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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진서면 향토발전회, 제13회 경로 효잔치 진행
- 부안군 진서면 향토발전회(제15대 회장 원성호)가 지난 9일 진서면 곰소다용도부지에서 제13회 경로 효잔치를 열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진서면 경로 효잔치는 진서면 향토발전회에서 회원들의 힘으로, 키워주신 부모님을 사랑하고 은혜를 갚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하여 개최하고 있는 뜻 깊은 효잔치이며 이 날 행사에는 관내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당일 식전공연으로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즐거움으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으며 아울려 정성껏 준비한 다과와 점심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였다. 원성호 회장은 “진서면 향토발전회 회원들은 어느 누구보다 어르신 공경하는 마음이 남달라 경로잔치를 통해 쇠퇴해가는 경로효친사상을 직접 실천하는데 앞장서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여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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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진서면 향토발전회, 제13회 경로 효잔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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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53회 어버이날 기념 효행자‧노인복지기여자 16명 표창 수여
- 부안군은 지난 7일 군청 2층 대강당에서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자 13명, 노인복지기여자 3명 등 총 16명에게 군수 표창을 전했다. 효행 부분 군수 표창은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극진히 봉양한 부안읍 김모씨, 92세의 노모를 모시고 있는 동진면 정모씨 외 11명이 효행상을 받았다. 노인복지기여자 표창부분에서는 박모씨 외 2명이 어르신들에게 성실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한 공이 인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축하의 말을 전하며 “어버이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경로효친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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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53회 어버이날 기념 효행자‧노인복지기여자 16명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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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진서면 향토발전회, 제13회 경로 효잔치 진행
- 부안군 진서면 향토발전회(제15대 회장 원성호)가 지난 9일 진서면 곰소다용도부지에서 제13회 경로 효잔치를 열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진서면 경로 효잔치는 진서면 향토발전회에서 회원들의 힘으로, 키워주신 부모님을 사랑하고 은혜를 갚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하여 개최하고 있는 뜻 깊은 효잔치이며 이 날 행사에는 관내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당일 식전공연으로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즐거움으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으며 아울려 정성껏 준비한 다과와 점심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였다. 원성호 회장은 “진서면 향토발전회 회원들은 어느 누구보다 어르신 공경하는 마음이 남달라 경로잔치를 통해 쇠퇴해가는 경로효친사상을 직접 실천하는데 앞장서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여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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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53회 어버이날 기념 효행자‧노인복지기여자 16명 표창 수여
- 부안군은 지난 7일 군청 2층 대강당에서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자 13명, 노인복지기여자 3명 등 총 16명에게 군수 표창을 전했다. 효행 부분 군수 표창은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극진히 봉양한 부안읍 김모씨, 92세의 노모를 모시고 있는 동진면 정모씨 외 11명이 효행상을 받았다. 노인복지기여자 표창부분에서는 박모씨 외 2명이 어르신들에게 성실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한 공이 인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축하의 말을 전하며 “어버이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경로효친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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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53회 어버이날 기념 효행자‧노인복지기여자 16명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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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진서면 향토발전회, 제13회 경로 효잔치 진행
- 부안군 진서면 향토발전회(제15대 회장 원성호)가 지난 9일 진서면 곰소다용도부지에서 제13회 경로 효잔치를 열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진서면 경로 효잔치는 진서면 향토발전회에서 회원들의 힘으로, 키워주신 부모님을 사랑하고 은혜를 갚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하여 개최하고 있는 뜻 깊은 효잔치이며 이 날 행사에는 관내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당일 식전공연으로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즐거움으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으며 아울려 정성껏 준비한 다과와 점심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였다. 원성호 회장은 “진서면 향토발전회 회원들은 어느 누구보다 어르신 공경하는 마음이 남달라 경로잔치를 통해 쇠퇴해가는 경로효친사상을 직접 실천하는데 앞장서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여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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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53회 어버이날 기념 효행자‧노인복지기여자 16명 표창 수여
- 부안군은 지난 7일 군청 2층 대강당에서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자 13명, 노인복지기여자 3명 등 총 16명에게 군수 표창을 전했다. 효행 부분 군수 표창은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극진히 봉양한 부안읍 김모씨, 92세의 노모를 모시고 있는 동진면 정모씨 외 11명이 효행상을 받았다. 노인복지기여자 표창부분에서는 박모씨 외 2명이 어르신들에게 성실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한 공이 인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축하의 말을 전하며 “어버이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경로효친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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