 개최된 예체문화관 일원에서 식사와 간식, 무주산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등 60여 가지의 음식을 1만 원 이하로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간식 부스 참여자들은 영화제 기간 부스를 찾아준 관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직접 만든 음식으로 무주의 맛과 인심을 선보이고 영화제의 격을 높이는 데 일조해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전하는 장학금이 무주의 내일과 산골영화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무주군에 따르면 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운영자들은 지난 2023년부터 매해 수익금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부해 왔으며, 올해로 3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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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무주군,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 운영
    무주군이 지역 아동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 알레르기 질환 자가 관리 능력을 도모하기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선정해 운영 중인 가운데, 지난 8일 무풍초등학교에서 ‘건강 제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무풍초등학교와 무풍초병설유치원에 재학 중인 아토피·천식 등록 아동 11명을 대상으로 한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제과기능사이자 홈 디저트 지도사인 김형심 강사가 이론 교육과 체험 실습을 이끌었다. 이론 교육 시간에는 알레르기 유발 유해 물질과 아토피 예방을 위한 건강 먹거리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체험 실습 시간에는 친환경 및 우리 밀 등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해 쿠키와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를 가졌다. 학부모들은 아토피는 먹거리가 특히 중요한 질환인데 아이가 그 관계를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가정에서도 건강 먹거리를 찾아 먹는 습관을 유지하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 사업으로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먹거리가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어릴 때부터 정확한 정보 이해와 식습관 형성이 필요해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아토피·천식 관리 보건 교육 자료도 배부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에서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아토피 피부염 진단자를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인당 최대 50만 원의 의료비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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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무주군, 2026년 전북도 세외수입 운영 실적 평가 ‘최우수상’
    무주군이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가 14개 시군의 세외수입 행정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2025년도 세외수입 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결산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세외수입 징수율, 체납액 정리 실적, 과태료 징수율, 우수사례 발굴 등 9개 분야 11개 지표를 종합 평가한 결과, 무주군은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와 체납액 정리를 위한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체납처분 강화와 체계적인 세입 관리를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 이바지한 점 등이 호평을 이끌어냈다. 김선규 무주군청 재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세외수입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 적극적인 징수 활동과 법정 절차 준수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 기반 과세 및 징수 체계 개선, 업무 프로세스 고도화, 민원 서비스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주민 신뢰도 쌓아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무주군은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체납액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하며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징수를 위한 합동 징수반 운영, 체납 차량 단속 시스템 구축 및 활용, 장기·소액·무재산 체납에 대한 분류 관리 시스템 등을 함께 가동 중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5년도 세외수입 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징수결정액은 총 235억 원이며, 이중 징수액은 98.3%에 달하는 231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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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 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
    무주군은 지난 6일 무주읍 지남공원 충혼탑 앞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회원, 무주중학교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모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을 함께하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으로 지켜낸 우리 고장 무주가 더욱 강건하고 군민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헤아리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가 현실적인 예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이날 무주읍 지남공원 충혼탑 외에도 6개 읍·면에 조기를 게양했다. 아울러 김진아 중위 상(무주읍), 순국의병장 주지 상(무풍면), 의병장 강무경 상(설천면), 무주경찰충령비(적상면), 위령탑(안성면), 순국충혼비(부남면) 등 관내 현충 시설 14곳에 일제히 근조화환을 놓아 호국보훈의 의미를 깊이 새겼다. 특히 올해 추념식이 열린 지남공원 충혼탑은 6·25전쟁 당시 목숨을 잃은 군인과 경찰, 무주군민을 기리기 위해 1965년 조성돼 2009년 재건립된 곳으로, 올해 4월 전면적인 노후 정비를 마쳤다. 군은 쾌적한 추모 환경을 만들기 위해 비석 표면의 오염 물질을 세척하고 마모된 글씨를 보수해 채색을 다시 입히는 등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 이은숙 무주군청 사회복지과장은 “지남공원은 평소 군민들이 산책과 운동 등 여가를 즐기는 공간인 만큼, 이번 현충 시설 정비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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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무주군 설천면 도시재생 거점시설 백운누리센터, 주민 생활 밀착 서비스 공간으로 주목
    무주군은 지난 1월 설천면에 조성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시설 '백운누리센터(이하 센터)'가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주민들로 구성된 설천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직접 운영하는 이 센터는 일상에서 주민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센터는 무주군이 추진한 설천면 소천리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의 핵심 사업인 '삼도봉장터 복합화'의 결과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커뮤니티 공간 확충을 목표로 지난해 완공됐다. 특히 도시재생 계획 수립 당시 구상했던 공유주방·식당, 지역 특산물 판매 공간 조성이라는 원안을 주민 스스로 구현해 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총사업비 68억여 원이 투입된 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1,499㎡ 규모다. 1층에는 공유주방 겸 식당(떡 카페, 묵 집)과 코인 빨래방이 있으며, 2층에는 공유사무실과 건강증진실, 협동조합 사무실이 자리하고 있다. 각 시설은 주민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코인 빨래방'은 세탁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있으며, 향토 먹거리 공간인 '묵 집'은 지역산 쑥, 아로니아, 뽕잎 등을 활용한 묵밥과 산나물밥을 선보인다. '떡 카페' 역시 직접 채취한 쑥으로 만든 쑥 라테와 찹쌀떡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백남돈 이사장은 “지난 1월 개원 이후 5,000여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라며 “주민들이 함께 나누는 공동체의 중심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행정이 설계한 밑그림에 주민들이 다양한 색깔로 생기를 불어넣은 모범 사례"라며 "설천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설천면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은 삼도봉장터 복합화를 비롯해 태권 스테이션 조성, 노후주택 정비, 마을 정원화 등 총 7개 단위 사업으로 추진되는 종합 재생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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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무주 김환태 문학관 특별전 전시
    무주군이 오는 12월 31일까지 김환태문학관에서 특별전 '근대의 이야기책, 베스트셀러가 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근대 대표 소설책인 딱지본 도서를 주제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심청전', '춘향전', '류충렬전' 등 192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딱지본 실물 도서 30여 권을 선보인다. 전시가 진행 중인 무주 김환태문학관 1층 특별전시실은 입구부터 총 6개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포토존으로도 손색없는 입구를 지나면 전시 개요와 1930년대 딱지본 등장 배경을 설명하는 '1존'과 영웅 딱지본 소설의 유행 상황을 실물 도서와 함께 소개하는 '2존'이 이어진다. 특히 '3존'에는 무주가 등장하는 고전 영웅소설 '박문수전'과 '신유복전'의 작품 설명 및 딱지본이 전시되어 있다. 이와 함께 무주에서 영감을 받은 현대문학인 박범신, 은희경 작가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체험존'에서는 스티커와 한글 도장을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딱지본 소설 표지와 이야기 면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4존'은 파격적인 내용의 애정 비극 소설의 유행 배경을 설명하며 '은하에 흐른 정열', '안의성' 등 딱지본 도서 5권을 전시한다. '5존'에서는 '강명화의 죽음', '장한몽' 등 영화와 연극으로 재탄생된 딱지본 소설을 소개하고 관련 포스터와 도서를 함께 선보인다. 최지향 무주김환태문학관 학예사는 "오늘날 웹툰과 웹소설이 있다면 약 100년 전 대중의 손에는 딱지본 소설이 있었다"라며 "알록달록한 책 표지가 아이들 딱지와 비슷해 이름 붙여진 딱지본은 작은 크기와 한글 표기로 다양한 계층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전시가 당시 시대적 상황과 독자들의 마음에 공감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 김환태문학관은 무주 출신 비평문학가 김환태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하기 위해 설립된 곳이다. 건물 2, 3층에는 세미나실, 다목적 영상관, 눌인전시관 등을 갖추고 있으며 김환태 선생의 사진과 비평 선집, 유산 등 다수의 저서와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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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간식 부스 운영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지난 4일 개막한 가운데 맛과 가격, 환경까지 모두 고려한 간식 부스(예체문화관 주차장)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해 간식 부스에는 총 10개 지역 업체가 참여해 식사류와 분식, 빵,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식사 메뉴로는 산골영화제 시그니처 메뉴인 ‘숙주와 삼겹살(1만 원)’을 비롯해 ‘소고기 불 초밥’, ‘새우 불 초밥(각 1만 원)’, ‘냉짬뽕(7천 원)’ 등 60여 종이 준비됐다. 분식류는 ‘국물 떡볶이(7천 원)’를 비롯해 ‘샐러드·땡초 김밥(5천500원)’, ‘해물 부추전(1만 원)’, ‘체더치즈 감자튀김(8천 원)’ 등이 판매되며, 무주산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도 눈길을 끈다. ‘컵 빙수(6천 원)’, ‘무주산 딸기 라테(6천 원)’, ‘옛날 팥빙수(1만 원)’ 등은 여름철 별미로 인기를 끌고 있다. 무주 천마와 사과, 머루 등을 활용한 ‘소금빵(4천 원)’, ‘수제 쿠키(3천 원)’, ‘머루 주스’, ‘머루 슬러시(4천 원)’, ‘천마 모닝빵 샌드위치(3천 원)’, ‘반디빵(8개·5천 원)’ 등도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임정희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문화정책팀장은 “무주산골영화제의 또 다른 즐거움이 바로 간식 부스”라며 “군민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음식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간식 부스 주변에는 응급의료와 관광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응급의료 부스에는 비전대 응급구조학과 교수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응급처치와 비상약품 지원, 구급차 대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주 관광 안내 부스에서는 영화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를 소개하고, 오는 9월 개최되는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홍보도 진행한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무주사랑 고향사랑 부스’에서는 관련 제도 안내와 함께 ‘반딧불이 신비탐사권’, ‘반딧불 사과’ 등 70여 종의 답례품을 소개한다. 현장에서 무주군에 기부할 경우 영화제 기간 등나무운동장 입장권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무주·진안 국가지질공원 홍보부스’에서는 지역 지질명소에 대한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무주청년마켓’과 ‘무주시네팝(CINE-POP)’, ‘무주 청년정책 프리뷰(PREVIEW)’ 부스에서는 청년정책 홍보와 다양한 수제품 판매가 이뤄진다. 전북도청이 운영하는 ‘전북사랑도민증 홍보 부스’에서는 전북사랑도민증 발급과 혜택 안내,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며 발급자에게 천마라이스칩 등 홍보 물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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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무주군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 작은 목욕탕 청소 등 눈길
    무주군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마을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활동에 솔선수범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위원 24명이 참여해 주민 주도의 지역 현안 해결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하는 협의기구다. 이들은 주민 참여형 사업 기획·운영, 행정 자문, 교육·홍보 등 분과별로 다양한 자치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위원회는 주로 마을 가꾸기, 취약계층 돌봄 연계, 지역 축제 및 문화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주민 수요를 반영해 댄스, 색소폰, 통기타, 맞춤 근력 교실, 라탄공예 등 10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선정해 운영 중이다. 또한 설천면 행정복지센터 내 '반디 작은 목욕탕'의 청소 봉사 활동을 주도하는 등 공공시설 관리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종용 주민자치위원장은 최근 위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작은 목욕탕 대청소를 완료했다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목욕탕 내부 물때 제거와 탈의실 청소, 배수구 소독 등을 마쳤다고 전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주민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월 개최된 ‘제7회 설천면 뒷작금 벚꽃축제’의 수익금 중 200만 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눈길을 끌었다.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과 설천초등학교 건립 100주년 기념행사에 각각 100만 원씩 전달됐다. 양영두 설천면장은 지역과 주민을 위해 헌신하는 위원들의 노고가 지역 발전의 동력이라며,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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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무주군 남대천 야간경관 시설물 가동 & 무주안성낙화놀이 시연
    무주군이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로 단축·중단했던 무주읍 남대천 일대 야간경관 시설물의 가동을 지난 1일부터 전면 정상화했다. 이번 정상화 조치는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와 여름철 방문객 유치를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별빛 다리’는 영상 송출과 함께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불을 밝히며, ‘음악분수’는 정오와 저녁 6시부터 각 1시간씩 하루 두 번 가동된다. 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야간경관 조명을 다시 밝혀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고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며, 특히 영화제 주 무대와 인접해 축제 분위기가 한껏 더 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무주안성낙화놀이’ 축제도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안성면 두문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낙화놀이 관람을 비롯해 소원 낙화봉 만들기 체험, 먹거리 부스, 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낙화놀이의 하이라이트인 불꽃 시연은 양일간 저녁 8시 40분에 시작되며, 시연 전에는 마술, 국악, 지역 예술인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안성낙화놀이보존회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이번 행사를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네이버 스토어에서 1인당 1만 9,900원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입장료 중 1만 원은 행사장 내 먹거리 부스와 로컬 존 등에서 쓸 수 있는 현장 쿠폰으로 환원된다. 박일원 안성낙화놀이보존회장은 주민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오셔서 말로 다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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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전북도 농산물 통합마케팅 전문 조직 운영평가 최우수 ’S’ 등급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한 ‘2026년 통합마케팅조직 운영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해 도비 3,900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3개 통합마케팅조직을 대상으로 조직화, 규모화, 전문화 등 산지 유통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무주군은 무주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을 중심으로 농가를 체계적으로 조직화하고 ‘반딧불’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점, 공격적인 판로 개척을 통해 유통 구조를 개선한 점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군에 따르면 무주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의 지난해 농산물 취급 물량은 1만 372톤으로 전년 대비 9% 성장했으며, 매출 실적은 23.5% 증가한 500억 원을 달성했다. 신상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S등급이라는 결실을 본 것은 행정을 믿고 참여해 준 농업인들과 유통 현장에서 뛴 법인 관계자들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신 소장은 이어 인센티브로 확보한 사업비는 반딧불 농산물 마케팅 및 물류비 지원 등 농가 소득 안정을 돕는 데 사용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무주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산지 유통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하고 산지유통센터(APC)를 현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유통 전략을 수립해 무주 반딧불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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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무주군, '당신과 지금, 부부 사진 추억만들기'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전개
    무주군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가 마을과 주민들을 위한 활동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부남면행정복지센터(면장 강명관)에 따르면 협의체에서는 ‘우리 동네 혈압 지킴이’, ‘풍성한 한가위 마음나눔 꾸러미’, ‘영양UP 건강음료 결연’ 등의 특화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달 27일에는 ‘부부의 날’ 기념 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당신과 지금, 부부 사진 추억만들기” 사업은 평소 어려운 경제적·신체적 여건으로 인해 전문 사진 촬영이 찾기가 쉽지 않았던 주민들에게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된 것으로, 사업비 200만 원 전액은 지역 주민들의 성금으로 조성된 '반디나눔' 모금액을 재원으로 활용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촬영 일정 조율 및 이동 지원 등 현장 편의도 함께 제공하며 참여도를 높여 부부간 유대감과 소통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었다는 찬사를 얻었다. 이날 부부 사진을 촬영한 주민들은 “평생 부부로 살아오면서 변변한 사진 한 장이 없었는데 배우자에게 새삼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라며 “이런 기회를 안겨준 협의회 측에 감사하며 앞으로 더 위하며 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송영곤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세월의 흐름 속에 서로의 곁을 지켜온 부부들에게 오늘이 삶의 가장 젊고 아름다운 날로 기억되길 바란다"라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과 주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맞춤형 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진 촬영을 계기로 고령층의 문화·정서적 복지 수준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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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무주군, 먹고 보고 탐사도 즐기고! ‘반딧불이 신비탐사와 함께하는 반디 플리마켓’
    무주군이 상설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는 ‘반딧불이 신비탐사’가 운문산반딧불이 출현 시기에 맞춰 오는 6월 3일부터 1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탐사는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기간과 맞물리면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탐사 출발지인 무주반디랜드에서는 야간관광진흥도시 사업의 지원을 받아 먹거리와 공예 체험, 버블쇼 공연 등이 어우러진 ‘반디플리마켓’이 펼쳐져 풍성한 즐길 거리를 더한다. 김광용 무주군청 관광육성팀장은 단일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의 대표 관광지와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비탐사 참가 신청은 무주반딧불축제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참가비 2만 원 중 1만 원은 지역 소득 창출을 위해 무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 천연기념물이자 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를 보호하기 위한 무주군의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무주군은 전담팀을 통해 150여 곳의 서식지를 연구·관리하고 있으며, 민간 단체와 주민들도 가로등 소등과 친환경 농업 등 생태계 복원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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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무주군,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손님맞이 준비
    무주군이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오는 6월 3일까지 손님맞이를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비 및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대상은 등나무운동장을 중심으로 지남공원 등 예체문화관, 무주상상반디숲, 최북미술관·김환태문학관 등 산골영화제가 열리는 야외공간과 주변 도로, 주요 관광지 전체를 포함한다. 도로와 남대천 둔치, 산책로 등지에서는 생활 쓰레기를 제거하는 청소와 잡목 및 풀베기 활동을 추진한다. 무주읍 시가지에 설치된 가로등 청소도 진행하며,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식품접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한 위생·안전 상태도 함께 점검한다. 축제 안전관리 계획을 바탕으로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 및 건축물·전기·가스 분야의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한다. 특히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주민들이 평소 위험하다고 느꼈거나 점검이 필요하다고 제안한 시설을 중심으로 ‘민관합동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합동 점검반은 영화제 기간 중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무대 및 관람 시설, 임시 설치 구조물의 구조적 안정성을 비롯해 화재와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핵심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정성희 무주군청 산업건설국장은 무주산골영화제를 찾아오는 모든 관람객이 쾌적하게 즐기고 안전하게 쉬다 갈 수 있는 영화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무주를 더욱 사랑하게 되고 상상 그 이상의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는 오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등나무운동장을 비롯한 예체문화관 일원과 덕유산국립공원 대집회장 등지에서 개최되며 27개국 90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5일간 다양한 실내외 공간에서 음악과 전시, 문화 체험 등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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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무주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전망
    무주군이 오는 6월 1일부터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카드 또는 무주사랑상품권 매출액에 대한 수수료 0.4%를 지원(업체당 최대 70만 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도 매출액 3억 원 이하의 지역 내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 후 정상 영업 중이어야 한다. 1인이 다수 사업체를 소유하고 있을 때는 1인당 2개 사업체까지만 인정된다. 단,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년도(‘25년) 매출액 3억 원 이상 10억 미만의 소상공인은 전년도 무주사랑상품권 매출액의 결제수수료 0.4%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자를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온라인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는 전자우편(주소 등 공고문 참고)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 시 전화 확인(☎ 063-320-2357)이 꼭 필요하다. 방문 접수는 무주읍을 비롯한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지역경제팀으로 하면 된다. 김영광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지역경제팀장은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카드 결제 증가에 따른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것인 만큼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영세 소상공인들의 고정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 소상공인들을 위해 총 22억여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외에도 △온라인 마케팅 지원, △노란우산공제 지원, △전기요금 지원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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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무주군, 재가 암 환자를 위한 방문 건강관리 지원사업 추진
    무주군은 폭염에 취약한 재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무주읍을 비롯한 6개 읍·면 주민 중 무주군보건의료원에 등록된 재가 암 환자 236명이다. 보건의료원 방문 건강관리 전담 인력이 6월 26일까지 5주간 해당 가정을 순회하며 환자별 맞춤형 간호 서비스와 건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위암, 대장암, 유방암 등 암 종류와 환자 상태를 고려하여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투약 지도와 건강 상태 확인, 간호 처치, 환자 상태에 따른 건강 상담 및 전문의 진료 안내 등이 있다. 또한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시간대 외출 자제 등 행동 요령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연락처도 공유한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폭염 경보가 발령되면 환자에게 즉시 연락을 취해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환자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가족들은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공공의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군민 건강증진과 각종 질병 예방을 위해 국가검진을 비롯해 군민 맞춤형 건강검진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민 대상 검사로는 유방암, 폐암, 전립선암, 골다공증, 예비 신혼부부 및 외국인 근로자 검진, 난소암 검진 등이 포함된다. 무주군은 정기 검진을 통해 군민의 건강관리 능력을 키운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건강검진 항목 추가, 출장 구강검진 실시, 찾아가는 건강검진 홍보부스 및 상담소 운영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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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무주군, 지역 상권 차별화·활성화 주력에 나서
    무주군은 무주읍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소상공인 협업화 네트워크 및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무주램프상권 내 ‘창업점포’, ‘스타점포’, ‘행복점포’를 육성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신만의 비결과 차별화된 품목을 지닌 점포를 발굴·지원해 침체한 상권에 생기를 불어넣는다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무주램프상권(반딧불시장 및 무주읍 전·후 간 도로 417개 점포) 내 영업자 또는 상권 내 빈 점포를 이용한 창업 희망자다. 신청은 오는 6월 10일까지 무주읍 상권 활성화 추진단으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창업점포’는 열정과 아이템을 가진 창업자나 빈 점포를 활용해 업종을 전환한 지 6개월 미만인 상인이 대상이며, 1개 점포를 선정해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스타점포’는 상권 대표 먹거리 메뉴 취급 점포 2곳을 선정해 각각 3백만 원을 지원한다. ‘행복점포’는 먹거리를 제외한 업종 중 특화 품목이나 이야깃거리가 있는 점포 2곳을 선정해 각각 3백만 원을 지원한다. 김영광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지역경제팀장은 서류와 현장 평가 등을 통해 신청자 역량과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 아이템, 성장 가능성 등을 충분히 고려해 지원 점포를 선정할 것이라며, 침체한 상권을 살리는 핵심 점포 육성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인구구조 변화와 경기침체로 쇠퇴한 무주읍 상권을 2024년 ‘상권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고,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해 ‘반딧불빛 상권 환경개선’ 등 9개 분야 18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4년부터 시행된 무주램프상권 내 점포육성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13개 점포가 선정되어 지역 상권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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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무주군 무주읍 청소년키움센터, 눈에 띄네! 청소년 자치 운영의 새 거점 호평
    무주군 무주읍 청소년키움센터(도서관, 학습실 / 이하 키움센터)가 지역에 꼭 필요한 교육·문화 인프라이자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대표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의 자치권을 존중하는 운영 방식은 ‘농촌형 청소년 정책’의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 키움센터 관리위탁 운영을 맡은 무주문화키움사회적협동조합(2025. 2.~)에 따르면 연간 1만 2천여 명의 청소년들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반장을 선출해 이용 질서와 운영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청소년이 공간의 단순 수혜자를 넘어 운영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이곳의 자치 운영 방식은 책임감·협동심·의사결정 경험을 동시에 키우는 생활 속 민주시민교육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학교 밖에서 자치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실천적 기회와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외부 연구기관과 해외 전문가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월 19일에는 충북연구원 유학열 선임연구위원과 일본 동경농공대학 우치노 료타 박사가 직접 키움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답사하며 공간 운영 구조와 지역 활성화 효과를 살폈다. 김종흔 무주문화키움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은 "청소년키움센터는 청소년들이 단순히 시설만 이용하는 공간이 아니라 스스로 운영 원칙을 세우고 책임 있게 참여하는 성장의 공간"이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자율성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며 미래의 지역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운영을 내실화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키움센터는 농촌지역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습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교육·문화 공간으로, 2024년 12월 준공됐다. 총 2층 규모(건축면적 184㎡, 연면적 354㎡)로 1층에 마련된 '샘누리작은도서관(09:00~18:00)’은 독서·휴식·기초 문화 활동공간이며 6천여 권의 청소년 맞춤 도서가 비치돼 있다. 2층 청소년 학습실(09:00~24:00)은 방과 후 자기주도 학습, 모임 활동 등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총 59석 규모의 열람실을 갖춰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다. 한편,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농촌중심지의 잠재력과 고유 테마를 살린 기반 시설을 확충해 다양한 문화복지 생활의 중심지 기능을 갖춘 소재지로 조성하고, 배후 마을로의 서비스 공급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토록 한다는 취지에서 무주읍(1단계)과 안성면(2단계), 설천면(2단계)에서 추진하고 있다. 조영자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지역재생팀장은 “기초 생활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과 문화 복지시설을 강화해 문화·복지·교육 등 복합거점을 활성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며 “무주읍 1단계 사업인 청소년키움센터 역시,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생활 기반 시설로 활용도를 높여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든든한 동력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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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무주군, ‘생명 존중 안심 공동체 만든다!’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와 업무협약
    무주군이 ‘온마을 생명 울타리’ 조성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와 ‘생명 존중 안심 공동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무주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살 위기 주민을 조기에 발견·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된 것으로 협약식에는 자살예방관인 노창환 부군수를 비롯해 홍찬표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무주군보건의료원장), 이순희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자살 위기 주민 조기 발굴 및 대응·연계 지킴이 활동과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협조, 자살 예방 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사업 지원,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 추진에 협력해 나갈 뜻을 확고히 했다. 특히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의 지역 밀착형 활동 역량과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지원체계를 연계해, 마을에서부터 주민의 어려움을 살피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창환 부군수는 “경제가 어렵고 사회 환경이 각박해지면서 생명 경시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라며 “지역 전체가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와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순희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명 존중 문화가 더 확산되기를 바란다”라며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돌볼 수 있는 안전한 공동체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회장 이순희)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사회단체로,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반찬 나눔, 환경 정화 활동, 재난 복구 지원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나서고 있다. 한편,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무주군보건의료원 4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정신건강 상담 및 선별검사, 주간 활동 프로그램, 정신건강 교육, △자살 예방 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신건강 상담 및 서비스 이용 문의는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063-320-8332~4) 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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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무주군, 적극 현장 행정 눈길... 지적재조사 경계 협의를 위한 현장사무소 운영
    무주군은 오는 7월 말까지 '지적재조사 경계 협의를 위한 현장사무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무주군 현장사무소는 2026년 사업지구 중 일필지조사 및 현황 측량을 완료한 무풍면 원평·북리·상하·고도, 설천면 외양지 지구(1,480필지, 446,277㎡)에서 운영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26일 무풍면 원평지구를 시작으로 6월 10일부터는 북리지구 마을회관에 현장사무소를 설치·운영하며 무풍면 상하지구, 고도지구, 설천면 외양지 지구는 측량이 마무리되는 대로 현장사무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기간 관련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이 상주하며, 현황 측량 결과와 드론으로 촬영한 항공영상을 기반으로 제작한 도면을 바탕으로 경계 협의를 진행한다. 송규완 지적재조사팀장은 "협의 자료로 활용되는 도면은 기존에 등록된 지적도와 비교해 만든 것“이라며 ”정확한 근거를 기반으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사업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은 줄이고 경계분쟁을 해소해 토지 이용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도록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지적재조사팀(063-320-2724)에서도 경계에 대해 상세히 안내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해 배방 1, 2지구·월현지구·심곡지구 등 4개 지구 1,165필지, 566,514㎡ 규모에서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 지적공부 정리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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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무주군,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 주력... 농업기술센터 내 종합상황실 마련
    무주군이 최근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과수화상병의 확산 차단을 위해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내에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알렸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과수에 발생하는 국가관리 검역 병해충으로, 감염 시 치료가 어려워 신속한 예찰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무주군은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비상 체계를 구축하고, 평일(09:00~22:00)과 휴일(09:00~14:00) 비상근무 체계(2인 1조)를 유지하며 집중 예찰에 나선다. 종합상황실에서는 과수화상병 예찰 및 의심 나무 신고 대응, 긴급 예찰지원단 운영, 발생 필지 현장 정밀예찰, 긴급 방제 및 매몰 현장 점검, △중앙·전북특별자치도 상황 공유 및 비상 연락 유지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6개 읍면의 사과·배 과수 농가는 총 1,294농가, 787ha이며, 이 중 34농가 24ha를 관리과원으로 지정하고 예찰 방제 지도와 현장 기술 지원 활동을 추진해 병해의 조기 발견과 확산 차단에 주력할 방침이다. 신상범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한 만큼 상황을 살필 수 있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사전 예찰과 신속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과수 농가에서는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 조치할 수 있도록 교육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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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무주에서 만나는 현대 한국화 ‘2026 동질성전(同質性展) 무주 초대전’ 열려
    ‘2026 동질성전 무주초대전’이 오는 6월 28일까지 무주군 안성면에 자리한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 칠연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 중심의 미술계 현실에서 벗어나 지역 미술의 독자성과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1991년 대전에서 시작된 ‘한국화 동질성전’의 취지를 잇는 특별 전시다. 지역 간, 작가 간의 예술적 연대에 초점을 맞춘 ‘2026 동질성전 무주 초대전’에는 김민석, 강구철, 김정옥, 김종기, 박노숙, 박은미, 변슬희, 심선영, 유호순, 윤광빈, 이계길, 이민구, 이연옥, 이장원, 이종필, 정명희, 홍춘기, 한아름, 홍옥기, 황현미 등 대전 지역의 역량 있는 작가 20명이 이름을 올렸다. 작품은 ‘여정’, ‘일선’, ‘세월의 흔적’ 등 작가들 저마다의 다양한 시각과 기법을 통해 완성된 한국화 20점이 전시돼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나운채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 대표는 “동질성전은 도시 중심의 문화예술 환경에서 소외된 지역에 한국 미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라며 “이번 전시가 무주군민과 관람객들에게 한국화의 깊은 매력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고 한국화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 동질성전 무주초대전’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전시 기간 중 휴관일 없이 상시 운영(관람료 무료)된다. 한편,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 지역주민들의 문화 향유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폐교된 공정 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2001년 개관했으며 건물 950㎡, 연면적 7,451㎡ 규모의 시설은 총 2개 동에 작업 및 전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인근에는 칠연계곡과 칠연폭포, 용추폭포와 칠연의총, 안성벽화마을 등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특별시 무주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들이 즐비해 예술과 자연을 동시에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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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 무주군, ‘2026년도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전개
    무주군이 ‘2026년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수매 1형’에 대한 신청·접수를 오는 5월 29일까지 받는다고 알렸다.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사업수행자인 농협에서 농산물을 수매·저장·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보상해 주는 것으로, 의 시행 방식은 수매 1형과 수매 2형, 농산물 순회 수거로 나뉜다. 이번에 지원하는 수매 1형 대상 품목은 사과(홍로, 후지, 시나노골드), 포도, 생천마, 흑미수박, 복분자 등 9개 품목으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수매단가를 결정·수매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1년 이상 거주한 농업인이며,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지참해 관할 지역농협 산지유통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청 누리집(https://www.muju.go.kr) 공지사항에 게시된 시행 지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신상범 소장은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무주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소외되는 희망자가 없도록 홍보는 물론,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체 농산물을 취급하는 수매 2형 사업은 농가가 직접 선별하고 포장한 비용 등의 자가 선별 유통비를 계산해 일부를 지원한다. 또한 농산물 순회 수거는 고령·영세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수집장을 활용·수거해 도매시장으로 출하한다. 2018년 12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23년 5년 연장)한 무주군은 올해 60억 원의 농산물 가격안정 기금을 조성해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6,207농가에서 총 10,425톤의 농산물에 대해 65.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무주군이 ‘2026년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수매 1형’에 대한 신청·접수를 오는 5월 2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사업수행자인 농협에서 농산물을 수매·저장·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보상해 주는 것으로, 의 시행 방식은 수매 1형과 수매 2형, 농산물 순회 수거로 나뉜다. 이번에 지원하는 수매 1형 대상 품목은 사과(홍로, 후지, 시나노골드), 포도, 생천마, 흑미수박, 복분자 등 9개 품목으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수매단가를 결정·수매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1년 이상 거주한 농업인이며,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지참해 관할 지역농협 산지유통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청 누리집(https://www.muju.go.kr) 공지사항에 게시된 시행 지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신상범 소장은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무주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소외되는 희망자가 없도록 홍보는 물론,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체 농산물을 취급하는 수매 2형 사업은 농가가 직접 선별하고 포장한 비용 등의 자가 선별 유통비를 계산해 일부를 지원한다. 또한 농산물 순회 수거는 고령·영세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수집장을 활용·수거해 도매시장으로 출하한다. 2018년 12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23년 5년 연장)한 무주군은 올해 60억 원의 농산물 가격안정 기금을 조성해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6,207농가에서 총 10,425톤의 농산물에 대해 65.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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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 무주산골영화제 등나무운동장 입장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15일부터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서 시작
    무주군이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6.4.~8.)를 앞두고 지난 15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 문화·체험형 답례품으로 ‘산골영화제 등나무운동장 입장권(3만 원)’을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알렸다. 등나무운동장은 산골영화제 개막식과 야외영화상영, 각종 공연이 개최되는 공간으로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 후 답례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 박선옥 무주군 자치행정과장은 “영화제 기간 등나무운동장에서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영화와 공연 관람과 함께 자연특별시 무주의 감성을 만끽할 기회”라며 “무주에 고향사랑기부도 하시고 무주에서만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초여름 낭만·휴양 영화제도 즐겨 보시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 13일 전북은행 본점을 방문해 직원과 고객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활동을 벌였다. 이날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과 세액공제 혜택, 무주군 답례품 등을 안내해 82명의 전북은행 임직원이 기부에 참여했다. 김 모 씨는 “연말정산 혜택도 있고 답례품도 받을 수 있어서 매해 지역 상품들을 비교하며 기부하고 있는데 올해는 무주산골영화제 등나무운동장 입장권에 끌렸다”라며 “작년에는 따로 예약해서 입장했었는데 올해는 뭔가 선물 받은 기분”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K-관광수도’, ‘자연특별시 무주’를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서비스형 ‘반딧불이 신비 탐사권’과 ‘향로산 자연휴양림 숙박할인권’, 문화·체험형인 ‘산골영화제 입장권’을 비롯해 ‘호두말이 곶감’, ‘머루와인’ 등 총 70개로, 답례품은 고향사랑e음 및 민간 플랫폼(위기브, 웰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미만 44%, 초과분은 16.5%) 및 답례품(기부액 30% 이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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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9
  • 무주군, 미래 농업 밝힌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서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무주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지원 대상에 6명,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사업’ 대상에 5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알렸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6명에게는 소득이 불안정한 영농 초기(독립 영농 3년 이하)에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 정착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농지·자금·기술교육 등도 종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5명은 정책자금 융자 지원(1.5% 저리로 1인당 최대 5억)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농업경영 기반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공모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청년 농업인의 창업과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는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 특히 지역 청년들의 농업 분야 진출 의지와 체계적인 맞춤형 컨설팅, 행정 지원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호평받고 있다. 황재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장은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경영인은 무주 농업의 선두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라며 “앞으로도 우리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체 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후계농업경영인과 청년농업인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기술 교육, 맞춤형 컨설팅, 스마트농업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추진에 공을 들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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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6-05-19
  • 무주군, 봉축 연등탑 점등 1,100개의 대규모 연등탑 조성
    무주군은 지난 12일 군청 앞 분수 광장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한 ‘봉축 연등탑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무주군 발전과 군민들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과 원통사 진일스님(봉축위원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 사찰 주지 스님, 신도,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식전 행사로 진행된 ‘연꽃 무용’ 관람을 시작으로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점등식’ 등에 함께 했으며, “불, 법, 승” 구호에 맞춰 점등된 대형 연등탑의 웅장함에 탄성을 쏟아냈다. 올해 무주군 봉축 연등탑의 높이는 9m, 둘레 24m 규모로 1,100개의 연등이 달렸으며 6월 12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은 “오늘 우리가 밝힌 이 등불은 단순한 빛을 넘어 서로의 아픔을 보듬는 화합의 상징”이라며, “전쟁으로 인한 안보 불안과 경기침체, 이상 기후로 인한 냉해 등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참가자들은 ‘탑돌이’를 통해 지역과 개인의 안녕, 그리고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6. 4.~6. 8.)와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9. 4.~9. 12.)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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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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