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7(금)
 

0722 02.신성장산업과 - 관내 고등학생 대상 지역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jpg

 

전북 남원시가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과 함께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미래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남원의 특화산업인 화장품·바이오 분야를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기업 지원과 더불어 미래 인재를 양성해 지역 바이오산업의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7월부터 10월까지 영호남 유일의 통합 지원 시설인 남원바이오테스팅센터에서 관내 5개 고등학교(서진여고, 남원고, 남원여고, 남원제일고, 남원용성고)를 대상으로 순차 진행된다. 학생들은 전문 연구진의 지도하에 진로 특강, 미생물 실험, 기능성 성분 분석 등 실습에 참여하며 핵심 직무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연구원은 학생 만족도를 반영해 교육을 보완 및 확대할 예정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산업을 이해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남원의 우수한 바이오 인프라를 교육과 적극 연계해 지역에서 자란 인재가 바이오산업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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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관내 고등학생 대상「지역미래인력양성 프로그램」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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