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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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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임실군, 아토피 고통 어린이 치유 앞장 (2).jpeg

임실군이 아토피로 고통받고 어린이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아토피 케어 용품 만들기 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은  관내 아토피질환자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이달 14일까지 매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의료원 대회실에서 30명씩 총 3회에 걸쳐 아토피 예방법 및 아토피 케어용품 만들기 체험교실을 운영중이다. 체험교실에서는 소아과 전문의사가 아토피 피부염 예방관리 교육을 담당하고, 전문강사와 함께 하는 아토피케어용품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아토피케어용품 만들기 체험은 천연재료를 이용한 천연비누와 스프레이, 바디로션, 바디오일, 입욕제 보습바 만들기 등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이뤄지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은 아토피 상담실을 상시운영하고 아토피피부염을 앓는 어린이가 성장하면서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과 같은 질환으로 이환되지 않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상담 후 아토피케어용품 보습제 지원 및 .예방관리 무료책자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토피피부염 진단자 의료비 지원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아토피 케어용품 체험교실을 통해 완성된 제품을 전시 평가하고 선정된 우수제품을 보급함으로써 가정에서도 케어용품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 “최근 식생활 및 생활환경의 변화로 피부질환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 중에서도 아토피로 인해 고통 받는 어린이들이 적지 않고 또한 그 수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서 행정 차원에서 적극적인 프로그램을 개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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