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7(금)
 

정화영 부안군 부군수, 33년 공직생활 명예로운 마무리 (2).JPG

 

정화영 부안군 부군수가 33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며 명예로운 퇴임을 맞았다. 부안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권익현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와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화영 부군수의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993년 공직에 입문한 정 부군수는 전북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 대외협력국, 문화체육관광국 등 핵심 보직을 거쳤으며 순창군 부군수를 지나 2025년 1월 부안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특히 올해 군수 권한대행을 맡아 주요 현안과 재난·안전 관리를 차질 없이 이끌며 행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군정 운영에 기여했다.

정 부군수는 퇴임사를 통해 33년간 공직자로 봉사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며, 부안에서 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희망을 만들어 온 시간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부안군의 발전을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정 부군수가 풍부한 행정 경험과 합리적 리더십으로 군정의 버팀목이 되어주었다며 깊은 감사와 함께 새로운 인생 2막을 응원했다. 한편 정 부군수는 16일 전북특별자치도로 복귀해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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