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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든든한 동행
-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일신)는 청소년동반자팀의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에게 필요한 민간 후원자원을 연계하고, 진로와 생활 안정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김종찬 청소년동반자팀 상담원은 사례관리 중인 청소년 A의 경제적 어려움과 IT 분야에 대한 진로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민간 후원자원을 적극 발굴했다. 그 결과 초록우산 가족돌봄아동 지원사업 100만원과 세이브더칠드런 위기아동지원금 130만원 등 총 230만원의 후원금을 연계했다. 후원금은 청소년 A가 IT 분야를 학습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컴퓨터를 마련하는 데 활용됐으며, 생활에 필요한 필수품과 가구도 함께 지원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김성민 청소년동반자팀 상담원도 사례관리 중인 청소년 B의 경제적 상황과 생활 여건을 살피고 초록우산 생활지원금 150만원을 연계해 생활안정을 지원했다. 청소년 A는 “컴퓨터가 없어 하고 싶은 공부를 마음껏 하지 못했는데 이번 지원으로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나도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정일신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동반자팀은 위기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으며 청소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개개인의 어려움과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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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든든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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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트센터, 일상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 남원시는 남원아트센터(만인로 92)가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원아트센터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춘향 RePLAY』, 『다 지나간다』 등 다양한 전시가 이어졌다. 다양한 전시가 이어진 가운데, 최근에는 남원 출신 소빈 작가의 17번째 개인전 『흰 숨』이 8월 5일부터 17일까지 열렸다. 한지를 활용해 인간의 존재를 표현한 이번 전시에서는 신작과 기존 작품 등 30점을 선보였다. 남원아트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11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규모와 기간에 따라 하루 1만 원에서 7만 원 수준의 대관료로 운영돼 지역 예술인과 단체가 비교적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근 공연장 청아원에서는 8월1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남원시립국악단의 창작 국악극 『아버지의 해방일지』가 공연돼 전시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남원아트센터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아트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공휴일은 휴무이다. 전시 일정이 있는 경우 공휴일에도 관람가능하다. 전시 관람 및 대관 문의는 남원시청 문화예술과(☎ 063-620-6837)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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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트센터, 일상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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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시민 일자리 인식과 정책 수요 파악 나선다
- 남원시(시장 양충모)는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8일까지 관내 표본 864가구의 만 19~70세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6년 남원시 일자리인식실태조사」를 진행 한다. 이번 조사는 호남지방데이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진행하는 통계조사이며, 남원시민의 취업 실태와 취업 희망 내용 등 일자리에 대한 인식 전반에 관한 실태를 3년주기로 조사한다. 특히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 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응답자가 직접 조사표를 작성하는 자기기입식 조사도 병행한다. 조사 내용은 ▲기본사항 ▲일에 관한 사항 ▲미취업 및 구직 관련 사항 ▲희망 일자리 ▲직업교육훈련 ▲경력단절여성 ▲지원정책 등 7개 부문, 총 50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실제로 느끼는 고용 여건과 필요로 하는일자리, 직업훈련 및 일자리 지원정책에 대한 수요 등을 폭넓게 파악할 예정이다. 조사결과는 연말에 공표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실제로 어떤 일자리를 원하고 있으며, 일자리 정책에 대해 어떤 지원을 필요로 하는지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조사”라며 “표본가구로 선정된 시민 여러분의 응답 하나하나가 남원시의 일자리 정책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초자료가 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통계법」 제18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4조에 따른 승인통계로 실시되며,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개인정보와 응답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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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시민 일자리 인식과 정책 수요 파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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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실전과 같은 훈련 ‘을지연습’ 실시
- 남원시는 전시 위기관리연습을 시작으로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범국민 차원 비상대비 훈련인 ‘2026년 을지연습을 진행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남원시, 남원경찰서, 남원소방서, 군부대 등 총 400여명이 모였고,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도상연습, 현안과제 토의, 충무계획 숙지, 전시직제편성훈련, 민방위훈련, 실제훈련 등을 중점항목으로 점검·훈련하여 비상사태 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다소 형식적이었던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은 시간을 정하지 않고 불시에 실시해 긴장감을 높이고 평시 행정 체제를 전시체제로 전환하는 훈련을 진행하여 응소율 100%로 훈련 대상자들이 모두 자리하였다. 도상연습에서는 정부·자치단체 기능 유지, 군사작전 지원, 국민 생활안전에 관한 중앙통제 메시지·도 자체 메시지를 처리하게 된다. 아울러 전시 현안 과제 토의에선 전시 예산 편성 및 운용 계획 및 전시 수용시설 질병관리 및 의료지원 대책을 논의하였고. 특히 20일 10시에 실시되는 민·관·군·경·소방 100여명이 참여했고 ▲폭탄 및 드론 테러에 의한 인질납치, 테러범 진압 대테러 작전,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전시채혈반 운영 활동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이어서 ▲민방공대피 훈련을 남원시에서 동시적으로 실시한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 대비 역량을 강화하고, 우리 지역의 안보와 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소방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훌륭한 성과를 이루어 낼 거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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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실전과 같은 훈련 ‘을지연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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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모 남원시장, 시민 생활 직결 현안 직접 챙긴다
- 양충모 남원시장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 점검에 나섰다. 양 시장은 18일 월락정수장을 시작으로 인월 공공하수처리시설, 산내 대정하수처리장, 만수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상황과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민원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됐다. 먼저 월락정수장에서는 상수도 공급체계와 시설 운영현황을 살펴본 후 기후변화와 가뭄 등 급변하는 여건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급수체계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산내 대정하수처리장을 찾아 최근 하수 유입량 증가로 발생한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와 관련해 사고 원인과 후속조치, 재발방지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현재 관리대행 직원을 상주시켜 시설을 관리하고 초과 유입량을 인월 하수처리시설로 이송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부분 변경을 통해 시설용량 증설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인월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대정하수처리장 초과 유입량 연계처리 상황과 여유용량을 점검하고, 여름철 하수 유입량 증가에 대비한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만수천 일원에서는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상황을 확인하고, 불법 상행위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조치하되 정비 기준과 행정절차를 충분히 안내해 주민 불편과 갈등을 최소화하도록 강조했다. 양충모 시장은 “주요 현안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은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는 신속하게 개선방안을 마련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원시는 8월 18일부터 9월까지 총 32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상황과 민원사항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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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모 남원시장, 시민 생활 직결 현안 직접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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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구 남원역사 철거 착수… 역사와 추억 입체적 보존…28년‘역사 생태 만인공원’온전히 시민 품으로
- 남원시가 오랜 숙원인 만인공원 조성사업을 본격화하고자 구 남원 역사 철거에 전격 착수했다. 구 역사 철거는 이미 확정된 행정절차였으며, 시는 이번 철거를 시작으로 역사의 흔적과 시민의 추억을 입체적으로 보존하는 한편 오는 2028년까지 해당 부지를 '역사 생태 만인공원'으로 탈바꿈해 온전히 시민의 품으로 돌려줄 방침이다. 남원시에 따르면 만인공원 조성사업은 구 남원역 일원 8만 2,635㎡ 부지에 총사업비 304억 여원을 투입해 도심 중심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만인의총과 남원읍성, 광한루원 등 남원의 주요 역사·문화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역사·문화·생태 공간을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일각의 우려와 달리 남원시는 지난 10여 년간 주민공청회와 설명회, 공모전 등을 거치며, 시민 제안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왔다. 이 과정에서 시는 의회와 소통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제안은 물론 사업에 대한 반대 의견까지 사업계획에 반영하며 정당한 행정절차를 이행해 왔다. 특히 근대문화유산 훼손 주장에 대해 시는 국가유산청 자문위원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객관적 사실을 명확히 설명했다. 실제로 1931년 일제가 남원읍성 북성문을 훼손하며 세운 최초 역사는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완전히 소실됐다. 최근까지 남아있던 건물은 1986년에 새로 지어진 40년 남짓 된 철근콘크리트 구조물로, 국가등록문화유산도 아니며 건축적 보존 가치가 극히 낮다는 것이 국가유산청 자문위원의 공통된 의견이다. 그에 따라 남원시는 구 역사의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기록화와 철도 흔적의 재현’을 통해 옛 남원역의 장소성과 시민들의 삶의 기억을 공원 내에 입체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원 부지 내에 플렛폼 재설치(2~3경간), 급수탑 및 구 역사 미니어처 제작, 기존 철도레일 연계 등을 추진한다. 현재 구 남원역 일원에는 만인공원 조성(304억원)을 비롯해 생태공원 조성(100억원), 남원읍성 및 북문 복원(330억원) 등 총 734억원 규모의 대형 연계 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만인공원 및 생태공원 사업이 올해 착공에 들어가지 못하면 이미 확보한 국비 38억 원과 도비 50억 원 등 총 88억원의 예산을 반납해야 하는 긴박한 상황이다. 이에 사업 지연에 따른 막대한 매몰비용과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해서도 시는 오는 9월 말까지 철거를 완료하고 11월 말 매장유산 발굴조사를 마무리, 내년 본격 공사를 거쳐 2028년 만인공원을 시민들에게 완전 개방할 방침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옛 남원역에 새겨진 시민들의 삶과 철도생활사는 디지털 아카이브 등으로 더욱 충실히 기록·보존하겠다”라며 “일제가 훼손한 남원읍성을 그대로 방치하고 복원 부담을 미래세대에 넘기는 것 또한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기에, 국·도비 반납 없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만인공원을 온전히 시민 품으로 돌려드리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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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구 남원역사 철거 착수… 역사와 추억 입체적 보존…28년‘역사 생태 만인공원’온전히 시민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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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립국악단「아버지의 해방일지」 전주세계소리축제 초청공연 성료
- 남원시립국악단의 창작 국악극 「아버지의 해방일지」가 8월 13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개최된 제25회 전주세계소리축제 초청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정지아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아버지의 장례식장을 찾은 다양한 조문객의 이야기를 통해 딸이 미처 알지 못했던 아버지의 삶을 이해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남원시립국악단은 원작의 깊이 있는 서사에 판소리와 국악의 음악적 색채를 더해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무대를 펼쳤다. 특히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와 국악단의 생동감 있는 연주가 조화를 이루며, 개인과 가족의 기억을 넘어 한국 현대사의 아픔과 화해를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제25회 전주세계소리축제 공식 초청작으로 무대에 오른 이번 작품은 남원시립국악단 창작 국악극의 작품성과 대외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남원의 대표 문화자산인 판소리를 현대적인 공연 콘텐츠로 확장해 보다 폭넓은 관객과 만났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아버지의 삶을 새롭게 마주하는 딸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했으며, 공연이 끝난 뒤 출연진에게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보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초청공연은 남원시립국악단이 꾸준히 축적해 온 창작 역량과 남원 국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통 국악의 예술성을 바탕으로 동시대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창작공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악문화의 중심도시 남원’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남원시립국악단 창작 국악극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남원 청아원 공연장에서 8월 1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이어진다. 광복절인 8월 15일에도 공연이 예정돼 있어 전주세계소리축제의 감동을 남원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인터넷 예매는 놀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현장 예매는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자세한 공연 일정과 예매 정보는 남원시청 문화예술과 국악진흥팀(☎ 063-620-6162, 5583)으로 찾아보거나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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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립국악단「아버지의 해방일지」 전주세계소리축제 초청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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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청소년‘짱이 마음 배달단’ 지역 어르신께 따뜻한 마음 전달
-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남원시자원봉사센터 주관, 남원시청소년수련관이 협력하는 ‘전북 청소년 봉사동아리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봉사동아리 ‘짱이봉사단’이 지난 14일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남원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 봉사동아리인 ‘짱이봉사단’은 이번 봉사 활동에서 ‘짱이 마음 배달단’이라는 이름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을 준비했다. 이날 청소년들은 한과와 약과 등 간식 100인분을 직접 정성껏 만들어완성된 먹거리를 남원시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청소년들은 간식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담소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청소년들의 손길로 만들어진 간식에 마음까지 더해져 한층 정겨운 나눔의 장이 마련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 봉사자는 “직접 만든 간식을 어르신들께 드리니 뿌듯했고, 기쁘게 맞아주셔서 더 보람찼다”며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도 즐거웠고, 다음 봉사활동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들의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짱이 마음 배달단’의 따뜻한 나눔 활동은 오는 10월에도 목공 생활용품을 직접 제작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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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청소년‘짱이 마음 배달단’ 지역 어르신께 따뜻한 마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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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간다! 마시는 첫물부터 흘러가는 하수까지
- 남원시는 오는 8월 18일(화) 오전 9시부터 ‘시장이 간다! 마시는 첫물부터 흘러가는 하수까지’를 슬로건으로 관내 주요 상하수도 사업장 및 민생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1차 현장 확인 행정을 추진한다. 이번 현장 점검은 단순한 사업장 확인을 넘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수질 및 환경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민생 현장을 밀착 관리하기 위해 추진한다. 현장 방문에는 안전건설국장, 상하수도사업소장, 건설과장, 공보팀 등이 함께 배석해 분야별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대상 및 추진 방향은 다음과 같다. ▲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월락정수장): 업무보고 및 깨끗한 맑은 물 생산 공정을 확인하고, 지난 8월 10일 현안보고 시 제기된 동화댐 광역상수도 수수 현황 파악 등 상수도 공급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 여름철 하수 처리 문제의 근본적 해결(산내 대정하수처리장): 여름철 하수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현재 1일 130톤 규모(SBR공법, 연속회분식반응조)의 적정 용량으로 안정적인 처리를 유지하고 있으나, 향후 불안전 처리수 방류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도 정비기본계획」 내 시설 용량 증설안 반영 등 관계부서와 다각적인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 비상시에도 흔들림 없는 연계 시스템(인월하수처리장): 산내 대정하수처리장의 일시적 용량 초과 발생 시 비상 연계 처리 대안으로서 인월하수처리장의 처리 능력을 점검한다. 인월하수처리장은 일 1,000톤(SBR공법, 평균 유입량 800톤/일)로 운영되고 있어 대정 시설의 초과 물량을 안정적으로 수용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 남원시는 “이번 현장 행정을 통해 마시는 물의 시작부터 버려지는 하수 처리까지의 전 과정을 세밀하게 점검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수질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단기적 응급조치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계획 수립 등 근본적인 시설 개선과 지속적인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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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간다! 마시는 첫물부터 흘러가는 하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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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원협 푸드종합가공센터 생산 과일 퓨레, 첫 태국 수출길 올라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국내 농산물을 활용해 생산한 과일 퓨레가 태국 수출길에 올랐다고 언급했다. 이번 수출은 남원원예농협이 운영하는 푸드종합가공센터에서 생산한 과일 퓨레로 약5.4톤, 3천만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원원예농협(조합장 김용현)에서 추진한 이번 수출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과일을 가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원물 중심의 농산물 판로를 가공식품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과일 퓨레는 음료와 디저트 등 다양한 식품의 원료로 활용할 수 있어 향후 태국 현지 수요 확대에 따른 추가 수출도 기대된다. 남원시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국내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가공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수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이 해외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가공식품의 수출 확대를 통해 농가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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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원협 푸드종합가공센터 생산 과일 퓨레, 첫 태국 수출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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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실내에서 만나보는 세계곤충의 비밀
- 남원시 운봉 고원에 위치한 ‘남원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에서는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실내에서 만나보는 <백두대간에서 만나보는 세계곤충의 비밀> 특별기획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전시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산림청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세계 여러 국가에 서식하는 살아있는 다양한 대벌레(나뭇잎대벌레, 날개대벌레 등)와 사마귀(난초사마귀, 낙엽사마귀 등), 골리앗꽃무지, 자이언트반딧불이 등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대형 곤충들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이끼사마귀, 금속사마귀, 가시대벌레, 카시쿠스골리앗꽃무지 등 국내 최초로 전시되는 곤충들도 있어 곤충 애호가들과 학생들에게 큰 흥미를 이끌고 있다. 아울러 국내 곤충학자가 수집·제작한 50여 점, 1,000여 마리 규모의 세계 희귀 곤충 표본도 처음으로 공개되어 명실상부한 ‘곤충박람회’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전시관 일원에는 ‘스테이힐링 워터파크’ 물놀이장도 함께 운영중에 있어 실내 관람과 야외 물놀이를 동시에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시원하고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전 연령대 입장이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 휴관(광복절 정상 운영)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고, 입장객은 추가 비용 없이 특별기획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지난 10년 동안 백두대간생태교육장을 사랑해 주신 남원 시민과 관람객 여러분께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특별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더 많은 시민과 관람객들이 풍성한 볼거리를 누릴 수 있도록 추석 연휴까지 연장을 추진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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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실내에서 만나보는 세계곤충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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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2026년 출연기관 경영평가 최고등급 「S등급」획득
-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이 2026년 남원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남원시는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이영철)이 「2026년 남원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95.41점으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7일 전했다. 이는 전년도 B등급(80.56점)에서 두 단계 상승한 것으로, 전년 대비 14.85점이 오른 역대급 결과다. 특히 2023년 기존 화장품지원센터에서 바이오산업연구원으로 법인 전환한 이후 처음 실시된 경영평가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및 「남원시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전문평가기관의 서면·현장평가를 거쳐 실시됐다. 이후 지난 6월 26일 개최된 남원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경영관리 부문 36.04점(40점 만점), 경영성과 부문 58.65점(60점 만점)을 각각 획득하며 전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올해 처음 실시된 기관장 성과계약 이행실적 평가에서도 이영철 원장이 92.30점으로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특히 국내외 융합바이오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식재산권 확보 등 연구원의 경쟁력 강화 분야와 바이오기업 유치 및 유망기업 맞춤형 지원 등 핵심기업 유치 분야에서 만점을 받으며 기관의 성장 기반을 마련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은 앞으로 축적된 연구개발 역량과 기업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천연물·바이오소재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바이오기업의 성장과 신규 기업 유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평가 결과를 기관 운영에 적극 환류해 미흡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내년도 경영평가에서도 높은 수준의 경영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조직과 사업 전반에 대한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영철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이번 S등급은 법인 전환 이후 새로운 출발선에서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경영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성과를 더욱 확대해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고, 기업의 성장과 투자유치로 연결되어 바이오산업 성과를 창출하여,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전문 연구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의 이번 S등급 획득은 남원시가 추진해 온 바이오산업 육성정책의 실행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 연구원이 지역 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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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2026년 출연기관 경영평가 최고등급 「S등급」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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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장기요양기관 임의보험 한시적 허용… 재정 투명성 강화
- 남원시는 장기요양기관의 임의보험 운용에 따른 행정처분 위험과 재정 손실을 줄이기 위해 현장 중심 개선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공적 재원으로 퇴직금 적립 목적의 종신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재정 운영의 부적정 사례로 보고 정비 지침을 내린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그동안 장기요양기관들은 퇴직금 또는 운영 충당금을 마련할 목적으로 보험 상품을 활용해 왔으나, 보건복지부는 퇴직금 적립을 목적으로 한 종신보험 가입이 불가하다고 판단해 행정조치를 내렸다. 그러나 남원시는 보험에 가입했다는 사실만으로 일률적으로 보험을 해지할 경우 납입 기간 부족으로 인해 기관에 막대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실제로 관내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퇴직금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도 해약에 따른 재정 손실이 곧바로 기관의 재정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컸다. 이러한 재정 타격은 결국 종사자 처우개선과 재가 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다. 이에 남원시는 보건복지부 지침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별도의 대책을 수립했다. 남원시가 마련한 주요 개선 방안은 다음과 같다. 우선 보험 계약자와 수익자를 해당 장기요양기관으로 명확하게 변경·지정하고, 원금 보전 시점까지 한시적으로 계약을 유지하도록 했다. 이어 원금 보전 기간에 도달하면 해지환급금 전액을 퇴직금 전용 통장으로 입금하고, 이자와 운용수익 등 추가 지급액은 장기요양기관의 잡수입으로 귀속해 기관 운영에 활용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보험 상품의 특성상 원금 손실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손실금은 시설장 개인 자금으로 보전토록 했다. 아울러 종사자에게 퇴직금 지급 사유가 발생할 경우 근로자의 퇴직급여를 반드시 지급하겠다는 내용의 공증 서류를 제출하도록 해 엄정한 관리를 병행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행정처분에 그치지 않고 기관의 실제 운영 상황을 고려해 공적 재원의 누수를 차단하는 동시에 기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는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임지남 통합돌봄과장은 일률적인 처분 대신 공적 재정 유출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현장의 재정적 충격을 최소화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장기요양 서비스를 지속해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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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장기요양기관 임의보험 한시적 허용… 재정 투명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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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지역사랑성금 400만원 기탁
- 남원시는 지난 12일 전북은행 노동조합이 남원사회복지관에 지역사랑성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은 이번 성금은 전북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모아 준비한 성금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관내 미성년 발달장애 아동 20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남원사회복지관은 부모교육, 가족사진 촬영, 원데이클래스, 성장기록회 등 발달장애 아동 가정의 정서적 지지와 유대감 강화를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정원호 전북은행 노동조합위원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들이 모여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발달장애 아동 가정에 힘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지역 향토 은행으로서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상생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전북은행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남원시 역시 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은행 임직원들은 매년 자발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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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지역사랑성금 4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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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 남원시는 지난 11일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13개 지구의 경계 결정을 위한 2026년 제2회 경계결정위원회를 열었다.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은 호경·호곡·내기·옥전·평촌·송내·강석·사석·사매2·대산·부절·서곡·도랑지구 등 총 13개 지구로, 3,838필지, 1,389,172.7㎡ 규모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적재조사측량을 통해 새롭게 설정된 토지 경계와 지적확정예정조서 통지 이후 토지소유자가 제출한 의견 등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했다. 위원들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서 정한 경계 설정 기준에 따라 토지 경계를 심의하고 의결했다. 경계결정위원회는 전주지방법원 남원지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사업지구 읍·면·동장, 감정평가사, 토지소유자 대표, 지적재조사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 결정된 경계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되며, 오는 8월 24일부터 10월 22일까지 60일간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경계가 최종 확정되면 새로운 경계에 따라 지적공부를 작성하고 등기촉탁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경계 확정에 따라 토지 면적의 증감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감정평가를 실시해 조정금을 산정하는 등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로 인한 분쟁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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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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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홍보대사 개그맨 김범준과 구룡계곡 관광홍보 및 탐방로 점검
- 남원시 주천면은 지난 8월 11일 남원시 홍보대사 김범준과 함께 주천면의 대표 관광명소인 구룡계곡을 찾아 산행하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홍보하고, 탐방로 일부 통제구간 등 현장 여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구룡계곡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여름철 관광자원으로서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주천면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 구룡계곡은 울창한 숲과 맑고 시원한 계곡물이 어우러진 주천면의 대표 자연 관광명소로,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려는 탐방객들에게 매력적인 공간이다. 특히 이번 산행을 통해 촬영한 홍보영상은 남원시 홍보매체와 남원시 홍보대사 개그맨 김범준이 운영중인 등산정보 유튜브채널 산타는 개그맨 채널 등을 통해 구룡계곡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등산객과 가족 단위 관광객 등 다양한 관광수요층의 관심을 유도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노환순 주천면장은 구룡계곡은 주천면이 자랑하는 아름다운 관광자원인 만큼 직접 걷고 현장을 살펴 그 매력을 널리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탐방로 통제구간 등 관광객이 알아야 할 정보를 적극 제공하고, 통제 해소 등 변경사항도 신속하게 안내해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구룡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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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홍보대사 개그맨 김범준과 구룡계곡 관광홍보 및 탐방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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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시간 속으로...2026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축전 화려한 개막
-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전 세계와 공유하는 ‘2026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축전’이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14일간 화려하게 개최된다. 이번 축전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를 비롯해 경북 고령군, 경남 김해시·함안군·고성군·합천군·창녕군 등 영·호남 7개 지자체에 걸쳐 분포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일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연속유산으로는 김해 대성동 고분군, 함안 말이산 고분군, 합천 옥전 고분군, 고령 지산동 고분군, 고성 송학동 고분군,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이 포함된다. 국가유산청은 우리나라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세계유산 축전을 마련하고 있으며, 가야고분군을 주제로 축전이 열리기는 올해가 처음이다. 이번 축전은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의 진정성과 완전성을 국민들이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관람객 친화형·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구성되었다. 개막식은 8월 28일(금) 19시 함안박물관에서 ‘함께 가는 길, 동행’이라는 주제로 2,000년 전부터 번성했던 가야의 이미지와 가야의 공동체 이미지를 자연 요소와 결합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전 기간 동안에는 별 보러 가야로, 나도 해보자 유물 발굴, 초대, 가야로 온 세계유산, 우리는 세계유산 해설사, 국제학술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각 고분군 현장에서 운영된다. 특히 영·호남에 걸쳐 분포한 7개 가야고분군의 연계성을 강조하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해설사와 안내원으로 참여해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한다. 특히 축전 마지막 날인 9월 10일(목)에는 ‘기후변화가 가야고분군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한 열띤 심포지엄이 남원시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학계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세계유산 축전은 2,000년 전 한반도 남부를 수놓았던 가야 고대 사회의 위대한 유산을 온전히 느껴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준비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축전의 세부프로그램 일정, 예약정보는 2026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축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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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시간 속으로...2026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축전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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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장,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 양충모 남원시장은 지난 11일 시장실에서 제3기 남원시 청년협의체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정착할 수 있는 청년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종하 청년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해 양승환 부위원장, 4개의 분과장 등 청년협의체 임원 6명이 참석했다. 청년협의체는 청년정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이고,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청년정책 추진체계 강화와 정책 간 연계 필요성을 건의했다. 특히 남원시 청년정책은 2026년 시행계획 기준 17개 부서에서 70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일자리·창업·주거·교육·복지 등 분야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청년의 정책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남원시는 민선9기 청년정책 목표로 남원형 청년 정착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을 제시하고,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및 통합 플랫폼 구축, 일자리·창업·주거·청년농업 등 분야별 정책 연계, 청년 참여와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환류체계 구축 등을 통해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오종하 청년협의체 위원장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장님께 직접 전달하고 앞으로의 청년정책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청년은 남원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성장동력이라며 청년들이 남원에서 기회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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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장,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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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2026 바이오산업 창업 아카데미’1기 개강
- 재단법인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지난 10일 ‘2026 바이오산업 창업 아카데미’ 1기 개강식을 열고, 바이오·화장품 분야 예비창업자와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4박 5일간의 합숙 창업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2026 바이오산업 육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바이오·화장품 분야 창업 저변 확대와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앞서 연구원은 7월 9일부터 23일까지 전국의 예비창업자·대학생·일반인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1기에는 30명이 선발돼 교육에 참여한다. 1기 교육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남원첨단산업비즈센터 3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참가비 무료 혜택과 함께 교육 기간 중 숙박, 식사, 교통비가 일부 지원된다. 첫날 입교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문을 연 교육 과정은 '바이오·화장품 창업 트렌드' 특강을 통해 급변하는 바이오·뷰티 산업 동향과 소비자 취향을 분석하며 창업 기회를 모색했다. 이어 오후에는 '창업 아이템 발굴'과 '시장성 검증 실습' 등 실전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과정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교육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창업 아이디어 캠프 팀별 발표 심사를 거쳐 대상(200만 원), 우수상(100만 원), 장려상(50만 원)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이번 1기를 시작으로 2기(8.24.~28.), 3기(8.31.~9.4.)를 순차적으로 운영해 총 90여 명을 배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료생들에게는 차년도 바이오산업 육성 프로그램 기업지원사업을 적극 연계해, 아이디어 발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발굴된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져 남원이 바이오 미래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영철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남원은 지리산권 천연자원과 화장품 생산시설, 전문 인력을 두루 갖춘 바이오산업 특화 도시인 만큼, 수료 이후에도 연구원의 체계적인 기업육성 프로그램과 연계해 남원에서의 창업과 성장을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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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2026 바이오산업 창업 아카데미’1기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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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사고예방 총력대응’ 남원시, 관계기관 합동 순찰 추진
- 남원시가 여름 휴가철 물놀이 피서객의 안전 확보와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스마트 첨단 장비를 활용한 현장 대응 강화에 나선다. 남원시는 8월 12일(수) 오후 2시, 산내면 반선 이동파출소 앞 계곡 일대에서 남원경찰서, 지리산국립공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휴가철 관계기관 합동 순찰 및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합동 순찰은 관내 물놀이 관리·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안전시설을 재점검하고,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현장 지도·홍보 활동을 펼치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이번 순찰은 방송 송출용 트럭 및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현장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물놀이 위험구간 일대에서 강화된 순찰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일전에도 남원시는 7월 중순부터 소방 및 민간 인력이 참여하는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여 신속한 수난구조 활동을 가동하였으며 119응급의료센터와의 원스톱 대응 체계 구축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오고 있다. 이러한 협력체계 기반을 바탕으로 휴가철 피서지 안전관리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희선 안전재난과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입체적 순찰 활동을 통해 단 한 건의 피서지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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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사고예방 총력대응’ 남원시, 관계기관 합동 순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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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립청소년합창단, 여름음악캠프서 ‘하모니’ 키운다
- 남원시립청소년합창단이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남원 켄싱턴리조트에서 ‘2026년 여름음악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합창단원들의 음악적 역량을 강화하고 단원 간 화합과 팀워크를 다지는 한편, 다가오는 제36회 정기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준비됐다. 캠프에는 예술감독과 지도자, 합창단원 등 총 46명이 참여해 전체 합창을 비롯한 발성·화음 훈련과 뮤지컬 연기·안무, 배역별 연습, 총 리허설 등 공연 준비를 위한 집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단원 간 소통과 친목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호흡을 맞추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양충모 남원시장은 12일 오후 캠프 현장을 찾아 정기공연 준비에 한창인 단원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한층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양 시장은 “이번 여름음악캠프가 단원들이 서로 호흡을 맞추며 음악적 기량은 물론 협동심과 자신감을 한층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다가오는 뮤지컬 무대에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6년 창단한 남원시립청소년합창단은 정기공연과 다양한 기획공연, 국내외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남원시는 이번 여름음악캠프를 통해 단원들이 음악적 기량뿐만 아니라 협동심과 자신감을 한층 높여 제36회 정기공연에서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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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립청소년합창단, 여름음악캠프서 ‘하모니’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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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춘향제,‘2026 한국대표 축제평가’종합순위 3위 달성
- 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가 ‘2026 한국 축제 매력도 지수(NOL 국내 축제 지수)’에서 전국 1,452개 축제 가운데 매력도 부문 1위, 종합순위 3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야놀자리서치와 미국 퍼듀대학교 CHRIBA 연구소, 경희대학교 H&T애널리틱스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X, 온라인 커뮤니티 등 주요 소셜미디어에 나타난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했으며, 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홍보성 뉴스는 제외했다. ‘한국 축제 매력도 지수’는 축제의 유명세나 방문객 규모가 아닌 실제 축제를 경험한 소비자의 반응과 만족도를 반영한 실증 지표다. AI 트랜스포머 기반 감성분석 모델을 활용해 소셜미디어 언급량을 측정한 ‘인지도’와 긍정·부정 감성 비율을 분석한 ‘매력도’를 각각 50%씩 반영하고, 최종 지수를 1점부터 10점까지로 환산했다. 춘향제는 매력도 부문에서 10점 만점을 받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서울세계불꽃축제와 진해군항제에 이어 종합순위 3위를 기록, 국내 축제 최상위권인 ‘1st Tier’에 포함됐다. 높은 평가의 주요 요인으로는 『춘향전』을 기반으로 한 고유한 전통문화와 역사적 서사, 광한루원을 중심으로 한 독보적인 장소성과 야간경관, 다른 지역에서 재현하기 어려운 차별화된 콘텐츠 등이 선정됐다. 남원만의 문화자산과 장소성을 축제 콘텐츠로 연결해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 점이 높은 만족도로 이어진 것으로 집계된다. 이번 결과는 춘향제가 단순히 인지도가 높은 축제를 넘어 실제 방문객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만족과 매력을 제공하는 축제임을 빅데이터를 통해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춘향제전위원장은 “전국 1,452개 축제를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 분석에서 춘향제가 매력도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춘향제만의 전통문화와 역사적 가치, 광한루원의 장소성을 살려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들고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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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춘향제,‘2026 한국대표 축제평가’종합순위 3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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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산내 대정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관리 강화 및 재발 방지 추진
- 남원시가 최근 산내면 대정마을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한 탁수 방류 문제와 관련해 현장 점검을 마치고, 초과 유입 하수의 분산 처리 등 재발 방지 대책을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일일 처리용량 130톤 규모(SBR 공법)인 대정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따른 생활하수 급증과 계곡수 이용, 불명수 유입 등이 중복되면서 특정 시기와 주말을 중심으로 처리 한도를 초과하는 하수가 집중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지난 8월 3일 시설 용량을 초과하는 하수가 들어서자 현장 제어프로그램인 ‘고수위 운전모드’로 전환, 포기·침전 공정을 거쳐 방류를 진행했으나, 과다 유입에 따른 처리 효율 저하로 일부 슬러지와 협잡물이 최종 처리수조로 이월되면서 방류 과정 중 일시적 탁수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현장 조사를 실시한 전북지방환경청은 방류수를 채수한 상태로, 남원시는 향후 공식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행정 조치를 이행할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위탁 관리대행업체인 (유)일토씨엔엠과 ㈜넥스트워터에는 엄중 경고 조치를 내리고 재발 방지 주의를 당부했다. 현재 남원시는 해당 상황 발생 이후, 재발방지를 위해 초과 유입되는 하수를 인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분산 이송 처리하고 있으며, 해당 시설의 유입량을 일일 130~140톤 수준으로 유지하여 정상 공정을 가동하고 있다. 아울러 단기 대책에 그치지 않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장기적으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 대정 처리장 용량 증설을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관계부서와 시설 개선방안을 다각도로 찾고 있다. 또한 하수관로 및 불명수 유입원에 대한 전수 점검과 함께 환경오염 신고 및 현장 대응 체계도 재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8월 11일 열린 사회단체 간담회에서 안순엽 안전건설국장은 정상 처리되지 않은 생활하수 방류 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안 국장은 “이번 사안을 계기로 시설 운영관리를 엄격히 강화하고 초과 하수의 분산 처리를 철저히 이행하겠다”며 “불명수 유입 저감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 불편과 하천 수질 오염 우려가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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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산내 대정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관리 강화 및 재발 방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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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설명회 개최
- 남원시는 지난 8월 10일 남원시청 강당에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E-8)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심화되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E-8) 도입 신청 절차 및 수요조사 일정 ▲우즈베키스탄 등 신규 협약(도입) 국가 소개 ▲고용주(농가) 준수사항 및 인권 보호 지침 ▲무단이탈 방지 대책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진행됐다. 또한 남원시는 내년도 영농철에 투입될 인원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수요조사’ 계획을 함께 안내함과 동시에, 현장 참석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만족도 조사‘를 병행 실시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는 8월 31일까지 사업장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정책은 단순한 인력 보충을 넘어, 남원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키는 핵심 기반”이라며, “도입 국가 다변화와 공공형 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고, 농가가 인력 걱정 없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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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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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산동향우회 이명철 회장, 송동면에 풍기이불 기탁
- 재경산동향우회 이명철 회장이 지난 5일 송동면 행정복지센터에 풍기이불 50채(25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명철 회장은 서울 강북구에서 플리츠(주름 섬유) 전문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95회 춘향제 제전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평소 고향 남원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풍기이불은 송동면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건넨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명철 회장은 "고향은 언제나 마음속에 특별한 곳"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송동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고향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진균환 송동면장은 "송동면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명철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해질 수 있도록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명철 회장은 평소에도 고향을 위해 의류와 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도 꾸준히 참여하는 등 남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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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산동향우회 이명철 회장, 송동면에 풍기이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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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든든한 동행
-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일신)는 청소년동반자팀의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에게 필요한 민간 후원자원을 연계하고, 진로와 생활 안정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김종찬 청소년동반자팀 상담원은 사례관리 중인 청소년 A의 경제적 어려움과 IT 분야에 대한 진로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민간 후원자원을 적극 발굴했다. 그 결과 초록우산 가족돌봄아동 지원사업 100만원과 세이브더칠드런 위기아동지원금 130만원 등 총 230만원의 후원금을 연계했다. 후원금은 청소년 A가 IT 분야를 학습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컴퓨터를 마련하는 데 활용됐으며, 생활에 필요한 필수품과 가구도 함께 지원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김성민 청소년동반자팀 상담원도 사례관리 중인 청소년 B의 경제적 상황과 생활 여건을 살피고 초록우산 생활지원금 150만원을 연계해 생활안정을 지원했다. 청소년 A는 “컴퓨터가 없어 하고 싶은 공부를 마음껏 하지 못했는데 이번 지원으로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나도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정일신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동반자팀은 위기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으며 청소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개개인의 어려움과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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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든든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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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트센터, 일상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 남원시는 남원아트센터(만인로 92)가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원아트센터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춘향 RePLAY』, 『다 지나간다』 등 다양한 전시가 이어졌다. 다양한 전시가 이어진 가운데, 최근에는 남원 출신 소빈 작가의 17번째 개인전 『흰 숨』이 8월 5일부터 17일까지 열렸다. 한지를 활용해 인간의 존재를 표현한 이번 전시에서는 신작과 기존 작품 등 30점을 선보였다. 남원아트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11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규모와 기간에 따라 하루 1만 원에서 7만 원 수준의 대관료로 운영돼 지역 예술인과 단체가 비교적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근 공연장 청아원에서는 8월1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남원시립국악단의 창작 국악극 『아버지의 해방일지』가 공연돼 전시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남원아트센터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아트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공휴일은 휴무이다. 전시 일정이 있는 경우 공휴일에도 관람가능하다. 전시 관람 및 대관 문의는 남원시청 문화예술과(☎ 063-620-6837)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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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트센터, 일상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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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시민 일자리 인식과 정책 수요 파악 나선다
- 남원시(시장 양충모)는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8일까지 관내 표본 864가구의 만 19~70세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6년 남원시 일자리인식실태조사」를 진행 한다. 이번 조사는 호남지방데이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진행하는 통계조사이며, 남원시민의 취업 실태와 취업 희망 내용 등 일자리에 대한 인식 전반에 관한 실태를 3년주기로 조사한다. 특히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 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응답자가 직접 조사표를 작성하는 자기기입식 조사도 병행한다. 조사 내용은 ▲기본사항 ▲일에 관한 사항 ▲미취업 및 구직 관련 사항 ▲희망 일자리 ▲직업교육훈련 ▲경력단절여성 ▲지원정책 등 7개 부문, 총 50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실제로 느끼는 고용 여건과 필요로 하는일자리, 직업훈련 및 일자리 지원정책에 대한 수요 등을 폭넓게 파악할 예정이다. 조사결과는 연말에 공표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실제로 어떤 일자리를 원하고 있으며, 일자리 정책에 대해 어떤 지원을 필요로 하는지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조사”라며 “표본가구로 선정된 시민 여러분의 응답 하나하나가 남원시의 일자리 정책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초자료가 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통계법」 제18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4조에 따른 승인통계로 실시되며,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개인정보와 응답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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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시민 일자리 인식과 정책 수요 파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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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실전과 같은 훈련 ‘을지연습’ 실시
- 남원시는 전시 위기관리연습을 시작으로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범국민 차원 비상대비 훈련인 ‘2026년 을지연습을 진행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남원시, 남원경찰서, 남원소방서, 군부대 등 총 400여명이 모였고,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도상연습, 현안과제 토의, 충무계획 숙지, 전시직제편성훈련, 민방위훈련, 실제훈련 등을 중점항목으로 점검·훈련하여 비상사태 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다소 형식적이었던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은 시간을 정하지 않고 불시에 실시해 긴장감을 높이고 평시 행정 체제를 전시체제로 전환하는 훈련을 진행하여 응소율 100%로 훈련 대상자들이 모두 자리하였다. 도상연습에서는 정부·자치단체 기능 유지, 군사작전 지원, 국민 생활안전에 관한 중앙통제 메시지·도 자체 메시지를 처리하게 된다. 아울러 전시 현안 과제 토의에선 전시 예산 편성 및 운용 계획 및 전시 수용시설 질병관리 및 의료지원 대책을 논의하였고. 특히 20일 10시에 실시되는 민·관·군·경·소방 100여명이 참여했고 ▲폭탄 및 드론 테러에 의한 인질납치, 테러범 진압 대테러 작전,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전시채혈반 운영 활동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이어서 ▲민방공대피 훈련을 남원시에서 동시적으로 실시한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 대비 역량을 강화하고, 우리 지역의 안보와 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소방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훌륭한 성과를 이루어 낼 거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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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실전과 같은 훈련 ‘을지연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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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모 남원시장, 시민 생활 직결 현안 직접 챙긴다
- 양충모 남원시장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 점검에 나섰다. 양 시장은 18일 월락정수장을 시작으로 인월 공공하수처리시설, 산내 대정하수처리장, 만수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상황과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민원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됐다. 먼저 월락정수장에서는 상수도 공급체계와 시설 운영현황을 살펴본 후 기후변화와 가뭄 등 급변하는 여건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급수체계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산내 대정하수처리장을 찾아 최근 하수 유입량 증가로 발생한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와 관련해 사고 원인과 후속조치, 재발방지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현재 관리대행 직원을 상주시켜 시설을 관리하고 초과 유입량을 인월 하수처리시설로 이송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부분 변경을 통해 시설용량 증설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인월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대정하수처리장 초과 유입량 연계처리 상황과 여유용량을 점검하고, 여름철 하수 유입량 증가에 대비한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만수천 일원에서는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상황을 확인하고, 불법 상행위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조치하되 정비 기준과 행정절차를 충분히 안내해 주민 불편과 갈등을 최소화하도록 강조했다. 양충모 시장은 “주요 현안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은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는 신속하게 개선방안을 마련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원시는 8월 18일부터 9월까지 총 32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상황과 민원사항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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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모 남원시장, 시민 생활 직결 현안 직접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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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구 남원역사 철거 착수… 역사와 추억 입체적 보존…28년‘역사 생태 만인공원’온전히 시민 품으로
- 남원시가 오랜 숙원인 만인공원 조성사업을 본격화하고자 구 남원 역사 철거에 전격 착수했다. 구 역사 철거는 이미 확정된 행정절차였으며, 시는 이번 철거를 시작으로 역사의 흔적과 시민의 추억을 입체적으로 보존하는 한편 오는 2028년까지 해당 부지를 '역사 생태 만인공원'으로 탈바꿈해 온전히 시민의 품으로 돌려줄 방침이다. 남원시에 따르면 만인공원 조성사업은 구 남원역 일원 8만 2,635㎡ 부지에 총사업비 304억 여원을 투입해 도심 중심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만인의총과 남원읍성, 광한루원 등 남원의 주요 역사·문화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역사·문화·생태 공간을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일각의 우려와 달리 남원시는 지난 10여 년간 주민공청회와 설명회, 공모전 등을 거치며, 시민 제안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왔다. 이 과정에서 시는 의회와 소통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제안은 물론 사업에 대한 반대 의견까지 사업계획에 반영하며 정당한 행정절차를 이행해 왔다. 특히 근대문화유산 훼손 주장에 대해 시는 국가유산청 자문위원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객관적 사실을 명확히 설명했다. 실제로 1931년 일제가 남원읍성 북성문을 훼손하며 세운 최초 역사는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완전히 소실됐다. 최근까지 남아있던 건물은 1986년에 새로 지어진 40년 남짓 된 철근콘크리트 구조물로, 국가등록문화유산도 아니며 건축적 보존 가치가 극히 낮다는 것이 국가유산청 자문위원의 공통된 의견이다. 그에 따라 남원시는 구 역사의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기록화와 철도 흔적의 재현’을 통해 옛 남원역의 장소성과 시민들의 삶의 기억을 공원 내에 입체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원 부지 내에 플렛폼 재설치(2~3경간), 급수탑 및 구 역사 미니어처 제작, 기존 철도레일 연계 등을 추진한다. 현재 구 남원역 일원에는 만인공원 조성(304억원)을 비롯해 생태공원 조성(100억원), 남원읍성 및 북문 복원(330억원) 등 총 734억원 규모의 대형 연계 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만인공원 및 생태공원 사업이 올해 착공에 들어가지 못하면 이미 확보한 국비 38억 원과 도비 50억 원 등 총 88억원의 예산을 반납해야 하는 긴박한 상황이다. 이에 사업 지연에 따른 막대한 매몰비용과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해서도 시는 오는 9월 말까지 철거를 완료하고 11월 말 매장유산 발굴조사를 마무리, 내년 본격 공사를 거쳐 2028년 만인공원을 시민들에게 완전 개방할 방침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옛 남원역에 새겨진 시민들의 삶과 철도생활사는 디지털 아카이브 등으로 더욱 충실히 기록·보존하겠다”라며 “일제가 훼손한 남원읍성을 그대로 방치하고 복원 부담을 미래세대에 넘기는 것 또한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기에, 국·도비 반납 없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만인공원을 온전히 시민 품으로 돌려드리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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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구 남원역사 철거 착수… 역사와 추억 입체적 보존…28년‘역사 생태 만인공원’온전히 시민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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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립국악단「아버지의 해방일지」 전주세계소리축제 초청공연 성료
- 남원시립국악단의 창작 국악극 「아버지의 해방일지」가 8월 13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개최된 제25회 전주세계소리축제 초청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정지아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아버지의 장례식장을 찾은 다양한 조문객의 이야기를 통해 딸이 미처 알지 못했던 아버지의 삶을 이해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남원시립국악단은 원작의 깊이 있는 서사에 판소리와 국악의 음악적 색채를 더해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무대를 펼쳤다. 특히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와 국악단의 생동감 있는 연주가 조화를 이루며, 개인과 가족의 기억을 넘어 한국 현대사의 아픔과 화해를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제25회 전주세계소리축제 공식 초청작으로 무대에 오른 이번 작품은 남원시립국악단 창작 국악극의 작품성과 대외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남원의 대표 문화자산인 판소리를 현대적인 공연 콘텐츠로 확장해 보다 폭넓은 관객과 만났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아버지의 삶을 새롭게 마주하는 딸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했으며, 공연이 끝난 뒤 출연진에게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보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초청공연은 남원시립국악단이 꾸준히 축적해 온 창작 역량과 남원 국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통 국악의 예술성을 바탕으로 동시대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창작공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악문화의 중심도시 남원’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남원시립국악단 창작 국악극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남원 청아원 공연장에서 8월 1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이어진다. 광복절인 8월 15일에도 공연이 예정돼 있어 전주세계소리축제의 감동을 남원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인터넷 예매는 놀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현장 예매는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자세한 공연 일정과 예매 정보는 남원시청 문화예술과 국악진흥팀(☎ 063-620-6162, 5583)으로 찾아보거나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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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립국악단「아버지의 해방일지」 전주세계소리축제 초청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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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청소년‘짱이 마음 배달단’ 지역 어르신께 따뜻한 마음 전달
-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남원시자원봉사센터 주관, 남원시청소년수련관이 협력하는 ‘전북 청소년 봉사동아리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봉사동아리 ‘짱이봉사단’이 지난 14일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남원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 봉사동아리인 ‘짱이봉사단’은 이번 봉사 활동에서 ‘짱이 마음 배달단’이라는 이름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을 준비했다. 이날 청소년들은 한과와 약과 등 간식 100인분을 직접 정성껏 만들어완성된 먹거리를 남원시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청소년들은 간식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담소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청소년들의 손길로 만들어진 간식에 마음까지 더해져 한층 정겨운 나눔의 장이 마련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 봉사자는 “직접 만든 간식을 어르신들께 드리니 뿌듯했고, 기쁘게 맞아주셔서 더 보람찼다”며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도 즐거웠고, 다음 봉사활동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들의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짱이 마음 배달단’의 따뜻한 나눔 활동은 오는 10월에도 목공 생활용품을 직접 제작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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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청소년‘짱이 마음 배달단’ 지역 어르신께 따뜻한 마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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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간다! 마시는 첫물부터 흘러가는 하수까지
- 남원시는 오는 8월 18일(화) 오전 9시부터 ‘시장이 간다! 마시는 첫물부터 흘러가는 하수까지’를 슬로건으로 관내 주요 상하수도 사업장 및 민생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1차 현장 확인 행정을 추진한다. 이번 현장 점검은 단순한 사업장 확인을 넘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수질 및 환경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민생 현장을 밀착 관리하기 위해 추진한다. 현장 방문에는 안전건설국장, 상하수도사업소장, 건설과장, 공보팀 등이 함께 배석해 분야별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대상 및 추진 방향은 다음과 같다. ▲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월락정수장): 업무보고 및 깨끗한 맑은 물 생산 공정을 확인하고, 지난 8월 10일 현안보고 시 제기된 동화댐 광역상수도 수수 현황 파악 등 상수도 공급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 여름철 하수 처리 문제의 근본적 해결(산내 대정하수처리장): 여름철 하수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현재 1일 130톤 규모(SBR공법, 연속회분식반응조)의 적정 용량으로 안정적인 처리를 유지하고 있으나, 향후 불안전 처리수 방류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도 정비기본계획」 내 시설 용량 증설안 반영 등 관계부서와 다각적인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 비상시에도 흔들림 없는 연계 시스템(인월하수처리장): 산내 대정하수처리장의 일시적 용량 초과 발생 시 비상 연계 처리 대안으로서 인월하수처리장의 처리 능력을 점검한다. 인월하수처리장은 일 1,000톤(SBR공법, 평균 유입량 800톤/일)로 운영되고 있어 대정 시설의 초과 물량을 안정적으로 수용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 남원시는 “이번 현장 행정을 통해 마시는 물의 시작부터 버려지는 하수 처리까지의 전 과정을 세밀하게 점검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수질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단기적 응급조치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계획 수립 등 근본적인 시설 개선과 지속적인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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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간다! 마시는 첫물부터 흘러가는 하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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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원협 푸드종합가공센터 생산 과일 퓨레, 첫 태국 수출길 올라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국내 농산물을 활용해 생산한 과일 퓨레가 태국 수출길에 올랐다고 언급했다. 이번 수출은 남원원예농협이 운영하는 푸드종합가공센터에서 생산한 과일 퓨레로 약5.4톤, 3천만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원원예농협(조합장 김용현)에서 추진한 이번 수출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과일을 가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원물 중심의 농산물 판로를 가공식품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과일 퓨레는 음료와 디저트 등 다양한 식품의 원료로 활용할 수 있어 향후 태국 현지 수요 확대에 따른 추가 수출도 기대된다. 남원시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국내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가공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수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이 해외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가공식품의 수출 확대를 통해 농가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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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원협 푸드종합가공센터 생산 과일 퓨레, 첫 태국 수출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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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실내에서 만나보는 세계곤충의 비밀
- 남원시 운봉 고원에 위치한 ‘남원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에서는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실내에서 만나보는 <백두대간에서 만나보는 세계곤충의 비밀> 특별기획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전시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산림청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세계 여러 국가에 서식하는 살아있는 다양한 대벌레(나뭇잎대벌레, 날개대벌레 등)와 사마귀(난초사마귀, 낙엽사마귀 등), 골리앗꽃무지, 자이언트반딧불이 등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대형 곤충들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이끼사마귀, 금속사마귀, 가시대벌레, 카시쿠스골리앗꽃무지 등 국내 최초로 전시되는 곤충들도 있어 곤충 애호가들과 학생들에게 큰 흥미를 이끌고 있다. 아울러 국내 곤충학자가 수집·제작한 50여 점, 1,000여 마리 규모의 세계 희귀 곤충 표본도 처음으로 공개되어 명실상부한 ‘곤충박람회’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전시관 일원에는 ‘스테이힐링 워터파크’ 물놀이장도 함께 운영중에 있어 실내 관람과 야외 물놀이를 동시에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시원하고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전 연령대 입장이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 휴관(광복절 정상 운영)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고, 입장객은 추가 비용 없이 특별기획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지난 10년 동안 백두대간생태교육장을 사랑해 주신 남원 시민과 관람객 여러분께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특별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더 많은 시민과 관람객들이 풍성한 볼거리를 누릴 수 있도록 추석 연휴까지 연장을 추진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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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실내에서 만나보는 세계곤충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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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2026년 출연기관 경영평가 최고등급 「S등급」획득
-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이 2026년 남원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남원시는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이영철)이 「2026년 남원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95.41점으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7일 전했다. 이는 전년도 B등급(80.56점)에서 두 단계 상승한 것으로, 전년 대비 14.85점이 오른 역대급 결과다. 특히 2023년 기존 화장품지원센터에서 바이오산업연구원으로 법인 전환한 이후 처음 실시된 경영평가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및 「남원시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전문평가기관의 서면·현장평가를 거쳐 실시됐다. 이후 지난 6월 26일 개최된 남원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경영관리 부문 36.04점(40점 만점), 경영성과 부문 58.65점(60점 만점)을 각각 획득하며 전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올해 처음 실시된 기관장 성과계약 이행실적 평가에서도 이영철 원장이 92.30점으로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특히 국내외 융합바이오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식재산권 확보 등 연구원의 경쟁력 강화 분야와 바이오기업 유치 및 유망기업 맞춤형 지원 등 핵심기업 유치 분야에서 만점을 받으며 기관의 성장 기반을 마련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은 앞으로 축적된 연구개발 역량과 기업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천연물·바이오소재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바이오기업의 성장과 신규 기업 유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평가 결과를 기관 운영에 적극 환류해 미흡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내년도 경영평가에서도 높은 수준의 경영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조직과 사업 전반에 대한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영철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이번 S등급은 법인 전환 이후 새로운 출발선에서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경영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성과를 더욱 확대해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고, 기업의 성장과 투자유치로 연결되어 바이오산업 성과를 창출하여,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전문 연구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의 이번 S등급 획득은 남원시가 추진해 온 바이오산업 육성정책의 실행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 연구원이 지역 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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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2026년 출연기관 경영평가 최고등급 「S등급」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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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장기요양기관 임의보험 한시적 허용… 재정 투명성 강화
- 남원시는 장기요양기관의 임의보험 운용에 따른 행정처분 위험과 재정 손실을 줄이기 위해 현장 중심 개선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공적 재원으로 퇴직금 적립 목적의 종신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재정 운영의 부적정 사례로 보고 정비 지침을 내린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그동안 장기요양기관들은 퇴직금 또는 운영 충당금을 마련할 목적으로 보험 상품을 활용해 왔으나, 보건복지부는 퇴직금 적립을 목적으로 한 종신보험 가입이 불가하다고 판단해 행정조치를 내렸다. 그러나 남원시는 보험에 가입했다는 사실만으로 일률적으로 보험을 해지할 경우 납입 기간 부족으로 인해 기관에 막대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실제로 관내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퇴직금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도 해약에 따른 재정 손실이 곧바로 기관의 재정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컸다. 이러한 재정 타격은 결국 종사자 처우개선과 재가 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다. 이에 남원시는 보건복지부 지침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별도의 대책을 수립했다. 남원시가 마련한 주요 개선 방안은 다음과 같다. 우선 보험 계약자와 수익자를 해당 장기요양기관으로 명확하게 변경·지정하고, 원금 보전 시점까지 한시적으로 계약을 유지하도록 했다. 이어 원금 보전 기간에 도달하면 해지환급금 전액을 퇴직금 전용 통장으로 입금하고, 이자와 운용수익 등 추가 지급액은 장기요양기관의 잡수입으로 귀속해 기관 운영에 활용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보험 상품의 특성상 원금 손실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손실금은 시설장 개인 자금으로 보전토록 했다. 아울러 종사자에게 퇴직금 지급 사유가 발생할 경우 근로자의 퇴직급여를 반드시 지급하겠다는 내용의 공증 서류를 제출하도록 해 엄정한 관리를 병행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행정처분에 그치지 않고 기관의 실제 운영 상황을 고려해 공적 재원의 누수를 차단하는 동시에 기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는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임지남 통합돌봄과장은 일률적인 처분 대신 공적 재정 유출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현장의 재정적 충격을 최소화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장기요양 서비스를 지속해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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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장기요양기관 임의보험 한시적 허용… 재정 투명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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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지역사랑성금 400만원 기탁
- 남원시는 지난 12일 전북은행 노동조합이 남원사회복지관에 지역사랑성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은 이번 성금은 전북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모아 준비한 성금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관내 미성년 발달장애 아동 20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남원사회복지관은 부모교육, 가족사진 촬영, 원데이클래스, 성장기록회 등 발달장애 아동 가정의 정서적 지지와 유대감 강화를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정원호 전북은행 노동조합위원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들이 모여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발달장애 아동 가정에 힘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지역 향토 은행으로서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상생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전북은행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남원시 역시 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은행 임직원들은 매년 자발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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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지역사랑성금 4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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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 남원시는 지난 11일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13개 지구의 경계 결정을 위한 2026년 제2회 경계결정위원회를 열었다.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은 호경·호곡·내기·옥전·평촌·송내·강석·사석·사매2·대산·부절·서곡·도랑지구 등 총 13개 지구로, 3,838필지, 1,389,172.7㎡ 규모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적재조사측량을 통해 새롭게 설정된 토지 경계와 지적확정예정조서 통지 이후 토지소유자가 제출한 의견 등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했다. 위원들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서 정한 경계 설정 기준에 따라 토지 경계를 심의하고 의결했다. 경계결정위원회는 전주지방법원 남원지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사업지구 읍·면·동장, 감정평가사, 토지소유자 대표, 지적재조사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 결정된 경계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되며, 오는 8월 24일부터 10월 22일까지 60일간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경계가 최종 확정되면 새로운 경계에 따라 지적공부를 작성하고 등기촉탁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경계 확정에 따라 토지 면적의 증감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감정평가를 실시해 조정금을 산정하는 등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로 인한 분쟁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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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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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홍보대사 개그맨 김범준과 구룡계곡 관광홍보 및 탐방로 점검
- 남원시 주천면은 지난 8월 11일 남원시 홍보대사 김범준과 함께 주천면의 대표 관광명소인 구룡계곡을 찾아 산행하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홍보하고, 탐방로 일부 통제구간 등 현장 여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구룡계곡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여름철 관광자원으로서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주천면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 구룡계곡은 울창한 숲과 맑고 시원한 계곡물이 어우러진 주천면의 대표 자연 관광명소로,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려는 탐방객들에게 매력적인 공간이다. 특히 이번 산행을 통해 촬영한 홍보영상은 남원시 홍보매체와 남원시 홍보대사 개그맨 김범준이 운영중인 등산정보 유튜브채널 산타는 개그맨 채널 등을 통해 구룡계곡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등산객과 가족 단위 관광객 등 다양한 관광수요층의 관심을 유도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노환순 주천면장은 구룡계곡은 주천면이 자랑하는 아름다운 관광자원인 만큼 직접 걷고 현장을 살펴 그 매력을 널리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탐방로 통제구간 등 관광객이 알아야 할 정보를 적극 제공하고, 통제 해소 등 변경사항도 신속하게 안내해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구룡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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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홍보대사 개그맨 김범준과 구룡계곡 관광홍보 및 탐방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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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시간 속으로...2026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축전 화려한 개막
-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전 세계와 공유하는 ‘2026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축전’이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14일간 화려하게 개최된다. 이번 축전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를 비롯해 경북 고령군, 경남 김해시·함안군·고성군·합천군·창녕군 등 영·호남 7개 지자체에 걸쳐 분포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일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연속유산으로는 김해 대성동 고분군, 함안 말이산 고분군, 합천 옥전 고분군, 고령 지산동 고분군, 고성 송학동 고분군,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이 포함된다. 국가유산청은 우리나라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세계유산 축전을 마련하고 있으며, 가야고분군을 주제로 축전이 열리기는 올해가 처음이다. 이번 축전은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의 진정성과 완전성을 국민들이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관람객 친화형·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구성되었다. 개막식은 8월 28일(금) 19시 함안박물관에서 ‘함께 가는 길, 동행’이라는 주제로 2,000년 전부터 번성했던 가야의 이미지와 가야의 공동체 이미지를 자연 요소와 결합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전 기간 동안에는 별 보러 가야로, 나도 해보자 유물 발굴, 초대, 가야로 온 세계유산, 우리는 세계유산 해설사, 국제학술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각 고분군 현장에서 운영된다. 특히 영·호남에 걸쳐 분포한 7개 가야고분군의 연계성을 강조하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해설사와 안내원으로 참여해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한다. 특히 축전 마지막 날인 9월 10일(목)에는 ‘기후변화가 가야고분군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한 열띤 심포지엄이 남원시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학계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세계유산 축전은 2,000년 전 한반도 남부를 수놓았던 가야 고대 사회의 위대한 유산을 온전히 느껴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준비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축전의 세부프로그램 일정, 예약정보는 2026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축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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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시간 속으로...2026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축전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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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장,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 양충모 남원시장은 지난 11일 시장실에서 제3기 남원시 청년협의체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정착할 수 있는 청년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종하 청년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해 양승환 부위원장, 4개의 분과장 등 청년협의체 임원 6명이 참석했다. 청년협의체는 청년정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이고,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청년정책 추진체계 강화와 정책 간 연계 필요성을 건의했다. 특히 남원시 청년정책은 2026년 시행계획 기준 17개 부서에서 70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일자리·창업·주거·교육·복지 등 분야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청년의 정책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남원시는 민선9기 청년정책 목표로 남원형 청년 정착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을 제시하고,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및 통합 플랫폼 구축, 일자리·창업·주거·청년농업 등 분야별 정책 연계, 청년 참여와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환류체계 구축 등을 통해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오종하 청년협의체 위원장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장님께 직접 전달하고 앞으로의 청년정책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청년은 남원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성장동력이라며 청년들이 남원에서 기회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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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장,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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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2026 바이오산업 창업 아카데미’1기 개강
- 재단법인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지난 10일 ‘2026 바이오산업 창업 아카데미’ 1기 개강식을 열고, 바이오·화장품 분야 예비창업자와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4박 5일간의 합숙 창업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2026 바이오산업 육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바이오·화장품 분야 창업 저변 확대와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앞서 연구원은 7월 9일부터 23일까지 전국의 예비창업자·대학생·일반인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1기에는 30명이 선발돼 교육에 참여한다. 1기 교육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남원첨단산업비즈센터 3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참가비 무료 혜택과 함께 교육 기간 중 숙박, 식사, 교통비가 일부 지원된다. 첫날 입교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문을 연 교육 과정은 '바이오·화장품 창업 트렌드' 특강을 통해 급변하는 바이오·뷰티 산업 동향과 소비자 취향을 분석하며 창업 기회를 모색했다. 이어 오후에는 '창업 아이템 발굴'과 '시장성 검증 실습' 등 실전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과정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교육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창업 아이디어 캠프 팀별 발표 심사를 거쳐 대상(200만 원), 우수상(100만 원), 장려상(50만 원)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이번 1기를 시작으로 2기(8.24.~28.), 3기(8.31.~9.4.)를 순차적으로 운영해 총 90여 명을 배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료생들에게는 차년도 바이오산업 육성 프로그램 기업지원사업을 적극 연계해, 아이디어 발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발굴된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져 남원이 바이오 미래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영철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남원은 지리산권 천연자원과 화장품 생산시설, 전문 인력을 두루 갖춘 바이오산업 특화 도시인 만큼, 수료 이후에도 연구원의 체계적인 기업육성 프로그램과 연계해 남원에서의 창업과 성장을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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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2026 바이오산업 창업 아카데미’1기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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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사고예방 총력대응’ 남원시, 관계기관 합동 순찰 추진
- 남원시가 여름 휴가철 물놀이 피서객의 안전 확보와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스마트 첨단 장비를 활용한 현장 대응 강화에 나선다. 남원시는 8월 12일(수) 오후 2시, 산내면 반선 이동파출소 앞 계곡 일대에서 남원경찰서, 지리산국립공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휴가철 관계기관 합동 순찰 및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합동 순찰은 관내 물놀이 관리·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안전시설을 재점검하고,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현장 지도·홍보 활동을 펼치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이번 순찰은 방송 송출용 트럭 및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현장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물놀이 위험구간 일대에서 강화된 순찰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일전에도 남원시는 7월 중순부터 소방 및 민간 인력이 참여하는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여 신속한 수난구조 활동을 가동하였으며 119응급의료센터와의 원스톱 대응 체계 구축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오고 있다. 이러한 협력체계 기반을 바탕으로 휴가철 피서지 안전관리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희선 안전재난과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입체적 순찰 활동을 통해 단 한 건의 피서지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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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사고예방 총력대응’ 남원시, 관계기관 합동 순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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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립청소년합창단, 여름음악캠프서 ‘하모니’ 키운다
- 남원시립청소년합창단이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남원 켄싱턴리조트에서 ‘2026년 여름음악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합창단원들의 음악적 역량을 강화하고 단원 간 화합과 팀워크를 다지는 한편, 다가오는 제36회 정기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준비됐다. 캠프에는 예술감독과 지도자, 합창단원 등 총 46명이 참여해 전체 합창을 비롯한 발성·화음 훈련과 뮤지컬 연기·안무, 배역별 연습, 총 리허설 등 공연 준비를 위한 집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단원 간 소통과 친목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호흡을 맞추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양충모 남원시장은 12일 오후 캠프 현장을 찾아 정기공연 준비에 한창인 단원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한층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양 시장은 “이번 여름음악캠프가 단원들이 서로 호흡을 맞추며 음악적 기량은 물론 협동심과 자신감을 한층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다가오는 뮤지컬 무대에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6년 창단한 남원시립청소년합창단은 정기공연과 다양한 기획공연, 국내외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남원시는 이번 여름음악캠프를 통해 단원들이 음악적 기량뿐만 아니라 협동심과 자신감을 한층 높여 제36회 정기공연에서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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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립청소년합창단, 여름음악캠프서 ‘하모니’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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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춘향제,‘2026 한국대표 축제평가’종합순위 3위 달성
- 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가 ‘2026 한국 축제 매력도 지수(NOL 국내 축제 지수)’에서 전국 1,452개 축제 가운데 매력도 부문 1위, 종합순위 3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야놀자리서치와 미국 퍼듀대학교 CHRIBA 연구소, 경희대학교 H&T애널리틱스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X, 온라인 커뮤니티 등 주요 소셜미디어에 나타난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했으며, 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홍보성 뉴스는 제외했다. ‘한국 축제 매력도 지수’는 축제의 유명세나 방문객 규모가 아닌 실제 축제를 경험한 소비자의 반응과 만족도를 반영한 실증 지표다. AI 트랜스포머 기반 감성분석 모델을 활용해 소셜미디어 언급량을 측정한 ‘인지도’와 긍정·부정 감성 비율을 분석한 ‘매력도’를 각각 50%씩 반영하고, 최종 지수를 1점부터 10점까지로 환산했다. 춘향제는 매력도 부문에서 10점 만점을 받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서울세계불꽃축제와 진해군항제에 이어 종합순위 3위를 기록, 국내 축제 최상위권인 ‘1st Tier’에 포함됐다. 높은 평가의 주요 요인으로는 『춘향전』을 기반으로 한 고유한 전통문화와 역사적 서사, 광한루원을 중심으로 한 독보적인 장소성과 야간경관, 다른 지역에서 재현하기 어려운 차별화된 콘텐츠 등이 선정됐다. 남원만의 문화자산과 장소성을 축제 콘텐츠로 연결해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 점이 높은 만족도로 이어진 것으로 집계된다. 이번 결과는 춘향제가 단순히 인지도가 높은 축제를 넘어 실제 방문객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만족과 매력을 제공하는 축제임을 빅데이터를 통해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춘향제전위원장은 “전국 1,452개 축제를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 분석에서 춘향제가 매력도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춘향제만의 전통문화와 역사적 가치, 광한루원의 장소성을 살려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들고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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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춘향제,‘2026 한국대표 축제평가’종합순위 3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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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산내 대정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관리 강화 및 재발 방지 추진
- 남원시가 최근 산내면 대정마을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한 탁수 방류 문제와 관련해 현장 점검을 마치고, 초과 유입 하수의 분산 처리 등 재발 방지 대책을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일일 처리용량 130톤 규모(SBR 공법)인 대정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따른 생활하수 급증과 계곡수 이용, 불명수 유입 등이 중복되면서 특정 시기와 주말을 중심으로 처리 한도를 초과하는 하수가 집중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지난 8월 3일 시설 용량을 초과하는 하수가 들어서자 현장 제어프로그램인 ‘고수위 운전모드’로 전환, 포기·침전 공정을 거쳐 방류를 진행했으나, 과다 유입에 따른 처리 효율 저하로 일부 슬러지와 협잡물이 최종 처리수조로 이월되면서 방류 과정 중 일시적 탁수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현장 조사를 실시한 전북지방환경청은 방류수를 채수한 상태로, 남원시는 향후 공식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행정 조치를 이행할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위탁 관리대행업체인 (유)일토씨엔엠과 ㈜넥스트워터에는 엄중 경고 조치를 내리고 재발 방지 주의를 당부했다. 현재 남원시는 해당 상황 발생 이후, 재발방지를 위해 초과 유입되는 하수를 인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분산 이송 처리하고 있으며, 해당 시설의 유입량을 일일 130~140톤 수준으로 유지하여 정상 공정을 가동하고 있다. 아울러 단기 대책에 그치지 않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장기적으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 대정 처리장 용량 증설을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관계부서와 시설 개선방안을 다각도로 찾고 있다. 또한 하수관로 및 불명수 유입원에 대한 전수 점검과 함께 환경오염 신고 및 현장 대응 체계도 재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8월 11일 열린 사회단체 간담회에서 안순엽 안전건설국장은 정상 처리되지 않은 생활하수 방류 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안 국장은 “이번 사안을 계기로 시설 운영관리를 엄격히 강화하고 초과 하수의 분산 처리를 철저히 이행하겠다”며 “불명수 유입 저감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 불편과 하천 수질 오염 우려가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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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산내 대정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관리 강화 및 재발 방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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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설명회 개최
- 남원시는 지난 8월 10일 남원시청 강당에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E-8)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심화되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E-8) 도입 신청 절차 및 수요조사 일정 ▲우즈베키스탄 등 신규 협약(도입) 국가 소개 ▲고용주(농가) 준수사항 및 인권 보호 지침 ▲무단이탈 방지 대책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진행됐다. 또한 남원시는 내년도 영농철에 투입될 인원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수요조사’ 계획을 함께 안내함과 동시에, 현장 참석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만족도 조사‘를 병행 실시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는 8월 31일까지 사업장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정책은 단순한 인력 보충을 넘어, 남원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키는 핵심 기반”이라며, “도입 국가 다변화와 공공형 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고, 농가가 인력 걱정 없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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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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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산동향우회 이명철 회장, 송동면에 풍기이불 기탁
- 재경산동향우회 이명철 회장이 지난 5일 송동면 행정복지센터에 풍기이불 50채(25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명철 회장은 서울 강북구에서 플리츠(주름 섬유) 전문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95회 춘향제 제전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평소 고향 남원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풍기이불은 송동면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건넨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명철 회장은 "고향은 언제나 마음속에 특별한 곳"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송동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고향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진균환 송동면장은 "송동면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명철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해질 수 있도록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명철 회장은 평소에도 고향을 위해 의류와 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도 꾸준히 참여하는 등 남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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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산동향우회 이명철 회장, 송동면에 풍기이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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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든든한 동행
-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일신)는 청소년동반자팀의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에게 필요한 민간 후원자원을 연계하고, 진로와 생활 안정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김종찬 청소년동반자팀 상담원은 사례관리 중인 청소년 A의 경제적 어려움과 IT 분야에 대한 진로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민간 후원자원을 적극 발굴했다. 그 결과 초록우산 가족돌봄아동 지원사업 100만원과 세이브더칠드런 위기아동지원금 130만원 등 총 230만원의 후원금을 연계했다. 후원금은 청소년 A가 IT 분야를 학습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컴퓨터를 마련하는 데 활용됐으며, 생활에 필요한 필수품과 가구도 함께 지원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김성민 청소년동반자팀 상담원도 사례관리 중인 청소년 B의 경제적 상황과 생활 여건을 살피고 초록우산 생활지원금 150만원을 연계해 생활안정을 지원했다. 청소년 A는 “컴퓨터가 없어 하고 싶은 공부를 마음껏 하지 못했는데 이번 지원으로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나도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정일신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동반자팀은 위기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으며 청소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개개인의 어려움과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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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든든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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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트센터, 일상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 남원시는 남원아트센터(만인로 92)가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원아트센터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춘향 RePLAY』, 『다 지나간다』 등 다양한 전시가 이어졌다. 다양한 전시가 이어진 가운데, 최근에는 남원 출신 소빈 작가의 17번째 개인전 『흰 숨』이 8월 5일부터 17일까지 열렸다. 한지를 활용해 인간의 존재를 표현한 이번 전시에서는 신작과 기존 작품 등 30점을 선보였다. 남원아트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11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규모와 기간에 따라 하루 1만 원에서 7만 원 수준의 대관료로 운영돼 지역 예술인과 단체가 비교적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근 공연장 청아원에서는 8월1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남원시립국악단의 창작 국악극 『아버지의 해방일지』가 공연돼 전시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남원아트센터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아트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공휴일은 휴무이다. 전시 일정이 있는 경우 공휴일에도 관람가능하다. 전시 관람 및 대관 문의는 남원시청 문화예술과(☎ 063-620-6837)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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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트센터, 일상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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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시민 일자리 인식과 정책 수요 파악 나선다
- 남원시(시장 양충모)는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8일까지 관내 표본 864가구의 만 19~70세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6년 남원시 일자리인식실태조사」를 진행 한다. 이번 조사는 호남지방데이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진행하는 통계조사이며, 남원시민의 취업 실태와 취업 희망 내용 등 일자리에 대한 인식 전반에 관한 실태를 3년주기로 조사한다. 특히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 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응답자가 직접 조사표를 작성하는 자기기입식 조사도 병행한다. 조사 내용은 ▲기본사항 ▲일에 관한 사항 ▲미취업 및 구직 관련 사항 ▲희망 일자리 ▲직업교육훈련 ▲경력단절여성 ▲지원정책 등 7개 부문, 총 50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실제로 느끼는 고용 여건과 필요로 하는일자리, 직업훈련 및 일자리 지원정책에 대한 수요 등을 폭넓게 파악할 예정이다. 조사결과는 연말에 공표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실제로 어떤 일자리를 원하고 있으며, 일자리 정책에 대해 어떤 지원을 필요로 하는지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조사”라며 “표본가구로 선정된 시민 여러분의 응답 하나하나가 남원시의 일자리 정책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초자료가 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통계법」 제18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4조에 따른 승인통계로 실시되며,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개인정보와 응답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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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시민 일자리 인식과 정책 수요 파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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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실전과 같은 훈련 ‘을지연습’ 실시
- 남원시는 전시 위기관리연습을 시작으로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범국민 차원 비상대비 훈련인 ‘2026년 을지연습을 진행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남원시, 남원경찰서, 남원소방서, 군부대 등 총 400여명이 모였고,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도상연습, 현안과제 토의, 충무계획 숙지, 전시직제편성훈련, 민방위훈련, 실제훈련 등을 중점항목으로 점검·훈련하여 비상사태 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다소 형식적이었던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은 시간을 정하지 않고 불시에 실시해 긴장감을 높이고 평시 행정 체제를 전시체제로 전환하는 훈련을 진행하여 응소율 100%로 훈련 대상자들이 모두 자리하였다. 도상연습에서는 정부·자치단체 기능 유지, 군사작전 지원, 국민 생활안전에 관한 중앙통제 메시지·도 자체 메시지를 처리하게 된다. 아울러 전시 현안 과제 토의에선 전시 예산 편성 및 운용 계획 및 전시 수용시설 질병관리 및 의료지원 대책을 논의하였고. 특히 20일 10시에 실시되는 민·관·군·경·소방 100여명이 참여했고 ▲폭탄 및 드론 테러에 의한 인질납치, 테러범 진압 대테러 작전,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전시채혈반 운영 활동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이어서 ▲민방공대피 훈련을 남원시에서 동시적으로 실시한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 대비 역량을 강화하고, 우리 지역의 안보와 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소방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훌륭한 성과를 이루어 낼 거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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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실전과 같은 훈련 ‘을지연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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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모 남원시장, 시민 생활 직결 현안 직접 챙긴다
- 양충모 남원시장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 점검에 나섰다. 양 시장은 18일 월락정수장을 시작으로 인월 공공하수처리시설, 산내 대정하수처리장, 만수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상황과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민원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됐다. 먼저 월락정수장에서는 상수도 공급체계와 시설 운영현황을 살펴본 후 기후변화와 가뭄 등 급변하는 여건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급수체계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산내 대정하수처리장을 찾아 최근 하수 유입량 증가로 발생한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와 관련해 사고 원인과 후속조치, 재발방지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현재 관리대행 직원을 상주시켜 시설을 관리하고 초과 유입량을 인월 하수처리시설로 이송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부분 변경을 통해 시설용량 증설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인월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대정하수처리장 초과 유입량 연계처리 상황과 여유용량을 점검하고, 여름철 하수 유입량 증가에 대비한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만수천 일원에서는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상황을 확인하고, 불법 상행위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조치하되 정비 기준과 행정절차를 충분히 안내해 주민 불편과 갈등을 최소화하도록 강조했다. 양충모 시장은 “주요 현안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은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는 신속하게 개선방안을 마련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원시는 8월 18일부터 9월까지 총 32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상황과 민원사항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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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모 남원시장, 시민 생활 직결 현안 직접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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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구 남원역사 철거 착수… 역사와 추억 입체적 보존…28년‘역사 생태 만인공원’온전히 시민 품으로
- 남원시가 오랜 숙원인 만인공원 조성사업을 본격화하고자 구 남원 역사 철거에 전격 착수했다. 구 역사 철거는 이미 확정된 행정절차였으며, 시는 이번 철거를 시작으로 역사의 흔적과 시민의 추억을 입체적으로 보존하는 한편 오는 2028년까지 해당 부지를 '역사 생태 만인공원'으로 탈바꿈해 온전히 시민의 품으로 돌려줄 방침이다. 남원시에 따르면 만인공원 조성사업은 구 남원역 일원 8만 2,635㎡ 부지에 총사업비 304억 여원을 투입해 도심 중심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만인의총과 남원읍성, 광한루원 등 남원의 주요 역사·문화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역사·문화·생태 공간을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일각의 우려와 달리 남원시는 지난 10여 년간 주민공청회와 설명회, 공모전 등을 거치며, 시민 제안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왔다. 이 과정에서 시는 의회와 소통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제안은 물론 사업에 대한 반대 의견까지 사업계획에 반영하며 정당한 행정절차를 이행해 왔다. 특히 근대문화유산 훼손 주장에 대해 시는 국가유산청 자문위원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객관적 사실을 명확히 설명했다. 실제로 1931년 일제가 남원읍성 북성문을 훼손하며 세운 최초 역사는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완전히 소실됐다. 최근까지 남아있던 건물은 1986년에 새로 지어진 40년 남짓 된 철근콘크리트 구조물로, 국가등록문화유산도 아니며 건축적 보존 가치가 극히 낮다는 것이 국가유산청 자문위원의 공통된 의견이다. 그에 따라 남원시는 구 역사의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기록화와 철도 흔적의 재현’을 통해 옛 남원역의 장소성과 시민들의 삶의 기억을 공원 내에 입체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원 부지 내에 플렛폼 재설치(2~3경간), 급수탑 및 구 역사 미니어처 제작, 기존 철도레일 연계 등을 추진한다. 현재 구 남원역 일원에는 만인공원 조성(304억원)을 비롯해 생태공원 조성(100억원), 남원읍성 및 북문 복원(330억원) 등 총 734억원 규모의 대형 연계 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만인공원 및 생태공원 사업이 올해 착공에 들어가지 못하면 이미 확보한 국비 38억 원과 도비 50억 원 등 총 88억원의 예산을 반납해야 하는 긴박한 상황이다. 이에 사업 지연에 따른 막대한 매몰비용과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해서도 시는 오는 9월 말까지 철거를 완료하고 11월 말 매장유산 발굴조사를 마무리, 내년 본격 공사를 거쳐 2028년 만인공원을 시민들에게 완전 개방할 방침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옛 남원역에 새겨진 시민들의 삶과 철도생활사는 디지털 아카이브 등으로 더욱 충실히 기록·보존하겠다”라며 “일제가 훼손한 남원읍성을 그대로 방치하고 복원 부담을 미래세대에 넘기는 것 또한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기에, 국·도비 반납 없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만인공원을 온전히 시민 품으로 돌려드리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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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구 남원역사 철거 착수… 역사와 추억 입체적 보존…28년‘역사 생태 만인공원’온전히 시민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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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립국악단「아버지의 해방일지」 전주세계소리축제 초청공연 성료
- 남원시립국악단의 창작 국악극 「아버지의 해방일지」가 8월 13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개최된 제25회 전주세계소리축제 초청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정지아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아버지의 장례식장을 찾은 다양한 조문객의 이야기를 통해 딸이 미처 알지 못했던 아버지의 삶을 이해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남원시립국악단은 원작의 깊이 있는 서사에 판소리와 국악의 음악적 색채를 더해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무대를 펼쳤다. 특히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와 국악단의 생동감 있는 연주가 조화를 이루며, 개인과 가족의 기억을 넘어 한국 현대사의 아픔과 화해를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제25회 전주세계소리축제 공식 초청작으로 무대에 오른 이번 작품은 남원시립국악단 창작 국악극의 작품성과 대외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남원의 대표 문화자산인 판소리를 현대적인 공연 콘텐츠로 확장해 보다 폭넓은 관객과 만났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아버지의 삶을 새롭게 마주하는 딸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했으며, 공연이 끝난 뒤 출연진에게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보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초청공연은 남원시립국악단이 꾸준히 축적해 온 창작 역량과 남원 국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통 국악의 예술성을 바탕으로 동시대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창작공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악문화의 중심도시 남원’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남원시립국악단 창작 국악극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남원 청아원 공연장에서 8월 1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이어진다. 광복절인 8월 15일에도 공연이 예정돼 있어 전주세계소리축제의 감동을 남원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인터넷 예매는 놀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현장 예매는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자세한 공연 일정과 예매 정보는 남원시청 문화예술과 국악진흥팀(☎ 063-620-6162, 5583)으로 찾아보거나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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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립국악단「아버지의 해방일지」 전주세계소리축제 초청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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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청소년‘짱이 마음 배달단’ 지역 어르신께 따뜻한 마음 전달
-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남원시자원봉사센터 주관, 남원시청소년수련관이 협력하는 ‘전북 청소년 봉사동아리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봉사동아리 ‘짱이봉사단’이 지난 14일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남원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 봉사동아리인 ‘짱이봉사단’은 이번 봉사 활동에서 ‘짱이 마음 배달단’이라는 이름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을 준비했다. 이날 청소년들은 한과와 약과 등 간식 100인분을 직접 정성껏 만들어완성된 먹거리를 남원시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청소년들은 간식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담소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청소년들의 손길로 만들어진 간식에 마음까지 더해져 한층 정겨운 나눔의 장이 마련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 봉사자는 “직접 만든 간식을 어르신들께 드리니 뿌듯했고, 기쁘게 맞아주셔서 더 보람찼다”며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도 즐거웠고, 다음 봉사활동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들의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짱이 마음 배달단’의 따뜻한 나눔 활동은 오는 10월에도 목공 생활용품을 직접 제작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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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청소년‘짱이 마음 배달단’ 지역 어르신께 따뜻한 마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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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간다! 마시는 첫물부터 흘러가는 하수까지
- 남원시는 오는 8월 18일(화) 오전 9시부터 ‘시장이 간다! 마시는 첫물부터 흘러가는 하수까지’를 슬로건으로 관내 주요 상하수도 사업장 및 민생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1차 현장 확인 행정을 추진한다. 이번 현장 점검은 단순한 사업장 확인을 넘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수질 및 환경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민생 현장을 밀착 관리하기 위해 추진한다. 현장 방문에는 안전건설국장, 상하수도사업소장, 건설과장, 공보팀 등이 함께 배석해 분야별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대상 및 추진 방향은 다음과 같다. ▲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월락정수장): 업무보고 및 깨끗한 맑은 물 생산 공정을 확인하고, 지난 8월 10일 현안보고 시 제기된 동화댐 광역상수도 수수 현황 파악 등 상수도 공급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 여름철 하수 처리 문제의 근본적 해결(산내 대정하수처리장): 여름철 하수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현재 1일 130톤 규모(SBR공법, 연속회분식반응조)의 적정 용량으로 안정적인 처리를 유지하고 있으나, 향후 불안전 처리수 방류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도 정비기본계획」 내 시설 용량 증설안 반영 등 관계부서와 다각적인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 비상시에도 흔들림 없는 연계 시스템(인월하수처리장): 산내 대정하수처리장의 일시적 용량 초과 발생 시 비상 연계 처리 대안으로서 인월하수처리장의 처리 능력을 점검한다. 인월하수처리장은 일 1,000톤(SBR공법, 평균 유입량 800톤/일)로 운영되고 있어 대정 시설의 초과 물량을 안정적으로 수용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 남원시는 “이번 현장 행정을 통해 마시는 물의 시작부터 버려지는 하수 처리까지의 전 과정을 세밀하게 점검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수질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단기적 응급조치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계획 수립 등 근본적인 시설 개선과 지속적인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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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간다! 마시는 첫물부터 흘러가는 하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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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원협 푸드종합가공센터 생산 과일 퓨레, 첫 태국 수출길 올라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국내 농산물을 활용해 생산한 과일 퓨레가 태국 수출길에 올랐다고 언급했다. 이번 수출은 남원원예농협이 운영하는 푸드종합가공센터에서 생산한 과일 퓨레로 약5.4톤, 3천만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원원예농협(조합장 김용현)에서 추진한 이번 수출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과일을 가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원물 중심의 농산물 판로를 가공식품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과일 퓨레는 음료와 디저트 등 다양한 식품의 원료로 활용할 수 있어 향후 태국 현지 수요 확대에 따른 추가 수출도 기대된다. 남원시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국내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가공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수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이 해외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가공식품의 수출 확대를 통해 농가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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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원협 푸드종합가공센터 생산 과일 퓨레, 첫 태국 수출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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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실내에서 만나보는 세계곤충의 비밀
- 남원시 운봉 고원에 위치한 ‘남원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에서는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실내에서 만나보는 <백두대간에서 만나보는 세계곤충의 비밀> 특별기획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전시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산림청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세계 여러 국가에 서식하는 살아있는 다양한 대벌레(나뭇잎대벌레, 날개대벌레 등)와 사마귀(난초사마귀, 낙엽사마귀 등), 골리앗꽃무지, 자이언트반딧불이 등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대형 곤충들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이끼사마귀, 금속사마귀, 가시대벌레, 카시쿠스골리앗꽃무지 등 국내 최초로 전시되는 곤충들도 있어 곤충 애호가들과 학생들에게 큰 흥미를 이끌고 있다. 아울러 국내 곤충학자가 수집·제작한 50여 점, 1,000여 마리 규모의 세계 희귀 곤충 표본도 처음으로 공개되어 명실상부한 ‘곤충박람회’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전시관 일원에는 ‘스테이힐링 워터파크’ 물놀이장도 함께 운영중에 있어 실내 관람과 야외 물놀이를 동시에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시원하고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전 연령대 입장이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 휴관(광복절 정상 운영)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고, 입장객은 추가 비용 없이 특별기획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지난 10년 동안 백두대간생태교육장을 사랑해 주신 남원 시민과 관람객 여러분께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특별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더 많은 시민과 관람객들이 풍성한 볼거리를 누릴 수 있도록 추석 연휴까지 연장을 추진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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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실내에서 만나보는 세계곤충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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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2026년 출연기관 경영평가 최고등급 「S등급」획득
-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이 2026년 남원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남원시는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이영철)이 「2026년 남원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95.41점으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7일 전했다. 이는 전년도 B등급(80.56점)에서 두 단계 상승한 것으로, 전년 대비 14.85점이 오른 역대급 결과다. 특히 2023년 기존 화장품지원센터에서 바이오산업연구원으로 법인 전환한 이후 처음 실시된 경영평가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및 「남원시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전문평가기관의 서면·현장평가를 거쳐 실시됐다. 이후 지난 6월 26일 개최된 남원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경영관리 부문 36.04점(40점 만점), 경영성과 부문 58.65점(60점 만점)을 각각 획득하며 전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올해 처음 실시된 기관장 성과계약 이행실적 평가에서도 이영철 원장이 92.30점으로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특히 국내외 융합바이오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식재산권 확보 등 연구원의 경쟁력 강화 분야와 바이오기업 유치 및 유망기업 맞춤형 지원 등 핵심기업 유치 분야에서 만점을 받으며 기관의 성장 기반을 마련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은 앞으로 축적된 연구개발 역량과 기업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천연물·바이오소재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바이오기업의 성장과 신규 기업 유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평가 결과를 기관 운영에 적극 환류해 미흡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내년도 경영평가에서도 높은 수준의 경영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조직과 사업 전반에 대한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영철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이번 S등급은 법인 전환 이후 새로운 출발선에서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경영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성과를 더욱 확대해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고, 기업의 성장과 투자유치로 연결되어 바이오산업 성과를 창출하여,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전문 연구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의 이번 S등급 획득은 남원시가 추진해 온 바이오산업 육성정책의 실행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 연구원이 지역 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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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2026년 출연기관 경영평가 최고등급 「S등급」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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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장기요양기관 임의보험 한시적 허용… 재정 투명성 강화
- 남원시는 장기요양기관의 임의보험 운용에 따른 행정처분 위험과 재정 손실을 줄이기 위해 현장 중심 개선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공적 재원으로 퇴직금 적립 목적의 종신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재정 운영의 부적정 사례로 보고 정비 지침을 내린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그동안 장기요양기관들은 퇴직금 또는 운영 충당금을 마련할 목적으로 보험 상품을 활용해 왔으나, 보건복지부는 퇴직금 적립을 목적으로 한 종신보험 가입이 불가하다고 판단해 행정조치를 내렸다. 그러나 남원시는 보험에 가입했다는 사실만으로 일률적으로 보험을 해지할 경우 납입 기간 부족으로 인해 기관에 막대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실제로 관내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퇴직금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도 해약에 따른 재정 손실이 곧바로 기관의 재정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컸다. 이러한 재정 타격은 결국 종사자 처우개선과 재가 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다. 이에 남원시는 보건복지부 지침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별도의 대책을 수립했다. 남원시가 마련한 주요 개선 방안은 다음과 같다. 우선 보험 계약자와 수익자를 해당 장기요양기관으로 명확하게 변경·지정하고, 원금 보전 시점까지 한시적으로 계약을 유지하도록 했다. 이어 원금 보전 기간에 도달하면 해지환급금 전액을 퇴직금 전용 통장으로 입금하고, 이자와 운용수익 등 추가 지급액은 장기요양기관의 잡수입으로 귀속해 기관 운영에 활용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보험 상품의 특성상 원금 손실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손실금은 시설장 개인 자금으로 보전토록 했다. 아울러 종사자에게 퇴직금 지급 사유가 발생할 경우 근로자의 퇴직급여를 반드시 지급하겠다는 내용의 공증 서류를 제출하도록 해 엄정한 관리를 병행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행정처분에 그치지 않고 기관의 실제 운영 상황을 고려해 공적 재원의 누수를 차단하는 동시에 기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는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임지남 통합돌봄과장은 일률적인 처분 대신 공적 재정 유출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현장의 재정적 충격을 최소화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장기요양 서비스를 지속해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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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장기요양기관 임의보험 한시적 허용… 재정 투명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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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지역사랑성금 400만원 기탁
- 남원시는 지난 12일 전북은행 노동조합이 남원사회복지관에 지역사랑성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은 이번 성금은 전북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모아 준비한 성금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관내 미성년 발달장애 아동 20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남원사회복지관은 부모교육, 가족사진 촬영, 원데이클래스, 성장기록회 등 발달장애 아동 가정의 정서적 지지와 유대감 강화를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정원호 전북은행 노동조합위원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들이 모여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발달장애 아동 가정에 힘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지역 향토 은행으로서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상생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전북은행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남원시 역시 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은행 임직원들은 매년 자발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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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지역사랑성금 4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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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 남원시는 지난 11일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13개 지구의 경계 결정을 위한 2026년 제2회 경계결정위원회를 열었다.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은 호경·호곡·내기·옥전·평촌·송내·강석·사석·사매2·대산·부절·서곡·도랑지구 등 총 13개 지구로, 3,838필지, 1,389,172.7㎡ 규모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적재조사측량을 통해 새롭게 설정된 토지 경계와 지적확정예정조서 통지 이후 토지소유자가 제출한 의견 등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했다. 위원들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서 정한 경계 설정 기준에 따라 토지 경계를 심의하고 의결했다. 경계결정위원회는 전주지방법원 남원지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사업지구 읍·면·동장, 감정평가사, 토지소유자 대표, 지적재조사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 결정된 경계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되며, 오는 8월 24일부터 10월 22일까지 60일간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경계가 최종 확정되면 새로운 경계에 따라 지적공부를 작성하고 등기촉탁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경계 확정에 따라 토지 면적의 증감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감정평가를 실시해 조정금을 산정하는 등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로 인한 분쟁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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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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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홍보대사 개그맨 김범준과 구룡계곡 관광홍보 및 탐방로 점검
- 남원시 주천면은 지난 8월 11일 남원시 홍보대사 김범준과 함께 주천면의 대표 관광명소인 구룡계곡을 찾아 산행하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홍보하고, 탐방로 일부 통제구간 등 현장 여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구룡계곡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여름철 관광자원으로서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주천면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 구룡계곡은 울창한 숲과 맑고 시원한 계곡물이 어우러진 주천면의 대표 자연 관광명소로,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려는 탐방객들에게 매력적인 공간이다. 특히 이번 산행을 통해 촬영한 홍보영상은 남원시 홍보매체와 남원시 홍보대사 개그맨 김범준이 운영중인 등산정보 유튜브채널 산타는 개그맨 채널 등을 통해 구룡계곡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등산객과 가족 단위 관광객 등 다양한 관광수요층의 관심을 유도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노환순 주천면장은 구룡계곡은 주천면이 자랑하는 아름다운 관광자원인 만큼 직접 걷고 현장을 살펴 그 매력을 널리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탐방로 통제구간 등 관광객이 알아야 할 정보를 적극 제공하고, 통제 해소 등 변경사항도 신속하게 안내해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구룡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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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홍보대사 개그맨 김범준과 구룡계곡 관광홍보 및 탐방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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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시간 속으로...2026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축전 화려한 개막
-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전 세계와 공유하는 ‘2026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축전’이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14일간 화려하게 개최된다. 이번 축전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를 비롯해 경북 고령군, 경남 김해시·함안군·고성군·합천군·창녕군 등 영·호남 7개 지자체에 걸쳐 분포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일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연속유산으로는 김해 대성동 고분군, 함안 말이산 고분군, 합천 옥전 고분군, 고령 지산동 고분군, 고성 송학동 고분군,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이 포함된다. 국가유산청은 우리나라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세계유산 축전을 마련하고 있으며, 가야고분군을 주제로 축전이 열리기는 올해가 처음이다. 이번 축전은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의 진정성과 완전성을 국민들이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관람객 친화형·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구성되었다. 개막식은 8월 28일(금) 19시 함안박물관에서 ‘함께 가는 길, 동행’이라는 주제로 2,000년 전부터 번성했던 가야의 이미지와 가야의 공동체 이미지를 자연 요소와 결합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전 기간 동안에는 별 보러 가야로, 나도 해보자 유물 발굴, 초대, 가야로 온 세계유산, 우리는 세계유산 해설사, 국제학술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각 고분군 현장에서 운영된다. 특히 영·호남에 걸쳐 분포한 7개 가야고분군의 연계성을 강조하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해설사와 안내원으로 참여해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한다. 특히 축전 마지막 날인 9월 10일(목)에는 ‘기후변화가 가야고분군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한 열띤 심포지엄이 남원시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학계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세계유산 축전은 2,000년 전 한반도 남부를 수놓았던 가야 고대 사회의 위대한 유산을 온전히 느껴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준비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축전의 세부프로그램 일정, 예약정보는 2026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축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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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시간 속으로...2026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축전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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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장,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 양충모 남원시장은 지난 11일 시장실에서 제3기 남원시 청년협의체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정착할 수 있는 청년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종하 청년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해 양승환 부위원장, 4개의 분과장 등 청년협의체 임원 6명이 참석했다. 청년협의체는 청년정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이고,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청년정책 추진체계 강화와 정책 간 연계 필요성을 건의했다. 특히 남원시 청년정책은 2026년 시행계획 기준 17개 부서에서 70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일자리·창업·주거·교육·복지 등 분야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청년의 정책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남원시는 민선9기 청년정책 목표로 남원형 청년 정착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을 제시하고,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및 통합 플랫폼 구축, 일자리·창업·주거·청년농업 등 분야별 정책 연계, 청년 참여와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환류체계 구축 등을 통해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오종하 청년협의체 위원장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장님께 직접 전달하고 앞으로의 청년정책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청년은 남원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성장동력이라며 청년들이 남원에서 기회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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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장,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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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2026 바이오산업 창업 아카데미’1기 개강
- 재단법인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지난 10일 ‘2026 바이오산업 창업 아카데미’ 1기 개강식을 열고, 바이오·화장품 분야 예비창업자와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4박 5일간의 합숙 창업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2026 바이오산업 육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바이오·화장품 분야 창업 저변 확대와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앞서 연구원은 7월 9일부터 23일까지 전국의 예비창업자·대학생·일반인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1기에는 30명이 선발돼 교육에 참여한다. 1기 교육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남원첨단산업비즈센터 3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참가비 무료 혜택과 함께 교육 기간 중 숙박, 식사, 교통비가 일부 지원된다. 첫날 입교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문을 연 교육 과정은 '바이오·화장품 창업 트렌드' 특강을 통해 급변하는 바이오·뷰티 산업 동향과 소비자 취향을 분석하며 창업 기회를 모색했다. 이어 오후에는 '창업 아이템 발굴'과 '시장성 검증 실습' 등 실전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과정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교육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창업 아이디어 캠프 팀별 발표 심사를 거쳐 대상(200만 원), 우수상(100만 원), 장려상(50만 원)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이번 1기를 시작으로 2기(8.24.~28.), 3기(8.31.~9.4.)를 순차적으로 운영해 총 90여 명을 배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료생들에게는 차년도 바이오산업 육성 프로그램 기업지원사업을 적극 연계해, 아이디어 발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발굴된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져 남원이 바이오 미래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영철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남원은 지리산권 천연자원과 화장품 생산시설, 전문 인력을 두루 갖춘 바이오산업 특화 도시인 만큼, 수료 이후에도 연구원의 체계적인 기업육성 프로그램과 연계해 남원에서의 창업과 성장을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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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2026 바이오산업 창업 아카데미’1기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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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사고예방 총력대응’ 남원시, 관계기관 합동 순찰 추진
- 남원시가 여름 휴가철 물놀이 피서객의 안전 확보와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스마트 첨단 장비를 활용한 현장 대응 강화에 나선다. 남원시는 8월 12일(수) 오후 2시, 산내면 반선 이동파출소 앞 계곡 일대에서 남원경찰서, 지리산국립공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휴가철 관계기관 합동 순찰 및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합동 순찰은 관내 물놀이 관리·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안전시설을 재점검하고,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현장 지도·홍보 활동을 펼치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이번 순찰은 방송 송출용 트럭 및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현장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물놀이 위험구간 일대에서 강화된 순찰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일전에도 남원시는 7월 중순부터 소방 및 민간 인력이 참여하는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여 신속한 수난구조 활동을 가동하였으며 119응급의료센터와의 원스톱 대응 체계 구축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오고 있다. 이러한 협력체계 기반을 바탕으로 휴가철 피서지 안전관리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희선 안전재난과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입체적 순찰 활동을 통해 단 한 건의 피서지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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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사고예방 총력대응’ 남원시, 관계기관 합동 순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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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립청소년합창단, 여름음악캠프서 ‘하모니’ 키운다
- 남원시립청소년합창단이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남원 켄싱턴리조트에서 ‘2026년 여름음악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합창단원들의 음악적 역량을 강화하고 단원 간 화합과 팀워크를 다지는 한편, 다가오는 제36회 정기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준비됐다. 캠프에는 예술감독과 지도자, 합창단원 등 총 46명이 참여해 전체 합창을 비롯한 발성·화음 훈련과 뮤지컬 연기·안무, 배역별 연습, 총 리허설 등 공연 준비를 위한 집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단원 간 소통과 친목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호흡을 맞추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양충모 남원시장은 12일 오후 캠프 현장을 찾아 정기공연 준비에 한창인 단원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한층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양 시장은 “이번 여름음악캠프가 단원들이 서로 호흡을 맞추며 음악적 기량은 물론 협동심과 자신감을 한층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다가오는 뮤지컬 무대에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6년 창단한 남원시립청소년합창단은 정기공연과 다양한 기획공연, 국내외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남원시는 이번 여름음악캠프를 통해 단원들이 음악적 기량뿐만 아니라 협동심과 자신감을 한층 높여 제36회 정기공연에서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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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립청소년합창단, 여름음악캠프서 ‘하모니’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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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춘향제,‘2026 한국대표 축제평가’종합순위 3위 달성
- 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가 ‘2026 한국 축제 매력도 지수(NOL 국내 축제 지수)’에서 전국 1,452개 축제 가운데 매력도 부문 1위, 종합순위 3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야놀자리서치와 미국 퍼듀대학교 CHRIBA 연구소, 경희대학교 H&T애널리틱스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X, 온라인 커뮤니티 등 주요 소셜미디어에 나타난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했으며, 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홍보성 뉴스는 제외했다. ‘한국 축제 매력도 지수’는 축제의 유명세나 방문객 규모가 아닌 실제 축제를 경험한 소비자의 반응과 만족도를 반영한 실증 지표다. AI 트랜스포머 기반 감성분석 모델을 활용해 소셜미디어 언급량을 측정한 ‘인지도’와 긍정·부정 감성 비율을 분석한 ‘매력도’를 각각 50%씩 반영하고, 최종 지수를 1점부터 10점까지로 환산했다. 춘향제는 매력도 부문에서 10점 만점을 받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서울세계불꽃축제와 진해군항제에 이어 종합순위 3위를 기록, 국내 축제 최상위권인 ‘1st Tier’에 포함됐다. 높은 평가의 주요 요인으로는 『춘향전』을 기반으로 한 고유한 전통문화와 역사적 서사, 광한루원을 중심으로 한 독보적인 장소성과 야간경관, 다른 지역에서 재현하기 어려운 차별화된 콘텐츠 등이 선정됐다. 남원만의 문화자산과 장소성을 축제 콘텐츠로 연결해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 점이 높은 만족도로 이어진 것으로 집계된다. 이번 결과는 춘향제가 단순히 인지도가 높은 축제를 넘어 실제 방문객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만족과 매력을 제공하는 축제임을 빅데이터를 통해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춘향제전위원장은 “전국 1,452개 축제를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 분석에서 춘향제가 매력도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춘향제만의 전통문화와 역사적 가치, 광한루원의 장소성을 살려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들고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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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춘향제,‘2026 한국대표 축제평가’종합순위 3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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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산내 대정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관리 강화 및 재발 방지 추진
- 남원시가 최근 산내면 대정마을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한 탁수 방류 문제와 관련해 현장 점검을 마치고, 초과 유입 하수의 분산 처리 등 재발 방지 대책을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일일 처리용량 130톤 규모(SBR 공법)인 대정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따른 생활하수 급증과 계곡수 이용, 불명수 유입 등이 중복되면서 특정 시기와 주말을 중심으로 처리 한도를 초과하는 하수가 집중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지난 8월 3일 시설 용량을 초과하는 하수가 들어서자 현장 제어프로그램인 ‘고수위 운전모드’로 전환, 포기·침전 공정을 거쳐 방류를 진행했으나, 과다 유입에 따른 처리 효율 저하로 일부 슬러지와 협잡물이 최종 처리수조로 이월되면서 방류 과정 중 일시적 탁수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현장 조사를 실시한 전북지방환경청은 방류수를 채수한 상태로, 남원시는 향후 공식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행정 조치를 이행할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위탁 관리대행업체인 (유)일토씨엔엠과 ㈜넥스트워터에는 엄중 경고 조치를 내리고 재발 방지 주의를 당부했다. 현재 남원시는 해당 상황 발생 이후, 재발방지를 위해 초과 유입되는 하수를 인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분산 이송 처리하고 있으며, 해당 시설의 유입량을 일일 130~140톤 수준으로 유지하여 정상 공정을 가동하고 있다. 아울러 단기 대책에 그치지 않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장기적으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 대정 처리장 용량 증설을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관계부서와 시설 개선방안을 다각도로 찾고 있다. 또한 하수관로 및 불명수 유입원에 대한 전수 점검과 함께 환경오염 신고 및 현장 대응 체계도 재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8월 11일 열린 사회단체 간담회에서 안순엽 안전건설국장은 정상 처리되지 않은 생활하수 방류 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안 국장은 “이번 사안을 계기로 시설 운영관리를 엄격히 강화하고 초과 하수의 분산 처리를 철저히 이행하겠다”며 “불명수 유입 저감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 불편과 하천 수질 오염 우려가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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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산내 대정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관리 강화 및 재발 방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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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설명회 개최
- 남원시는 지난 8월 10일 남원시청 강당에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E-8)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심화되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E-8) 도입 신청 절차 및 수요조사 일정 ▲우즈베키스탄 등 신규 협약(도입) 국가 소개 ▲고용주(농가) 준수사항 및 인권 보호 지침 ▲무단이탈 방지 대책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진행됐다. 또한 남원시는 내년도 영농철에 투입될 인원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수요조사’ 계획을 함께 안내함과 동시에, 현장 참석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만족도 조사‘를 병행 실시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는 8월 31일까지 사업장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정책은 단순한 인력 보충을 넘어, 남원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키는 핵심 기반”이라며, “도입 국가 다변화와 공공형 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고, 농가가 인력 걱정 없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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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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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산동향우회 이명철 회장, 송동면에 풍기이불 기탁
- 재경산동향우회 이명철 회장이 지난 5일 송동면 행정복지센터에 풍기이불 50채(25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명철 회장은 서울 강북구에서 플리츠(주름 섬유) 전문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95회 춘향제 제전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평소 고향 남원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풍기이불은 송동면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건넨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명철 회장은 "고향은 언제나 마음속에 특별한 곳"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송동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고향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진균환 송동면장은 "송동면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명철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해질 수 있도록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명철 회장은 평소에도 고향을 위해 의류와 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도 꾸준히 참여하는 등 남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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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산동향우회 이명철 회장, 송동면에 풍기이불 기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