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방송Home >  연예방송
실시간뉴스
실시간 연예방송 기사
-
-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2020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으로 90백만원 확보
-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0년 녹색자금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90백만원을 확보였다고 밝혔다.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산림 체험활동 시설 조성으로 녹색복지를 실현해 숲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1999년부터 지원하는 복권기금 사업으로, 사회적·경제적 소외계층, 유아 · 청소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숲 체험 및 목재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또한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복권 및 복권기금 법에 따라 복권수익기금으로 조성되는 것으로 전액 녹색자금으로 지원되는 것이다.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는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목공-healing체험'은 4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인원 1,700명을 목표로 사업비 90백만원 지원받아 일회성체험과 다회성 체험으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다. 일회성체험은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체험을 위주로 실시되며, 다회성 체험은 체험처, 즉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등 저소득층이 사용할 수 있는 곳에 직접 설치되는 '파고라 설치 체험'으로 체험대상자들과 함께 체험하며 체험처에 영구 설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김헌중 회장은 “'목공-healing체험'을 통하여 소외계층, 유아 · 청소년, 일반인들이 다양한 목공체험을 하고 목재의 우수성과 지구온난화와의 연관성 등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2020년 사업에서도 목표하는 인원을 초과하여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
- 뉴스광장
- 사회,단체
-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2020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으로 90백만원 확보
-
-
우석대학교,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 체육복지융합연구소가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체육복지융합연구소는 지난해 전북 도내 예체능 전공자와 중도 포기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교육과 현장실습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체육복지융합연구소는 고용노동부로부터 8500만 원을 지원받아 2020년 12월 말까지 전북지역 예체능 전공자와 중도 포기자를 대상으로 취업 연계사업 및 교육 훈련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더불어 전북지역 내 일자리 유관기관들과의 정기적 교류회를 진행해 신규 일자리 발굴과 지역 기업 일자리 박람회 및 취업캠프 개최,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 등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연구소장인 조현철 체육학과 교수는 “지역 내 고용네트워크 구축 및 인식 개선을 통한 예체능 전공자와 중도 포기자의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 뉴스광장
- 교육,학술
-
우석대학교,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
-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 직원 김범식 장관상 표창
-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용진)는 지난 12월 31일, 2018․2019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공자 포상으로 김범식직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8 전국체전, 2018 전국장애인체전, 그리고 2019 전국소년체전까지 전라북도에서 개최된 전국단위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유공이 인정되어 포상한 것이다. 전국단위 체육대회로 진안지역에서는 역도 및 사이클 그리고 파크골프 등 총 3종의 경기가 개최되었으며 지역을 방문한 선수단과 가족 등에게 경기 일정 안내 등 친절한 자원봉사활동 전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경기 일정 내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김범식주임은 평소 센터 직원으로서의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센터 등록 37개 자원봉사단체와의 폭넓은 유대관계를 형성하여 자원봉사자와의 두터운 신뢰를 자랑하고 있다. 김범식 주임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해주셔서 받을 수 있는 영광이다.”며 “작은 힘이나마 진안의 작은 불씨가 되어 진안군의 자원봉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지방자치
- 선거
-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 직원 김범식 장관상 표창
-
-
우석대학교 이홍기 교수, ‘세계표준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 우석대학교 이홍기 교수(에너지전기공학과)가 1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9 세계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수소연료전지분야 국제 표준화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수소연료전지 분야에서 30년 이상 왕성한 연구 활동을 펼친 이 교수는 국내 최초 수소연료전지 국제표준 제정과 국내 표준화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인력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이 교수는 관련 논문 120편과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 건수가 85건에 해당하며, 현재 IEC 연료전지 국제표준화 위원장과 수소경제 표준포럼 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그는 관련 기업을 8개 창업시키는 등 산·학 연구에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홍기 교수는 “앞으로 수소연료전지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국제표준을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세계표준의 날은 3대 국제표준 제정기구가 표준화 공적을 기리기 위해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2000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
- 연예방송
-
우석대학교 이홍기 교수, ‘세계표준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
-
우석대학교, 제42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 ‘금2·동8’
-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가 제42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금 2개와 동 8개, 감투상 등을 획득하며, 겨루기 부분 남자 1조 종합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28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 대회에서 우석대학교는 겨루기 남자 개인전 1조에서 박지민(3년)이 1위를, 김진성(2년)과 최홍서(2년), 유태진(1년)이 각각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남자 개인전 2조에서 임동준(1년)과 김범수(2년)가 3위를, 여자 개인전 2조에서 박소영(1년)이 3위를 획득했다. 단체전에서는 여자 1조에 출전한 서해진(4년)·김태정(3년)·손지수(2년)·임수민(1년)·김희정(1년)이 금빛 발차기를 앞세워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남자 1조 서승길(2년)·김진성(2년)·김효진(1년)·표재선(1년)·유태진(1년)·이태훈(1년)과 2조 김범수(2년)·박한수(2년)·김승진(1년)·강희민(1년)·최민범(1년)도 각각 3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남자 1조 단체전에 출전한 임동연(2년)·최홍서(2년)·김민욱(2년)·지용훈(1년)·김민진(1년)은 감투상을 받았다. 윤정욱 태권도학과장은 “선수들의 노력과 감독의 지도력이 만나 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라며 “주축 선수들이 대부분 1·2학년으로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매우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 연예방송
-
우석대학교, 제42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 ‘금2·동8’
-
-
우석대학교,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금 4·동 1’
-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가 지난 17일부터 8일간 경남 양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제54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는 이 대회 품새 남자개인전에서 유슬찬(1년)과 김상엽(2년), 최윤기(3년)이 금메달을, 장형모(4년)가 동메달을 따냈다. 이와 함께 품새 남자단체전에서 유슬찬(1년)·김병권(2년)·박경도(2년)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정욱 태권도학과장은 “선수들의 노력과 감독의 지도력이 만나 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라며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발전과 각종 대회에서 활약을 이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한 이 대회는 2020년도 국가대표선발 예선을 겸했으며, 품새와 겨루기 부문에 22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
- 연예방송
-
우석대학교,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금 4·동 1’
-
-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2체급 우승
-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이 ‘제73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일반부 장사급(140kg 이하)에서 김병찬 선수가, 일반부 경장급(75kg 이하)에서는 손희찬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손희찬 선수는 지난달에 열린 단오장사 씨름대회에서 태백급(80kg 이하) 1품을 차지하는 등 올해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또 일반부 소장급(80kg 이하)에서는 오준영 선수가 2위를, 일반부 용장급(90kg 이하)과 선수권부 용장급(90kg 이하)에서는 황성희 선수가 각각 3위와 2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선수권부 역사급(105kg 이하)에서 김기환 선수가 2위를 차지하는 등 단풍미인씨름단은 총 6개 부문에서 입상하는 저력을 보였다. 한편 제73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는 지난 11일 강원도 인제군에서 열렸다.
-
- 연예방송
-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2체급 우승
-
-
제3기 전라북도 인권위원회 출범
- 전라북도는 7월 11일(목) 도청 접견실에서 제3기 전라북도 인권위원회 출범을 알리는 인권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인권위원은 위촉위원 12명과 당연직위원 3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하였으며, 위촉위원은 사회적약자의 권익보호 활동에 앞장서 온 전문가들로 아동‧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다문화, 이주민, 시민단체 및 학계, 도의회, 인권법률가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였다. 인권위원 임기는 2년으로 2021년 7월 10일까지이며, 이 기간동안 전라북도 인권보호와 증진에 관한 사항 및 인권침해 등 인권의제에 대하여 심의‧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송하진 도지사는 “도 인권비전인 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제3기 인권위원들의 협조를 당부”하였으며, “전라북도에서는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공무원 인권교육을 의무 시행하고 있으며, 인권보호체계를 구축하도록 인권조직 보강 및 제도 정비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위촉식에 이어 2019년 제3차 전라북도인권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정영선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인권정책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하였으며, 제3기 전라북도인권위원회가 도민의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정영선 위원장은 미국테네시 주립대에서 인권법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정책과장으로 근무하였으며, 현재 한국인권법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전라북도는 전라북도인권위원회 기능강화를 위해 위원장은 민간위원 중 선출하고, 인권정책‧인권조사 등에 대하여 도지사에게 개선권고 및 의견표명할 수 있도록 2018년 12월 인권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
- 연예방송
-
제3기 전라북도 인권위원회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