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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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학생들이 관내 우수기업과 산업현장을 체험하며 지역 산업의 이해도를 높이는 ‘잡디스커버리’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완주군이 주관하고 전북산학융합원이 수행하며, 지난 7일 봉동초등학교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첫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현대자동차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견학하고 기업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지역 대표 산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완주군 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일자리 지원사업과 진로 탐색 정보를 제공받았으며, 완주군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일정을 통해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의 미래를 직접 확인했다. 군은 이번 취업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기업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향후 완주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하는 선순환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학생들이 지역 기업과 일자리에 관심을 갖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진로 탐색, 기업탐방, 취업역량 강화 등을 지원해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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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 지역 학생 관내 산업 현장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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