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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사회복지시설 이산모자원에 녹색나눔숲 조성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숲이 조성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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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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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한부모 가족 사회복지시설에 숲이 생겼다.


23일 완주군은 용진읍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 이산모자원에 대해 나눔숲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녹색숲사진3.jpg

 

녹색숲사진4.jpg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복권기금지원으로 추진된 것으로 공한지 1200㎡에 호랑가시 등 25종 7000여주를 식재해 시설입주민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녹색나눔숲으로 탈바꿈시켰다.


나눔숲에는 편백숲 치유정원, 계절이 주는 풍성함을 맛볼 수 있는 유실수원, 숲속도서관, 숲속놀이터를 설치해 정서적 안정과 심신 치유을 위한 행복공간으로 조성했다.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은 노인, 장애인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숲과 쉼터를 조성해 시설 이용자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주민들에게 화합과 소통의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전액 녹색자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완주군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1억3000만원을 지원받았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복지시설 나눔숲이 복지제도 사각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녹색복지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정서함양과 심신치유공간으로 재탄생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두가 행복한 르네상스 완주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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