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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자연특별시 무주에서 특별하게! 곤충이야기 체험관 & 기념행사 운영
- 무주군은 5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무주반디랜드 곤충이야기 체험관에서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벤트로, 봄나들이 온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무주의 자연과 곤충 관련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전시실에서는 ‘넓적사슴벌레’와 ‘물방개’를 비롯한 장수풍뎅이, 왕사슴벌레, 애사슴벌레, 검정물방개 등의 애완 곤충, ‘꽃뱅이’, ‘고소애’ 등의 식용 곤충 등 총 12종의 곤충을 만날 수 있으며 ‘큰줄흰나비’와 ‘호랑나비’ 등 살아있는 나비도 관찰할 수 있다. ‘곤충표본 만들기’와 ‘곤충화석 만들기’, ‘모기 기피제 만들기’, ‘자연물(은행) 반지 만들기’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교육·놀이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날 체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시 운영될 예정으로 회당 20명씩 현장 접수로 참여(선착순)할 수 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반딧불이팀 정재훈 팀장은 “자연의 소중함과 곤충의 생태를 체험을 통해 배우고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책에서 배웠던 자연의 이야기들을 자연특별시 무주에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무주반디랜드 곤충이야기 체험관은 평소에는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09:00~18:00)까지 운영되며, 자연물 반지 만들기, 곤충비즈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은 하루 4회 진행된다. 인근에는 곤충박물관을 비롯해 소규모 동물농장과 애반딧불이 복원지 등이 자리하고 있어 온 가족이 다양한 체험과 추억을 쌓기에 안성맞춤이다. 한편, 5월 3일 무주반딧불체육관에서는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무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송희진)에서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태권도시범단의 축하공연도 즐길 수 있다. 소방관·경찰관 등 진로 체험을 비롯해 다트 활쏘기, 주먹밥 만들기 등 20여 개의 무료 체험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어서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는 특별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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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자연특별시 무주에서 특별하게! 곤충이야기 체험관 & 기념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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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소 사육농가 럼피스킨병 예방 살충제 보급
- 부안군은 오는 28일부터 5월 16일까지 축산농가에 럼피스킨병 예방을 위한 살충제를 공급한다고 알렸다. 럼피스킨병은 가축 중 소에게 주로 발생하는 제1종 법정 가축전염병으로 2023년 국내 첫 발생된 이후 2023년 107건, 2024년 24건이 발생하였다. 백신이 있어 매년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나 감염경로가 흡혈 곤충인 파리·모기이기 때문에 여름~초가을에 살충제를 통한 방제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부안군에서는 축산농가용 살충제를 공급하여 럼피스킨병에 대한 농가의 자율방역을 유도할 방침이다. 금번 공급되는 럼피스킨 예방용 살충제는 6,027통(100ml/통)으로 모든 소 농가에 충분한 물량으로 공급되며, 향후 흡혈곤충이 많아지는 7월에 다시한번 공급할 예정이다. 부안군 한·육우 및 젖소 농가는 4월 28일부터 축사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면 살충제를 무상공급 받을 수 있다. 부안군 축산과장은 “럼피스킨병은 예방접종과 흡혈곤충의 방제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가축전염병이다”라며“이번 공급되는 살충제로 충분한 방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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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소 사육농가 럼피스킨병 예방 살충제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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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자연특별시 무주에서 특별하게! 곤충이야기 체험관 & 기념행사 운영
- 무주군은 5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무주반디랜드 곤충이야기 체험관에서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벤트로, 봄나들이 온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무주의 자연과 곤충 관련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전시실에서는 ‘넓적사슴벌레’와 ‘물방개’를 비롯한 장수풍뎅이, 왕사슴벌레, 애사슴벌레, 검정물방개 등의 애완 곤충, ‘꽃뱅이’, ‘고소애’ 등의 식용 곤충 등 총 12종의 곤충을 만날 수 있으며 ‘큰줄흰나비’와 ‘호랑나비’ 등 살아있는 나비도 관찰할 수 있다. ‘곤충표본 만들기’와 ‘곤충화석 만들기’, ‘모기 기피제 만들기’, ‘자연물(은행) 반지 만들기’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교육·놀이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날 체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시 운영될 예정으로 회당 20명씩 현장 접수로 참여(선착순)할 수 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반딧불이팀 정재훈 팀장은 “자연의 소중함과 곤충의 생태를 체험을 통해 배우고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책에서 배웠던 자연의 이야기들을 자연특별시 무주에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무주반디랜드 곤충이야기 체험관은 평소에는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09:00~18:00)까지 운영되며, 자연물 반지 만들기, 곤충비즈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은 하루 4회 진행된다. 인근에는 곤충박물관을 비롯해 소규모 동물농장과 애반딧불이 복원지 등이 자리하고 있어 온 가족이 다양한 체험과 추억을 쌓기에 안성맞춤이다. 한편, 5월 3일 무주반딧불체육관에서는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무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송희진)에서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태권도시범단의 축하공연도 즐길 수 있다. 소방관·경찰관 등 진로 체험을 비롯해 다트 활쏘기, 주먹밥 만들기 등 20여 개의 무료 체험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어서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는 특별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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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소 사육농가 럼피스킨병 예방 살충제 보급
- 부안군은 오는 28일부터 5월 16일까지 축산농가에 럼피스킨병 예방을 위한 살충제를 공급한다고 알렸다. 럼피스킨병은 가축 중 소에게 주로 발생하는 제1종 법정 가축전염병으로 2023년 국내 첫 발생된 이후 2023년 107건, 2024년 24건이 발생하였다. 백신이 있어 매년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나 감염경로가 흡혈 곤충인 파리·모기이기 때문에 여름~초가을에 살충제를 통한 방제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부안군에서는 축산농가용 살충제를 공급하여 럼피스킨병에 대한 농가의 자율방역을 유도할 방침이다. 금번 공급되는 럼피스킨 예방용 살충제는 6,027통(100ml/통)으로 모든 소 농가에 충분한 물량으로 공급되며, 향후 흡혈곤충이 많아지는 7월에 다시한번 공급할 예정이다. 부안군 한·육우 및 젖소 농가는 4월 28일부터 축사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면 살충제를 무상공급 받을 수 있다. 부안군 축산과장은 “럼피스킨병은 예방접종과 흡혈곤충의 방제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가축전염병이다”라며“이번 공급되는 살충제로 충분한 방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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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은 5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무주반디랜드 곤충이야기 체험관에서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벤트로, 봄나들이 온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무주의 자연과 곤충 관련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전시실에서는 ‘넓적사슴벌레’와 ‘물방개’를 비롯한 장수풍뎅이, 왕사슴벌레, 애사슴벌레, 검정물방개 등의 애완 곤충, ‘꽃뱅이’, ‘고소애’ 등의 식용 곤충 등 총 12종의 곤충을 만날 수 있으며 ‘큰줄흰나비’와 ‘호랑나비’ 등 살아있는 나비도 관찰할 수 있다. ‘곤충표본 만들기’와 ‘곤충화석 만들기’, ‘모기 기피제 만들기’, ‘자연물(은행) 반지 만들기’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교육·놀이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날 체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시 운영될 예정으로 회당 20명씩 현장 접수로 참여(선착순)할 수 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반딧불이팀 정재훈 팀장은 “자연의 소중함과 곤충의 생태를 체험을 통해 배우고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책에서 배웠던 자연의 이야기들을 자연특별시 무주에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무주반디랜드 곤충이야기 체험관은 평소에는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09:00~18:00)까지 운영되며, 자연물 반지 만들기, 곤충비즈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은 하루 4회 진행된다. 인근에는 곤충박물관을 비롯해 소규모 동물농장과 애반딧불이 복원지 등이 자리하고 있어 온 가족이 다양한 체험과 추억을 쌓기에 안성맞춤이다. 한편, 5월 3일 무주반딧불체육관에서는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무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송희진)에서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태권도시범단의 축하공연도 즐길 수 있다. 소방관·경찰관 등 진로 체험을 비롯해 다트 활쏘기, 주먹밥 만들기 등 20여 개의 무료 체험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어서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는 특별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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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소 사육농가 럼피스킨병 예방 살충제 보급
- 부안군은 오는 28일부터 5월 16일까지 축산농가에 럼피스킨병 예방을 위한 살충제를 공급한다고 알렸다. 럼피스킨병은 가축 중 소에게 주로 발생하는 제1종 법정 가축전염병으로 2023년 국내 첫 발생된 이후 2023년 107건, 2024년 24건이 발생하였다. 백신이 있어 매년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나 감염경로가 흡혈 곤충인 파리·모기이기 때문에 여름~초가을에 살충제를 통한 방제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부안군에서는 축산농가용 살충제를 공급하여 럼피스킨병에 대한 농가의 자율방역을 유도할 방침이다. 금번 공급되는 럼피스킨 예방용 살충제는 6,027통(100ml/통)으로 모든 소 농가에 충분한 물량으로 공급되며, 향후 흡혈곤충이 많아지는 7월에 다시한번 공급할 예정이다. 부안군 한·육우 및 젖소 농가는 4월 28일부터 축사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면 살충제를 무상공급 받을 수 있다. 부안군 축산과장은 “럼피스킨병은 예방접종과 흡혈곤충의 방제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가축전염병이다”라며“이번 공급되는 살충제로 충분한 방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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