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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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지난 3일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입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징수뿐만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체납관리단은 행정안전부 정책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지방세입 체납징수 조직으로,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납부독려 및 체납자 유형분류를 통한 맞춤형 징수활동과 더불어 경제적 어려움이나 복지 지원이 필요한 체납자를 발견해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점이 특징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6월 실태조사원 3명을 뽑았으며, 이들은 직무 및 정보보호 교육을 마친 뒤 4개월간 체납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오는 2029년까지 순차적으로 인력규모와 운영기간을 늘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최근열 세정과장은 “지방세 체납관리단을 통해 단순한 체납징수활동이 아닌 현장에서 시민 중심의 세정업무를 수행하고자 한다”며 “지방세수 확충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해소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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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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