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9(수)
 

도서관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2).JPG

 

완주군이 지난 14일 ‘책 읽어주는 문화나눔단’ 단원들을 대상으로 급증하는 금융범죄 피해를 막기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문화나눔단 단원들의 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로서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교육은 이성아 전북신용보증재단 성장지원센터 계장이 강사로 나섰다. 기관 사칭형, 대출사기형, 지인 사칭형, 리딩방 투자사기 등 최근 발생하는 금융사기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발생 사례와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요령을 전달했다.

또한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실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예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전북경찰청과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북신용보증재단은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금융 취약계층과 도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교육이 단원들의 예방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봉사활동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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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문화나눔단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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