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9(수)
 

0714 04.문화예술과 - 2026 문화예술장터 포스터 (남원시 대강면) (1).jpg

 

남원시가 오는 7월 16일 대강면행복문화센터에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결제가 가능한 ‘찾아가는 문화예술장터’를 개최한다.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장터는 평소 거주지 주변에 가맹점이 없어 카드 사용에 불편을 겪었던 문화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터에서는 생활 한복, 스카프 등 의류부터 도자 식기, 도마 등 주방용품, 가방, 지압봉 등 다양한 문화·체육용품을 선보인다.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는 물론 일반 지역 주민과 인근 순창군, 구례군 등 타 지역 주민들도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하려면 실물 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분실 시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발급받아야 한다. 현장에서 품절된 상품은 선결제 후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까지 이 사업을 운영하며, 장터 개최를 원하는 주민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장터가 문화누리카드 수혜자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시민이 지리적·경제적 제약 없이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꼼꼼한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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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대강면에서 “찾아가는 문화예술장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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