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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2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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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기의 고장, 남원시에서 옻칠 갈이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2020 옻칠·갈이교육’이 6월 22일부터 개강했다. 본 강좌는 목기의 본고장으로 옻칠목공예문화의 부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남원시가 2014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교육 희망자 45명을 대상으로 6월 22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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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옻칠 초급반 수업을 시작으로 2개 분야(옻칠, 갈이분야), 6개반(옻칠 초급·중급·고급, 갈이 초급·중급·전통갈이)으로 구성하여 반별로 매주 1~2회 진행 되며,  강사진은 도무형문화재 옻칠장 박강용 선생(옻칠 고급반), 대한예술명인 이건무 선생(갈이 중급반) 등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포진되어 있어 전문성 있는 수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올해부터는 2019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마을공방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남원옻칠공예관 옆에 조성 한 「가방뜰 옻칠공예 이음방」에서 전문 교육장비를 구축하여 교육이 진행 된다. 

 

김완식 일자리경제과장은 “새롭게 조성한 「가방뜰 옻칠공예 이음방」이 전통공예의 맥을 잇고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옻칠 갈이 교육으로 부족한 인력기반을 강화하여 전통 목공예산업이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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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목공예의 이음, 옻칠·갈이 교육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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