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9(수)
 

농촌지원여성농업인능력개발교욱.JPG

 

김제시는 13일 김제농업인 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 김제시연합회 임원 60명을 대상으로 ‘여성농업인 능력개발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 지역 내에서 수요가 급증하는 돌봄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과정이다.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예술문화연합회에 위탁해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진행했으며 자격증 취득과 현장 실무에 필수적인 6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병원동행의 이해와 역할, 노인의 이해, 감염병 관련 법규, 노인돌봄 생활지원사 노인학대 유형 등이다. 또한 개인정보 개념 및 인권침해 유형, 치매 이해 및 상황별 의사소통 방법, 응급상황 대처와 심폐소생술, 낙상과 안전관리 등을 다루었다. 교육생들은 본 과정을 거쳐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히 일회성 강의에 그치지 않고 여성농업인들이 실제 돌봄 전문 자격증을 취득해 사회적·경제적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전문 자격증을 갖춘 여성농업인들이 늘어남으로써 개인의 소득 창출은 물론 고령화된 농촌 사회의 돌봄 공백을 촘촘히 메우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한국생활개선 김제시연합회 회원들은 향후 지역사회 내 요양 및 돌봄 서비스 현장에서 전문 매니저와 생활지원사로 활발하게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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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여성농업인,‘돌봄 전문 자격증’취득으로 농촌 활력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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