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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3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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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31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속적인 단속에도 개선되지 않는 비상구 장애물 적치·폐쇄, 소방시설 차단 등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숙박, 운수, 관광휴게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휴가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대책 추진 사진1.jpg         휴가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대책 추진 사진2.jpg

 

 이번 화재안전대책은 사전예고 없이 실시하되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등 사회적 불만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고려하여 단속이나 지적이 아닌 관계자 교육과 컨설팅 위주로 추진한다.


 또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휴가철 피서객들이 국내 여행지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내 관광휴게시설과 대형판매점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시설을 중점적으로 관내 30개소를 점검과 12개소 현장방문으로 진행한다.


 이에 따라 덕진소방서 특별조사반은 화재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비상구 폐쇄·잠금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및 설치 ▲방화문·방화셔터 등 피난방화시설 폐쇄 또는 훼손 ▲ 수신기 등 자동화재탐지설비 전원 및 경종 차단 ▲소화설비 전원·밸브 차단 등을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윤병헌 서장은 “이번 여름은 사건사고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건물 관계자께서는 휴가철을 대비해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더욱 강화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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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소방서, 휴가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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