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9(수)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부안군지회,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 기탁.JPG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부안군지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기간 동안 운영한 먹거리 부스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며 축제 성공에 힘을 보탰고, 그 수익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부안군지회는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과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준홍 지회장은 회원들과 정성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금으로 전달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학생들이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나눔이지만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행복한 부안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소중한 정성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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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체장애인협회 부안군지회,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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