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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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2025년 귀농 인구가 전년 대비 71.9% 증가하며 귀농귀촌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완주군의 귀농 인구는 97가구 153명으로 전북특별자치도 평균 증가율인 9.8%를 크게 웃돌았다. 귀촌 인구는 4,283가구 5,476명으로 전년 대비 4.7% 감소했으나 영농 정착 의지가 강한 귀농 인구가 큰 폭으로 늘어난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성과는 주거 문제를 완화하고 체류, 교육, 상담을 연계한 완주형 정착지원 정책이 실제 영농 정착으로 이어진 결과다. 완주군은 귀농인의 집, 귀농 행복주택,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등 임시거주시설을 운영해 예비 귀농인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귀농귀촌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상담, 현장 체험, 지역융화 등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귀농 인구 중 60대가 36.6%로 가장 많았던 반면, 귀촌 인구는 30대 이하가 45%로 가장 높아 귀농은 중장년층, 귀촌은 청년층 유입이 두드러졌다. 유희태 군수는 정착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실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귀농귀촌 1번지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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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귀농 인구 71.9% 증가 전북 평균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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