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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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환경운동본부가 지난 12일 완주군 삼례읍 일대에서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 21일 청소 봉사활동에 연이은 두 번째 봉사로, 본격적인 무더위 속 해충 번식 급증에 대응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역 방역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방역 대상지는 주택가 밀집 지역, 골목길, 폐가, 웅덩이 등 해충 서식 가능성이 높은 취약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날 대한환경운동본부 회원 15여 명은 휴일을 반납하고 직접 장비를 들고 현장에 투입되어 구슬땀을 흘렸으며 특히 방치된 빈집과 하수구 주변, 습지 등 위생 취약지를 집중 소독했다.

임공택 대한환경운동본부 대표는 “무더위로 인해 해충 발생이 늘어나는 만큼 방역 활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해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동빈 삼례읍장은 “폭염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대한환경운동본부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 사각지대 해소와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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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환경운동본부, 완주 삼례읍서 해충 방역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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