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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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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안전재난과-남원시 화재대피용 마스크 지원.jpg

 

전라북도 지자체 중 최초로 남원시에서는 내년도에 노인복지관등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물 5개소를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화재대피용 마스크를 보급․지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재대피용 마스크란 특수용액으로 적셔있는 마스크로 공공시설물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이 화재발생시 연기 등 유독가스 흡입    을 최소화하며 신속히 탈출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일반적으로 화재 인지 후 초기 4분 이내에 연기로 인한 호흡장애와 패닉현상 으로 건물 밖으로 대피하지 못해 질식사 하는 경우가 전체 화재사망의 66%로 화상 및 열상 등으로 인한 직접적인 사망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남원시에서는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나의 이웃, 모든 사람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 필수 제품인 화재대피용 마스크를 다중이용 시설들이 갖출 수 있도록 권장활동을 통해 화재발생 시 구조 탈출까지의 골든타임을 확보 하여 화재로 인한 인명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화재대피용 마스크 갖추기 운동을 전개하여 화재 및 인명피해 없는 안전한 남원시로 만들어 나갈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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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화재대피용 마스크 지원으로 화재시 골든타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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