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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1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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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ㅎ.png

 

전북도는 3∼4월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봄철을 맞아 3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를‘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림연접지역 불법소각행위 집중 단속 등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는 청명, 식목일·한식(4.4.~4.5.) 기간과 산나물 채취 시기가 겹쳐 입산자 증가로 산불이 동시다발, 대형화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산불에 대한 경계심을 높이고 있다.


    * 고온·건조한 날씨, 등산객 증가(청명,한식등), 영농부산물 소각 등, 최근 10년간 동기 산불 발생 건수 104건(전체의 55%)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행위와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산불예방진화대원 등 1,500명을 산불취약지에 전진 배치하고, 산림 인접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쓰레기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기동 단속과 임차헬기를 통한 공중예찰 강화 등 입체적인 감시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산불진화 ‘골든타임’ 제고를 위해 임차헬기와 산림청 헬기의 공조 강화 및 지상 진화인력·산불진화 헬기 등이 30분 이내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신속한 초동대응 태세를 완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에 대한 도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도내 기차역, 터미널, 휴게소 등 도민 생활권 내에서의 대형산불 순회 사진전을 오는 7월 3일까지 4개월 동안 개최하고,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5.) 동안에는 매 주말마다 도내 산불취약지 700여개소에 대한 불법 소각행위 기동 단속을 전개하는 등 홍보 및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인태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산불은 신속한 초동대응을 통한 진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선제적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불법 소각행위 등에 대한 단속강화를 통해 대형산불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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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 비상! 대형산불 특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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