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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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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돕고자 생생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지난 23일 시간제, 단기근로, 일용근로, 아르바이트 등에서 일자리를 잃은 청년실직자의 생활안정과 사회 재진입을 돕기 위해 청년실직자 생생지원금 3차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6월 1,2차 생생지원금 대상자 모집을 통해 전체 선발인원 20명중 14명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8명이 현재 생생지원금을 받고 있다. 심사 중인 6명에 대해서도 오는 28일부터는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순창0723-청년실직자지원자료사진DSC_5192.jpg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이 생활화되면서, 아르바이트나 단기근로, 일용근로 등 일자리 시장에 불어닥친 한파가 끝을 보이지 않으며, 청년층 구직난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특히 20대 청년들이 근무하는 서비스업 대다수가 비대면 활성화로 고용시장이 위축되면서 일자리가 없어져 생계곤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에 군은 이번에 지원하는 직접적인 현금지원으로 생활여건을 개선시켜 재취업의 희망을 북돋울 수 있을 계기를 마련하는 밑거름을 되길 희망하고 있다.


생생지원금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순창군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39세이하 청년으로, 지난 1월 20일 전후 15일이상 시간제나 단기근로, 일용근로, 아르바이트 등에서 15일이상 일을 하다가 실직 상태에 있어야 한다. 대학과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모두 해당되지만 고등학교 재학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생계급여나 실업급여, 구직활동지원금, 구직촉진수당 등 유사사업에 참여중인 청년은 지원 불가하며, 긴급지원 대상이 아닌 사람도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순창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각종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오는 31일까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계로 제출하면 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코로나19로 불어닥친 고용한파로 청년들의 재취업이 쉽지 많은 상황이다”면서 “이번 생생지원금을 통해 다시 재개할 힘을 얻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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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청년실직자 위해 지원금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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