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5-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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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 계화면, 풍년기원제&유채경관 축제 성황리 진행
    부안군 계화면 사회단체협의회 ‧ 경관단지협의회 ‧ 사)한국농업경영인 부안군지부 계화면지회가 주최한 제9회 풍년기원제&계화 유채경관 축제가 28일 간척지 전망대 일원에서 계화면 주민과 관광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김기홍 계화면 경관단지협의회 회장의 근농장학기금 기탁식에 이어 풍년기원제는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가뭄 등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 농업인들의 사기를 북돋고 소통과 단합을 이루기 위한 자리였다. 이어진 유채경관 축제에서는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부안군의 생태 관광자원을 더욱 가까이서 경험하며 즐길 수 있어 더욱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노란 유채꽃이 만개한 들판에 포토존을 설치하여 방문객들에게 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며, 계화면의 아름다운 자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인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며 풍년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농촌관광 활성화 및 농업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문화,행사
    2025-04-28
  •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 진안소방서 방문, 산불·수난 대비 '빈틈없는 점검'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28일 진안소방서를 방문해 최근 산불 진화 현장에서 헌신한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태세를 확인했다. 이날 이오숙 본부장은 잇따른 산불 출동으로 지친 소방대원들과 일일이 만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여름철 자연 재난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직접 점검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이 본부장은 구조대가 보유한 수난구조장비와 산악구조장비의 관리 상태와 즉각 대응 가능 여부를 직접 확인하며, 여름철 급증하는 계곡, 하천 등에서의 수난사고에 빈틈없는 대비를 주문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적인 수난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장비 점검뿐만 아니라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훈련 강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산악지형이 많은 진안 지역 특성을 반영해 산악구조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장비 운용 체계와 출동 체계도 세밀히 살폈다. 이 본부장은 “구조는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비 하나하나가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대원들이 언제든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화재, 구조, 구급 등 각 분야별 주요 현안도 점검했다. 진안소방서의 올해 1분기 출동 현황과 대응 사례를 보고받고,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또한, 소방 안전 취약시설 관리 실태, 가정의 달을 맞아 도민 안전교육, 체험부스 추진 상황 등도 함께 점검하며, 재난 예방활동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오숙 본부장은 “현장은 언제나 변화하고,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며 “소방본부장으로서 직접 현장을 살피고 대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밝혔다. 이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대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5-04-28
  • 부안군농촌지도자회, 탄소중립 실천 환경정화활동 실시
    부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혜란)은 지난 23일 부안군농촌지도자회(회장 정병만)회장단, 공무원 35명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제3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된 해뜰마루 일원에서 탄소중립실천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하였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와 부안군농촌지도자회는 공공기관과 민간농업인단체가 협력하여 실천하는 청렴, 함께 만드는 청렴문화 실현을 위한 캠페인도 추진하여 일상속 청렴의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읍면 회장단과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추진된 이번 청렴캠페인을 시작으로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연찬회와 대의원회의 때에도 실시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만큼 청렴을 인식하는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춰 체감 청렴도 향상을 지속적으로 꾀할 예정이다. 또한 5월 2일부터 5일까지 제12회 부안마실축제가 개최되는 해뜰마루일원 구석구석에 숨겨진 쓰레기와 폐기물들를 수거하며 부안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부안을 보여주기 위한 환경정화활동도 진행하였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환경 위기를 인식하여 탄소중립실천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행사에 참가한 농촌지도자 정병만 회장은 ‘농업인 리더로써 지속가능한 농업농촌과 젊은 세대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부안을 남겨주기 위한 부모의 마음으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정혜란 소장은 ‘바쁜 영농시기에도 청렴캠페인과 탄소중립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시는 농촌지도자 회원들게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도 기후변화대응과 농업분야 탄소저감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단체
    2025-04-24

지역뉴스 검색결과

  • 부안 계화면, 풍년기원제&유채경관 축제 성황리 진행
    부안군 계화면 사회단체협의회 ‧ 경관단지협의회 ‧ 사)한국농업경영인 부안군지부 계화면지회가 주최한 제9회 풍년기원제&계화 유채경관 축제가 28일 간척지 전망대 일원에서 계화면 주민과 관광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김기홍 계화면 경관단지협의회 회장의 근농장학기금 기탁식에 이어 풍년기원제는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가뭄 등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 농업인들의 사기를 북돋고 소통과 단합을 이루기 위한 자리였다. 이어진 유채경관 축제에서는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부안군의 생태 관광자원을 더욱 가까이서 경험하며 즐길 수 있어 더욱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노란 유채꽃이 만개한 들판에 포토존을 설치하여 방문객들에게 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며, 계화면의 아름다운 자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인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며 풍년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농촌관광 활성화 및 농업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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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5-04-28
  •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 진안소방서 방문, 산불·수난 대비 '빈틈없는 점검'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28일 진안소방서를 방문해 최근 산불 진화 현장에서 헌신한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태세를 확인했다. 이날 이오숙 본부장은 잇따른 산불 출동으로 지친 소방대원들과 일일이 만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여름철 자연 재난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직접 점검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이 본부장은 구조대가 보유한 수난구조장비와 산악구조장비의 관리 상태와 즉각 대응 가능 여부를 직접 확인하며, 여름철 급증하는 계곡, 하천 등에서의 수난사고에 빈틈없는 대비를 주문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적인 수난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장비 점검뿐만 아니라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훈련 강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산악지형이 많은 진안 지역 특성을 반영해 산악구조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장비 운용 체계와 출동 체계도 세밀히 살폈다. 이 본부장은 “구조는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비 하나하나가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대원들이 언제든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화재, 구조, 구급 등 각 분야별 주요 현안도 점검했다. 진안소방서의 올해 1분기 출동 현황과 대응 사례를 보고받고,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또한, 소방 안전 취약시설 관리 실태, 가정의 달을 맞아 도민 안전교육, 체험부스 추진 상황 등도 함께 점검하며, 재난 예방활동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오숙 본부장은 “현장은 언제나 변화하고,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며 “소방본부장으로서 직접 현장을 살피고 대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밝혔다. 이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대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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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8
  • 부안군농촌지도자회, 탄소중립 실천 환경정화활동 실시
    부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혜란)은 지난 23일 부안군농촌지도자회(회장 정병만)회장단, 공무원 35명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제3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된 해뜰마루 일원에서 탄소중립실천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하였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와 부안군농촌지도자회는 공공기관과 민간농업인단체가 협력하여 실천하는 청렴, 함께 만드는 청렴문화 실현을 위한 캠페인도 추진하여 일상속 청렴의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읍면 회장단과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추진된 이번 청렴캠페인을 시작으로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연찬회와 대의원회의 때에도 실시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만큼 청렴을 인식하는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춰 체감 청렴도 향상을 지속적으로 꾀할 예정이다. 또한 5월 2일부터 5일까지 제12회 부안마실축제가 개최되는 해뜰마루일원 구석구석에 숨겨진 쓰레기와 폐기물들를 수거하며 부안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부안을 보여주기 위한 환경정화활동도 진행하였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환경 위기를 인식하여 탄소중립실천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행사에 참가한 농촌지도자 정병만 회장은 ‘농업인 리더로써 지속가능한 농업농촌과 젊은 세대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부안을 남겨주기 위한 부모의 마음으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정혜란 소장은 ‘바쁜 영농시기에도 청렴캠페인과 탄소중립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시는 농촌지도자 회원들게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도 기후변화대응과 농업분야 탄소저감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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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4

포토뉴스 검색결과

  • 부안 계화면, 풍년기원제&유채경관 축제 성황리 진행
    부안군 계화면 사회단체협의회 ‧ 경관단지협의회 ‧ 사)한국농업경영인 부안군지부 계화면지회가 주최한 제9회 풍년기원제&계화 유채경관 축제가 28일 간척지 전망대 일원에서 계화면 주민과 관광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김기홍 계화면 경관단지협의회 회장의 근농장학기금 기탁식에 이어 풍년기원제는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가뭄 등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 농업인들의 사기를 북돋고 소통과 단합을 이루기 위한 자리였다. 이어진 유채경관 축제에서는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부안군의 생태 관광자원을 더욱 가까이서 경험하며 즐길 수 있어 더욱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노란 유채꽃이 만개한 들판에 포토존을 설치하여 방문객들에게 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며, 계화면의 아름다운 자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인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며 풍년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농촌관광 활성화 및 농업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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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8
  •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 진안소방서 방문, 산불·수난 대비 '빈틈없는 점검'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28일 진안소방서를 방문해 최근 산불 진화 현장에서 헌신한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태세를 확인했다. 이날 이오숙 본부장은 잇따른 산불 출동으로 지친 소방대원들과 일일이 만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여름철 자연 재난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직접 점검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이 본부장은 구조대가 보유한 수난구조장비와 산악구조장비의 관리 상태와 즉각 대응 가능 여부를 직접 확인하며, 여름철 급증하는 계곡, 하천 등에서의 수난사고에 빈틈없는 대비를 주문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적인 수난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장비 점검뿐만 아니라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훈련 강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산악지형이 많은 진안 지역 특성을 반영해 산악구조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장비 운용 체계와 출동 체계도 세밀히 살폈다. 이 본부장은 “구조는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비 하나하나가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대원들이 언제든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화재, 구조, 구급 등 각 분야별 주요 현안도 점검했다. 진안소방서의 올해 1분기 출동 현황과 대응 사례를 보고받고,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또한, 소방 안전 취약시설 관리 실태, 가정의 달을 맞아 도민 안전교육, 체험부스 추진 상황 등도 함께 점검하며, 재난 예방활동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오숙 본부장은 “현장은 언제나 변화하고,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며 “소방본부장으로서 직접 현장을 살피고 대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밝혔다. 이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대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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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8
  • 부안군농촌지도자회, 탄소중립 실천 환경정화활동 실시
    부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혜란)은 지난 23일 부안군농촌지도자회(회장 정병만)회장단, 공무원 35명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제3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된 해뜰마루 일원에서 탄소중립실천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하였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와 부안군농촌지도자회는 공공기관과 민간농업인단체가 협력하여 실천하는 청렴, 함께 만드는 청렴문화 실현을 위한 캠페인도 추진하여 일상속 청렴의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읍면 회장단과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추진된 이번 청렴캠페인을 시작으로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연찬회와 대의원회의 때에도 실시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만큼 청렴을 인식하는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춰 체감 청렴도 향상을 지속적으로 꾀할 예정이다. 또한 5월 2일부터 5일까지 제12회 부안마실축제가 개최되는 해뜰마루일원 구석구석에 숨겨진 쓰레기와 폐기물들를 수거하며 부안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부안을 보여주기 위한 환경정화활동도 진행하였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환경 위기를 인식하여 탄소중립실천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행사에 참가한 농촌지도자 정병만 회장은 ‘농업인 리더로써 지속가능한 농업농촌과 젊은 세대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부안을 남겨주기 위한 부모의 마음으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정혜란 소장은 ‘바쁜 영농시기에도 청렴캠페인과 탄소중립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시는 농촌지도자 회원들게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도 기후변화대응과 농업분야 탄소저감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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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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