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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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국립발레단과 손잡고 문화 소외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발레 교실’을 개최한다.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문화·예술 확산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발레 교실은 지난 7월 13일 충남 홍성군 용봉초등학교와 예산군 시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오는 9월 9일 충북 음성군 소이초등학교까지 총 90여 명의 학생에게 발레 체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국립발레단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발레 기본동작을 익히고 시범을 관람하며 발레와 친숙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윤한필 한국국토정보공사 경영지원본부장은 국립발레단과 함께하는 발레 교실이 오랜 시간 어린이들의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품격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전파하며 공사 본연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난 2011년 국립발레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지금까지 전국 52개 지역에서 발레 교실을, 36개 지역에서 발레 공연을 개최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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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국립발레단과 15년째 ‘찾아가는 발레 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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