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7(수)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 국제 봉사단체와 삼천동 거마공원 가꾼다!

전주시, 16일 삼천동 거마공원에서 국제와이즈멘 한국전북지구와 ‘거마공원 유지관리 협약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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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1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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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글로벌 봉사단체와 함께 삼천동 거마공원을 쾌적하게 가꿔 나가기로 했다. 시는 16일 삼천동 거마공원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상채 국제와이즈멘 한국총재, 정명운 (사)푸른전주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마공원 유지관리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국제와이즈멘 전북지구는 매월 1회 이상 공원 환경을 정비하고 편의시설물의 안전을 점검키로 했다. (사)푸른전주는 거마공원 유지관리를 위한 물품을 지원하고, 국제와이즈멘 전북지부 회원들에게 정원사 교육기회도 제공키로 했다.
 
또한 이날 참석자들은 천만그루 정원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거마공원을 더욱 푸르고 쾌적한 공원으로 가꾸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관목 및 초화류 1000 주를 함께 식재했다. 또 국제와이즈멘이 기증한 시계탑의 제막식도 진행됐다. 시는 향후에도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정원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주지역 기업·단체와 함께 곳곳의 공원이 관리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김상채 국제와이즈멘 한국총재는 이날 “코로나19로 인해 불안감과 우울감을 겪고 계신 분들이 싱그러운 초록 숲에서 마음의 치유와 위안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면서 “시민들의 공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원 유지관리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거마공원을 아름다운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시계탑 기증과 나무를 헌수해주신 국제와이즈멘 한국전북지구에 감사드린다”면서 “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도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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