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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인재육성재단, 지역인재 육성 ‘앞장’

전주인재육성재단, 지역우수인재 장학생 68명 선발해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과 특기생 2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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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0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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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png

전주시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과 우수한 재능을 가진 대학생을 미래 전주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로 육성하기로 했다. (재)전주인재육성재단은 2020년도 1학기 지역 우수인재 장학생과 청소년 자립지원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고등학생 20명 △도내 대학생 26명 △도외 대학생 17명 △특기장학생 5명 등 총 68명이다. 1인당 장학금액은 고등학생은 100만원, 대학생과 특기생은 200만원이다.


지원대상은 9일 현재 전주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전주시민의 자녀 중 △전주지역 고등학교 재학생 △전북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고등학교 검정고시 졸업자격을 취득한 대학생 △도내 초·중·고 특기생이다.


성적요건은 고등학생의 경우 직전학년(신입생은 중학교 최종학년) 평균 성적이 70점 이상이어야 하며, 대학생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백분위 평균성적 또는 고등학교 3학년 평균성적이 70점 이상(신입생)이거나 직전 학기 평균성적이 ‘B+’ 이상이면 가능하다. 특기생인 경우 전통문화(국악), 미술, 음악 및 체육분야(단체종목 제외) 등 전국단위 경진대회 1위 입상실적이 있어야 한다. 장학생은 학업성적 50점과 생활정도 50점에 자원봉사 실적 최대 1.5점을 가산점으로 반영해 재단 이사회에서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주인재육성재단은 가정형편 등을 이유로 교육법에서 정한 고등학교 입학·졸업이 어려운 소년·소녀 가장세대와 조·부모 세대, 저소득 모자·부자세대, 차상위 계층, 기타 생활형편이 곤란한 청소년 중 13명을 선발해 청소년 자립지원 장학금도 지급한다.

지원금액은 1인당 100만원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중 가족구성 30점과 생활정도 70점으로 평가하고, 자원봉사 실적시간을 가산점으로 최대 1.5점 범위 내에서 반영해 재단 이사회에서 최종 선발한다.


2020년 1학기 지역우수 인재 장학생과 청소년 자립지원 장학생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이다. 지역우수 인재 장학생은 전주시청 민원실 맞은편 전주빌딩 7층에 위치한 전주인재육성재단 사무국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jhyou04@jinjae.kr)로 접수하면 된다. 청소년 자립지원 장학생의 경우 현재 다니고 있는 전주시 소재 고등학교에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윤여웅 전주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학업성적이 우수하면서 생활형편이 어려운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장학금 지급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발요강은 전주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www.jinjae.kr) 또는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인재육성재단 사무국(063-281-508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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