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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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 주도의 공동체 비즈니스 모델 마련에 주력하는 가운데 실행 주체인 ‘액션그룹’을 공식화했다. 군에 따르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은 지난 2023년부터 발굴 및 육성되어 현재 19개 단체가 3단계 진입에 성공했으며 지난 9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사단법인 무주군신활력플러스사업단과 19개 액션그룹은 협약에 따라 무주군의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상품 개발과 일자리 창출 등 지속 가능하고 자립이 가능한 사업 체계를 마련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여러 액션그룹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어 지역의 공익 창출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액션그룹이라는 핵심 동력이 결국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공을 부를 것”이라며 “이들의 활동이 자연특별시 무주의 경쟁력을 만드는 기초가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주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촌 지역에 구축된 자원과 민간 조직을 활용해 특화 산업을 육성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무주군은 설천면 청량리에 거점 공간을 두고 군 일원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액션그룹은 5명 이상의 주민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조직으로 현재 47개 단체가 농특산물 판매 및 프리마켓 운영 등 지역 상품 홍보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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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 박차... 19개 액션그룹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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