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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찾아가는 인구교육 전북 선두로 시작

출생·고령화 대응 위해 공무원 대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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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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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증가를 위해 행정력을 모으고 있는 완주군이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27일 완주군은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완주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0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인구교육 (1).JPG

 

찾아가는 인구교육은 그동안 코로나19로 무기한 연기됐지만 출생아수가 급감하고 인구절벽 위기를 맞이한 시점에서 인구교육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판단에 완주군이 올해 전북 시군 중 가장 먼저 실시했다.


‘K팝 K방역 이젠 K육아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27일, 8월3일 총 2차례에 걸쳐 완주군 7급이하 공무원 및 공무직 등 56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강의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저출산 극복 분야 전속강사인 안정진 강사가 맡았다.


인구감소와 고령사회 위기를 맞게 된 상황에서 결혼과 육아의 좋은 점 등을 소개하여 결혼 및 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고 인구구조 변화의 심각성을 공유했다. 


또한, 인구문제의 해결책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통해 출산 및 가족친화적인 가치관 정립을 위한 인식개선을 강조했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비혼, 출산기피 등으로 지방 소멸위기를 맞는 등 인구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며 “공무원들부터 인구문제에 관심을 갖고 가족의 중요성을 깨달아 앞으로 일어날 인구구조 변화에 맞서 적극 대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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