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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소방본부 풍수해 대비 특별대책 실시

풍수해 없는 안전한 전북 만들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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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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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소방본부는 여름철 태풍·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풍수해 특별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구 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자연재난 발생률이 증가하고, 국지성 집중호우·태풍에 의한 대규모 재난이 빈발함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여 풍수해 없는 안전한 전북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굳건히 한 것이다. 


특별대책에 따라 소방본부는 도내 67곳의 침수예상지역과 95곳의 붕괴 위험지역, 기타 야영지역 등 46곳을 풍수해 취약지역으로 선정하고 현장점검 및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양수기, 수중펌프, 동력펌프 등 454대의 풍수해 대응장비를 각 소방서에 분산배치하여 100% 가동률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각 소방관서에 설치된 통신장비를 점검하고 취약지역의 유관기관 등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지역 네트워크를 정비하였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난이 빈발하고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을 철저히 해 풍수해가 없는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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