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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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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설천지역 최대 휴양시설로 부상하고 있는 나봄리조트에서 무주 농특산물 판매장을 연중 운영하고 있어 농가소득 창출이 기대된다.

 

2020.06.18.  나봄리조트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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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나봄리조트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1).jpg


18일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무주 설천지역 휴양시설인 나봄리조트 1층 로비에 무주 우수 특산물인 천마수와 사과즙, 누릉지 등 21개 품목 농산물을 전시, 판매중이라고 밝혔다.


관내 14개 농특산물 유통업체가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머루와인을 비롯한 천마콘후레이크 등 천마제품 6종, 도라지청, 냉장 옥수수, 장류, 김치, 옥수수 등도 구입을 할 수 있다.


특히 복숭아, 블루베리, 사과 등 4계절 신선농산물을 접할 수 있어 농민들에게는 농가소득이 기대되며, 나봄리조트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무주의 우수 농·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다.


리조트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무주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무주군 농업마케팅과 협의후 리조트 로비에 판매시설을 설치, 전시 판매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군은 이들 무주군에서 생산되는 양질의 농특산물이 지속 판매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힘쓰는 한편 신선 농산물이 적기에 수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은 본격적인 휴가철인 7~8월 중 관내 농가와 가공업체 대표들이 나봄 리조트 판매장에서 시음시식 행사를 벌이고 홍보 판촉행사를 벌이기로 했다.


나봄리조트가 구천동 계곡과 덕유산 국립공원의 청정 자연환경을 갖고 있어 여름철 관광객들도 이 곳을 방문할 것으로 보여 무주 농특산물 판매 실적이 늘 전망이다.


임정희 농업마케팀장은 “나봄리조트는 1,077명의 관광객들을 수용할 수 있어 시설이 양호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휴양시설이다”며 “이곳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무주의 농·특산물을 용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 9일 국내 유수 유통업체인 코레일 유통업체와 전국 열차역에서 농·특산물 판매 체결을 성사시키면서 농가소득을 위한 농·특산품 유통에 역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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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농특산물, 지난 13일부터 나봄리조트 1층 로비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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