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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지구대, 금융기관 방문, 보이스피싱 범죄예방활동 전개
-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유오재) 남문지구대는 서노송동, 중앙동, 경원동 등 관내 금융기관(23개소)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범죄예방활동은 은행을 찾은 고객들에게는 검찰·경찰 사칭, 형사사건 연루 협박형, 금융기관 사칭, 대출 빙자형, 메신저 피싱 범죄 등 다양한 유형을 알리면서 보이스피싱 경각심을 높여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여 피싱 피해를 입었을 경우 소액 결제 차단하기, 신분증, 통장, 카드 등 재발급 받기, 계좌 지급정치 요청하기, 즉시 112신고 하기 등의 대처법을 전파했다. 남문지구대장(경감 구경서)은 “보이스 피싱 범죄는 무엇보다도 예방이 가장 중요함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보이스 피싱 예방 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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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지구대, 금융기관 방문, 보이스피싱 범죄예방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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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지구대, 아파트 차량털이 절도예방 홍보활동 진행
-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유오재) 효자지구대에서는 관내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아파트 등 8개소 아파트를 방문하여 관리소장 등 시설 보안 종사자 ․ 주민 대상으로 차량 절도 예방 전단지 등을 배부하고, 절도 범죄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최근 절도 사례와 대응요령 등을 안내하며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주차시 차량문 시정여부 확인 및 사이드미러접기, 차량안에 지갑이나 귀중품 등을 보관하지 않기, CCTV 사각지대에 주차하지 않기 등 주민 스스로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협조를 부탁했다. 황종택 효자지구대장은 “아파트 차량털이 절도 범죄가 성행하고 있는 만큼 피해 예방을 최소하하기 위해 순찰,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경찰 활동으로 절도 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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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지구대, 아파트 차량털이 절도예방 홍보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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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25년 대형·노후 위험물시설 소방검사 추진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3일부터 30일까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대형·노후 위험물시설 2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알렸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안전관리대행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특별반을 구성해 추진한다. 도민 생활과 밀접한 위험물시설에 내재한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험물 제조소 등의 시설기준 준수 여부,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근무 실태, 위험물의 저장·취급 상태, 사고 발생 시를 대비한 위기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위험물은 단 한 번의 부주의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 모두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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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25년 대형·노후 위험물시설 소방검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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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지구대, 자율방범대와 평온한 연휴를 위한 합동순찰 진행
-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유오재) 삼천지구대에서는 지난 4. 28.(월)일부터 봄철 평온한 일상을 위한 「특별범죄예방활동 강화기간」을 운영하며 지역축제·연휴 등 행락철 외부활동이 늘어나 범죄·사고에 취약한 시기로부터 안전한 삼천동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사찰, 공원 등을 집중 순찰하고, 금융기관, 편의점 등 업소의 취약요인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특별방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5. 1. 삼천2동자율방범대와 함께 금은방 4개소와 금융기관 2개소 등 현금다액 취급업소를 방문하여 CCTV 등 방범 시설 점검을 통해 긴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한 출동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였고, 강・절도 범죄예방 홍보 전단지 배부하며 구체적 사례 및 예방법을 설명하여 업주와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향상시켰다. 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차량절도를 예방하기 위해 차량을 이용하는 운전자에게 차량절도 예방수칙인 사이드미러 접기, 차량 내 귀중품 보관 금지, 차량 문 한번 더 확인하기를 홍보하여 경각심을 높였다. 삼천지구대장은 “범죄 취약시간대와 범죄다발지를 분석하여 범죄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공동체 치안활동을 전개하면서 안전한 삼천동을 만드는데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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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지구대, 자율방범대와 평온한 연휴를 위한 합동순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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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경계하라” 전북소방, 비위사례집 통해 자율 예방 전파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공직자의 비위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스스로 경계하는 자율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알기 쉬운 비위사례집』을 제작해 도내 전 소방관서에 배포했다고 30일 알렸다. 이번 사례집은 도내·외 소방조직에서 실제 발생한 음주운전, 성희롱, 직장 내 부당행위 등의 주요 사례를 익명화해 수록하고, 관련 법령과 징계 기준을 함께 안내함으로써, 유사한 위반 행위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자료는 총 4개 장으로 구성됐으며, 공무원의 의무(국가공무원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3대 중점 비위 사례(음주운전, 성비위, 직장 내 부당행위), 그 외 비위 사례,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중심으로 각 사례를 상황에 맞게 각색해 실제 징계 수위와 함께 수록했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이 사례집이 직원 개개인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윤리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조직 내부의 자율적인 경각심을 높이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정착에 실질적인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두표 소방감찰과장은 “공직자의 비위는 단순한 실수가 아닌, 국민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행위”라며 “이번 사례집이 자발적인 행동규범을 촉진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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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경계하라” 전북소방, 비위사례집 통해 자율 예방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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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지구대, 금융기관 방문, 보이스피싱 범죄예방활동 전개
-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유오재) 남문지구대는 서노송동, 중앙동, 경원동 등 관내 금융기관(23개소)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범죄예방활동은 은행을 찾은 고객들에게는 검찰·경찰 사칭, 형사사건 연루 협박형, 금융기관 사칭, 대출 빙자형, 메신저 피싱 범죄 등 다양한 유형을 알리면서 보이스피싱 경각심을 높여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여 피싱 피해를 입었을 경우 소액 결제 차단하기, 신분증, 통장, 카드 등 재발급 받기, 계좌 지급정치 요청하기, 즉시 112신고 하기 등의 대처법을 전파했다. 남문지구대장(경감 구경서)은 “보이스 피싱 범죄는 무엇보다도 예방이 가장 중요함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보이스 피싱 예방 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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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지구대, 아파트 차량털이 절도예방 홍보활동 진행
-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유오재) 효자지구대에서는 관내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아파트 등 8개소 아파트를 방문하여 관리소장 등 시설 보안 종사자 ․ 주민 대상으로 차량 절도 예방 전단지 등을 배부하고, 절도 범죄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최근 절도 사례와 대응요령 등을 안내하며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주차시 차량문 시정여부 확인 및 사이드미러접기, 차량안에 지갑이나 귀중품 등을 보관하지 않기, CCTV 사각지대에 주차하지 않기 등 주민 스스로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협조를 부탁했다. 황종택 효자지구대장은 “아파트 차량털이 절도 범죄가 성행하고 있는 만큼 피해 예방을 최소하하기 위해 순찰,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경찰 활동으로 절도 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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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25년 대형·노후 위험물시설 소방검사 추진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3일부터 30일까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대형·노후 위험물시설 2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알렸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안전관리대행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특별반을 구성해 추진한다. 도민 생활과 밀접한 위험물시설에 내재한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험물 제조소 등의 시설기준 준수 여부,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근무 실태, 위험물의 저장·취급 상태, 사고 발생 시를 대비한 위기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위험물은 단 한 번의 부주의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 모두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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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25년 대형·노후 위험물시설 소방검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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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지구대, 자율방범대와 평온한 연휴를 위한 합동순찰 진행
-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유오재) 삼천지구대에서는 지난 4. 28.(월)일부터 봄철 평온한 일상을 위한 「특별범죄예방활동 강화기간」을 운영하며 지역축제·연휴 등 행락철 외부활동이 늘어나 범죄·사고에 취약한 시기로부터 안전한 삼천동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사찰, 공원 등을 집중 순찰하고, 금융기관, 편의점 등 업소의 취약요인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특별방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5. 1. 삼천2동자율방범대와 함께 금은방 4개소와 금융기관 2개소 등 현금다액 취급업소를 방문하여 CCTV 등 방범 시설 점검을 통해 긴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한 출동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였고, 강・절도 범죄예방 홍보 전단지 배부하며 구체적 사례 및 예방법을 설명하여 업주와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향상시켰다. 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차량절도를 예방하기 위해 차량을 이용하는 운전자에게 차량절도 예방수칙인 사이드미러 접기, 차량 내 귀중품 보관 금지, 차량 문 한번 더 확인하기를 홍보하여 경각심을 높였다. 삼천지구대장은 “범죄 취약시간대와 범죄다발지를 분석하여 범죄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공동체 치안활동을 전개하면서 안전한 삼천동을 만드는데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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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경계하라” 전북소방, 비위사례집 통해 자율 예방 전파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공직자의 비위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스스로 경계하는 자율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알기 쉬운 비위사례집』을 제작해 도내 전 소방관서에 배포했다고 30일 알렸다. 이번 사례집은 도내·외 소방조직에서 실제 발생한 음주운전, 성희롱, 직장 내 부당행위 등의 주요 사례를 익명화해 수록하고, 관련 법령과 징계 기준을 함께 안내함으로써, 유사한 위반 행위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자료는 총 4개 장으로 구성됐으며, 공무원의 의무(국가공무원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3대 중점 비위 사례(음주운전, 성비위, 직장 내 부당행위), 그 외 비위 사례,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중심으로 각 사례를 상황에 맞게 각색해 실제 징계 수위와 함께 수록했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이 사례집이 직원 개개인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윤리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조직 내부의 자율적인 경각심을 높이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정착에 실질적인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두표 소방감찰과장은 “공직자의 비위는 단순한 실수가 아닌, 국민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행위”라며 “이번 사례집이 자발적인 행동규범을 촉진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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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유오재) 남문지구대는 서노송동, 중앙동, 경원동 등 관내 금융기관(23개소)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범죄예방활동은 은행을 찾은 고객들에게는 검찰·경찰 사칭, 형사사건 연루 협박형, 금융기관 사칭, 대출 빙자형, 메신저 피싱 범죄 등 다양한 유형을 알리면서 보이스피싱 경각심을 높여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여 피싱 피해를 입었을 경우 소액 결제 차단하기, 신분증, 통장, 카드 등 재발급 받기, 계좌 지급정치 요청하기, 즉시 112신고 하기 등의 대처법을 전파했다. 남문지구대장(경감 구경서)은 “보이스 피싱 범죄는 무엇보다도 예방이 가장 중요함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보이스 피싱 예방 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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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지구대, 아파트 차량털이 절도예방 홍보활동 진행
-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유오재) 효자지구대에서는 관내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아파트 등 8개소 아파트를 방문하여 관리소장 등 시설 보안 종사자 ․ 주민 대상으로 차량 절도 예방 전단지 등을 배부하고, 절도 범죄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최근 절도 사례와 대응요령 등을 안내하며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주차시 차량문 시정여부 확인 및 사이드미러접기, 차량안에 지갑이나 귀중품 등을 보관하지 않기, CCTV 사각지대에 주차하지 않기 등 주민 스스로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협조를 부탁했다. 황종택 효자지구대장은 “아파트 차량털이 절도 범죄가 성행하고 있는 만큼 피해 예방을 최소하하기 위해 순찰,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경찰 활동으로 절도 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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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25년 대형·노후 위험물시설 소방검사 추진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3일부터 30일까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대형·노후 위험물시설 2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알렸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안전관리대행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특별반을 구성해 추진한다. 도민 생활과 밀접한 위험물시설에 내재한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험물 제조소 등의 시설기준 준수 여부,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근무 실태, 위험물의 저장·취급 상태, 사고 발생 시를 대비한 위기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위험물은 단 한 번의 부주의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 모두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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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지구대, 자율방범대와 평온한 연휴를 위한 합동순찰 진행
-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유오재) 삼천지구대에서는 지난 4. 28.(월)일부터 봄철 평온한 일상을 위한 「특별범죄예방활동 강화기간」을 운영하며 지역축제·연휴 등 행락철 외부활동이 늘어나 범죄·사고에 취약한 시기로부터 안전한 삼천동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사찰, 공원 등을 집중 순찰하고, 금융기관, 편의점 등 업소의 취약요인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특별방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5. 1. 삼천2동자율방범대와 함께 금은방 4개소와 금융기관 2개소 등 현금다액 취급업소를 방문하여 CCTV 등 방범 시설 점검을 통해 긴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한 출동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였고, 강・절도 범죄예방 홍보 전단지 배부하며 구체적 사례 및 예방법을 설명하여 업주와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향상시켰다. 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차량절도를 예방하기 위해 차량을 이용하는 운전자에게 차량절도 예방수칙인 사이드미러 접기, 차량 내 귀중품 보관 금지, 차량 문 한번 더 확인하기를 홍보하여 경각심을 높였다. 삼천지구대장은 “범죄 취약시간대와 범죄다발지를 분석하여 범죄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공동체 치안활동을 전개하면서 안전한 삼천동을 만드는데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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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경계하라” 전북소방, 비위사례집 통해 자율 예방 전파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공직자의 비위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스스로 경계하는 자율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알기 쉬운 비위사례집』을 제작해 도내 전 소방관서에 배포했다고 30일 알렸다. 이번 사례집은 도내·외 소방조직에서 실제 발생한 음주운전, 성희롱, 직장 내 부당행위 등의 주요 사례를 익명화해 수록하고, 관련 법령과 징계 기준을 함께 안내함으로써, 유사한 위반 행위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자료는 총 4개 장으로 구성됐으며, 공무원의 의무(국가공무원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3대 중점 비위 사례(음주운전, 성비위, 직장 내 부당행위), 그 외 비위 사례,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중심으로 각 사례를 상황에 맞게 각색해 실제 징계 수위와 함께 수록했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이 사례집이 직원 개개인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윤리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조직 내부의 자율적인 경각심을 높이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정착에 실질적인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두표 소방감찰과장은 “공직자의 비위는 단순한 실수가 아닌, 국민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행위”라며 “이번 사례집이 자발적인 행동규범을 촉진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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