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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완산 서학파출소, 자율방범대와 함께 가정의달 안전한 일상 위한 합동순찰 실시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유오재) 서학파출소에서는 가정의달을 맞아 우리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따뜻한 동행이 밤하늘 아래 펼쳐졌다. 바로 서학파출소와 자율방범대가 함께한 합동 순찰 활동이다. 서학파출소와 자율방범대는 야간에 어린이보호구역, 주택가, 산책로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순찰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챙겼다. 이날 순찰에는 경찰과 방범대원들이 어린이와 여성 대상 범죄 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였다. 전주교육대학교 인근 원룸과 골목길은 물론, 어두운 곳의 가로등 작동 여부까지 확인하며 주민의 불편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서학파출소는 “가정의달을 맞아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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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5-05-08
  • 무주군, 6월 6일~8일 운문산반딧불이 신비탐사 운영
    무주군이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 기간(2025. 6. 6. ~8.) 동안 ‘운문산반딧불이 신비탐사’를 개최할 계획으로, 7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고 알렸다. 모집 인원은 3일간 총 1,200명으로 무주반딧불축제 누리집(www.firefly.or.kr)을 통해 선착순 마감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무주사랑상품권(1만 원권)이 제공된다. 이종철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장은 “올해는 산골영화제와 반딧불축제 기간을 포함해 총 12회에 걸쳐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는 탐사객 증가와 기후 변화를 고려한 것으로 탐사 요구를 충족하는 동시에 안전과 만족도를 높이는 기회도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무주군은 신비탐사의 원활한 진행과 탐사지 확정을 위해 운문산반딧불이(5월 말~6월 초), 늦반딧불이(8월 말~9월 초) 출현 시기에 맞춰 서식지 실태조사도 실시한다. 조사에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직원들이 참여해 밤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운문산반딧불이가 주로 출현하는 서식지에서 출현 개체 수와 주변 환경을 직접 관찰하며 탐사 대상지를 점검할 예정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무주 전역에서 확인된 반딧불이 출현지는 31곳으로, 이 중 세 곳에서는 100마리 이상이 관찰됐다. 한편, 반딧불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무주의 대표 생태자원이자 환경지표 곤충으로, 해마다 5월 말에서 6월 초 운문산반딧불이, 8월 말에서 9월 초 늦반딧불이의 출현 시기에 맞춰 신비탐사가 진행된다. 무주군은 탐사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장기적인 서식지 보호를 위해 노력 중으로, 행정에서는 반딧불이를 보호하고 연구하는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하며 반딧불이 연구와 인공 사육을 통해 반딧불이 생태계 복원에 주력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 보호지역 3곳, 다발생지역 5곳을 비롯해 150여 곳의 반딧불이 서식지를 관리하고 있다. 민간 단체와 주민들도 서식지 주변 가로등 소등과 친환경 농업 실천, 그리고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보호 감시 활동 등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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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전주완산署 삼천지구대, 부처님오신날 범죄 예방 활동 실시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유오재) 삼천지구대는 5월 5일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전통사찰에 신도와 관광객이 운집할 것으로 보고 관내 사찰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부처님 오신날 전후 500명의 방문객이 예상되는 참 좋은 우리절 등 6개소를 찾아 CCTV와 가로등 정상 작동상태, 경비업체 가입 여부, 물품 보관장소, 사찰 시설물 훼손 등 취약개소를 중점 점검하고 특히 불전함 관리에 주의할 것을 각별히 전달하였다. 아울러 사찰 주변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유동순찰을 통해 절도 예방과 산불예방 수칙을 홍보하며 범죄행위 발견 시 즉시 112에 신고해 줄 것을 강조하며 지속적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삼천지구대장은 “많은 신도들이 모이는 종교행사를 맞아 연등 행사 시 화재 예방과 선제적, 가시적 순찰을 통해 평온한 봉축 행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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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5-04-28

지역뉴스 검색결과

  • 전주완산 서학파출소, 자율방범대와 함께 가정의달 안전한 일상 위한 합동순찰 실시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유오재) 서학파출소에서는 가정의달을 맞아 우리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따뜻한 동행이 밤하늘 아래 펼쳐졌다. 바로 서학파출소와 자율방범대가 함께한 합동 순찰 활동이다. 서학파출소와 자율방범대는 야간에 어린이보호구역, 주택가, 산책로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순찰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챙겼다. 이날 순찰에는 경찰과 방범대원들이 어린이와 여성 대상 범죄 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였다. 전주교육대학교 인근 원룸과 골목길은 물론, 어두운 곳의 가로등 작동 여부까지 확인하며 주민의 불편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서학파출소는 “가정의달을 맞아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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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8
  • 무주군, 6월 6일~8일 운문산반딧불이 신비탐사 운영
    무주군이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 기간(2025. 6. 6. ~8.) 동안 ‘운문산반딧불이 신비탐사’를 개최할 계획으로, 7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고 알렸다. 모집 인원은 3일간 총 1,200명으로 무주반딧불축제 누리집(www.firefly.or.kr)을 통해 선착순 마감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무주사랑상품권(1만 원권)이 제공된다. 이종철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장은 “올해는 산골영화제와 반딧불축제 기간을 포함해 총 12회에 걸쳐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는 탐사객 증가와 기후 변화를 고려한 것으로 탐사 요구를 충족하는 동시에 안전과 만족도를 높이는 기회도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무주군은 신비탐사의 원활한 진행과 탐사지 확정을 위해 운문산반딧불이(5월 말~6월 초), 늦반딧불이(8월 말~9월 초) 출현 시기에 맞춰 서식지 실태조사도 실시한다. 조사에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직원들이 참여해 밤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운문산반딧불이가 주로 출현하는 서식지에서 출현 개체 수와 주변 환경을 직접 관찰하며 탐사 대상지를 점검할 예정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무주 전역에서 확인된 반딧불이 출현지는 31곳으로, 이 중 세 곳에서는 100마리 이상이 관찰됐다. 한편, 반딧불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무주의 대표 생태자원이자 환경지표 곤충으로, 해마다 5월 말에서 6월 초 운문산반딧불이, 8월 말에서 9월 초 늦반딧불이의 출현 시기에 맞춰 신비탐사가 진행된다. 무주군은 탐사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장기적인 서식지 보호를 위해 노력 중으로, 행정에서는 반딧불이를 보호하고 연구하는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하며 반딧불이 연구와 인공 사육을 통해 반딧불이 생태계 복원에 주력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 보호지역 3곳, 다발생지역 5곳을 비롯해 150여 곳의 반딧불이 서식지를 관리하고 있다. 민간 단체와 주민들도 서식지 주변 가로등 소등과 친환경 농업 실천, 그리고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보호 감시 활동 등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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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전주완산署 삼천지구대, 부처님오신날 범죄 예방 활동 실시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유오재) 삼천지구대는 5월 5일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전통사찰에 신도와 관광객이 운집할 것으로 보고 관내 사찰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부처님 오신날 전후 500명의 방문객이 예상되는 참 좋은 우리절 등 6개소를 찾아 CCTV와 가로등 정상 작동상태, 경비업체 가입 여부, 물품 보관장소, 사찰 시설물 훼손 등 취약개소를 중점 점검하고 특히 불전함 관리에 주의할 것을 각별히 전달하였다. 아울러 사찰 주변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유동순찰을 통해 절도 예방과 산불예방 수칙을 홍보하며 범죄행위 발견 시 즉시 112에 신고해 줄 것을 강조하며 지속적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삼천지구대장은 “많은 신도들이 모이는 종교행사를 맞아 연등 행사 시 화재 예방과 선제적, 가시적 순찰을 통해 평온한 봉축 행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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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단체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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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완산 서학파출소, 자율방범대와 함께 가정의달 안전한 일상 위한 합동순찰 실시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유오재) 서학파출소에서는 가정의달을 맞아 우리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따뜻한 동행이 밤하늘 아래 펼쳐졌다. 바로 서학파출소와 자율방범대가 함께한 합동 순찰 활동이다. 서학파출소와 자율방범대는 야간에 어린이보호구역, 주택가, 산책로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순찰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챙겼다. 이날 순찰에는 경찰과 방범대원들이 어린이와 여성 대상 범죄 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였다. 전주교육대학교 인근 원룸과 골목길은 물론, 어두운 곳의 가로등 작동 여부까지 확인하며 주민의 불편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서학파출소는 “가정의달을 맞아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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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8
  • 무주군, 6월 6일~8일 운문산반딧불이 신비탐사 운영
    무주군이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 기간(2025. 6. 6. ~8.) 동안 ‘운문산반딧불이 신비탐사’를 개최할 계획으로, 7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고 알렸다. 모집 인원은 3일간 총 1,200명으로 무주반딧불축제 누리집(www.firefly.or.kr)을 통해 선착순 마감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무주사랑상품권(1만 원권)이 제공된다. 이종철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장은 “올해는 산골영화제와 반딧불축제 기간을 포함해 총 12회에 걸쳐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는 탐사객 증가와 기후 변화를 고려한 것으로 탐사 요구를 충족하는 동시에 안전과 만족도를 높이는 기회도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무주군은 신비탐사의 원활한 진행과 탐사지 확정을 위해 운문산반딧불이(5월 말~6월 초), 늦반딧불이(8월 말~9월 초) 출현 시기에 맞춰 서식지 실태조사도 실시한다. 조사에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직원들이 참여해 밤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운문산반딧불이가 주로 출현하는 서식지에서 출현 개체 수와 주변 환경을 직접 관찰하며 탐사 대상지를 점검할 예정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무주 전역에서 확인된 반딧불이 출현지는 31곳으로, 이 중 세 곳에서는 100마리 이상이 관찰됐다. 한편, 반딧불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무주의 대표 생태자원이자 환경지표 곤충으로, 해마다 5월 말에서 6월 초 운문산반딧불이, 8월 말에서 9월 초 늦반딧불이의 출현 시기에 맞춰 신비탐사가 진행된다. 무주군은 탐사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장기적인 서식지 보호를 위해 노력 중으로, 행정에서는 반딧불이를 보호하고 연구하는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하며 반딧불이 연구와 인공 사육을 통해 반딧불이 생태계 복원에 주력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 보호지역 3곳, 다발생지역 5곳을 비롯해 150여 곳의 반딧불이 서식지를 관리하고 있다. 민간 단체와 주민들도 서식지 주변 가로등 소등과 친환경 농업 실천, 그리고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보호 감시 활동 등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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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전주완산署 삼천지구대, 부처님오신날 범죄 예방 활동 실시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유오재) 삼천지구대는 5월 5일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전통사찰에 신도와 관광객이 운집할 것으로 보고 관내 사찰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부처님 오신날 전후 500명의 방문객이 예상되는 참 좋은 우리절 등 6개소를 찾아 CCTV와 가로등 정상 작동상태, 경비업체 가입 여부, 물품 보관장소, 사찰 시설물 훼손 등 취약개소를 중점 점검하고 특히 불전함 관리에 주의할 것을 각별히 전달하였다. 아울러 사찰 주변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유동순찰을 통해 절도 예방과 산불예방 수칙을 홍보하며 범죄행위 발견 시 즉시 112에 신고해 줄 것을 강조하며 지속적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삼천지구대장은 “많은 신도들이 모이는 종교행사를 맞아 연등 행사 시 화재 예방과 선제적, 가시적 순찰을 통해 평온한 봉축 행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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