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7(금)
 

722'직장내 법률 상식' 교육실시 자활.jpg

 

전북 김제시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가 지난 21일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144명을 대상으로 현장에 필요한 ‘직장 내 법률 상식’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법적 문제를 예방하고 서로 존중하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사로 나선 법무법인 격의 정훈태 변호사는 폭언, 폭행, 모욕, 명예훼손, 재물손괴 등 근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법 행위와 실제 사례를 다뤘다. 특히 참여자 간 갈등 발생 시 감정적인 언행이나 신체 접촉으로 이어졌을 때 발생하는 법적 책임을 알아보고 이에 대한 올바른 대처 방안을 조명했다.

이석규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장은 참여 주민들이 기본 법률과 책임을 이해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가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000년 8월 보건복지부 지정으로 설립된 김제지역자활센터는 관내 저소득층의 경제적·정서적 자립을 돕고 있으며, 현재 144명이 13개 사업단에서 자립 기반을 다지고 있다.


전체댓글 0

  • 4374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직장 내 법률 상식’교육 진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